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전기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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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이기광-h2z
    @이기광-h2z День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교수님. 진단시 기존 매설관에 대한 토양비저항 측정항목이 있는데 대부분이 아스팔트 지역이라 soil box로 측정을 해되는지 아니면 아스팔트 천공을해서 해당구간 측정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최대한 건물등의 정원에 있으면 거기서 측정하는게 맞지만 대부분의 관들이 1.2m 이상 묻혀있어서 2m 간격을 두어야 하는데 사실 정원에서조차 공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최대한 거리를 두어서 해당구간을 찾아야 하는데 관으로 부터 얼마에 거리까지 멀어져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19 часов назад

      배관의 건전성을 진단하는 ECDA에 토양비저항이 목록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토양비저항은 그 지역 전체의 비저항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특정 지점의 비저항을 측정해서 반영을 한다던가 굴착을 했을 때, 배관 바로 옆 토양의 비저항을 측정해 볼 수는 있겠지만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토양의 비저항은 측정할 때마다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고 측정 오차도 매우 큽니다. 그래서 500M 간격으로 측정을 해서 평균값(대수평균)을 적용하는 거죠. 질문하신 내용중에 soil box는 지면의 흙을 담아서 측정하면 안됩니다(대부분 말라있기 때문에 비저항은 엄청나게 높게 나옵니다). 굴착을 해서 측정을 한다고 해도 압축정도를 맞출수가 없고 습도도 변하기 때문에 역시 오차가 클 수밖에 없죠. 정리를 하자면, 토양비저항 측정은 지하에 금속구조물이 없는 곳에서 하면 되고, 배관의 위치와 가까울 필요는 없습니다(1~2 km 떨어져도 됩니다). 그리고 측정을 여러 곳에서 해서 평균값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몇 백m 떨어진 여러곳을 말하는 겁니다). 중요한 건 토양비저항이 부식에 미치는 영향이기 때문에(토양비저항이 작으면 부식에 취약하고 크면 상대적으로 부식을 잘 하지 않는 토양으로 판단) 그 지역 토양의 비저항이 어느정도다 하는게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해안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토양비저항이 10,000 Ω·cm 를 넘기 때문에 토양비저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 @무지개-l8y8f
    @무지개-l8y8f 5 дней назад

    전류가 흐르는 방향(또는 전자가 흐르는 방향: 전류와는 역방향)을 기준으로 한 양극(+극)과 음극(-극)과는 달리 Anode와 Cathode는 각각 산화전극(전자나 수소를 잃거나 산소를 얻거나 산화수가 증가하는 전극)과 환원전극(전자나 수소를 얻거나 산소를 잃거나 산화수가 감소하는 전극)으로 정의됩니다. 축전지의 충전(또는 전기분해)과 방전에서 양극(+극)과 음극(-극)의 위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충전(또는 전기분해)이나 방전할 때 양극은 충전과 방전 두 경우 모두 +극이며, 음극도 마찬가지로 충방전 모두 변함없이 -극입니다. 충전(또는 전기분해)에서 "+, -극"은 외부 전극의 연장이므로 외부 전극이 충전지나 전해조의 +,-극을 결정하며, 방전할 때와 +, -극이 동일합니다.(예를 들면, 자동차의 배터리가 방전되어 충전할 때 외부 배터리의 +, -극이 방전된 배터리의 +, -극과 일치하게 연결해야 합니다.) 다만 전류의 흐름이 외부회로에서 볼 때 충전(또는 전기분해)에서는 방전과는 반대인 -극에서 +극으로 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충전(또는 전기분해)에서 "+, -극"은 외부 전극의 연장이므로 전지(또는 전해조) 내부에서는 +극에서 -극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어 원래 +, -극의 정의와 모순되지 않습니다. (즉, 충전이나 전기분해에서는 방전과는 반대 방향의 전류를 외부에서 가해 전지 내부(또는 전해조)에서 전류가 +극에서 -극으로 흐르게 하여 전기화학 반응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각 전극에서 일어나는 산화, 환원반응을 기준으로 산화전극(Anode)과 환원전극(Cathode)을 구분하게 되면 양극(+극)은 방전할 때는 환원이 일어나 환원전극(Cathode)이 되고, 충전할 때는 산화가 일어나 산화전극(Anode)이 되며, 음극(-극)은 방전할 때는 산화가 일어나 산화전극(Anode)이 되며, 충전할 때는 환원이 일어나 환원전극(Cathode)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Anode와 Cathode는 +, -극으로 번역하면 충전과 방전에서 반대로 번역되어 혼란이 오므로 원래의 정의대로 각각 산화전극과 환원전극으로 번역하고, +, -극(양극과 음극)은 별도의 정의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김봉석-y8v
    @김봉석-y8v 10 дней назад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이우진-m8g
    @이우진-m8g 11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강사님 화학1을 공부하는 고2학생입니다. 탐구 발표 주제로 음극화 보호를 선정했는데 강사님의 영상이 이해가 잘되고 설명하기에도 적합한 것 같아서 발표 준비를 위해 강사님의 자료를 사용해도 될까요? 출처를 남겨놓겠습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10 дней назад

