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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저 멘토링 해주세용🧘🏻‍♀️❤️😘

당근이죠🤍🤍🥕🥕

@@choanny1874 저는 한식으로 평범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평소에 아침에 밥을 먹는 편이라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평소 즐겨 드시던 것으로 유지하시길 추천드려요!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는 오전에 하프 모의고사, 오후에 뽀개기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마지막 회독으로 전 범위를 복습했고(3~4일 소요), 시험 3일 전까지 계속 하프 모의고사 풀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뽀개기는 필수가 아니지만 기출과 모의고사 공부를 하면서 시험 직전에는 전 범위 1회독 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저는 (너무 바쁜 날 제외하고) 매일 전체 아웃풋 했습니다. 다 외운 포스트잇은 과감히 버리면서 개수를 줄여 나갔습니다!

시험 전날까지도 계속 포스트잇 아웃풋했습니다. 선생님, 시험까지 차분히 마무리하시고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험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마음의 부담이 크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등임용 1차까지 한 달 이상 남았다고 하셔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남은 시간이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한 달이면 많은 것이 바뀌는 큰 시간입니다. 지금까지의 7~8개월보다 지금부터 맞이하실 1개월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 많이 바뀝니다. 2. 45분 읽고 15분 인출하는 것이 좋은 공부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만약 저라면 그 방법과 포스트잇 인출은 분리해서 활용할 것입니다. 3. 그 첫 번째 이유는 15분 인출 때 포스트잇을 사용하면 포스트잇의 절대적 개수가 너무 많아질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4. 두 번째 이유는 단기적으로 기억에 안 나는 것만 체크하게 되고, 장기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은 포스트잇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5. 위의 이유로 하루 동안의 공부(45분 공부+15분 인출)이 모두 끝난 후 그날 저녁에 한 번 더 아웃풋 해보면서 그때도 몰랐던 걸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건 어떠실지요!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남은 기간 힘내서 파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선생님🍀💚💚

​@@세렌seren오ㅠㅠ 안 그래도 포스트잇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 어쩌면 좋지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의견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안도가 되어요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모고 틀린거 다시 풀어보시나요?

@@도쟈캣 다시 풀지는 않았습니다. 포스트잇에 적어둔 부분만 아웃풋 했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는 시험 직전에 하프 모의고사, 스터디(말터디) 2가지의 아웃풋을 했습니다. 모의고사 이외에도 공부 내용을 간단하게나마 아웃풋할 수 있는 수단을 병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매일 새로운 고민이 생기고, 마음도 답답한 날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분적으로만 참고하시길 추천드려요! 1. 저는 첫 회독, 두 번째 회독 때 기한을 타이트하게 잡지 않았습니다. 비록 회독 한 번이 오래 걸리더라도 다 pass 하면서 형식적으로 보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 ‘시험 전까지 꼭 몇 회독을 하겠다.’라는 목표를 잡지 않았습니다. 회독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제가 선생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상황이라면 일주일 회독이라는 목표를 버릴 것입니다. 시험 이틀 전까지 1회독만 하든 2회독만 하든 한 번 볼 때 꼼꼼하게 볼 것입니다. 4. 제가 확실하게 잘 아는 파트는 빠르게 보고, 그 페이지는 넘어갔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세렌seren선생님! 답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딱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정말 천상 선생님이시구나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남은 기간 파이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보경-v6e 반갑습니다 선생님😊🤍 하프모의고사 풀 때는 논술은 제외하고 풀었습니다. 10월 말 기준으로 논술 스터디 할 때 1회 풀고, 일요일에 1회 풀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저는 과목이나 모의고사 분류 없이 공책 앞장부터 순차적으로 채웠습니다. 포스트잇 회독을 여러 번 돌다 보니, 분류가 크게 의미 없더라구요😅

중등임용 고시생입니다 모의고사 틀린걸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이었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bohwakim-k1f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임용 시험에서는 내신 점수나 가산점보다 1차, 2차 시험 점수의 비중이 훨씬 큽니다. 제가 단정 지어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라면 도전해 볼 것입니다.

헐 저랑 완전 똑같아요ㅜㅜㅜ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험에 임박할수록 고민이 많고 답답한 날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인풋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무리해서 하프 모고를 병행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뽀개기 과정에서 내용을 최대한 숙지하면서 1회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저라면 인풋을 늘리기 위해서는 모의고사를 주 1회 정도로 줄일 것입니다. 모의고사는 11월부터 바짝 늘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인풋을 채울 시간은 10월이 적기입니다. 1회독, 2회독 뽀개기 속도는 누구에게나 느리게 느껴집니다. 주변과 비교하지 마시고, 선생님에게 가장 잘 맞는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응원하겠습니다.🍀🍀

