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leejs98 노림수였습니다

@@DonggyunHan-q3v 상세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마커를 희석해서 붓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초보라 잘몰라서 물어봅니다. 아크릴계인면 문제가 있을까요? (다이소 메탈 사놓고 작업준비중인데요)

@@leejs98 아크릴계여서 문제랄 것은 없습니다. 발림성이라던가 건조가 삐른 게 아크릴 도료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참고 하셔서 도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jlle2 감사합니다. 😌

레이스튜디오 홈페이지 통해 직구 하시면 됩니다. 아마존에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마존에서 못 봤습니다.

@@captnsilver DSPIAE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패널라이너는 삼아완구, 스핀블레이드는 갓핸드, 이런 식으로 한 메이커에 집중하지는 않아서요 ㅎㅎ

도료는 아끼시지 않는 게 퀄리티에 제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브러시로 잘 하시는 분들이 도료를 제일 적게 쓰시지 않을까요?

작업 순서는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jh-tx3fm 에나멜 도료를 따로 덜어놓고 쓰는 것보다 도료병에서 바로 도료 막대로 한 방울씩 떨어트리는 걸 추천 드립니다. 따로 덜어놓고 쓰면 어디가 어떻게 마를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적정한 양이 딱히 없는 게, 저는 한 방울씩만 떨어트린 이유는 용기가 크지 않고, 한 방울로 떨어져야 층이 지지 않고 얇은 막으로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방울만 되어도 균일하게 퍼지지 않아서 의도하는 것처럼 얇은 막이 되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스프레이를 물 위에 뿌려놓고 비슷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품에 도료를 입힐 때는 최대한 부품에 기포가 생기지 않게, 주변에 사용하지 않는 도료가 달라붙지 않게 작업하시는 게 좋습니다.

@skellio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저 작업전 해당 부품엔 먹선 작업을 따로 안하시죠..? 지우면 패널라인 엑센트도 에나멜이라 지울때 도료랑 같이 지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후 마감을 한번 하고 다시 먹선을 하시나요?

@ 먹선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하다면 마감 후 하거나, 코픽라이너 같은 펜으로 먹선 넣을 것 같습니다.

@@skellio 타미야 에나멜 도료를 용기에 물받아놓고 떨어뜨렸는데. 퍼지지않고 점처럼 고여 있내요;; 흩트러 트리니 점점이 기름처럼 떠 다니기만 하고 제데로 퍼지질 않내요... 이건 왜이런 걸까요 ;;ㅋㅋ 시작부터 막혀버렸습니다

유광 도료보다는 무광 도료가 잘 퍼지고, 입자가 있는 메탈릭 도료가 잘 퍼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방울을 떨어트렸을 때 이쑤시개 등으로 주변으로 퍼뜨리는 것이 가능한데, 이 부분은 시행착오가 조금 필요한 부분입니다.

@@nghiale6560 Oh... That just gave me a funny idea. LOL 😂 I'll try to swap the head parts. Thanks.

사실 에어브러시 장비를 갖추고 계신다면 사용할 일 없으시긴 할 겁니다. ㅎㅎ

어떤 방식이든 본격적으로 도색을 한다면 비용은 만만치 않게 발생할 거라 생각합니다. 에나멜 붓도색이 비용이 덜 든다... 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주변에 공방이 있으면 여러가지 방법을 배워보시고 손에 맞는 걸로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skellio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뭐든 지출이 크겠네요 조언해주신대로 주변 공방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 정도로만 시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클리어 킷이니까 공 들여야겠다 싶었지 남아있는 라스트슈팅 버전은 내부 도색 안 할 예정입니다. 😌

저는 스핀 블레이드로 드릴 들어갈 위치를 잡아주고 미니 전동 드릴을 사용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정확히 보일 수 있게 영상 작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kellio 어우 영상작업까지 하는거는 너무 번거롭지않으실까요 커뮤니티에 사진만 올려주셔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영상의 풀버전 영상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b8ULcQnwU_8/видео.html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ellio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dm7049 감사합니다. 😌

이 영상에서는 도색 전 미리 먹선을 넣고 작업했습니다. 메탈릭 계열 애나멜로 도색하면 먹선 넣을 것을 포기하고 작업합니다. 지금이라면 아크릴로 실험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립 방법이나, 도색 방법, LED 장착 방법을 우선했고, 원래 킷의 모습은 많은 분들이 리뷰 올려주시기 때문에 저는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강추할만하다고 봅니다.

깔끔하게 못 했지만 깔끔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레임 도색 후에 외장 조립 하지않고 마감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감은 조립 후에 덩어리 단위로 하시는 게 편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의도와 다르게 많이 과해진 도색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만 이 작업을 하실 때에도 환기는 잘 해주셔야 합니다. 원채 시너도 그렇고 도료의 용매도 유독성 물질이니까요.

@@skellio 영상에서는 파츠에 서페이서 사용한신건지 분간이 안서내용;;ㅎ 혹시 서페이서 사용하셨다면 어떤 서페이서 사용해야하는지 알수있을까요?

@@김록경-z7k 서페이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도료가 잘 정착할 수 있게 사포로 문질러주었습니다.

@@skellio 넵! 그리고 좋은정보 훌륭한 작품영상 잘봤습니다ㅎ

@@김록경-z7k 감사합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도색 없이 가조립 영상 올리시는 분들도 재밌는 컨텐츠 많이 올리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더위 조심하세요~!

???: 에이 pg 정도는 해주셔야죠 저정도는 중딩도 할틋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데도 효과가 좋습니다

전시공간의 압박만 없다면 저렇게 전시해두고 싶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본 원리는 유성계 도료를 물에 띄워서 부품 표면에 밀착시킨다는 겁니다. 수성계 도료는 쓰기 어려운 방법이고, 에어브러시가 있으면 쓰지 않을 그런 방법입니다.

기록으로 보니 2019년 2월 2일에 건담베이스에서 구매를 했네요. 설날 이벤트였는지 모르겠는데 20%할인과 더블스탬프를 받았었네요.

감사합니다🤭

건태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물 표면에 띄울 때 어느정도 건조 된 후 씌워지는 식으로 부품 표면에 올라가는 것이라, 연속으로 담글 수 있습니다. 그 타이밍이 조금 어긋나면 영상에서 보신 것 처럼 미흡한 부분도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