      네. 물론입니다. 발표에 제 자료를 사용하신다니 저도 좋습니다.

    • @이우진-m8g
      @이우진-m8g 5 дней назад

      @@cathodic66 감사합니다

  • @frihaeno
    @frihaeno 16 дней наза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땅속에 있는 ac의 주파수를 측정하려면 어떻게 측정해야하고 몇hz가 ac주파수로 판단하면 될까요?

    • @cathodic66
      @cathodic66 15 дней назад

      지하배관의 AC 간섭에 대한 질문이신것 같네요. 전기방식은 DC 이기 때문에 지하배관에서 AC가 측정이 되면 안되겠죠. 하지만 AC 가 측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C 간섭 강의에서 할 예정이구요(1년 정도 후나 될 것 같습니다.) AC 간섭 여부는 배관의 전위측정과 동일하게 AC를 측정해 보는 겁니다. 테스터기의 모드를 ACV 로 놓으면 됩니다, 이 측정에는 기준전극이 필요 없습니다.(기준전극으로 측정하는 것과 테스터기의 - 단자를 그냥 땅에 대고 측정하는 것이 같은 값이 나옵니다.) 이 때, 대부분은 1V 미만의 값이 나오지만, 2~3V 또는 10V 이상 측정이 되는 곳이 있을 겁니다. 많은 곳은 50V가 넘기도 하죠. 이렇게 되면 AC가 유도되고 있는 겁니다. 추가로 확인할 것이 주파수 측정인데, 테스터기마다 주파수 측정 방법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배관인출선을 +단자에 대고 땅에 - 단자를 내고 주파수를 측정하면 180Hz(제3고조파)가 측정이 될 겁니다. 180Hz가 측정이 되면 AC 가 유도가 되는 것이고, 만약 60Hz 가 측정이 된다면 누전입니다. 대부분은 유도간섭이기 때문에 180Hz가 측정이 될텐데, 우리나라에서 이 유도간섭은 실제로 아주 흔하고 위험합니다. 감전 사고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홍서바리
    @홍서바리 24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dcvg를 측정을 할때, 희생 양극(마그네슘)이 아닌 정류기를 사용해서, on/off하면서 dcvg측정을 할때도 임시양극이 가까이에 있으면 영향을 미치나요? remote earth를 고려해서 임시양극을 측정지점과 멀리 떨어 뜨려서 설치해야하나요?

    • @cathodic66
      @cathodic66 24 дня назад

      네, 영향을 미칩니다. 임시양극 뿐 아니라 기존에 정류기 옆에 설치된 양극도 마찬가지죠. 양극 주변은 전류가 크기 때문에 배관과 떨어져 있는 주변의 다른 금속이 간섭으로 인해 피복손상부로 나타나기도 하고, 찾고자 하는 배관의 손상부도 너무 큰 전류에 가려서 안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손상부의 크기를 나타내는 %IR 도 실제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양극과 가까운 지점은 on/off 차이가 클 수가 있어서 %IR 계산에도 오차가 많구요) 이런 여러가지 혼선을 주게 되서 DCVG 의 시작지점은 양극과 500m 정도 떨어지는게 좋은데, 이게 쉽지 않으면 상황에 맞게 100m 정도라도 떨어지도록 하세요. 저는 양극과 가까운 지점은 전류를 약하게 해서 on/off 전위 차이를 작게 하다가, 멀어질수록 전류를 올려서 on/off 전위 차이를 좀 크게 하는 방법을 가끔 사용하는데.....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자기만의 요령이 생깁니다.

