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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되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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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 주말엔 귀찮아서 암 것도 안함.

경인일주 금3개에 화개살있고 편인 있는데 주변에서 쎄한사람 잘 걸러낸다고 돗자리 피라는 말 많이 들어요 ㅋㅋㅋ 예지몽도 잘 꾸는 편이고.. 얼마전엔 지진 예지몽도 꾼적 있고 꿈에 갑자기 나온 옛 친구한테 다다음날 오랜만에 연락 온다던지 이런식...

연지 오화 일지 오화입니다. 초중고대학교 다없어졌고 집에서 가까운데로 출퇴근 했는데 일주일만에 먼곳으로 바꼈다가, 먼곳에서 현장출퇴 가능해서 출퇴하다가 지방출퇴 가능하냐고 해서 지방출퇴 하다가 제주도도 가능하냐고 해서 제주도도 갔다가... 그나마 지역 6년만에 정해져서 다시 서울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도 예술하다가 취업하면서 IT로 바꼈다가 현재는 통신 전공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회사 하나 빼고 다없어지고 지금 이회사도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난 가만히있는데 자꾸 바뀝니다 모든게.. 그마다 적응하는거야 힘들지 않지만 당혹스러울떄도 많긴합니다..

요새 하니 폼이 미쳣고 최근 단발도 너무 귀여워서 조아햇는데 심지어 저와 같은 무오일주에 저도 년주에 상관 잇는 것도 같다니 괜히 좋네요 ㅎ

선생님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죠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선생님께서도 식상다자시죠?

전 편인 없고 귀문관살 없이 금이 3개인 애기 엄마 입니다 태몽도 제가 꾸었고 임신 사실도 성별도 정확했습니다 이건 개꿈인가 몰라도 꿈에 큰 장군돌상?같은 것에 절도 하는 꿈도 꾸었는데 당시 꿈에서 제게 절을 시키는 한복입으신 분들이 장군 돌상에 절을 안 하면 제가 아파질거라 하더군요..; 그리고 이빨 빠지는 꿈만 꾸면 꼭 집안의 누구든 일주일 안에 가시는 경험도 많았고 어떤 날음 꿈 꾸고 너무 생생해 번쩍 깨서 아버지께 전화드려서 말씀 드렸더니 제 전화가 오기 바로 직전에 제 외갓쪽의 어른께서 그간 병상에서 누워만 계셧엇다가 방금 아까 막 돌아가셧단 연락 받아서 급히 장례식장 갈 채비를 하고 계셨다드라구요 남동생이 군대에서 크게 다치는 꿈도 너무 생생히 꿔서 말해주려했건만 연락이 안 되더니 정말 그 때 군대서 크게 다쳐 열외되서 사회의 병원가서 씨티도 찍었다 하고 초딩 땐 돌아가신 고모부께서 외할머니 댁으로 오셧던 꿈을 꾼 것을 급히 오신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려고 급히 오신 것이라 하시고 그 외에도 더 있었는데 모두 싹 다 기억이 나진 않네요 그리고 제 남동생은 금 없고 귀문관살과 편인 1개인데 남동생이 유딩 때 꿈에 옷과 머리와 수염이 모두 길고 하얗고 나무 지팡이를 하신 할아버지(마치 산신령)께서 나오셔선 증조할머니 시월에 가신다셧다는데 당시 정정하셔서 먼 개소리냐 햇는데 제가 고딩되고 증조할머니가 갑자기 가셧단 얘기 듣고 장례식에서 무덤까지 가다가 문득 그 날 깨달았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돌아가신 날이 시월 말이었어요

유튜브보다가 갑자기 어떤 연옌이 보기 싫어지면 꼭 뭐 터져요...

쪼는 성격이 있음

저도 신기있는사주인데 전오히려 살기편해서 너무좋습니다ㅋㅋㅋㅋ 남들이 믿거나말거나 나만 십수 내다보고 갈길가면됩니다ㅋㅋㅋ

제가 항상 이상형을 성격이랑 마인드랑 태도 같은 내면 많이 본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일지, 월, 년 전부 편재네요ㅋㅋㅋㅋㅋㅋ 솔직해져야겠어요...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이 좋긴 한 거 같아요... 뼈 맞고 갑니다

토끼 히키코모리 크흠...

편관인데 제 소개 잘 듣고 갑니다...ㅎㅎㅎ.......

호랑이띠인데 맞는 거 같아요 😂 일은 되게 잘 벌림 지인들도 와 추진력대박 이러는데 금방 질림

경금은요? 해당사항이 아닌가요?

너무 재밌어용.. 제발... 합충..

무오일주 인데 시지 일지 월지 연지에 다 도화가 있고 겨울 가을 여름 봄 상관 정인 제왕 목욕 태 생왕도화 목욕도화 편야도화 상관도화 해당하는데 연예인이든 개그맨이든 할걸 그랬나보당!!!! 현실은 뭐 모르겠네영.. 연애도 많이 안했고.. 예술업 종사할뻔했으나 공겹 재직중.. 사는대로 삽시다!!!!

