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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25 янв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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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장, 예수님 피로 죄를 씻고 357장, 세상 죽은 모든 신 깨끗이 버리고 (청년 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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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장, 하늘 우리 아버지 533장, 예수님 나의 소망이시네 (호산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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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장, 주 예수님보다 귀한 것은 없네 566장, 죄 용서하시고 (남성 중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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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429장,예수님 하늘 본향성이요 (샬롬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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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장, 저 뵈는 본향집 288장,완전한 사랑 (백창순 성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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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하나님 형상 따라서 615장,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어린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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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의 본성인 인본이 얼마나 강한것인지 삼겹줄줄보다 더 질기고 단단합니다. 아~ 정말 어찌해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품속에 계시던 인성이신 구주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아시고 지으셨듯 예수님이 아니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지않으시면 안되었던것입니다. 이 같은 사랑이시니 나도 사랑할것으로 결단 합니다. 나를 위하여 고난의 십자가를 발가벗겨진 수치를 하나님께서 몸소 당하신 그 사랑에 마음의 무릎을 꿇습니다. 진정소원합니다. 나의 구주 에수님을 마음과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기를 진정 소원합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안에서 예수님으로 사는 놀라운 은혜의 복주신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내가 예수님이름의 모든복을 소유한 이 엄청난 은혜를 받았는지 이루말할 수 없어 눈물로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은혜를 찬송합니다.아멘
신성엽 목사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것과 구원의 길로 이끄시기 위해, 생명의 말씀의 빛을 전하여 주셔서 어두움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셨으니, 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 신랑이신 예수님이 주신 기쁨, 변찮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잔치가 우리 안에서 날마다, 예수님이 먹여 주시는 말씀과 함께 있도록 예수님을 믿는 증거가 되었으니,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사랑 내죄 속하시려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시고 죽으신 사랑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사랑 아가펜의 사랑 !!! 그사랑이 날로 더욱 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책을 예수님지체들과 함께 전하는 복을 주셔서 마땅히 내 할일임에 너무나 감사드릴것 밖에 없습니다. 구원과 영생을 주시고 예수님제자의 일을 또 하도록 큰복주셨으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찬송으로 영광받으옵소서
두 어린 성도들의 찬양을 받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을 사랑하는것은. 하나님과 스스로 원수되는것이니 (약4;4) 오직 생명의 구주이신 예수님만을 사랑하여 성영님으로 말씀을 배우고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되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우리들의 아버지 창세전에 삼위하나님께서 가지신뜻, 지으신 사람을 예수님으로 구원하여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시려는뜻을 가지신 아버지 어찌 이리도 사랑이신지요.!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수 없는 아버지의사랑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어 성도들이 말씀으로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여 따르고자 하오니 은혜 내려 주옵소서 아버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런 사랑과 은혜를 받았으니 우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릴까요? 아버지께서는 제사를 기뻐 아니하시고 상한심영을 원한다 하셨으니. 아버지 죄인 여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죄인 여기있습니다. 그 진정의 고백 밖에는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고백과함께 우리를 받으시니 참 감사합니다. 목시님께서 두 아드님과 함께 아버지께 찬송으로영광 올려드리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날을 많이 고대하면서 기도하셨으니 그 믿음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게 하시니 어찌 아멘으로 가지 않겠는지요? 아버지의 사랑을 한껏 마음에담아 예수님의 강림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예수님의 교회 성도들괴 외부 성도님들과 말씀을 듣고 달려나오는 성도들과 함께 사랑하는 예수님을 뵈올것인데, 그때까지 인내하며 사랑하며 신랑을 기다리는 순결한 신부들로 영과 혼과 육을 보존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교회에 사랑스러운 영혼을 가진 소피아, 아진이가 왔어요. 볼수록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예수님의 품안에서 레마의 말씀으로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니 기쁨과 감사 입니다. 비록 언행이 어눌하지만 심영만은 누구보다 맑고 깨끗합니다. 사랑하는 구주 예수님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소피아, 아진이의 영혼에 성영님께서 교사와 보호자가 되어주시니 참 감사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남녀노소들인 성도님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게 하셨으니 한 없는 은혜요 감사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위해 대신 피흘려주시고 형벌받아 내 죄값을 치뤄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 받은 나도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산 믿음으로 오직 내안에 예수님만 모시고 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한 몸 이뤄살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뜻이 이루어졌으니 성영님 의지하여 더욱 새 피조물의 능력 갖추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어린 이아진 성도, 하니님 아버지께 찬양을 올려 드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달려나가 찬양을 하며 활짝 웃는 모습은 모든 이에게 사랑스러움을 뿜어냅니다.