    • @홍서바리
      @홍서바리 24 дня наза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lsline69
    @lsline69 29 дней назад

    강의 잘 들었습니다.^^

  • @SeungnamJung
    @SeungnamJung Месяц назад

    고맙습니다.

  • @gasman3491
    @gasman3491 Месяц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차장님

  • @lsline69
    @lsline69 Месяц назад

    이해가 쉽도록 강의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이길현-t4y
    @이길현-t4y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frihaeno
    @frihaeno Месяц назад

    강의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손상부의 크기가 클수록 손상부 전 후로 전류가 많이 손실이 된다고하셨는데 혹시 외부전원법으로 매설된 배관에서 의심되는 손상부구간을 전후로 테스터기를 이용하여 전류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 @cathodic66
      @cathodic66 Месяц назад

      있기는 한데, 댓글로 설명을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두 지점(몇 백m 떨어져도 됩니다) 사이의 배관의 관경을 알면 그 사이의 저항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두 지점 사이의 전위차이를 측정합니다.(선을 끌고 와서 측정해야 합니다). 저항을 알고 전위차를 알면 전류가 계산이 됩니다.(I=V/R) 이건 2-wire line current test 라는 방법이구요. 그 사이에 분기지점이 없어야 한다는 등의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는 합니다. 4-wire line current test 라는 방법이 있는데, 10 m 정도 사이의 전류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미리 배관에서 선을 인출해 놓아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NACE CP2 6장에 있습니다. 제 강의에서는 200회 정도(그때까지 한다면) 되면 이 내용을 강의를 할 것 같네요.

    • @frihaeno
      @frihaeno Месяц назад

      @@cathodic66네 답변 감사합니다. 현장에서는 할 수 있지만 제약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홍서바리
    @홍서바리 Месяц назад

    최고의 강의입니다!!

  • @홍서바리
    @홍서바리 Месяц назад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jiwooheres3162
    @jiwooheres3162 2 месяца назад

    크롬은 어느 수준일까요?

    • @cathodic66
      @cathodic66 2 месяца назад

      크롬의 이온화 경향은 아연과 철 사이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온화 경향과 산화(부식의 정도)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속이 지속적으로 산화하기도 하고, 금속의 표면이 산화하면서 산화피막을 형성 해서 이 피막이 금속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크롬은 후자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Chanhee-wn4nf
    @Chanhee-wn4nf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nace를 공부하고 있는데, 혹시 Voltage dip 이란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실무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 기준인지 궁금해서 댓글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반갑습니다. CIPS 측정결과, large dip, medium dip 등에 나오는 dip을 말씀하시는 거죠? 아직, DCVG, CIPS 강의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그 때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구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일시적인 전위 하락을 말합니다. 전위가 전반적으로 -1,200mV 인데 특정지점에서만 -1,000mV가 나온다던가 하는 현상이죠. 전위가 -1,000mV 니까 문제없다고 판단하는건 초보적인 단계이구요. 좀 깊이 들어가면 이 지점만 이런 dip이 생기는지 따져봐야 하는거죠. 물론 문제가 없을수도 있죠. 즉, Voltage dip은 전위 그래프를 그리면 특정지점에서 +방향으로 움푹 파이듯이 변화가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 @MrBratbody
    @MrBratbody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가지 여쭙니다. 보통 양극의 전위가 음극의 전위보다 높다는 전제로 설명하는데 실제로 전자의 방향에서 보면 산화하는 음극의 전위가 환원하는 양극의 전위보다 높은 것 아닌지요? 전자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전위차는 동일하지만 말이죠.

    • @cathodic66
      @cathodic66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통 전해질 밖과 안에서의 anode와 cathode는 많이 혼동을 하십니다. 전해질 내에서 산화하는 전극은 양극(anode)이구요, 전자도 양극(anode)에서 음극(cathode)으로 이동합니다. 9강(anode와 cathode)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양극과 음극 중 어디의 전위가 높은가에 대해서는 단순히 +, - 기호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굳이 따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정환김-l3i
    @정환김-l3i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만입니다😊

  • @인효딘
    @인효딘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했다. 10만 가자~ㅎ

  • @행복한사람-k6u
    @행복한사람-k6u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김영현-c8q
    @김영현-c8q 4 месяца назад

    늘 헷갈렸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현-c8q
    @김영현-c8q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압과 전위의 차이를 이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현-c8q
    @김영현-c8q 4 месяца назад

    패러데이법칙이 여기도 쓰이는 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김이름-s9v
    @김이름-s9v 4 месяца назад

    DCVG를 할때 on off를 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CIPS를 할떄는 instant off전위를 보아야하니 이해가되는데..

