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귀여운 아기들 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구독으로 응원할게요❤

Beautiful girl ! ♥️♥️♥️♥️♥️♥️♥️🙏🙏🙏🙏🙏🙏🙏

What a lovely beautiful dancing girl❤

대학병원차트 만들어놔야함ㅡㅜㅜㅜ

귀요미. 아프지 마요.

의사들 몇명 정원 더 늘렸다고 암진료과는 토요일진료도 없앴더라 옛날에도 산부인과 외과 아동전문은 어차피 없었으면서 뽑는건 왜싫다는건지참😢

지나가던 전직 간호사 출신 엄마에요. 지금은 2째도 8살이라 잘 안아프지만 저 만 할때만해도 친구들 보다 더 자주 아팟던 기억이네요. 팁을 좀 드리자면 항생제를 먹거나 맞으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요. 그럴땐 유산균보다는 프리바오틱스가 효과적이랍니다. 그중에서도 발효성 식이섬유는 면역회복에도 좋고 아기 변비에도 좋다니 검색해보셔요. 무엇보다 개인 위생이 제일 중요한데 얼집 갔다오면 저는 샤워 부터 씻기로 놀아줬는데 그 이후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참고 해보셔요 참고로 좋아요 구독도 했어요 우리 친구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또 구경하러 올께용 ^^

ㅠㅠ 😢😢 안돼 울귀요미ㅜㅠ

아기가 순한가봐요.

아이들도 귀한데 나라에서 예방접종비는 다 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생일축하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발전하는모습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판박이 ㅋㅋㅋㅋ

유아 물감놀이엄청즐거워하네요💖 유주도같이할때멀지않은거같네요 웅아부부님도줄거워보이네요^^;;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때입니다~~건강하게 키워주세요~~^^

어린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 엄마는 웃고있네

❤❤❤🎉🎉🎉

양쪽눈에서 눈물이ㅜㅜㅠ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아니이거 총각시절부터 키우시던 그 아이들인가요…?😮

혹시 집게 마운트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이야 차 좋네요. 자동차 나이도 젊고. 저희 차는 2000년식 24년된 차량입니다.ㅋㅋㅋ 수동 카렌스 ㅎㅎ 키로수는 11만키로 정도 됩니다.ㅎㅎ

전 큰딸 초3 둘째딸 여섯살인데 네살 차이 인데도.....엄청 싸워요 맨날 어우.......ㅎㅎ크면 덜 싸울까

저는 첫째아들 14개월차 둘째아들 18일차에요 ㅠㅠ 앞날이 걱정되네요.. 내일 조리원퇴소인데 오늘 하루종일 긴장하고 불안함과 두려움을 갖고 지내고있네요ㅠㅠ 휴.. 닥치는대로 되겠죠ㅠㅠㅠㅠ

2달 뒤 저희부부 모습이네용😂고생많으셨어요ㅠㅠ

오~ 편집 실력이 더 늘었는뎀 ㅎㅎㅎ 궈요미 유쥬 🥰

대박ㅋㅋㅋㅋㅋㅋ유주랑 유찬이랑 귀여운거 천지네용🥰🥰🥰 유주의 치즈먹방 하고 달라고 가짜우는거?ㅋㅋㅋㅋ치즈백장사주고싶네요ㅋㅋㅋ

미리 짐 조금씩 싸놓을 필요없나요? 예를들어 화장품 여유분이나 옷들 미리

ㅋㅋㅋㅋ 밥이 왕창 떨어지는데 귀엽네요

❤

둘 째 너무 귀엽네요~ 아가아가^^ 축하드려요.

네식구 행복하게 잘사세요^^

중요한건 이사견적시조건밑 포장 정리상황이 전혀없네요 영상보면 창고짐엉망 전선도 짐위에그대로 첨이시니까 이해~신호짐치곤 정리60점 줄수있겠네요 참고 업체운영주입니다 쉽게 말씀드릴께요 포장빨리정리빨리 반대로생각하시면됍니다~

Your tiny newborn is very cute ❤ and both of you are very good parents 👏👏

안녕하세요 모알보알 가는 길이 임산부가 가기에 힘들지 않았나요?

유쥬 진짜 쑥쑥커서 놀래욬ㅋㅋㅋㅋ멈머라는 단어도 알고ㅋㅋ 양갈래 머리에 멜방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ㅋ잘걷고 밥도 잘먹고 최고네용>_<

오~ 저두 애들데리고 꼭한번가보고싶네요😊❤웅아님영상은 저희신랑도매번 넘재밌게봐요!^-^ 부부짱팬됐어요👍🥰

신혼집에서 다음 집으로 이사 1달 전인데 너무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축하해요🎉

행복해 보여 좋아요 구경 잘했어요^^

와. 저는. 요번 여름에. 6만키로. 아방이를. 모셔왔어요. 같은. 차주로서. 정말. 반갑네요^^.

유리밋션 고장 전조 증상이 어떤가요? 제차 2003년식 31만 넘어가는데 아직 미션은 수리 받은적이 없는데 걱정되네요😢 1인신조 차량입니다

축하 ❤

새로운 집에서 행복 건강 좋은일들만 함께 하세요😊

저희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26개월 남아, 고양이 두마리, 저랑 남편 이렇게 다섯생명(?)이서 15평짜리 복층 두개가 있는집에 살아요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공간과 늘어나는 짐때문에 집이 미어터지는게 느껴지고 답답하고 그러던 찰나에 저희도 곧있음 이사를 하게 됩니다🥰 아이가 있는 삶은 불편한점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엔 더 나은 삶을 가족 모두 같이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주어지더라구요❤️힘들겠지만 저희 늘 화이팅합시다😇구독하고 가용~

반갑네요 아방이~ 제 두번째 차였습니다. 그때 신입사원이라... 기름보단 신나를 먹여주면 "아주 신나라 하던" 그 차였습니다. 30대 중반까지 탔는데 ... 젤 기억에 남는게 거래 안하던 부동산에서 제 건물 월세계약 하러 갔는데 ... 중개사 아주매미가 " 가게 문 쪽... 그리말고 아... 반대로 대랑께 ... 차 이름 맹쿠로" 했던... 그리고 "총각, 건물주 사장님 안 오셨응께 커피나 한잔 혀!"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 차 몰면서 검소하게 돈 많이 모았어요. 신나와 기름만 줘도 잘 달려 주던 착한 친구 ...

저번주 토요일날 다녀왔는데ㅎㅎ

육아는 힘들지만 보는내내 웃음짓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