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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A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июн 2019
책을 통해
저자들과 대화하면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고민하며..
그렇게 배운 삶의 지혜를
삶 속에서 실천하기를 바라는 채널입니다..
책을 읽는 이유는..
읽고 이해한 내용만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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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박정자 - 로빈슨크루소의 사치
178. [PDF 요약 파일 다운로드] 박정자 - 로빈슨크루소의 사치 drive.google.com/file/d/1sq3dfhHzBzC-IKP-UVeLLDl2O69cNM6A/view?usp=driv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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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강준만 - 대중문화의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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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김성동 - 문화, 열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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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장 보드리야르 - 소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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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아도르노 & 호르크하이머 - 계몽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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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스튜어트 심 - 비판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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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구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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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막스 베버 -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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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라인홀드 니버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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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김윤태 - 사회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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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강준만 - 넛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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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대니얼 카너먼 - 생각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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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박종현 - 케인스 & 하이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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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유전자 읽고 재밌어서 눈먼시계공보다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확장된 표현형은 좀 쉽게 썼겠지? 기대했다 왠걸 제겐 너무 어려운 표현들이 한 문장에 마구 쏟아지는 바람에 2장까지 읽고 3장에서... 아... 내가 읽을 수준이 못되는 구나ㅠㅠ 잠시 슬픔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다음번에 다른 이해가 쌓이게 된다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도킨스는 제발 본론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중언 부언...수많은 학자들의 반론... 어휴... 저같은 비전공자는 혼란스러워 논지를 읽고 헤매며 허우적댑니다 ㅠ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저 이해 되는 부분까지만 소화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 서로 화이팅!!^^
선생님 오늘도 한편 읽고 보고 마무리합니다. 모든 영상과 pdf를 다 읽고 또 반복해서 볼 날들이 기다려지네요. 가장 최근 올리온 영상도 시간이 꽤나 지났는데, 혹시 최근에는 이런 지혜들을 다른 방식으로 나누고 계신지요, 책을 쓰셨다면 꼭 읽어보고 싶기도 힙니다.
늘 열심이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지적해 주신 것처럼..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업데이트를 여전히 못하고 있는 것이 한없이 죄송할 뿐입니다..다만..그간의 내용들을 책으로 엮으려 하고 있고..그 과정 중에 "별"이라는 이름으로 두 권을 출판했습니다.. 첫 권은 세상과 삶과 대중과 남녀의 본질에 관한《삶은 달걀-part 1》이고..두번째는 쉬어가는 의미로 끄적인 《이런 뜻이었어?》입니다..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혹시 보신다면 따끔한 비평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잠깐잠깐 다른 방향의 책들도 들춰보지만, 결국 선생님이 올려주신 책의 흐름을 따라가는 게 제가 찾고 있는 어떤 정답 같은 걸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찾고 얻어내려 하는 모습이 가장 중요하고.. 그 과정 중에 분명 많은 걸 얻으시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제 설명은 극히 일부이니.. 제 설명을 발판 삼아 더 넓고 더 독특한 영감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켄윌버 찾고 있었어요.
켄 윌버를 찾는 분이 계시다니.. 놀랐습니다.. 정말 분산되어 있는 것들을 종합해 주는 참 좋은 책이죠..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감사감사합니다. 구별짓기 영상 중 최고입니다!
과찬이십니다.. 잠시 활동을 못 하고 있지만.. 종종 찾아주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책이죠?^^ 감사합니다..
아고. 고맙습니다.
이런 어려운 책을 보시는 분이 아직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또 글 남깁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카뮈 참 좋아하는데 잘보았습니다 :)
이제 알게됐네요 이 좋은 채널을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update를 전혀 하고 있지 못 하지만.. 대신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많이 바쁘신가요? 좋은 말씀 또 듣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일이 바쁜 것도 맞지만.. 그동안 올린 내용들 중 선별해서 책으로 출판하는 작업을 하는 지라 조금의 업데이트도 못 하고 있네요.. 일단 올해 2월에 '삶은 달걀 Part 1'이라는 책을 출판했고.. 9월 초쯤 또 하나의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잊지 않고 이곳을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혹여 무엇이든 궁금한 것이 있다면 010-9086-8156으로 문자 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넵 선생님 출간하신 책 꼭 구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쩜덕후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읽은 많은 분이 너무 어렵다고들 합니다.. 만약 독자님도 어렵게 느껴진다면 Chapter 4부터 Chapter 5까지만 보셔도 됩니다..^^
니부어의 사상과 대한민국의 선택적 분노의 예가 아주 찰떡이라 슬퍼집니다.
