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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sa is one of the most popular Latin dances in the world(2012.6.16.Haeundae)

해운대에서 열린 살사댄스 경연대회(2012.616)

올해는 벚꽃이 늧게피어 진해군항제 축제기간에는 벚꽃구경 하기가 힘들었습니다.이비디오는 4월11일 촬영했습니다.

진해벚꽃축제

해운대 대천공원 근처에서 찍은 영상 입니다.

백양산 선암사 주위의 동백나무와 동백꽃이 매우 수려함.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에는 백양산이라는 이름은 나타나지 않으나 백양사라는 절 이름이 나오는데 "백양사는 백양산에 있었다"고 한다. 이 기록으로 미루어 볼때 백양산은 1740년 이후 금정산에서 나누어 지면서 생긴 이름으로 보이며, 백양사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상수도의 시초인 성지곡수원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도심하천인 동천의 발원지가 된다.

부산에서는 금정산과 함께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명산이다.높이 642m. 다대포(多大浦)에서 끝나는 태백산맥 말단부에 솟아 있는 산으로 동쪽 기슭의 성지곡(聖池谷)을 끼고 금정산(金井山:796m)과 마주한다. 성지곡 일대는 어린이대공원으로 개발되어 조림에 의한 삼나무 ,전나무를 비롯한 수림이 울창하고, 남쪽 기슭에 가까운 산허리에는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선암사(仙岩寺)가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마치 큰물결을 연상 시킨다. 제약산을 향하다 보면 이런 큰 억새평원을 자주 만날수 있다

가을에는 역시 억새가 제멋이다. 장산도 억새가 꽤 많은 편 이라 가을에 가면 쓸쓸함이 묻어나는 분위기가 좋다.

장산 억새밭에 있다가 이공연을 보기위해 부랴부랴 하산했다는 말씀...ㅎㅎㅎ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egan in 1996, every October has been held in Haeundae and Nampo-dong.

해운대 BIFF 빌리지.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를 맞이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이자, 아시아 영화의 최대 축제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장르와 지역의 영화를 통해 세계영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비전을 제시한다.

바람이 일렁이는 드넓은 갈대숲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더해주고 있습니다. 우거진 갈대숲 사이를 걷다보면 어느새 가을의 한복판으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순천만 전망대의 인파.wmv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하동북천 코스모스축제.

달맞이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해운대 미포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청도 운문사 사리암

운문사(Unmunsa temple)

다대포 풍경Scenery of the Dadeapo

다대포항

송도 바닷가(Songdo Beach)

해운대 우동 해운정사 에서.

광안대교와 수영만

울산 선암 호수공원

해운대-밤의 열기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