거저 주신 모든은혜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이 은혜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아멘!
할렐루야 !
너무 감동적입니다
다른 유튜브 찬송 보다도 훨씬 감동을 주네요
신앙 생활 잘 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싸워서 승리해야 천국에 가서 금 면류관을 받아서 쓸 수 있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위에서 흘리신 생명의 피로 나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무궁히 예수님사랑을 감사찬송 ,찬양합니다.
어찌 이런 은혜가 있는지요! 예수님으로 피로 말미암아 물과 성영으로 거듭난 자녀의 기도를 들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 부모님께서 구원얻기를 간절한 소망으로 마음으로울며 기도하여 인내로 견뎌, 끝내는 구원으로 인도하신 성영님께 말할수없는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찬양으로 천국의 소망이 더욱커지니 저 또한 은혜주신 아버지하나님께 감사올립니다. 아멘 부녀인 두분 성도님의 찬양을 삼위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영광받으옵소서 아멘
아버지! 이 귀한 믿음의 고백 들으셨죠? 이 고백을 받으시고, 이루셔서 영광 받으시니 감사합니다. 좋으신 아버지! 아버지의 지으신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고,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신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우리가 영광스런 아버지의 자녀인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벅찬 기쁨과 영광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원토록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삼위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는 복과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과 은혜 안으로, 아버지의 지으신 모든 사람들이 들어오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버지, 하늘에서 이 찬송을 들으시고 영광 받으시니 감사합니다. 어린 성도들이 믿음으로 올려드린 이 찬양의 고백대로 아버지 보좌 우편, 예수님 계신 곳에 함께 앉게 하시는 그 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성엽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받고서 죄인으로서의 감각이 있게 되어, 지옥으로 떨어질 처참한 존재라늘 것을 깨닫게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와 물이 구원의 생명수가 되어 영혼에 자유함으로, 말씀의 배 부름을 얻어가며, 이 땅에서 사는 것도 천국이 되었음을 마음의 고백이 되어, 영원한 복, 영생 주심에, 삼위의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죄로 죽은 날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죄 용서 하시고 부활생명으로 영생주신 내 구주 예수님!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삼위하나님께 감사올림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어찌 다 말로표현 할수 있겠는지요. 생명의빛이신 예수님께서 저와아이들에게 빛을 비춰 주시사 생명의피로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주셨으니 참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서은이 ,하은이 ,은유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예수님을 알고 나를아는 믿음으로 세워주시고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난리소문이 있다하더라도 요동치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생각할때마다 그 행복함을 경험하여 예수님을 더욱사랑하고 교회에 오는것을 즐거이 생각함으로 복을 받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부모를 두었지만 그들을 통하여 세상을 주려해도 그럴수록 예수님의것 영적인것을 더 찾고 갈급한 심영이 되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을 찾았을때의 그 기쁨을 늘 기억하게 하여주시고 예수님안에서 안식하게 하옵소서 또 안식케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불원간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성도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긍휼히 여기는 자 되기 원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고 하신 말씀, 아멘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만이 아버지의 아들임을 늘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화평을 구하고, 화평을 위하여 나를 낮추기를 원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하신 아버지, 내 안에 다른 사람을 향한 미움이나 원망이나 불평, 시기, 무례함, 경멸, 조롱, 속임이 없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판단하는 마음이 없기를 원합니다. 마음에 옥을 두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니,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나도 온전하기를 원합니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불평이 없고, 옥이 없고, 오직 용서와 긍휼과 온유만 있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아버지의 얼굴 뵙기를 원합니다. 내가 어찌 아버지의 얼굴을 뵙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리이까. 이 세상 모든 것이 헛것이요,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더이다. 아멘, 참된 것은 오직 하늘의 것이니, 하늘의 것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리이다. 오, 인생은 흔들렸다가 곧 사라지는 바람과 같고, 아침에 떠올랐다가 저녁이면 순식간에 떨어지는 태양과 같더이다. 그러니 내가 어찌 지나가는 한 경점과 같은 인생에 주목하리이까. 아멘, 오직 나를 가르치사 우리의 날 계수함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주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이 박영환성도님의 가정을 통하여 이루어주심을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먼길을 마다않고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여 삼위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하여 가족과함께 기쁨으로 아버지께 나오시니 그 예배를 어찌아니 받을실까요?
