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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논리적인 사람은 처음봄ㅋㅋ

국가가 한 개인을 20년 동안 추방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가혹하다

1빠!

얘네 다 똑같은 애들임

하나님께서는 부,모,자녀로 구성된 가정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준과 섭리를 따를때 우리의 삶이 가장 행복한 길로 나아가는줄 믿습니다🙏🙏

ㄱ ㅅ ㄷ

작가님 드뎌 복귀하시는군요!

저런 대중가수인기가수가 공인이아니면 누가공인이지 무조건공인일수밖에없는게 저런주장하는연예인들 홍보대사한번씩은 했을거고 공적인부분에들어가는거 그행사자체가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기에 공인인거 게다가 인지도는관계없지만 높을수록 대중영향력이 커짐 특히 나이대별로 가수들은 영향력이 큼 그래서 연예인은 공인이맞음

하 이런 이유엿구나 요즘 망치부인 대해 의심하고 있어요 이번 공천은 맘 안드신가 박용진 편한거 같아요

선우 작가, 응원합니다 🎉

협회의 무사안일이 부른 결과물 ㅡ. ㅡ

갑수야...너 정말...

선우, 화이팅 ~ 🎉

그런 평론가 나도 하겠다

김갑수가 1차원적으로 이선균을 비난했죠 손석희님이 그랬죠 비난을 할 권리가 있으면 비난 받을 의무도 있다고 김갑수는 과연 얼마나 똑바로 살았을까요

말과 글을 아끼고 잘 사용해야 좋은 리더가 된다 공감합니다

황선우 ^^ 홧~~~팅♡♡♡

성시경은 말속에 교만함이 꽉 차있는듯 하다 어떻게 지금세상에 연예인들이 딴따란가 이럴때는 광대인가 이젠 공인이라할수있다. 이젠 20년아닌 영원히 들어는것은 막는것 당연함

아니 외국인이잖아 이 나라가 외귝인 출입국 자유도 보장해줘야함??

공인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하고, 공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는 충분히 있다고 봐야죠. 그정도로 영향력이 강하고, 국민들 대다수가 저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게 아니라면 그 때 다시 입국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나름 신선하게 봤는데, 집에 대한 집착을 담은 디스토피아 영화는 이게 처음일껄요. 보통 이런 영화하면 사람들이 팀을 이뤄 떠나면서 피해 다니는게 기본 뼈대

개나소나

좋은지적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악이 빌런이란포장지를쓰고 우리곁 곳곳에 퍼져있습니다.

좌파특 구라침 그리고 구라 아니라고 우김 뭔 배짱인지는 모르겠음

김갑수는 박쥐

인사이트가 있네요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서 반박을 못하겟네 멋지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유시민 얼굴만 봐도 그냥 싫다.

문제가 정말 많은 죄인이지.

北 수석 대변인, 삶은 소대가리, 혼밥. 혼술의 대명사, 어떻게 이런 별명을 달고 살까? 자유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될인간이다.

소시오패쓰 너에게 속은 거 생각하니 자다가다 벌떡 일어난다 분해서~~

두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않은 정치인

줫갑수가 어디 뭐하는놈임? 누군지도 모르는 놈이 우리 은빈이를 까?

깝수 😈ㅑ! 은빈 에게 참 인성을 배워 겸손한 꼰대 되어서 모범수 되어라!!!

본인이 맡은것만 잘하면 된다?ㅋㅋ 그걸아는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건 내로남불 ㅋ 김갑수야말로 인간이 해야할 기본도 못하네. 남을 비판하고 싶으면 나부터 똑바로 서야한다

이 김갑수라는 사람 원래 문제 있어요 저 1990년대 중반에 월간 웅진 까치라고 어린이 잡지 편집부에 있었는데 그때도 그 주간으로서 횡포가 와 정말 또라이급 이었어요. 자기 맘에 안들면 팀원들에게 와...히스테리가..그후 무슨 산부인과 아줌마랑 결혼 하더리구요. 사람 방자하고 교만히 나대는 인성 안변하네요 진짜...

갑수가 이상해

강적들 나올때 자기진영 비판하면 주댕이 내밀때부터 알아봤음.

갑수가 주책이지

저러니 꼰대 소리듣고 뒷방 늙은이 소리듣는거임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고 시력만있으면 인성은 개차반이어도 되나? 실력있고 인성까지 훌륭하면 왜?배알이. 꼴려?나이값해라 갑수양반

김갑수란 사람은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을 알리고 싶었나봅니다. 인성이든 되든 안되는 자기 직업만 충실하면 된다는 멍청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평론가란 직업으로 교묘하게 사람 엿먹이는....너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생각나네요.

김갑수 이 사람 텔레비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평소에도....

평론가 김갑수는 절대 그냥두면 안됩니다.

꽁지머리 할배 좌파꼬봉 김갑수. 누가 문화평론가라고 꼬리표를 붙였는지?

감동 수상소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