일간도 약한데 친구 많이 사귀기도 힘드네여 극신약이라 그런지 ㅜ

포스텔러에서 23세, 24세 이렇게 나이를 알려주면서 사주풀이 해주는건 만나이를 말하는 걸까요? 안그래도 빠른이라 해당 년도를 특정하려니 햇갈려서요..ㅠ

저는 일지 시 월도 다 편재, 정재인데 년도가 정관이라서 이전 연애(어릴때) 사람들다 인격따지면서 만남ㅋㅋㅋㅋㅋ먼가 잘생겨도 철없어보이면 맘이 안가고, 성숙하고 자기 프라이드있다생각하고 만나면 1-2년뒤에도 그때 그남친 진짜 못생겼었다는 얘기들음😂

맞아요 저도 일지월지에 유금 있는데 쎄함 잘느끼고 사람 파악 잘해요 다른 사람들은 못느끼는데 제가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은 나중에 꼭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난 전혀 아님 ㅋㅋㅋ

연지일지가 다르면 어떻게되는건가요 ㅠㅠ

기운이 떨어지는 시기에 바로 쫑남 ㄹㅇ ㄷㄷㄷㄷㄷㄷ

성향 진짜 맞다고 생각해요 진짜 애들 모아놓은 학교 보면 띠마다 특징이 딱딱 보여요 ㅋㅋㅋ

닭띠는 지랄같아… 정말 지랄같아…

뱀띠 내용..웃프네요..완전 내 예기ㅠ.ㅠ😂

닭띠인데..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저는 처음 말걸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친해진 뒤에는 좋다고 하는데 첫만남때는 말걸기가 조금 힘든 아우라? 같은게 있다는...공통된 의견에 어이가없었...애들아..나 아무생각 없어..그니깐 말 좀 걸어줘..ㅋㅋㅋ

식신인데 말 없는 사람 만나봤는데 답답해 뒤지는 줄 ㅎ

🐔❤️🍀🎉☀️👍🙏⭐️🌈

신약 금사빠 진도화는 겁나 공감 ㅠㅠ

진짜로 날 위한 유익한 영상이다.... ㅠㅠ❤

닭띠가 뭔일을 잘하냐 ㅋㅋㅋㅋㅋ 닭띠 하나 아는데 지짜 돌대가리임. 사주 원국에 따라 다른거지

귀문 4개 백호 화개 ㅎ신약사주라서 멘탈 엄청 털려요...진짜 이불밖은 위험해.. 진짜 학창시절 가위 일주일에 두세번은 무조건 눌리고...진짜 힘둘었는데 대운바뀌고 하니깐 괜찮아지도라고용 😂😂😂

천을 천덕 태극 월덕 전부 있어요 듣는 내내 기분 좋아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삼존도 다뤄주세요 쓰리진입니다!

수 3 금2 토2 목1 화 0 수 1 금0 토2 목2 화 3 조화로운 궁합 맞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내 사주 보면 다들 연예인 사주라고 했구나 ㅋㅋㅋ 도화 3개인데 봄,여름, 가을 다 있고, 장생에 건록 까지... 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뭐하냐;; 연예인 할 피지컬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다필요없어. 이쁘고 키큰게 최고얌.!!

재밋게 잘 봤습니다ㅋㅋㅋㅋ 병. 정. 기. 을. 오. 유. 묘. 해. 신기있는거같은데 친구들은 ㅂ신기래요ㅜㅜ

ㅋㅋㅋㅋ 화목 발달형인데 인정욕 많은거 인정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정신없이 보고 있었는데 포스텔러 채널이였네? ㅋㅋㅋ 와.... 내가 오래전부터 깔아놨던 앱인데~~ 반갑!! 포스텔러 앱 쏠쏠히 재밌어요 ㅋㅋㅋ

같이 웃어용

어쩌다 보게됐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넘 잼나요~ 닭띠인 나 !!!

나네.. 미치겠네. 금에 귀문관살, 편인... 무당팔자는 아닌데, 이상한거 잘봐서 어디가든 사람 많이 죽은곳이나 장례식은 피해야 한다고 했음... 그런데 갔다오면 그냥 다치고 사고났음... 그걸 사주나 무당보러가서 들으니 급 이해가 되더라고요. 똑같이 같이 육개장에 밥 1/3 조금 먹고 나만 체해서 토하고 난리냈음. 그러고 장례식장 갔다가 집에가다 바로 교통사고 나기도하고 ..

기유일주, 사유축 삼합으로 금 또 완성, 사술 귀문, 백호살 있는데 사람들 속이 너무 잘 보여요,,,

원형탈모토끼...메모

유금3, 편인, 화개, 백호대살에 닭띠예요. 그냥 내 느낌대로 행동했을뿐인데 뭔가 신기하게 얻어걸려(?) 맞을 때가 많이 있어요. 예를들면, 친구네 동네에서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초행이고 역 번화가 길에서 만나자 이런 식으로 대략적으로 장소를 정했는데 제가 일찍 도착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걷다가 그냥 끌리는 식당으로 골라 들어갔거든요. 친구한테는 묻지도 않고 (원래 안그러는데) ‘여기로 와!’하고 연락을 했죠. 근데 나중에 친구가 와서 “왜 여기로 온 거야?” 물어서 “그냥 여기가 땡겨서?” 라고 했더니 어이없어 하면서 “남자친구 인사 시킬라고 남친가게에 데리고 가서 식사하려고 했는데 … 이렇게 귀신같이 혼자 잘 찾아들어오면 내가 너무 소름끼치잖아!!” 하더라고요ㅋㅋㅋ 확실히 시간이 해결해줘요. 어릴 땐 무시당했던 내 조언들이 결국 시간이지나면 맞았다는 걸 확인 경험하게 되거든요. 나중엔 주변인들이 저한테 고민상담하고 그러더라고요. 신뢰를 얻으며 신경질이 줄어듭니다 ㅋㅋ하지만 내가 점쟁이도 상담가도 어닌대 그건 그거대로 피곤하기도 해요.ㅋㅋ

헐 남편 식신이고 전 정재인데 다투면 제가 말안해요. 항상 남편이 말을 걸어와요. 용돈 좀 받고 풀고 그러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