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의 로직 유저만 사용 중인 꿀기능 (그루브 트랙) 코러스 박튠하기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귀찮으셨죠? 그루브 트랙으로 5초 안에 해결할 수 있어요🔥 메인 보컬 트랙 우클릭 ⬇️ 트랙헤더 구성요소 클릭 ⬇️ 그루브 트랙 클릭 ⬇️ 메인트랙 넘버 옆 별모양 클릭 ⬇️ 메인보컬과 입 맞출 코러스 트랙 체크 ⬇️ 플레이! 미디의 다양한 꿀팁이 궁금하시다면 구독하고 소식 받아보세요🌈
내 드럼 사운드가 빈약한 이유 ! 레이어를 적극 이용하길 권장 드려요. 곡에 어울리는 메인 소스를 찾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으로 이용하는데 예를 들어, 메인 소스의 저음이 부족하다? ➡️ 저음 위주의 소스 추가 메인 소스의 펀치감이 부족하다? ➡️ 펀치감 있는 소스 추가 High, Low, Punch, Ambience 등 곡에 맞게 상황에 맞게 레이어 하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꼭 레이어만이 정답은 아니에요 ! 퀄리티 좋은 메인 소스를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 찰떡같이 붙는 보컬 리버브 치트키 “ 보컬 트랙 샌드 활성화 ➡️ 프리 페이더로 변경, 값은 -10 생성된 버스 트랙(리버브 트랙) 인서트에 리버브 추가 ! ( 리버브 값은 버스 트랙 볼륨 페이더로 조절 ) 위에가 원래 리버브 넣는 방식인데 여기서 한 가지만 추가하셔서 리버브 플러그인 밑에 Pro-Q4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 결국 리버브를 EQ로 제어하는 건데 사이드체인을 이용해 줄 거에요 ! Pro-Q4 오른쪽 상단에 사이드 체인 타겟을 원래 보컬트랙으로 잡아주시고~ ➕ 500Hz 지점 make dynamic ➕ 3kHz 지점 make spectral 각 포인트의 >> 버튼 눌러서 헤드폰 옆 사이드체인 버튼 눌러주면 세팅 끝❗ 트랙과 함께 들어보며 값을 적당히 조절 해보세요 :)
“ 안 따라할 수 없는 Pop 스타일 보컬 체인 “ 1. Tune ( Autotune ) 어떤 플러그인을 사용해도 괜찮으니 튠은 무조건 무조건 필수 ! 2. Comp ( 1176 + LA-2 ) 1176의 어택과 릴리즈를 빠르게, 리덕션은 -7dB까지 건 후, LA-2로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면 보컬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효과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보컬에는 LA-2A 보다 LA-2를 선호합니다 ! 3. EQ ( Pro-Q4) 컴프 이후 이큐로 커팅 위주의 이큐잉을 해주는 걸 선호해요. 이큐를 걸고 컴프를 걸게 되면 이큐잉 한 값들이 컴프 이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레조넌스 정리를 위해 대체로 컴프 - 이큐 순으로 세팅합니다 ! 4. Exciter ( Fresh Air ) 미드와 하이를 쉽고 간편하게 부스팅 할 수 있는 프레시에어를 사용해요. 보컬의 선명함을 추가합니다 ! 5. De-Esser ( Autotune De-Esser ) 치찰음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필수인 디에서. 익사이터 이후 불필요하게 강조된 치찰음을 제어하기 위해 익사이터 이후 사용했습니다 ! 6. Addictive EQ (UAD Pultec EQP-1A) 제가 가장 애용하는 콘솔 이큐에요 ! 보컬의 캐릭터를 만들어줄 수 있고 이 곡에서는, 100Hz 3dB 부스팅, 12kHz 3dB 부스팅 해줬습니다 ! 7. Soothe 2 마지막으로 보컬과 믹싱, 마스터링 등 레조넌스 제어를 올라운더로 사용 가능한 Soothe 2를 사용해 뎁스는 4.2 , 믹스는 80% 사용하여 다른 악기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게 마지막에 사용했습니다 ! 👉🏻 보컬마다 곡마다 커팅, 부스팅 값은 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 👉🏻 캡쳐 후 본인 프로젝트에 적용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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