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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쿱은 그저 모든 인류가 부처마냥 해탈한 사회에서 유일하게 인간 답게 살아남고자 믹틀란을 유지 시키고자 했던 디노스죠 치첸 이차를 팔아먹는 짓을 했지만 그것도 결국엔 태양의 재생이라는 믹틀란을 지키고자 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위였고요. 모든 디노스가 멸망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정답을 찾고자 노력했을 뿐인 인간이었던 겁니다

2:11 오르트가 깨어나는 모습이 거미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원반이 회전해서 가동되는 연출로 거미 부분이 본체가 아니라 원반이 본체라는 떡밥

25:38 사실 따지고보면 가장 처음부터 존재했던 엑스트라 클래스는 어벤져죠. 원래는 성배전쟁의 만악의 근원, 앙그라 마이뉴의 전용 클래스였습니다. 또, 나스피셜 05년도부터 관위에 대한 설정을 만들었다는것과 앙그라 마이뉴도 비스트 후보라는 점을 보면 비스트도 해당되겠네요

테스카틀리포카 일러를 제외한 모든것이 완벽한 악역이자 "시련"이었다

4킬로미터라고하는건 일본하고 한국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창밥 언제 보구 모션 개편받았던거지 처음알았네

언제나 심금을 울리게 만드는 로마니상...

0:54 오랜만에 독타...ㅠ

창밥... 데려오고 싶고 돌은 없고

캐밥! 캐밥! 캐밥!

1:22 댈린:제이나,넌 어째서 저 괴물들편에 붙은거야? 저 괴물들은 아무잘못없는 네 오빠 데렉을 포함한 사람들을 많이 죽였어! 네가 저놈들을 감싼 이상 너는 나 뿐만아니라 네 오빠까지 배신했어!

36:34 피의 의식에서 통과한 렉사르 내용은 아이템 다 벗고 힘과 스킬로만 싸우는 1대1 대결이에요.

27:41 광전사:탈다림?! 여기 뭐하러왔어?! 돌진하다가 알라라크한테 붙잡힘 알라라크:잔챙이는 빠져있어.

어허, 우리 영웅왕님은 이름이 아니라 쳐다만 봐도 보구 폭격을 하신다고요

21:24 캘타스:대드루이드 스톰레이지, 티란데 여사제를 무사히 찾기 빌오. 그녀에게 내 백성을 구해준 은혜를 고맙다고 전해주시오.

36:11 캘타스는 자기 백성을 도와주는 티란데를 구해줘야하는데 마이에브는 티란데는 알아서 잘 살아남을테니 일리단을 잡는게 우선이라거 했어요.

39:35 일리단:형? 여기 왜 왔어? 말퓨리온:너를 잡으러왔다,일리단. 너를 추방하는 대신 감옥으로 돌려보냈어야했어. 그때는 내 마음이 약했지만 이제는 아니야.

테레나스 국왕한테 탈옥한 오크 문제는 아서스와 우서덕분에 해결했는데 역병이 문제에요.

양민님 혹시 멜티블러드 구버전은 해보신적 있나요?

스랄의 전설의 시작. 굴단한테 반기드는 듀로탄의 아들이에요. 오그림 둠해머는 듀로탄의 친구이자 스랄에게 우상이자 영웅이에요.

애들이 자라면 눈이 없어지는 세계라니, 정말 끔찍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테스 형은 1차 재림이 젤 잘 어울림.

원조 성녀 vs 짝퉁 성녀

이번에 무려 2번 씩이나 출현하신 노동여제님!!! 열심히 이벤트에 등장하는 모습 개추!!!

그래도 위대한 석상신보단 나을 듯 ㅋㅋㅋ

젠장...젠장....이번엔 그냥 스토리 다시 보는 것뿐인데....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고난이도에서 적으로 나올때만 '세상의 모든 악'인 시키....

허걱!!!

이번 요한나 픽업은 100돌에서 이벤트예장 제외하고.. 토모에 고젠(아처) 1장(영령검호 칠번승부 이후 처음으로 등장).....

요한나 : 내가 싫어 ! 와장창 쾅 !

ㅋㅋㅋㅋㅋ

암굴왕 때문에 이어폰을 꽂고 볼수 밖에 없어요.....

진지하게 뫼니에르가 배신자일거라고 생각했었던 1인.....

저거 안자야 좀 이해할수있는듯

뭐.....지...?

나도 안대 쓴 꼬맹이가 헤이~ 하면서 달려오면 놀라 도망갈듯

닥터 나온거 처음보고 펑펑 울면서 했었는데.......

비마(아직 소환 안됨), 세미라미스(어째서인지 공사장), 마르타(3배)라니 규칙성도 모르겠고 연관성도 없는것같아 보여서 다음도 예상할수없는 어질어질한 라인업이네요

캐스터 마르타는 몰라도 룰러 라이더 마르타에게 보구 사용에 험하게 구르는 타라스크를 상상했습니다

마르타 : 마르타(룰러) ! 마르타 (산타) ! 제트 스트림 어택이다 !

마르타 세자매

그냥 채널 이름을 잘생긴 양민이라 하시지 그러셨어요

오늘도 등급으로 서번트를 판단하는 주인장 ㅋㅋㅋㅋㅋㅋㅋ

올만이다 미쿠야

여제님 귀여워요 아포 서번트들이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것같은데 아마쿠사라던가 잔느라던가 앞으로 이벤트에 그런 내용 있었으면 좋겠네요

인도신화는 페그오 와서 처음 접해서 새 서번트 나올때마다 설명 듣고 마테리얼 읽고 해도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보는 여제님 작업반장 모드 ㅋㅋㅋ 저 안전모 쓴모습은 진짜 ㅋㅋ 간이 영의로 라도 좀 내줘요

노동여제님도 피할 수 없는 부끄러움... 러브러브 하트 요한나님~

공사장 모자 영의로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

진짜, 아틀란티스 편이 제일 재밌었음. 그 다음은 아발론이랑 아나스타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