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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솔로몬도 이 죄로 고통을 겪었고 죄의 보응은 참담합니다. 총알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총구를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회개를 구해야합니다.

목사님말씀은 은혜롭습니다. 늘 시청하고 은혜받고있습니다.

아멘아멘.~~할렐루야.❤

장학일목사님을통해 일하시는 성령하나님.찬양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항상 뼈에 새겨집니다 맞습니다 교회의 본모습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뽀뽀하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성관계를 갖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서.......중간에 멈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당연히 분명한 선이 있어야 하지만 인간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 선을 정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크리스챤에게 가장 적당한 스킨십은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서 지켜보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 정도의 스킨십이 정답인 듯 합니다. 성경에서 성관계는 결혼한 대상에 한해 허락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살펴보면... 데살로니가전서 4장 3-5절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기 연인'이라고 말씀하지 않고 '자기 아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도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며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라고 역시 성관계는 '자기 아내' 또는 '자기 남편'이라고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관계가 결혼을 통한 아내와 남편에게 허락된 것이지 연인사이에 허락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관계는 남녀가 하나되는 과정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합하여 한몸을 이룰찌니''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은 하나되는 과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그것은 결혼을 전제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겠지요. 요즘 세대가 결혼도 늦어지고 성적 유혹이 많아 혼전 순결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이 희석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내와 남편 이외의 사람들과 성관계를 허락하신 일이 없습니다. 혼전 성관계는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 남편과 아내의 행복을 깨뜨리는 행위인 것입니다. 순결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 그만큼 욕망을 우선시하는 타락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라고 봐야 하겠지요. 타락한 세상.....결국 마귀와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시대적 산물이지요. 우리 크리스챤은 우리의 욕망을 합리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자기 아내를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취하라고 하셨을뿐입니다. '자기 연인''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할롈류야

잠학일 목사님 장경동ㅇ속사님을 자유통일당에서 붙잡아야지요

요즘 미국, 유럽엔 동성애 목사, 동성애 신부가 늘어가, 전통적 가족이란게 사라지고, 미국 장로교회는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고 정했고, 침례교는 하나님을 He라고 칭했다고, 성중립 가치를 훼손한 이유로 목사자격을 주지 않음. 한국은 성경에도 없는 혼전순결과 여자 처녀성에 사로 잡혀, 죄의식에 고뇌하고, 서로 손까락질하고, 미워하며, 지금 변해가는 세상에 대응을 전혀 못하고 있음. 이러니 결혼 못하는 크리스챤만 넘치고, 아이들과 어린 크리스챤은 사라지고 있음

경란님 버티기가 특기인사람들 .....본인이 힘드러

목사님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인생인가요? 목사님강설을 듣다보면 은근히 자기자랑이 느껴집니다. 연세대신학교 나오신것도 너무자주 말하고~~~ 오병이어도 어린아이의 도시락이 마중물이 되었다구요? 억지해석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참 두려움이 없는 ㅠㅠ 슬퍼집니다

❤❤❤❤❤❤❤

목사님을 보니 슬프네요.

구뮌 문제는 쉽지가 안헤요 34년 지금도 힘드네요 하나님의 곧 오시겠죠

혼전순결은 목사님에게 바치는건가요? 목사님들의 성폭력 기사가 너무 많아요.

장학일목사님 감사합니다

장학일 목사님 말씀은혜가 넘치 흐릅니다

장학일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전도단 지금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소속 아닌가봐요

최고. 화 이 팅

자학일목사님이체고맣은은헤바다써요늘건강하세요

자목사님말씀에큰은헤맏아씀니다감사함니다늘건강하세요감사하니다아멘

장목사니ㅔ은헤만이받아씀니다건강하세요사랑함니다

탈레반가서 분노가치민다 정신병이네

은조야 너 계속 씨부리고 다니면 ㅇㅇ병원 낙태사건 공개할거다

은조야 계속 씨부리면 ㅇㅇ병원 낙태사건 폭로한다

목사님,감사합니다,은혜로운말씀,잘듣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목사님,반갑습니다,목사님설교말씀,티비로많이들었는데,요즘에는안나오시던데,요,유트브로다시듣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이단아닌가요

장학일목사님등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었던 목사님들이 이제는 민족의 민주와 자유수호를위해 나서시는 모습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한일입니다

왜 얼굴은 이렇게 악해보일까 목사가.....