4:58 1부 11:43 2부 17:00 3부
어떤 의미인지..
@@onestar1813 영상을 읽다보니 불편했습니다. 이 책의 3개장으로 나눠서 영상을 보시기 편하도록 타임스템프 만들었습니다. 영상 바로가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명 너무좋아요 베블런 유항계급론
도움이 되었다니..감사합니다..^^
개뿔없는 쓰레기계층에서 찬성하것죠 삼성 이재용 재산 모든국민에게 나눠주자고 국민투표하면 쓰레기계층은 다 찬성할낀데 ㅎㅎ
역사 공부 안하신거같은데 인간은 자기거 아니면 절대 투자를 하지않아요. 토지공개념 실현된 소비에트도 집단농장은 효율성 엉망이었고 개인농장 텃밭에서 생산된 양이 더 많았습니다 미국 황무지 단시간에 발전한것도 홈스테드법으로 토지소유권 보장해준거에서 시작됬습니다. 기본적으로 투자란건 산업발전에서 필수중은 필수고 그 돈이 집중되야 신기술 혁신이 일어납니다. 다만 투자가도 이득이 있어야 투자를 하지요
개인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이.. 역사 공부를 해야만 알 수 있는 사실임을 이제야 알았네요..ㅋ
이한교수님이 얼마전 강연에서 자기확신에 상대를 틀렸다고 단정짓는게 잘못된것이라 했는데 이분이 오래전쓰신 이책을 쓸때인 15년전이랑 지금이랑 사고가 변하신걸까요? 아니면 스스로의 모순에 빠져게신걸까요 ? 참고로 이한교수에 이책을 조국 전 서울대교수가 추천했다고 합니다...ㅎㅎㅎ
생각이 변한 것일 수 있죠.. 어떻든 간에 '존중'의 토대 위에서 비판이 아닌 '비평'과 개인적인 '취사선택'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염원합니다..^^
내용이 알차서 아름답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그저 노력할 뿐이죠..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핵심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ㅎㅎ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찾던 채널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지금 자본론을 공부하는 중 ~~~)
자본론을 공부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부디 큰 성취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배우신 게 아니라.. 스스로 얻어 가시는 거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내용 정리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인식의 근거율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생성의 근거율은 인과성에 따른 오성의 원리이고 인식의 근거율은 이성 판단의 원리라고 쇼펜하우어가 설명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신체에서의 감각을 결과로 외부세계의 표상을 만드는 것은 인식의 근거율이 아닌 생성의 근거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한 지적..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확인해 보겠지만 수정해서 재 업로드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염치 없지만, 조금만 더 자세한 댓글로 다른 분들께도 정확한 내용 전달을 부탁 드립니다..
어어하며 말씀에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유전자, 개체, 집단, 자연 등의 단위가 진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의도적으로 선택을 하는 듯 지칭하는 데서 많은 소통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함. "유전자 복제가 오랜 기간 유지되서 만들어진 신경계의 전기 신호 전달에 의한 현상, 개체의 '생각'이나 '행동' 따위도 유전자 복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사실만을 전달하는게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함.
지금도 답변 해주시나 모르겠지만… 이기적 유전자는 대중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확장된 표현형은 일반 대중의 수준 이상으로 뛰어넘어 상당히 지루하고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기적 유전자 다 읽고 눈먼 시계공 읽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이렇게 두 권 겨우 읽은 수준인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넓은 지식을 공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양철학에 대해서는 막연히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요약도 잘 보았습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데닛에 의하면 마음, 의식은 수많은 지향적 기계(물리적 프로세스)에 의해 ’창발‘된 현상입니다. 창발은 환원의 반대 개념으로, 과학, 물리적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데닛에게 있어 ’마음‘이란 단지 물리적 체계가 아닌, 물리적 체계 그 이상의 어떤 것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하나요? 그런데, 또 지향계라는 물리적 프로세스로 구현되었기에 그렇게 말하긴 어려워보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번 뵙고싶습니다.