찬송에 은혜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같이 밞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아멘 누가복음10장19절 결단코 없으리라..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마귀의 권세를 깨트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라 나를 부인하며 진리로 거룩하게 해주신 아버지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시고, 찬양과 찬송을 올려 드리시고, 성경책을 많이 읽으시기바랍니다. 영적인 어둠이 곧 옵니다. 영적인 어둠을 지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약한 믿음 쳐 주지도 않습니다. 약한 믿음은 모두 악한 영들의 밥이 될 것입니다. 강력한 믿음을 가지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탄과 악한 영들은 두려워 할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창조주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 받은 존재들입니다. 그 아름다운 천국에 가지 못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을 아주 질투하고 끊질기게 천국가지 못하도록 끌어 당겨서 지옥에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멀고도 먼 그 천국에 하나님의 귀한 아들들, 딸들이 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영성훈련을 잘 하셔야 합니다.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물처럼 맑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누가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예슈아 하나님 딱 맞잡고 계셔야 합니다. 세상 쳐다볼 시간 없습니다. 예슈아 하나님 놓칠세라 딱 눈 마주치고 계셔야 합니다. 딴 곳 쳐다볼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 하나님 눈 딱 마주치고, 절대로 놓치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실 줄 믿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휴거를 스스로 준비하세요. 오직 예슈아!
찬송하라 ! 다 이루신 예수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높고 큰 사랑을~! 아멘 아멘
예수님승리 했으니 전진해 나갑시다 아멘 인본의 자아 무너지고 속사람 세워지리 아멘
아멘으로 복창합니다!
꽃밭에 물을 주어 꽃이 꽃을 피우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것처럼 예수님안에서 말씀으로 자라 예수님의 어린이로 무럭무럭 자라가니 성도들의 기쁨이요, 즐거움이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로 영광드립니다. 자기의 의지에 상관없이 영의갈함으로 말씀으로 인도받은 부모의 손을잡고 왔으나 속지않는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알아가는 말씀으로 양육받으니 이또한 큰복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없는, 세상이 줄수없는 생명의 말씀을 받고 믿음으로자라 장차 우리가 가는 천년왕국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것입니다. 아멘
천국의 찬송 입니다. 성영님께서 세우신 예수님의 교회를 기뼈하며 사랑 하겠습니다. 목사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예수님 생명으로 낳은 아들로 찬송을 받으시기 위함이라 하셨으니 아버지 저가 이렇게 예수님 생명으로 낳아주신 은혜입고 아버지께 참으로 감사하여 기쁜마음으로 찬송 올려드립니다 삼위이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하여 감사하여 행복하게 노래합니다 . 늘 찬송하며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땅에서 나의 본분, 사명을 다하고 아버지나라에 속히 가기를 고대합니다 아버지여 오늘도 나를 돌아보니 회개할것이 많았습니다 아 !어찌 이리도 육의성품으로 또 행했는지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피로 씻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분초마다 나를 부인해야함에 아직도 죄의 감각이 온전치 못했습니다. 온전히 죽은자 되길 소원합니다 죽은자 되게 하여주세요. 저도 그러는것이 평안이고 행복인것을 알고 있으니 도와주옵소서 육의 자아에서 온전히 영의자아로 성영님을 따르는 삶이 되게하옵소서 나를 부인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온전한 삶에서 찬송받으옵소서 골방의 기도를 보이고 상주시는 아버지를 경험하고 찬송올리는 저에게 찬송받으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받으시는 영혼에 찬송으로 더욱 영광돌리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보다 귀한것이 없네 ! 아멘 맞습니다 예수님보다 귀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에겐 세상자랑할것도 없지만 있다해도 그것은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세상영광을 다 준다하며 꾀이던 마귀를 말씀으로 물리친 예수님이 내 안에 나와함께 하시니 나도 예수님이 이루어주신 승리안에서 살아갑니다 세상 어떤 부귀영화를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내 생각 내 의도 옳은거 없습니다. 