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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우리교회
Добавлен 1 янв 2018
송도 우리교회 채널입니다.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9-16 5층 (032-833-1420)
담임목사 : 이정훈
송도 우리교회 블로그 오는 길 : blog.naver.com/inwoorich
하나님을 기뻐하는 교회, 송도 우리교회♥
(대한예수교 장로회 백석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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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칸타타] 24년 성탄절예배, 송도우리교회 이정훈목사, 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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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새 부대! 누가복음5:36-39, 송도우리교회, 이정훈목사,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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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이레를 정하였나니! 다니엘9:20-24, 송도우리교회 이정훈목사, 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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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자리에서 예배자가 되길. 배광휘선교사, 송도우리교회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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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소비자인가, 동역자인가! 다니엘6:25-28, 송도우리교회 이정훈목사,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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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을 사모하라! 야고보서3:13-14, 송도우리교회, 실시간예배, 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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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도구로 사는 삶! 마태복음26:47-50 송도우리교회 이정훈목사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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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하라 8 - 시험에 들게 마시옵고! 송도우리교회 이정훈목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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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약해 보일 때! 열왕기하20:1-7, 송도우리교회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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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약해 보일 때! 열왕기하20:1-7, 송도우리교회 220818
🎉개강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이 내 삶을 책임져 주신 다는 것입니다.” 내가 불안하고 염려할 때는 하나님께 더 파고들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속사랑으로 생명으로 불안과 염려를 이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사도행전 20:35) 복있는 삶이란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삶입니다. 2. 주변을 복 되게 하는 삶입니다.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바쳐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라오스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갔습니다. 우리가 받은 복을 라오스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아버지 그들이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은혜롭게 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들의 삶을 책임져 주셔서 우리교회 성도님들, 라오스 분들 모두 하나님 안에서 복된 삶 누리게 하여 주시옵서서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따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갈2:이십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에 주인되어 살게 하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데로 사는 것이 가장 형통한 삶의 방향일지니 주가 이끄시는 방향에 제가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서서
아멘~하늘문이 열리는 기적이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 감사
아멘 신선한 기획입니다
만유 가운데 계시는 주님, 라오스 땅에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압니다. 마을 전도집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주시고,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부르는 기쁨의 찬양이 그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기적의 역사로 이뤄지기 원합니다. 라오스 선교기간 내내 중보기도 하오니, 사단이 틈타치 않게 하시고, 안전하고 은혜로운 선교여행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5시30본 예약했더니 라오스 시간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정시에 올리겠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라는 게 큰 위안과 평안이 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하루하루 거룩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동시에 내가 힘들고 억울한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주님께서 그 상황과 마음을 알아주심에 깊히 감사하며 하루를 나아갑니다.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는 드렸지만 하나님의 대한 공의와 사랑은 무시했습니다. 즉, 취사선택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내가 좋은 것만 선택하는 취사선택이 되지 않기 원합니다. 온전히 주 말씀을 따르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서서. 때로는 가는 길이 좁은 길이더라도 그 길이 주께서 보여주신 길이라면 순종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입다의 기도를 통해 우리는 교훈을 얻습니다. 입다는 압몬과 전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서원 기도를 하는데 그로 인해 무남독녀 딸이 번제의 위기를 맞습니다. 입다가 다시 기도하였더라면 하나님은 딸을 제물로 바치게 하지 않으셨을텐데, 입다는 하나님을 잘 몰랐기에 딸을 번제로 바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입다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도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말씀(하나님)을 읽고 배우는데 조금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주님
여호수아의 기도는 지혜의 기도입니다. 여호수아는 타고난 리더십이 있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께 끝까지 의지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끝까지 기도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수 있는 기도자 되기 원합니다.
[야곱의 씨름 특징] 1. 하나님께서 먼저 오셨다. 2. 사람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하셨다. 승부를 걸어야 하는 것과 매일 매일 면역체계를 바꾸어 가는 것 중 선택하자. 2025년 역시 하나님과 씨름하며 살아봅니다.
40년을 광야에서 고생한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 직전에 여호수아에게 리더의 자리를 물려줍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였고 하나님의 생각과 반응을 이해할 수 있는 영성을 가진 자 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 영을 맞추어 가는 그리하여 끝내 성공하는 인생 살기 원합니다
사람, 물질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기 원합니다. 자기 의 대로 살았던 야곱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런 야곱에게 먼저 찾아와주셨고 야곱의 의를 꺽으셨습니다. 야곱은 회개하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 회개합니다. 다른 것에 의지하고 나의 의가 세서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오니 하나님 뜻대로 살게하여주시옵서서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소명 받은 자입니다. 그 소명에 맞게 기도하기 원합니다
아멘.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올 한 해 동안도 이끌어주실 주님, 그런 주님과 가까워지고 소통하는 기도의 시간으로 매일 나아가겠습니다.
속을 가꾸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쓰기 원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내 속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게 하기 원합니다. 우리는 이미 십자가의 구원으로 은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은혜로 속사람이 깨끗해지고, 이를 넘어 다른 지체들을 구제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서서.
