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령한 편지 고린도전서 원전강해 (16장 B)
마란_아타 or 마라나_타 (고전 16:13-24)
● 고린도전서 요절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아포스톨로스]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전 2:4. 내 말과 내 선포가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 3:16. 너희는 너희(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교회)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4:1. 우리(사도들)를 그리스도의 배밑뱃사공 [휘페레테스]들이요 하나님의 비밀들 맡은 자(청지기)[오이코노모스]들로 여길지어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어야 하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레 23:17)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고전 6:2.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계 20:4)
고전 7: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진) 음식이 내 그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한 시대 동안) 고기들을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고전 9:23. 내가 그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그 복음의 공동참여자[슁코이노노스]가 되고자 함이라 ※계 21:14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