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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솔직히 이해할수 있음 혼자사는게 아니니 어쩔수 없지... 문제는 수술까지 시키고 유기하면 그건 쓰레기지....

이럴거면 그냥 키우지 말지…

정말 오죽하면 수술을 시키셨겠어요 ㅜㅜ 저도 강아지 두마리중 한마리 성대수술 생각중입니다 ㅠ

여행가고싶은데 못가서 대신 봄

그래도 시끄럽네 ㅠㅠ

데려올때 그냥 무작정 귀엽고 예뻐서 데려와서 문제에요. 애초에 키울자격 없으면 데려오지 마세요

저거 불쌍하는 새끼들 윗집에 이사가서 포메리안 2마리만 풀어놓고 살아도 시끄럽다고 민원 넣을 쉑끼들 ㅋ

조용하이 좋네

ㅠ ㅠ ㅠ

다시는 케이수의사를 무시하지마라

울 동네에도 간혹 성대수술 한 아가들 있어요...강아지 극혐들이 우리나라 노인들 진짜 많아서 조용히 지나만 가도 욕을 하는세상이니 이해합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해❤

똥개 냅두고 푸들, 포메, 비숑, 말티즈 등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품종견 키우면서 중성화도 시키는 마당에 성대 수술은 왜 학대라고 하는거임... 그렇게 만들어진 개들이 유전병 심한데, 원하는 품종 기르는건 되고, 중성화도 되면서, 성대 수술은 안되나?

으악! 으악! 으악으악! 으악!

전기 충격 목걸이도 있지 않나요??

수술해도 저리 많이 짖는거보니 수술은. 필요한가보구나

이 도로에 제일 최장터널길이가 몆m짜리인가요???

와...우리애기는 지금까지 딱 두번짖었는데...

아 진짜 솔직히 ㅈ같다 애초에 감당 못할거면 키우지를 말았어야지

정말 잘된네요 함양도 계통 했어면 하네요

이길 생기고나서 신호안받고 갈 수 있어서 편했어요.

가고싶다

성대 수술후가 더 듣기싫노 사운드 작아졌지. 더 때리고싶은데 짖음방지기에 전기충격달고 지지면 안되나. 밖에 나가서는 짖을수있게

"훈련시키면 간단한데" ㅉㅉㅉㅉ 나의 애견은 어떤개를 만나든 짖거나 물지않고 또한 손님이 오면 아파트 번호키 소리듣고 냉큼 현관앞에 나가서 꼬리치며 낮선 손님들이나 태배 기사분들을 맞이하다보니 택배기사 분들이 젤 좋와합니다 제발" 젊은사람들이여 집에서 훈련시키세요. 간식으로 쉽지안아요 난 주일도 안되어 고쳤어요 (가문 대대로 지금까지 애견기른 70대 노인임)

불펌 떴습니다 ruclips.net/video/r8Ia-0JTqxs/видео.html

공동거주지에서 짓는 개를 키우는건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 마당딸린 단독주택에서 개를 키우셔야지.

꼬끼오내비 앱으로 4K 녹화, 자기계정 유튜브 업로드, 앱내부에선 지도 위치 이동을 보면서 동기화된 영상 재생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전세계인이 공유하니 시청시간 확대에도 도움이 많이됩니다.

강아지 크기치고 집은 적당하네

아기 울음소리 심하면 성대제거수술 하라고 항의할까봐 두렵다

8:19 what tempolimit …. 100km/h or 50 km/h?^^

층간소음 개ㅅㄲ소리 하루에 몇시간 이상 쳐듣는 입장으로써 최소한 견주가 이 정도 노력만으로도 고마움. 살인욕구 올라온다

왜 강아제 성대 수술을 시킬까..... 이해가 안됀다 자기 목소리도 똑같이 해주면 않할거임?