나는 보지 못하는 자 입니다. 나의 의를 내려두고 오직 주가 이끄는 삶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영적 눈이 뜨이게 하여 주시옵서서. 그리하여 주가 기쁘신 삶 살게 하여주시옵서서
주님의 표적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지만, 때때로 그것을 잊고 불평한 적도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주시는 사랑 잊지 않고, 그 사랑 나눠주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서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갖고 태어났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말씀 대로 나의 길을 충성하며 걸어가길 원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는 집이 되기 원합니다. 그리하면 내 안에 빈집도 아니고 귀신이 있는 더러운 집도 아닐 것입니다. 주님 오늘 저에게 주어진 하루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때로는 주님과 멀어져 제 몸(집)안에 내 맘대로 사는 빈집이 되기도 하고, 악한 영이 들어와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런 삶의 끝은 사망일 것입니다. 주여 제 삶이 생명의 삶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서서
예수님의 귀신 쫒음을 보고 사람들의 반응이 나뉩니다. 한 부류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반응하는 반면, 한 부류는 예수가 마귀의 왕인 바알세불에 의지한다고 반응합니다. 이처럼 한 가지 사건을 두고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합니다. 주님 우리가 올바른 반응을 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올바로 알고 주님과 교제 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반응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서서
감사 감사 아멘
구하고 찾을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악할지라도 가장 소중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늦은 밤 떡을 구하러 온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문화는 손님을 대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을 경우에 명예가 상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떡을 줍니다. 하나님도 명예가 있기에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정체성을 높이는 기도입니다. 우리 삶의 방향이 주가 기뻐하는 방향이 되기 원합니다. 2.우리는 일용한 양식에 대한 기도를 매일 해야합니다. 그리하여야 주께서 우리를 위해 주시는 양식에 감사함을 매일 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3.하나님은 죄인된 우리를 용서하시고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용서 받았는데 용서를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4.우리의 삶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사단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죄의 길로 몹니다. 매일 기도와 말씀, 그리고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며 넘어지지 않겠습니다.
강도를 구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강도를 당해본 사람만이 그리 행동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이미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사망의 단계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죽음 가운데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 얻은 우리야 말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행동 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말씀에 대해 알고 싶고, 말씀에 대해 궁금함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도로 볼 수 있단 말씀이 마음에 꽂힙니다. 하나님 사랑하지만 말씀을 보고 읽고 깊이 대화하는 일에 많은 열심을 쏟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여 지금부터라도 말씀을 사모하고 주를 알아가고 주와 교제하는 일에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동시에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더 알아가는 일에 힘을 쓰고 싶습니다. 사단 마귀는 우리가 말씀을 알아가는 일에 큰 방해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박힙니다. 체험 신앙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아는일에 더욱더 노력하고 재미를 얻고 싶습니다
아멘, 주님을 아는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동시에 예수의 이름은 우리의 자기 인식을 바꾸는 큰 은혜가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가 변화 되는 것은 가장 큰 은혜이자, 큰 재미입니다. 😊
우리는 십자가의 대속 사건으로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았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약하기에 그 은혜를 잊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늘 품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많이 일하셨음을 돌이켜 보기 원합니다. 주여 이와 같이 살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서기관을 예수께서는 따르지 말라 하십니다. 그 이유는 서기관의 마음에 '나 정도면 위치면 주님 따르는데 좋아하시겠지' 라는 개인의 교만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제자를 원합니다. 세상의 재미보다 주님을 따르는 재미가 더 크고 소중함을 믿습니다. 주여 제가 주의 일을 하는데 재미와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서서
아멘
아멘
결혼10년만에 태어난 하진이 간증이야기.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위 말씀을 지식적으로는 알지만, 이 말씀을 토대로 실제로 살아가는가? 묵상했을 때 그렇지 못함에 회개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주께서 저를 이땅에 보내주시고, 천국을 소망하는 삶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서서. 그리하여 염려 속에 살지 않고 주님 주시는 은혜 속에서 기쁘게 살아가게 해 주시옵서서
아멘, 힘든 시기 더욱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가 아브라함이 되어 한 영혼 룻을 구해야 함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왜 영혼 구하는 일이 어려운지, 왜 하지 못하고 있는지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 복음 전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들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제가 하나님 복음 전하고 영혼 구하는 일이 우선임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옵서서
특권의식이 아닌 사명의식--
하나님의 방법은 낮음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그리 원하시는 이유는 낮아져야 1.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기고 2.자기 의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다른 사람들보다 높아지는 세상의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낮아지는 삶 살기 원합니다. 주님 기쁘게 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서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귀신 쫒는 일을 오래 봐 익숙했지만 정작 믿음이 부족하여 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기도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믿는 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일에 신실한 믿음을 갖고, 무슨일이든 기도로 먼저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우리가 승부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며, 정작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말씀,기도,예배에 소홀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이 땅가운데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큰 일도 작은 일로 바뀝니다.주여 주님 만나는 일에 인생을 걸게하여 주시옵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