    • @cathodic66
      @cathodic66 4 месяца назад

      ON/OFF 를 걸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과거에 처음 DCVG를 했을 때에는 ON 상태에서만 DCVG를 해서 피복손상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지하에 우리 배관 뿐 아니라, 다른 배관들이 계속 매설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우리 배관 옆으로 외부전원법으로 방식을 하는 다른 배관이 지나간다고 하면, 그 배관의 피복손상부 주변의 땅에서도 전류의 흐름이 생기게 되죠. 그럼 우리 배관의 피복 손상부와 다른 배관의 피복 손상부가 구별이 안 됩니다. ON/OFF 를 걸면 우리 배관의 손상부는 ON 시에만 전류의 흐름이 생깁니다. 다른 배관은 ON/OFF 와 무관하게 전류의 흐름이 지속되구요. 추가로 ON/OFF 를 걸고 DCVG를 하게 되면 ON/OFF 시의 반응을 보고 판단을 신속하게 할 수 있어서 조사 속도도 빨라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 @사람될꼬언제
    @사람될꼬언제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한가지 의문은 전류 유출점에서 부식이 발생 한다는데 피 방식체에 연결된 전선 접속부의 전류 유출점에는 부식이 없나요?

    • @cathodic66
      @cathodic66 4 месяца назад

      피 방식체에 연결된 전선 접속부는 피복이 벗겨졌다 하더라도 노출된 부분이 음극(cathode)로 반응을 하기 때문에 피 방식체와 동일한 방식 대상이 되서 부식을 하지 않습니다. 즉, 이런 부분은 피 방식체의 피복손상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이 너무 크면 방식전류가 많이 소모되고 이 근처에서 전위측정을 하면 전선의 구리의 전위가 많이 포함이 되서 다른 부분보다 상대적으로 + 전위가 나타납니다. 피복손상부로 나타나면서 전위도 상대적으로 +로 나타나니까(ex,다른 부분이 -1,300mV 인데, 이 부분은 -1,100mV 라면) 피 방식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판단을 하고 이걸 확인하기 위해서 굴착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부식을 하지 않는다고 소홀히 다루시면 안됩니다.

    • @사람될꼬언제
      @사람될꼬언제 4 месяца назад

      @@cathodic66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김영현-c8q
    @김영현-c8q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김영현-c8q
    @김영현-c8q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박재철-l5w
    @박재철-l5w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히 잘봤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영상 기대합니다

  • @전태길-e4e
    @전태길-e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식 부식에 대한 대한민국 최고의 설명입니다

  • @housegamer224
    @housegamer2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말씀인진 모르겠으나 영상을 반복하여 보아서 이해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지식을 무료로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득 궁금한 내용이라 검색해서 타고 찾아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lonkim1752
    @lonkim17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피복탐사 DCVG에대해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CVG 의 원리는 IR DROP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강의가 많이 지루한 기본적인 이론위주 이지만 이런 내용들을 알면 DCVG, CIPS 같은 실무는 그냥 이해가 될 겁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강의가 끝나고 3개월 정도 후면 DCVG 강의 순서가 올 것 같습니다.

  • @큰그릇-o5x
    @큰그릇-o5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부전원의 산화전극은 내구성이 강한 귀금속류가 들어간 재질을 쓴다고 했는데 산화전극은 부식이 되는 곳이라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비싼 귀금속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외부전원의 산화전극도 시간이 오래지나면 교체해주어야 하나요?