네.. 조만간 시간 맞춰보죠..^^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한병철 작가의 글을 읽다 벤야민을 거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자료 7페이지에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7페이지 벤야민에 관련해서 '대체로 빗나간 예측'이라고 하신 부분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기술의 발달에 따라, 사진과 영화가 발전하면서 예술이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영역으로 내려온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어떤 점이 빗나간 예측이라고 보신 건지 제가 배움이 부족해서 여쭤봅니다. ( 혹시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전통의 족쇄에서 벗어낫다기 보다는, 예술작품의 투기적 사용. 디지털화로 인한 유투브 쇼츠, sns 등의 자극적인 영상들로 오히려 더 피폐해진 현 시대의 문제점을 꼬집어주시는 것일까요?)
기술의 발전이 '이데올로기' 즉 '전통'의 지배를 깰 수 있게 도왔다는 해석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공감할 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전통'을 '소수의 독점물'로 해석하면 벤야민의 주장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저는 전통 대신 '이데올로기' 즉 '허위의식'을 '가짜와 가식'적인 측면에서 생각한 겁니다.. 유튜브로 인해 허위의식 또는 가짜뉴스 또는 온갖 화려함으로 꾸며내서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 sns 상의 모든 모습들이 온 국민에게 전염된 셈이라서.. 바람직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낀 거죠.. 그나저나.. 영상이 아니라 PDF 파일을 이렇게 꼼꼼하게 읽는 분을 뵈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꾀 괜찮은 해석입니다. 좋은컨텐츠 감사하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한사람이죠 토크빌....
그렇죠? ^^
안녕하세요, 한병철 작가의 피로사회와 최근 책들을 보고 영상까지 찾아보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영상들과 함께 독서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영상과 자료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정성껏 리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내용을 파일로 만들어 준비 해주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PDF 파일을 다운받아서 읽는 분이 너무 드문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양한 주관적 관점이 객관으로 모이는 마술이 궁금해지네요.
무슨 의미인지 알기 어렵네요..
인간의 한계를 선언하면 자연과학을 무너뜨리는 선언이 되는군요.
뭔가를 잘 못 받으들이신 것 같습니다..
고통과 죽음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좃같은 논리...
굿
감사합니다..^^
무혀니 책상 위에 늘 헨리조지의 진보와빈곤이 이ㅆ었다죠 그 빨강이 이론대로 산다면 누가 열심히 일할가나 ㅎㅎ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다시 시작하시니 최근 들어 가장 기쁜 소식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1등입니다 ㅋㅋ 오늘 아니었으면 또 걱정했을 시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ㅎㅎ 이제 다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onestar1813 해우비책님... 책 출판하신 걸 여기 다시 들어와 보고나 알게 됐습니다~ 너무 비밀리에 출판하신 거 아닌가요 ㅎㅎ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저는 당연하구요... 아마도 여러 사람들에게 대단히 귀중한 선물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우비책님~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176편에서 무의식적으로 인식했던거같은데요... 해우비책님 목소리가 확실히 전보다 많이 좋아지신 듯하여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 :)
그런가요? 제가 생각해도.. 즐거움이 커졌습니다..^^
복귀하셨군요. 환영하고 또 감사합니다.. 요즘 라이너 지텔만의 책들을 읽고 있는데, 상반된 주장들을 비교하면서 느낄수 있네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텔만의 책들을 읽으신 후 이곳에 좋은 비평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상 전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요..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복귀하신지 3주나 지났는데 이제야 봤습니다. 정말 큰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해우비책님 :)
진심으로 반겨주시니..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 놀 때는 친구가 더 좋은 법이라.. 자연스러운 내용이지만, 신선한 표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