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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birdcho
Добавлен 5 ап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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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태권도(Taekwondo) : 4-year-ol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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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July, 2012 태극2장의 절반 ^^;; 일산 마두동 한빛태권도
프리다칼로(Frida Kahlo) - 기억상실-*별/**낯선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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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칼로(Frida Kahlo) 2집 앨범(온고이지신) 수록곡
프리다칼로(Frida Kahlo) - 바람의 노래(Ode To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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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칼로(Frida Kahlo) - 바람의 노래(Ode To The Wind)
프리다칼로(Frida Kahlo) - 푸른 뱀(Blue Sn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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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칼로(Frida Kahlo) - 푸른 뱀(Blue Snake)
아.......... 너무 좋아하던 그곡!!!!
프리다 칼로1집 1990년대 대중음악씬의 명반~~천성 명곡. 현형의 보컬은 그때도 현재에도 여전히 감동입니다.
프리다 칼로 1집 90년대 대 중음악씬 명반~~천성 명곡. 현형의 감동적인 보컬 과거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수십년 동안 천성에 매몰되어 살았는데, 지금은 더 다가오는 노래.. CD가 닳을까봐 복사해서 듣고 있다.. 나이스!!
나 사는 동안에 너는 안 올지 몰라...널 기다리는게 바로 나의 천성인걸...
나 1990년 말 이 노래를 들고 호주 백패커에서 이 노랠 틀었고, 영미권 친구가 메가데쓰를 틀었던 기억. 하지만 그 당시 나는 자랑스럽게 소개 했던 롹 그룹의 자존심이었다.
이음반을 누굴 줘버린 내가 미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사랑 .. 술 에 취한 오늘 저녁 비라도 내리면
폭염의 계절 마음이 허할때 이 음악이 급 땡깁니더 영혼을 흔드는 음악
이런곡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깊은 심연으로 젖어들게 하는 매혹적인곡...
찾았다 ㅠ 다시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멋지다
그 어느 뮤지션도 흉내낼수 없는 강렬한 색깔의 메세지는 수십년이 흘러도 아직까지 내 피를 끓게 합니다. 오~~~프리다칼로! 다시 환생하길...
널리널리 알려져야할 명곡이죠
대한민국의 롹!!!!
시와 음악이 만난 예술!!!!
내 인생곡, 이 이상의 곡을 아직 못 만나 봄. 이노래 듣고 겨울나기 들으면, 뭔가 모르게 연결되는 스토리 같아서 더 슬픔 ㅠ
2022.10.24.마음이 허할때 또 왔다
이 채널의 주인입니다. 계정의 비번을 잊어서 접속을 못..아니 안하고 있어요. 조만간 비번을 찾아 다시 컨텐츠를 올리거나 할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도 찾아와 들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ㅜㅜ 이렇게 말하고 또 몇 년이 걸릴지도? ㅎㅎ
윤식이형님 잘계십니까....
이 음반은 반드시 엘피로 재발매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와…전 이거 씨디 있어요 ㅎㅎ
유년시절이 회상되는 귀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게 락이지,, 돌고돌아 결국 프리다칼로네,, 내 죽을때까지 프리다칼로 음악 듣는다,,
꼭 이 맘때 찾아듣는곡 창밖 단풍과 길가에 구르는 낙엽과 같은 아름답지만 가슴엔 슬픔으로 담을수밖에없는 그....시간들 그....순간들 그냥 탕!! 엌?♡
보고싶다 현이형....
그리운 분..
2021. 8.14 잊고있다가 생각나 다시 와 들음. 전에 어떤분의 소개로 들었는데 독특한데 듣자마자 와~뭐지? 너무 좋아! 확실한 명곡
멀리 있는 그리움을 위해 쓰러지듯 소비하며 간다 마음 안에서 사랑한 모든 게 마음 밖에선 영원히 만날 수 없나 손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추억처럼 널 기다렸지 마음 안에서 사랑한 모든 게 마음 밖에선 영원히 만날 수 없나 마음 안에서 사랑한 모든 게 마음 밖에선 영원히 만날 수 없나
금지된 모든 건 늘 내겐 아픔이었어 사랑할수록 가슴엔 늘 바람만 스스로가 원해서 조금씩 야위어가고 아주 흐린 날 내가 꾸는 넌 슬픈 꿈인지 몰라 나 사는 동안에 너는 안 올지 몰라 널 기다리는 게 바로 나의 천성인걸 나 사는 동안에 너는 안 올지 몰라 널 기다리는 게 바로 나의 천성인걸 보이진 않지만 난 항상 느낄 수 있어 우울한 이 세상은 아주 잠시 뿐일 거야
이아이 이제. 옃살이예요
지금 그 무섭다는 중2입니다ㅎㅎ
2021.4.15 듣다. 빛바랜~내 오랜~먼 기억
역시 유툽엔 다양한게 남아 있네.... 2021.04.10~~ 기억을 더듬어 찾아 듣고 갑니다.
명곡에 무플..- -
무플이어도 명곡은 명곡
와......옛 감성 돌아온당... 진짜 두근거리네....어찌 이런곳을 몰랐을꼬... 감사합니다. ^^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
왠지 모르게 빠져 버린다 노래가 블랙홀 같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음악 임니다 감동임니다 !!!
아 좋다
한 때 ㅠㅠ 내 청춘의 한 낮 골방음악
내 인생노래 들을때마다 ..찢.기.는 심정..
타브악보는 구할수 없나요?
오늘도 듣는다.
씨부랄거..오랜만의 사치
1998년 월간sub라는 책에 샘플시디로 접했던 명곡...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곡을 들으면가슴이 뜨겁다..
KARMA JP 저도 sub잡지에서 첨 들었던 기억에 20년이 훨씬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나 찾아 왔네요!
저도 sub 잡지 CD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 CD 아직도 가지고 있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본 건데 가사부터 기타 리프까지 그대로 다 기억 나네요.
월간 sub ㅋ 초창기거는 아직도 다 가지고 있네요. 음악에 진심이던 사람들이 많았죠..
@@lomosea 혹시 sub 시디에 제목이 병동이 들어가는 곡이 있지 않았나요? 가사에 친구들은 나름대로 잘 살고 있겠지 이런 가사 들어가는 곡입니다. 천성과 더블어 찾고 싶은 곡이거든요.
이런 멋진 곡을 들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모두 그립네요.. 그들도, 그 시절도, 그 장소들도..
명곡이죠 ㅋ
크~~~ 진짜 ..노래 좋다 보컬 과 노래 분위기 너무 좋다.
아주 묘한 분위기노래 와 보컬 목소리가 아주 좋네요..감동임
손가락에 꼽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 언제 들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