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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답변입니다, 여객 자동차 운수 사업법중 승차거부는 길가장자리에서 손을들어 탑승의사를 밝힐때, 기사가 브레이크를 밟고 승객앞에 정차를 하면 그때부터 계약이 성립된것으로 간주한다,라고 돼있습니다, 영상에서 보듯 취객이 도로상에 서서 차량통행에 방해를 하고 있는상황을 피해 가기위해, 직전 승객이 내린후 미터기를 끄지 않고 차로를 바꾸어 취객앞을 통과 했으나 불행히도 앞사거리 신호에 정차를 했는데, 취객이 20m이상을 쫓아와 재물손괘를 한후 도주했다 기사에게 붙잡혀 현행범으로 연행 되는상황 으로, 영상내용에 보듯 승차거부가 아니라, 정식 법적 절차를 거쳐 민형사상 손해배상과 처벌을 받은 범죄자이니 , 혹여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따라 하시진 마십시요

​@@이기사-e4h재물손괴도 벌금전과긴하나 범죄자로 취급하기엔 다소 무리가있지않나요ㅋㅋ 그리고 운전이나 똑바로하세요.. 사업법을 그리 잘지키시는분이 도로교통법은 지키질않네 교차로 점선지시선똑바로 따라가세요 1차로진입해서 바로 3차로 가버리네ㅋㅋ

잘보셨습니다 소나타LF15년형입니다인간으로 예를들면 어디 어디아파서 치료를 받으셨나요? 와같은 질문이네요? 차도 이정도타면 안아플수있겠습니까? 차나 사람이나 아프면 그때그때 적절한 치료 를 받아야 되지요, 모든게 한순간에 망가지면 난감할수도 있겠지만, 이게 차례차례순서대로 정비를 해달라고 신호를 보내니 그때그때 적절한 정비를 하다보니 12월23일 일주일후면 6년6개월 831,000km가 되네요, 요즘차량가 의 감가상각이 월30만원은 되니 수리비를 모두 더해도 1년감가정도라 적절히 그때그때 수리해서 오래 타는게 여러모로 이익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수리내역 보다 수리하지 않은것을 얘기하는게 쉬울듯합니다^ ^

네 그렇습니다, 기존에 때웠던자리에서 다시 샐경우 그이유는 두기지로 볼수있는데, 제일 많은 비중이 비스듬히 밖혔던 못을 빼고 반듯하게 수직으로 지렁이를 끼웠을때 타이어 트레드부분은 두께가최소8mm에서15mm가되어 타이어 안쪽에는 못에 비듬히 찔려 난 구멍과 별개로 지렁이를 끼우기위해송곳을 수직으로 찔러넣어 난 구멍의 편차가 10mm도 넘게 나기때문에, 때웠는데 며칠이 지난후 다시 그자리에서 실빵구처럼 공기가 빠지고, 이런경우는 두겹으로 때운다 해도 다시 새는확률이높으니 안쪽에서 때우는 불빵구 방법을택해야 되고, 그외에도 밖혔던 못의 두께가6mm이상이 될경우 보통지렁이 한개로 커버할수있는 두께가5mm이하이니 이런경우도 때우고 난후 며칠이 지나면 다시 실빵구 같이 새게 됩니다, 질문하신 기존의 것을빼고 하는가의 답변은 구멍을 송곳으로 더 키우지 말고 타이어 공기압을 스피어 타이어 정도로 기존의공기압보다30%정도 더넣고난후 지렁이를 두겹으로 밀어 넣으면 기존에 때웠던 지렁이의 불필요한 부분은 안쪽으로 밀려들어가게 그냥 그자리에 두겹을 찔러넣으면 되니 참고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영상속 어디든 가야하고 안가는게 불법이라고 한건 승객이 광명가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이었습니다, 광명은 서울과 사업구역이 통합되어 서울차는 광명어디든 서울과 동일하게 승차거부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했던 답변이었고 , 말씀하신바와같이 시외는 기사의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겠다 생각이 될경우 정당하게 거부를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 출발지를 바꿔서 인천 계양에서 서울마곡을 가려는데 인천 택시 는 영업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할때는 거부할수가있다는 얘기이지요, 그때 서울택시가 거부하면 승차거부에 해당되며 승객이 신고시 50%가산되어 처벌되지요, 그럴경우 마곡에서 계양을 가시려할땐 지역 구분하지말고 콜을 부르면 인천택시가 응대할확률이 높고, 서울기사도 때에따라서는 응대하는 기사들이 있기때문에 몇번을 반복하더라도 지역택시 설정없이 콜을 부르시는게 보다빠르게 귀가하실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콜업체도 카카오택시 우티 온다콜 마카롱택시 반반택시 타다 이상과같이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번갈아 가며 이용하시면 보나 빨리 택시를 이용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참고하십시요

무작이로 강아지 고양이 가릴것없이올걸요?

귀찮아서 안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