저는 남자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었어요 계속 연속적으로 실패되는 연애 공허함 외로움.. 주님께 배우자 기도 했어요 하나님을 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 (저도 그렇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개인적으로 제가 눈이 작아서 눈 큰 사람 만나고 싶었는데 그것까지도 응답해주셨어요 ㅎㅎ 책임감 있고 거짓말 싫어하는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해주셨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찾으려고 할 땐 다 실패하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할 때 더 이상 남자에 대한 갈급함이 나를 지배하지 않을 때 주님 안에서 행복할 때 자연스럽게 주시더라고요 !!! 지나고 나서 보니까 이 사람을 만나기 전은 하나님께서 저한테 사랑할 준비를 시켜주셨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주님 안에서 파이팅 하세요 샬롬 ~~

순결이란 단어자체가 조선시대적 마인드고. 거룩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듯

주제를 보면서 그래도 기독교인으로서의 고민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댓글들 보면서 조금 실망스럽고 안타깝네요.. 무조건 선비적으로 옳니 그르니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부디 기독교 방송에서 성에 관련된 컨텐츠를 만든다면 단순한 오락목적의 방송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과 하나님의 관점을 놓고 고민을 하는 첫 단추 정도라도 끼우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어땟을까 싶군요... 인간은 육체의 몸을 가지고 있기에 따뜻하게 입고 움직일 양식이 필요하고 성적인 욕망이 생기는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구요.. 사회는 점점 전문화 되고 치열한 경쟁가운데 있기에.. 과거에 자연스러웠던 결혼이라는 것도 가정을 이루는것도 너무나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기 쉽게 되구요... 3일을 굶으면 담을 넘지 않는 성자 없다는 말도 있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중 가장 귀하게 그분의 손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걸작품이자 가장 귀한 보물 입니다. 이는 장차 태어날 아기를 위한 말이 될 수도 있고, 관계 하고자 하는 상대방을 뜻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 대상을 마치 군침 흘리며 먹는 맛있는 음식처럼 음융한 눈으로 바라보는것 그 자체가 죄라고 성경에서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답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하나님께 끊임없이 질문 해야 되는 사항 아닐까 고민해 봅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목사님설교를듣게해주신하나님께감사드림니다아멘

할렐루야 ~~~ 💞영ᆞ분ᆞ별💞 은 성"삼위 일체론 유일신으로 😊분별합니다. 전 광훈 목사가 자초하여 💔이단이라고💔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이단성 발언과 탈도 많던 말들, 행동들로 👉자신의 발등👈을 찍더니 ... 이제서야 (2022년 12월 9일) 동영상에 성"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삼위 (세모, 삼각형) 일체 이렇게 올렸습니다. 😤😤😤😤😤😤😤😤😤😤 💞한분 👉안에👈 세분💞 (고전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유ᆞ일ᆞ신을👍 💔명확하게 설명도 못하는💔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두리뭉실한 😡허접한 설교였습니다. 😤😤😤😤😤😤😤😤😤😤

전목사와함께하면 장목사님영성이추락합니다 빨리구덩이에빠져나왔어요

선교에 대한책을보다 생각이나서 참 오랫만에 듣습니다 넘 은혜로운 말씀 전도대상자들에 기도하는 맘으로 보내봅니다

목사님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64세 된 권사입니다 신혼초 27세쯤 임신중 지하철 1호선 타고 구역장님을 따라 부천서 서울로 가서 목사님 성경공부 듣고 오늘날까지도 그 은혜가 제게 남아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계속 죄를 짓느냐 , 이미 죄 지었으니 계속 죄를 짓느냐. 둘중 어떤길을 선택하느냐도 중요. 죄인걸 알고서, 찔림이 있다면 하지 말고 멈춰야 지요.하나님은 뭘 중요시 하실까요? 어떤걸 기뻐 하실까요?

ㅈ.99 은 ㅅㄴ5

은혜가없으면들을수없는찬양 예수님의 은혜가임하기를기도합니다

불쌍한 장로님이시네요? 죽음앞에서 예수님손 놔버린 어리섞은 사람되지맙시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큰은혜받았습니다

아멘

장항일목사님설교너웃기셔요,,주님감사감사합니다.

장항일목사님설교는웃음과.은혜주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