옛성품도 옛사람도 죽었습니다 먹고 입고 쓰고 말하고 듣고 생각하고 나는 전 영혼육이 온전히 예수님의 의의 성품으로 사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드러내며 아버지이름에 더욱 영광돌리며 사는 삶으로서 믿음으로 양육하여 인도하시는 성영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조개가 자기살을 깎아 귀한 진주가 만들어지듯 고난 없이는 신앙 또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 히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니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 예수님 !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천년전에 이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저에게도 찾아오셔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내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을 부르시고 찿으시는 삭개오가 저였습니다. 세상것으로 채울수없는 것을 알고 헤매어 고통을 겪는 내가 예수님을 만나니 내 모든것을 내어드린다해도 아까울것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세상거 육체의 것으로는 영혼의 목마름을 채울수없는 생명이 없는 저에게 찿아오신 예수님을 만나 영혼의 생명이신 주인이심을 알고 기뻐 온동네 뛰어가 내가 기다리던 그를 만났다 ! 와서 보라 !외치던 여자가 저 였습니다. 내 자신이 일곱귀신들려 있던 막달라 마리아요 중풍병자 문둥병자요 소경이요 귀먹어리요 38년된 병자로 죽음에 처해 누가 날좀 도와주기만 바라던 예수님이 구주이심도 모르고 교만한 죄덩어리만 품고 살던 의지도 없던 저 였습니다. 예수님 죄인인 나를 부르시고 찾아주셔서 예수님 음성을 듣게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주시고, 영과 혼 육체를 온전히 나음을 입게 하셨으니 저는 이제 옛사람을 부인하고 예수님이 가신길을 따라갑니다 성영님의 인도따라 성영님의 인도따라 예수님 가신 그길을 나도 같이 따라갑니다 예수님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님! 예수님! 나 같은 죄 많은 자 에게도 구원의 은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 같은 음치도 예수님께 감사하여 목청껏 감사함을 노래합니다. 죽음의 권세에서 나를 살리신 은혜 너무 감사하여 어찌 찬양 안할 수 있는지요 ! 합당한 가사로 아버지께 감사하여 영광돌리며 오늘도 노래하며 기뻐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가장 큰복을 받은 어린아이들 축복하여 사랑하며 더 큰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주 예수님 날 붙드사 예수님 보좌로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함께 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날로날로 가깝도다 높은 산이나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예수님 함께 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입니다 아멘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로 찬양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섬기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리... 예수님 위해 살겠네.
고난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 하도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예수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사람이 태어나 예수님을 믿고 사는것이 본분이자 큰 복인데 저 자신은 중년 나이가 들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놀랍고 두려웠습니다. 사단과 인본이 이룩해 놓은 코스모스세상의 사망권세 아래 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또 내 자신은 물론이고 자식들 ,부모 형제 가족들이 속으며 속는줄도 모르고 지옥길로 끌려가는 줄을 그동안 까맣게 모르고 살고 있었음을 깨닫고, 한동안 놀란 충격으로 두렵고 떨려 어찌 할바 몰랐습니다. 자식을 낳아 예수님을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세상과 육체의 것들로 만족하도록 키운 죄악이 크고 엄중했습니다. 더럽고 추한 인생을 산 죄악이 한도끝도 없음을 알고 무릎꿇어 날마다 날마다 가슴찢는 눈물로 회개하고 또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어버지여! 그런데 내 죄도 묻지 아니하시고 기억지 아니하시고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깨끗이 씻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저 같은 죄인도 불러 구원의 은혜를 주셨고, 죄는 보지 않으시고 , 아버지의 마음은 오직 영혼구원이 목적이시고,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영생주시기 위한 아버지마음을 알았습니다.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도록 버려두신 그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여 ! 아버지께서 저를 아시듯, 내 자신 나를 보고 내 죄를 보면 정말 할말 없는 자 이기에 어느 누구도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버지께 간구드립니다. 예수님 강림 하실때가 얼마 남지않았음을 실감합니다. 아버지께 이름 올려 드린 영혼들 찿아가 주셔서 죄인으로 예수님께 속히 속히 통회 자복하고 생명얻는 말씀앞으로 돌아올수 있는 심영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오늘도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하여 기도올립니다. 아멘.
구약이 말씀하신 구주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깨달아 오실 신랑이신 예수님과 함께 한몸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