    • @cathodic66
      @cathodic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부전원의 양극 중에 귀금속류가 들어가는 경우가 일부 있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백금 양극이 대표적인데, 주성분이 백금이 아니고 백금으로 코팅을 한 겁니다. 30년쯤 전에 은으로 코팅을 한 양극으로 제가 직접 시공을 한 경험이 있는데, 그 양극에 대한 자료는 찾을 수가 없네요. 이런 양극들은 산화반응이 일어나면 표면에 보호 산화막이 생겨서 소모율이 아주 작다는 장점이 있어서 사용을 하는 겁니다. 외부전원법의 산화전극(anode)도 소모가 되면 교체하기도 합니다. 다만, 외부전원법에서는 anode cable의 상태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연결하면 안된다고 했었죠) 양극을 교체한다기 보다는 새로 시공하는 정도의 공사가 됩니다.

  • @sangtedo
    @sangted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einsteinh
    @einstein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보고있어요~^^%

  • @sangtedo
    @sangted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sangtedo
    @sangted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강성현-t4u
    @강성현-t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7 에서 전류는 +에서 -로 흐르니 전류의 방향이 반대아닌가요? +가 왼쪽 -가 오른쪽에 있으니까요

    • @cathodic66
      @cathodic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림 윗부분 배터리 기호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배터리의 + 부분이 왼쪽을 향하게 연결을 한 겁니다. 전류는 배터리의 +극에서 외부로 흐르니까 그림처럼 흐르게 되죠.

  • @ic802
    @ic8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야 정말 유익합니다!!

  • @엄명식-k7n
    @엄명식-k7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익해요~~ ^^

  • @iwilly7204
    @iwilly72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헷갈려서 찾다찾다 여기에서 속시원하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이름-s9v
    @김이름-s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한거 같으면서도 이해가안되고, 현상은 이미 존재하고.. 참 피곤한 존재같아요 ㅋㅋ

  • @kyoungwoongkim4916
    @kyoungwoongkim491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컴에 문제가 있나요....마이크 심각하네요.

    • @cathodic66
      @cathodic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괜찮은것 같은데요. 스마트폰으로 들어보세요

    • @kyoungwoongkim4916
      @kyoungwoongkim491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athodic66폰으로는 아주 명료하고 잘 들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lsline69
    @lsline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규민 교수님과 연락할 방법이 있을까요?

  • @성우정-n6x
    @성우정-n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질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강의내용에 음극(배관)에서 피복손상이 심해지면 전자와 수소이온이 많이 결합하고 전위차 생기고 전위가 + 방향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하셨는데, 이 부분이 좀 헷갈립니다. 초급과정의 1.희생양극법에서는 전자와 수소가 만나는 것이 방식이고, 방식시에는 전위가 '-' 방향으로 간다고 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면, 배관의 피복손상시에도 전자와 수소이온이 많이 결합하므로 수소피막이 생겨 방식이 되므로 '-' 방향으로 되어야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방향(-1200mV -> -1100mV)로 가는게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열심히 공부하셨네요. 질문하신 부분은 IR-Drop 이라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은 기초적인 부분의 강의가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 할 예정입니다. 간단하게만 설명드리면, 전해질 자체로는 전위차이가 나지 않아야죠. 따라서 전류도 흐르지 않습니다.(이온의 이동이 없는거죠). 그런데 피복손상으로 인해 이온의 이동이 생기고 전위차이가 생깁니다. 피복손상이 작다면 이온의 이동도 미미하고 전해질에서 나는 전위차이도 무시할 정도로 미미합니다(몇 mV 정도). 그런데 피복손상이 크면 이온이 많이 이동하고 따라서 전위차이도 크게 생깁니다. (이 전위차이는 금속과 상관없이 전해질에서 생기는 차이 입니다) 몇백mV 가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렇게 되면 배관의 실제 전위는 -1,100mV 인데, 배관에서 멀어질수록(기준전극을 떨어뜨릴수록) 전위는 -1,200mV....-1,300mV 이런식으로 측정이 됩니다. 이 전위는 배관의 전위가 아닌거죠. (배관과 가까울수록 가장 +방향으로 측정이 되고 이 전위가 진짜 전위입니다) 즉, 수소이온이 많이 이동할수록 전위가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고 이 수소이온의 이동으로 인해 전해질의 전위차가 생겨서 배관과 가까이 갈수록 +방향(-1,200mV → -1,100mV)으로 측정이 되는데, 배관의 바로 옆에서 측정한 전위가 가장 +방향의 전위(-1,100mV)가 되는 것이고 그 피복손상부의 실제 전위인 겁니다. 땅 위에서 측정해도 배관 바로 옆의 전위가 아닌 1M 이상 떨어진 지점의 전위이므로 실제보다 더 - 방향으로 측정이 됩니다. 심하면 실제 전위는 -700mV 인데 측정한 전위는 -1,200mV 로 나오기 때문에 부식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은 좀 어렵습니다. 나중에 강의 순서가 오면 그 때 자세히 셜명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전해질의 전위차가 생기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 피복손상탐측(DCVG) 입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민감한 부분은 언급을 많이 자제하는데, 우리가 측정하는 전위는 모두 실제 전위와는 차이가 있는 가짜전위인 겁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무시할 정도로 미미한 것인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인가는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판단을 해야죠. 그 판단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이론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현장 경험도 많이 필요합니다.

