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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지금 07년생인데 이제 19살인데 학교에서만 게임만하고 집에서 자기만해요.. 자랑은 아니지만 미래를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너무 스트레스받고 모르겠고 내게 맞는 직업 찾으려고 마음가짐을 잡으려하면 금방 놓쳐버려요... 진짜 과거 초딩때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공부만 집중해서 인생 고친다라는 상상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저의 미래는 정말 안보입니다....

난 거지같은 내인생 버티고 일어나면서 하면 된다는걸 깨닳았음 해서 못하는건 없음 ☆원초적불능제외하고, 수십억 재벌이런거☆

중2때까지 전교 1등이였는데 중3때 조금 틀려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가 전교 1등이 되었네요.. 졸업식이라 단상에 올라가 그 친구가 박수를 받는데 너무 불편하고 체할 것 같아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정신차리자 나 자신아

이거 헛소린데

재수 실패했지만 괜찮은거 맞겠죠?

아니 강사님 소개에 마지막 트로트 가수가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강사님의 진정한꿈...

❤

불안한 미래 덕분에 나는 목표에 미칠 수 있다... 완벽히 미쳐서 끝까지 가보자

다들 그렇게 살아.....

3:00

수시납치 당해서 수능을 못 본 고3입니다... 이 영상 보고 더 정신차리고 재수 준비하면서 더 좋은 곳으로 갈께요 ㅠㅠ

브금뭔가요?

사실 모겠어요.... 정말 내가 뒤쳐지는거 같아요. 내가 잘하고 있나? 질투하게 되고 ㅎ 나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애써보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그 최선의 도착지점이 직진하는게 아닌 거 같은 기분

진짜진짜 공감. 혹시 가난한부모 밑에서 넌 성공못할거라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면 실패한사람 말고 성공한사람을 표본으로 삼자.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미래는 두렵다

난 왜 뇌가 느려 터졌을까… 누굴 탓할수도 없고 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막상 내가 한거 플래너를 보면 한숨만 나오고 계획한 거에 반도 못끝낸 내 자신이 너무 밉다.. 내가 3시간 공부한 량은 남들은 1시간만에하고 나도 하다보면 속도가 붙겠지라는 믿음으로 고1을 버티고 고2가 끝나가는데 아직도 그대로네.. 나도 시험끝나면 웃어보고싶다.

저도 최근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야 할 일도 있지만 모든 일을 다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인생에 반드시 한번은 터집니다. 저는 그게 조금 일찍온것같아요. 저와 같은 분들있으면 모든일에 열심히 하지말고 그냥 한다 라는 마인드도 꼭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2년반동안 단하루도 쉬지않고 목표하는 일을 매일매일하고있는데,, 사실 별다른 큰 성과가 없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해보겠습니다. 그냥 할 뿐 !!

모든 젊은이들 화이팅합시다 ! 저도 젊은이 ㅎㅎ

감동이예요.....❤

이제 수능도 얼마 안 남았고... 최선을 다해보자 7/7~11/14

하루 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벅차고 답답하고 힘들어요.. 이 영상을 다시 보았을때 울지 않고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결혼하면 x댄다.............. ........,

이래서 노력해서 뭘 이루어본 경험이 중요함

타이틀을 읊는 부분은 오히려 빼고 텍스트만 두는게 더 깔끔한 영상으로 완성될 것 같네요

안락사마렵다

이미 예체능 분야는 과학적으로 dna 유전자 쪽 재능이 99퍼 라는 결론이 난지 한참 지났다

많은 동기부여가 됐어요^^^

산통 깨는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bgm 제목이 어떻게 될까요..?

하면된다 이세상에 안되는일은 없다 왜냐고 다 사람들이 하는일이기에...

저정도로 노력하신분께 뭘 그리 따지시는지 ㅋㅋ넘이상한사람들

업계 1~3위 기업 다 다녀 봤지만 실력이든 정치질이든 의지를 가지고 해서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몇% 안되더군요. 사업을 해도 취미를 해도 마찬가지이고요. 뭐 그렇게 의지를 가지고 사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술먹고 게임하는 마음 반만 덜어서 건강한 곳에 쓰면 상위 몇%에는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수학뿐 아니라 머든 다 그런거같다 운동이든 연애든 취업이든 사업이든 게임이든 진짜... 수능은 그저 이런걸 배우는것 뿐ㅎㅎㅎ

원래 그래요. 고교 한반에 50명이었는데 공부하는 사람 5명도 안됐어요. 어느 조직, 집단을 가도 그렇습니다. 대충 살고 막 사는 사람이 90%입니다. 그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요. 안 합니다.

저는 제 이야기를 노래를 만드는 걸 좋아해서 유튜브에 기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욕심이 있어서 그런가 열심히 만들고 만족이 아니라 누군가 들어줬으며 하고 공감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힘든거 같아요 불안해하면서 1일1곡 100일정도 50일 정도 이렇기 해봤는데 뭔가 욕망 때문인가 그냥 이런 노력으로는 안되는건가 그럼 절망감에 빠져서 요즘 힘드네요 제 채널에 그러할 때 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게 요즘 제 심정이어서 그런지 더욱 와 닿더라고요 기분이 그러 하신 분은 한번 쯤 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어렵네요 내려 놓기가 …

bdc. 오늘부터 끊어. 핸드폰 버리고. 테레비 버리고. 책상 앞에 앉아. 10일 20일 30일 버티는 거야. 책에 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공부가 시작되는 거야. thg. mtk.

불안하고 힘든 청춘을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이라도 찾으면서 힘든 취준, 이직 등등 잘 이겨내봐요 된다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잘 살아봐요 꼭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거라도 해가면서 잘 지내봐요 :)

야

굳이 성공해야돼?

정승제쌤 너무 멋져요. 이사회의 큰 어른으로 자리매김해주시길.♡♡♡♡

노력해도 안된다는 것들은 진짜 노력안해본것들이지 ㅋㅋㅋ작은것들이라도 자기가 노력해서 바꿔본애들은 절대 저렇게 부정적으로 말할수가 업믐

목소리가 장범준 흔들리는 샴푸향이신데 목소리랑 영상이랑 매치 👍👍

재밌는게임 잘 보구 갑니다^^ 출근길에 잠 깨고 좋겠네요

남들은 더하고도 잘살아요 하늘이 선균씨 너무선하고 착해서 이런현실에 그만 고생하라고 데려가신것같아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 많이 슬퍼 뭐가 되고 싶은지도 뭘 바라는지도 모르겠고 겨우 이게 되려 살아왔나 싶어 기댈 때도 없고 나이는 먹었는제 할 줄 아는 건 없고 내 커리어는 육아휴직 쓰는 순간 박살나는 직업인데 나 어쩌냐 싶고 진짜 어렵다 나도 성과금 나오고 떡값 나오는 회사 갈 줄 알았지...근데 이정도 노력은 노력이 아니래

그냥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누군가 답을 줬으면 좋겠다 이게 맞아?

힘들다 진짜 취업 다 거지같고 나 잘못산 것 같고 과거는 후회되고 미래는 안보이고 기댈 때는 없고 나 왜 이거밖에 안됐을까 나는 왜 이거 밖에 안되는 어른일까....취준 시작하고 합격했는데도 어느날 또 웃는 날 있다는데 웃어본 적이 없다 심지어 붙은 것도 다 계약직이고 진짜....나 너무 무섭고 꿈도 없고 미칠 것 같다...

과거나 미래는 생각하지말고 오늘하루를 충실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