지들이 데려와서 지들이 문제행동 만들고 또 노력하긴 싫고 그래서 성대수술 시키고 때리는거만 학대가 아니다 ㅋㅋ 책임을 못질꺼면 키우지를 말던가 견주야

성대를 자르든 불알을 떼네든 같잖은 가족이라는 소리, '반려'동물이라는 소리만 안하면 상관없음 쟤넨 그냥 인간이 좋아해서 갖고노는 애완동물일 뿐이지 내 가족과 동등한 입장의 생물이 아님

조용하고 좋구만

수술해도 소리가똑같으면 어떻게되는건가요? 어렵게수술시켰는데 짖는싸운드가똑같네요

중성화도 정말 맘아프고 미안했는데 강아지 성대는 좀 하지마라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개를 키우지 말던가

매년 몇천마리씩 버리는 쓰레기같은 인간들보단 나음

그래도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는게 어디임. 갖다버리는 인간들도 있는데 성대수술 한건 안됐지만 강아지가 버려지는것보단 낫지않을까? 이래저래 상황이 있겠지

주행 잘보고 갑니다

돈마이들지요

신발장 근처에 두고 소리나면 짖는다고 하는건 개 키우는 사람으로써 너무 무지한거 아닌가요? 수술하고 다시 소리 돌아온다고 쓰신 댓글 봤는데 재수술 하시기 전에 최대한 환경부터 제대로 조성해주세요…

지금도 저소리 정도 내면서 짓나요??

왼쪽은 라커, 밟고 지나간 듯한 배변패드 보이고,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사람목소리도 몇 번 들어보니 가정집이 아닌곳 같은데 강아지가 소리에 예민한데 왜 저 곳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개새끼가 얼마나 지랄했으면 저랬을까...이해합니다....

애초에 성대수술 시킬 환경이면 안키우는게 답이다 이건 명백한 학대다 개는 짖으면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목소리를 빼앗아 가면서 함께 산다고? 개를 키우기전에 키울 환경이 안되면 안키우면 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살아있는 장난감이 필요 했겠지

호모 사피엔스는 세상에 나온 그 순간부터 자신들의 기준으로 주변을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호주에 코알라가 많은 이유도 모든 것을 불태워서 유카툴립스 잎만 남았기 때문이죠. 네안디르탈렌시스와 에렉투스가 사라진 이유도 사피엔스왕 경쟁에 졌기 때문입니다. 경쟁이라는 말도 웃기네요, 애초에 가만히 있는데 와서 ㅈㄹ 한 거겠죠. 그런 집단이 현재 사회를 이루었는데, 그 특징은 아주 밀집되었고 옆으로가 아닌 위로 건물을 쌓아서 더욱 미쳐가고 있다는 것. 정치적인 아유도 있지만 인간들도 자기의 생각으로 강아지 생식기와 성대를 정리한 겁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는데 목소리 사라진 것 아닐까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대화도 안되고 해결도 안 됩니다. 이 주제로 논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다가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피엔스는 아주 나약한 집단이라서 상상을 하며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었고 그 세상안에서 문화와 기준이 생겨버렸어요. 그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그 기준이 세상이니까 그 너머로는 생각할 수 없는 겁니다. 기준이 없었다면 강아지 짖는 소리는 친구랑 대화하는 우리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었겠죠. 그렇다고 인간사회가 나쁘냐? 그것도 애매합니다. 인간은 머리를 굴릴 줄 알아서 국가를 만들어서 통제하지 않았으면 아수라장을 만들 것이니까요. 우리는 수렴채집인의 모습 그대로 살았어야 했는데. 괜히 모아서 사느라고 이 문제들을 안고 있네요. 그래도 같이 의견을 나누어 미래를 구상하는 수밖에.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인간이 해놓은 짓을 좋게는 못보겠습니다. 키우지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는 인간과 수십만년동안 같이 살아왔지만 그때는 이런 수술을 안했으니까요. 현대 우리만의 문재라고 봅니다.

주위환경부터 바꿔주세요 그대로 돌아옵니다

성대수술 한거 맞음? 내 친구 강아지는 성대 수술 안했는데도 저런 소리 내면서 짖던데

이럴꺼면 키우질마 시바꺼

짖으면시끄럽다하고 고민끝에 수술했더니 불쌍하다ㅈ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