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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바리톤 한정으로 보면 고성현 >> 김동규인데, 또 김동규는 고성현이 못하는 대중적인 발성도 잘 하니까 그냥 취향따라 골라 들으면 될듯

입에서 장풍 나가는데?

고성현 한표 직접 다들어봤는데 고성현 정말 전율이 들었음 고성현은 다른세상 소리

성량은 테너는 고 김신환 교수 바리톤은 고성현 선생 최고

뭐 어쩌라고...

Incredible bass!

KIM >>> KOH

브라보~~

아이 시끄러

He's got pipes and his Italian pronunciation is nearly perfect but he need to study a little more with a good voice coach.

어머 채훈이네 😊😊

아니,,,,다들 김동규 고성현을 비교하는데,,,,바리톤 고성현선생님은,,,다른 인종인 듯한 수준이신데,,,정말 소리가 발 아래 중심이 잡혀서 나오는 것처럼 들립니다. 물론 각자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전체적 기량 비교는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테너에. 도전하셨군요 와~~~신기하다 바리톤이 어떻게. 테너 아리아를 부를 수 있단말인가 ㄷㄷㄷ

21회해성고 정경진 입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대단하다ㅡㅡ 아직도 짱짱하네.

❤❤❤❤❤❤❤❤❤❤❤❤❤😂😂❤❤❤❤

❤🎉🎉🎉🎉🎉🎉

명곡을 트롯가수가 부르니 다소질떨어지는듯

그냥 행사니까 저렇게 키 낮춰서라도 대중적인곡 하신듯 차라리 지금이순간 하시지

오오

온음 낮추어서 부름

결혼식 축가로는 안 어울리지

비교질은 갖다버리고 둘 다 좋다😂 노래잘하는거 부러바

이 분은 저음도 잘 안내려가는듯 ㅋㅋ

지금이랑 똑같네

김동규 선생님은 테너에가까운 하이바리톤이시고 고성현선생님은 정통바리톤이시죠 저는 두분의 라이브를 들은사람으로서 두분다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3대바리톤 고성현 김동규 최현수 선생님을 꼽고싶네요

타고난 것이 99퍼센트 하늘이 주신 인재입니다

저 방이 방음벽 때문에 울림이 전혀 없는 곳인데… 새삼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리톤이 이 노래 부르면 반칙이죠ㅋ

어른 같다

테너가 부르는 것만 들었는데 바리톤 김동규도 정말 잘 어울려요.

딸죽음에 비통해하는 클라이막스 아리아인데👍 이미 바리톤이신데요👍

크 넘 멋지네요bb

전과자 교수님?

선생님 요즘도 연주날엔 물 섞은 콜라드시나요? 연주 마치고는 삼겹살 드셨는데~

베이스가 A를 내네...

5초 쌩 안까시넹

소리를 앞으로 보내는 그 추상적인 느낌 하나로, 소리가 달라지더군요 ㅋㅋㅋㅋ 진짜 인체는 신비합니다.

바리톤은, 바리톤 음역대를 얼마나 좋은 발성과 음색으로 부르느냐가 중요하지 고음이 잘나서 테너 아리아를 소화하는건 중요한게 아니죠.

김동규 승~!!

와~~끝내주네요 브라보❤

퓨마가 숨두 차구 피날라 :)

저정도면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가능한거 아니냐 그리고 음정 남아도는 느낌인데 questa o quella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ㅋㅋㅋㅋ

최전성기때 저런 서커스를 시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말도안되요….. 이것이 대가의어린시절이군요 달라도너무다르네요..

Beautifully done. Bravo

채훈님 쫏다보니 어느분 결혼식?😃😃 행복한 가정 이루고 계실 두분께 박수👏👏

김동규 선생님, 원래는 테너 였습니다. 바리톤으로 하향하셨고, 박세원 선생님은 원래 바리톤에서 테너로 상향하셨고,

❤❤❤👏👏👏

첨언드리자면 윗 영상, 고성현쌤의 네쑨도르마는 후렴이 없습니다. 콘서트에서 여러 성악가들이 함께 네쑨도르마를 부르는 영상인데 첫소절만 솔로로 하셨죠. 영상 뒷부분은 테너 중에서도 성량 좋다는 김영환, 김남두 쌤과 같이 합창으로 하여 고성현 쌤 솔로의 빈체로를 느끼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음..김동규쌤도 대단하시고 70년대 해외에서 에또레킴으로 유명하셨죠. 그러나 제 개인적으론 고성현 쌤한테 한표를 드립니다. 연주장에서 고성현 쌤 노래를 한번 들으면 대포소리가 뭔지 알게 됩니다. 그 성량과 쩡쩡함에 매료가 되지요. 제가 고성현 쌤의 노래를 처음 접했던 15년전, 지방에 연주를 오셔서 앵콜로 연주자들 모두 나와 오솔레미오를 부르는데.. 마지막에 스타인 프론~~~ 에서 다른 테너들과 소프라노의 소리마저 고쌤의 소리로 덮어버리더군요. 대단했습니다. 호세 쿠라의 밤을 훔친 남자 라는 말이 괜한것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