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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고가 나왔을땐 나도 나중에 다이아몬드반지받고 결혼해야지 다짐했는데 큐빅반지받고 결혼했다....

저요!

국환 아재의 목소리엔 묘한 아련함이 있다.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Matthew7:7)

2024년 12월 1일입니다 사랑해요 💜 이말만 가득한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랜선 너머 여러분들 사랑해요 💕

오감이 전율 눈시울이 붉어지는 민경옥씨의 초절정고수 그랜드마스터의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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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999 천년여왕 오프닝은 명곡이죠

아직 살아 있었네요

12월 연말에 기타동아리반 발표 이곡으로 할까합니다! 이렇게 잘 할 순 없겟지만, 많이 듣고 많이 연습 해야겟네요^^

다시는 이런시절 안오겠죠 ^^;; 가슴을 후벼파는 음악

안녕하세요 고은지 최미영 입니다 가수 고은희 이정란 사랑해요

철이 어머니도 메텔에 뒤지지않은 엄청난 매혹적인

민경옥님의 뛰어난 보이스의 절정 소름 전율 눈물이 흐른다

오랜만에 이 노래 찾아듣고 눈물만 난다는ㅠ.ㅠ.ㅠ 내 젊은 시절은 왜 이리 우울했는지...

그시절 생각나요.

민경욱 아름다운 경지를 넘어서는 목소리

코러스 민경옥 미치도록 매혹적인 목소리

어린 시절 풋내나고 수줍음 많던 청년... 잘난 수컷이 되고 싶었지만 지혜도 경험도 능력도 없이 그저 외롭게 방황했던 우습고 서툴렀던 내 청춘ㅠ ^^ 50대 중년이 된 지금 아련한 그 시절 고은희님 이정란 님의 "사랑해요 "노래 들으니 아프고 후회스런 옛날이 떠오르고 눈물이 살짝 나네요. 시간의 소중함을 시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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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가수도 실력,감수성,집중력 훌륭 합니다. 실력 보다 는 상품성.에 더 치중 하는 가요계의 거품이 문제 죠

20대 초반 아버지 사업 실패해서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고 공장에 취직해서 공돌이 생활하던 때 초여름 퇴근길 이 노래를 들으며 왔던 생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벌써 30여년이 흘렀군요

그릇은 노력으로 만들어지겁니다.

노래가 너무 세련됐어

보니엠 곡인지도 모르고 들었던..그당시 어찌 이런 곡을;;

24년 10월 가을밤 이노랠 듣는사람 있나요! 있다면 감성이 아름다운 사람! 그옛날 대학시절 음악다방에서 참 많이 들었던그곡 그때가 그립습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떠나지만 실지는 행복은 가까운곳 가까이 있다는?

요즘 이런 감성의 노래

저요저요 ㅎㅎ 손들어 흔들어요

노래들을때 마다 옛추억에 눈물이 흐르네요

명곡 24년10월

어쩔수없는걸...girl..

여전히 너무 좋네요 2024년에도 .~

고마운 에티오피아에 자비가 있기를..

정말 예쁜 노래..학창시절 반에서 노래시키면 나가서 꼭 이곡을 불렀었던 추억이... 세월도 흐르고 나도 변했지만, 이분들의 맑은 목소리는 지금도 변합없이 들을 수 있어 참 좋음!

😀😀😀😀❤️🌷❤️👍👍👍👍

정말 우리나라 가요계의 명곡중 하나죠. 2024년에도 들으러 또 들렸습니다.^^

80년대 대학 시절 어느 가을 토요일 학교 식당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그 가을날의 정취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화음에 매료되었는데 그 뒤로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가 되었다.

진짜 감성터지는 노래 중1때 나온 노래 가사도 예술 음색도 예술 아버지,엄마 사랑했었고 지금도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지금은 53세가 됐네요 71년에 태어나서 이제껏 열심히 살고있네요 71년생들 화이팅

어린시절 그리움 가득하게하는 밖에비가 오고있네요 너무좋아 여러번 듣고있네요

타임머신 타실분?

천년여왕,공간철도 경비대,우주선장 하록도 방송해 주면 좋겠어요 😄😄😄😄😄보기보단 세계관이 넓은 작품 입니다

9살 때 나왔던 노래 가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노래인데 아직도 가사를 다 기억하고 있네요. 어릴 때는 멜로디가 좋아서 좋아했었는데 나이들고 보니 가사가 더 예술이네요.

40년전 대학시절이 이노래 같았다는 말에 매우 공감 합니다.

감정 미치게 미쳐

정작 이 노래가 나오는 시기에는 듣지 못하고 2000년도 초에 듣고 신곡인줄 알았슴

청춘의때에 들었던 노래 ...커버린 우리 딸과 듣고 있어요 . 우리때의 정서와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옵니다 세대를 넘어 공유하네요 감격^^

힐링 하고 갑니다

가슴 시리게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60이 다 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