    • @성우정-n6x
      @성우정-n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변 감사드립니다^^ 금속의 전위변화와 전해질의 전위변화는 다르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금속은 방식시 수소피막으로 인해 분극이 생겨 금속의 전위가 변한다고 보면 되고, 배관 피복손상시는 수소이온이 많이 모여 금속자체가 아니라 배관근처와 먼 곳간의 전위에 차이가 생긴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피복손상이 안 되면 전자가 수소가 만날 수 없으니 배관따라 쭉 나아간다고 하셨는데, 그럼 손상이 안 되면 방식은 안 되고 일종의 방식 대기상태로 봐야 하는 건가요? (강의 듣기 전에 저는 배관이 전자를 받는 거 자체가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후에야 전자와 수소가 만나 피막을 형성하는 것이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cathodic66

    • @cathodic66
      @cathodic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피복이 되어 있는 부분은 방식 대기상태 라기 보다는 방식 대상이 아닌거죠. 전해질과 만나지 않으니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 @성우정-n6x
      @성우정-n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덕분에 몇일동안 혼자 고민하던게 해결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좋을 하루 되십시오~^^

  • @박재철-l5w
    @박재철-l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 많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만, 저도 직장인이라서 1주일에 1편이 한계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재철-l5w
    @박재철-l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dreamerwind2001
    @dreamerwind20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잘 몰라서 여쭙니다. 설명하시는 전기 관련 내용들이 건축물의 전기에 대한 내용인가요? 기본 이론은 같은데 토지등 내용이 있어서요.

    • @cathodic66
      @cathodic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기방식(cathodic protection)이라는 분야의 내용입니다. 화학과 전기 이론이 가장 많이 필요하고, 다른 다양한 분야의 이론도 많이 필요합니다.

    • @dreamerwind2001
      @dreamerwind20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설물의 부식방지 방법 이군요.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cathodic66

  • @시흥촌놈tv
    @시흥촌놈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곤란한 사람 생기면 안되니 질문내용은 인제 지우겠읍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알겠습니다.

  • @유운기
    @유운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전위는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고 알고있는데 표준전위는 앞에 있는 높~~낮~~다른건가요?

    • @cathodic66
      @cathodic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겠는데요. 전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류가 흘러야 하는데 왜 전위가 더 - 쪽에 있는 금속에서 + 쪽에 있는 금속으로 전류가 흐르냐는 질문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금속의 전위가 -인 것은 전위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금속이 환원될 때의 전위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산화하는 금속의 전위는 -를 붙여 주는 거죠. 사실은, 더 -인 금속이 전위(에너지)가 높은 겁니다. 표준전위 강의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일월성빛수리부엉이
    @일월성빛수리부엉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전에 쓰이는 양극중에 자성산화철 양극도 있다고 되어 있는데 현장에서 이런게 쓰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화철은 철의 원자가에 따라서 산소와 결합하는 원자의 개수가 달라집니다. 제일 흔한게 Fe2O3(산화제이철)인데, hematite(적철석) 라고도 합니다. FeO(산화제일철)은 2가의 철로만 되어 있어야 하는데 자연상태에서는 흔하지 않다고 합니다. 산화제이철 다음으로 흔한게 Fe3O4 인데 2가철과 3가철이 섞여 있죠. 이게 magnetite(자철석) 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석을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이 마그네타이트가 자성 산화철인데, 자료를 찾아보니까 구석에 간단하게만 언급이 되어 있더라구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일월성빛수리부엉이
      @일월성빛수리부엉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cathodic66 아~ 예전에 많이 사용했지만 기술개발로 이제 쓰여지지 않는것이네여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