모의고사 오답의 경우 초반에는 6시간씩 걸렸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줄여야겠다고 마음먹은 후로는 최대한 간소화했습니다. 하프 모고는 2시간 전후, 전체 모의고사는 논술 제외하고 3시간 전후로 줄였습니다. 1차 시험 임박했을 때는 눈으로만 오답 정리하고, 포스트잇으로만 마무리했기에 더 줄였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공부 방법으로부터 인풋을 얻었습니다. 1) 강의 자료 복습(input) 2) 문제풀이(output) 후 오답정리(input) 3) 말터디(output) 후 피드백(input) 인풋에는 강의 자료를 복습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웃풋(문풀) 과정에서의 또 다른 인풋도 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 뽀개기를 시작했을 때 선생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원문으로 뽀개기 공부를 했기에 글을 읽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뽀개기 1텀 때 차근차근 보다보니, 2텀 속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시험 당일까지 ‘몇 텀(term)’ 돌려야 한다더라.‘ 하는 말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시험 당일까지 총 한 텀을 보든 두 텀을 보든 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내용을 외우는 건 비현실적입니다. 하지만 원문을 보며 최대한 머릿속에 꾹꾹 눌러 담으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안 외워진다’하는 부분을 체크해두고 후반부에 몰아서 외웠습니다. 하루 뽀개기 분량을 최대한 머릿속에 넣어본 후 아웃풋 하며 점검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아웃풋(스터디, 연습문제, 또는 모의고사) 후에 포스트잇으로 오답노트를 하며 수차례 점검했던 과정이 도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노력이 결국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는 포스트잇을 오답노트 용도로만 활용했습니다. 1) 모의고사 오답노트 2) 스터디 아웃풋 후 틀린 내용 오답노트 만약 인풋을 포스트잇으로 했다면 분량도, 소요 시간도 많아져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의 뽀개기 아웃풋 방식이 스터디라면 스터디 오답노트로 활용해 보세요. 혹은 스터디 없이 연습문제 등으로 아웃풋 하고 계시다면 그에 대한 오답노트로 활용하시길 추천합니다. 포스트잇 피드백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장 주된 아웃풋 방식(스터디 또는 연문)에 더욱 힘을 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암기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2~3번 시도해 보고, 안 외워지면 체크해두고 넘어갔습니다. 10월 말~11월 초까지 몰아서 외웠던 것이 저와 잘 맞더라구요. 고민이 많을 시기이지만 힘내서 차분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세렌seren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알려주신대로 보완하여 잘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공부 방법들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꿀팁이에요! 그리고 말씀하실때 뭔가 집중에서 듣게 만드는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중등 임용을 준비중인데 암기 분량이 정말 많아요 몇가지 질문을 드리자면.. 1. 보통 회독하실때 쭉 읽으시나요 아님 인출하면서 회독을 하시나요? 어떤 방식으로 회독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암기를 효율적으로 하신 방법이 있으신가요? 3. 틀린문제에 대해 포스트잇에 정리하고 뒷면에 내용을 적으시면 칸이 부족하지 않나요? 😂 쓸 내용을 간략하게만 적으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선데이딩굴리우스 반갑습니다 선생님🥰 1) 저는 초반에는 종이에 기록(인출)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기록이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고민을 겪곤 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만 읽는 것으로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회독 수를 거듭할수록 눈으로만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선데이딩굴리우스 2) 암기의 경우, 회독을 거듭하며 많이 읽고 눈에 익히도록 했습니다. 자주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것이 제법 있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안 외워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부분들은 청킹을 활용해(첫 글자를 따서) 외웠습니다. 그래도 안 외워지는 것은 그 내용을 누군가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설명해 보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리야💚 오늘도 팟팅🩷🩷

모리파이팅 🪽

그리고 원문뽀개기가 나은지 단권화 파일을 사용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요 !!

마지막으로 모의고사는 주 몇회 보셨는지궁금해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1. 저라면 현재까지의 교육과정 완성도에 관계없이 각론 비중을 가장 높게 두겠습니다. 각론>기본이론>교육과정 중에서 각론을 70% 이상 둘 것 같습니다. (저는 80% 이상 뒀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건드리지 않았던 교육과정 파트(예를 들면 교학방, 성취기준)는 버리고, 이미 외워둔 것을 반복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반복하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2. 저는 다른 선생님들께서 제작해주신 단권화 형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끝까지 원문 봤습니다. 단권화 자료를 살펴보시고, 만약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면 활용하시길 추천합니다.

3. 모의고사의 경우 월~토 매일 하프 모의고사, 일요일은 전체, 이렇게 주 3~4회 봤습니다. 저는 연습문제를 푸는 것 대신에 모고 풀이 비율을 높였습니다. 적어도 한 주에 1회는 푸는 것이 좋습니다.

헉! 후배님 반갑습니다🤍🤍

인풋이 부족한 몇 과목은 뽀개기 들어가기 전에 어느 정도 채우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지 교과는 한 과목당 이틀, 이외 과목은 하루를 통으로 써서 채우면 금방 따라잡습니다. 10월 뽀개기부터 차곡차곡 쌓아가시면 노력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아직 남은 시간이 많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세렌serenㅜㅜ 감사합니다 조급하지만.. 9월까진 좀 더 채우고 10월부터 미친듯이 뽀갤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