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진짜 좋은 제품 안써 보시고 방송 하시는 듯....물론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방송도 집중이 안됩니다. 너무 산만 합니다.ㅠ 잘 봤습니다.

미즈노를 많이 껴본 사람으로서 미즈노의 단점은 처음부터 길을 잘들인걸 산다면 진짜 좋은데 손가락으로 눌러서 공을 잡는 사람들이 많은지 중고를 사면 죄다 손가락눌림이 있어서 짜증이 엄청남 그리고 왜들 다 글러브를 비틀어 잡는지 여튼 쌔거를 사서 길들인다면 인정 중소는 잘사길 바람

재일이 많이까분다 야구는 살부터 빼고하자

대전 유성리그 마그네타에서 뛰고있습니다 방갑습니다

수비잘하시네욧

현실직시 리뷰 👍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만드는 프로그램좀 알수있을가요? ㅎㅎ 한번 배워보려고합니다!

제트 겐다 구보타 아톰즈가 최신유행 내야글러브아님....m2미트 어렵다고 않좋다고하는말이랑 같은듯...

요즘 유튜브가 안올라오는데 무슨일이신가요??ㅠㅠ 영상 기대하고있는데ㅠㅠ

명보타는 인정이지

"간지" 인정~^^ 어차피 사회인야구 대부분은 (선출사이에서 5등 아닌이상ㅋㅋ) 실력향상 보단 장비빨로 자기 만족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세분 티키타카 도 재미있고 장비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많이 공감하는 이야기라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김재영심판 응원합니다

솔직히 프로조차도 일본 내야 손빼는건 절대 못따라감

그거 아시죠? 내야 글럽에서 공 제일 빨리 빼는 건 다 제일 무서운 롤링스 쓰는 선수들이었다는 것. 그만큼 글러브보다 손이 중요하다는 거지ㅋㅋㅋ 딴 것보다 3, 4부 사야인은 막힌 웹 쓰면 어려워요. 허세템임.

내 느낌에 일본글러브는 미즈노 제트 구보타 모두 손아귀힘이나 손목힘이 덜 필요한 조작성이 좋은 가벼운 글러브라면 미제는 윌슨 빼고 롤린스 tpx 이스턴 모두 손목힘 손아귀힘이 필요함.. 특히 미트 써보면 이건 아닌데 싶은 느낌 ㅋㅋ 근데 내야로만 보면 장점을 모두 갖춘 게 윌슨이다. 윌슨 a2000 1786이 결국 내야 글럽 종착지였음. 슈퍼스킨 안 됨. a2k 안 됨. 롤링스는 프리퍼드 빼고 안 됨. hoh쓸거면 투수로만 써야 함. 이게 가격을 빼고 든 느낌이니 가격 생각하면 a2000 안 살 이유 없음.. 솔직히 일제 선호하는 건 비싸서 더 선호하는 면이 있지. 글럽 수명도 윌슨이 미즈노(3d 노스킵 시절까지는 미즈노가 내구성 최강이었으나 4d부터 폭망 예전 내구성 찾으려면 프셀까지 가야 됨) 구보타보다 긴데

오더 얼마인가요??

유투브 접었어요..?? 근황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킵이.. 킵은 킵으로군요

유투브 접으신건가요..??

호동리는 지명인가요?

오우 아는얼굴인데????

7번님 공 뿌리실때 어깨가 말려있는데 견갑골 하강하시고 직각으로 뿌려주시면 더 잘나갈것 같네요*^^*

ㅎㅎ 엄청 재밋네요 ㅋㅋ 잘보고 구독하고 가요 ^^......................ps. 메이저리그에 한표

잘하시네요. 좋은 영상

뭔 개솔

글러브 1000개 넘개 만져본 사람으로서 나이키가 최고라고 하니..동의는 안되네요

유튜브는 접으신건가요...? 영상업로드가없어 허전하네요...

영상 올려주세요^^

저는 처음에 롤링스 3등급 내야 썼고 그 담에 아식스 투수랑 윌슨 A2000 포수 미트 쓰고 있는데 일단 가죽 두께가 너무 차이가 남. 포수 미트여서가 아니라 친구꺼 A2000 내야 써 봤는데도 확실히 두께가 다름. 아식스같은 일제는 손목에 부담이 덜 가긴 하지만 상대가 강한 공을 던지거나 강한 타구를 보내면 우선 잘 못 잡으면 어떡하지? 생각부터 함. 실제로 선수 출신이나 공좀 던지는 애들이랑 아식스꺼로 캐치볼 해봤는데 볼집에 정확히 받았는데도 손바닥이 시뻘겋게 부었음. 그리고 일제랑 미국이랑 품질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가공에서의 차이가 큼. 미제는 가죽에 기름을 먹여 가공한 오일레더이다 보니 촉촉하고 부드럽고 그만큼 길 들이기가 수월하지만 반면 일제는 가죽을 얇게 자르고 진공상태로 압축시키다 보니 가죽의 강성이 올라가고 일단 여기서 가격이 많이 뜀 그리고 가죽이 얇은 걸 내장재 같은 것들을 단단한 것으로 넣어 충격을 보완하다보니 포구면에 있어서 충격 흡수가 매우 약함. 그래서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일제 브랜드가 미즈노 SSK정도 뿐임

여태까지 유튜브에서 본 글러브 리뷰중에 최고에요

한국인들 내야 스타일이 북미랑 비슷하죠 근데 미국에선 롤링스도 막는패턴까진 아니여도 검정이나 호윈탄써서 좀 넓은 스타일 쓰는듯

잘보고 갑니다^^ 토고씨가 설명하는 사용방법을 참고하셔서 글러브컨셉에 맞게 사용하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혹시 같은 글러브 가지고 정말기와 역말기 펑고 실험도 가능하신가요??

일본브랜드 연식제품들은 동남아,중국생산이 많고 미즈노는 일반기성이 전량 중국생산인데도 비싼것은.....ㅋㅋㅋ 엄청나게 남겨먹던가 생산효율이 거지같던가한것같네요 물량의 차이인지도모르겠구요 저는 둘다좋아합니다ㅋㅋ 외야는 일제선호하고 내야는 미제선호해요

저는 도나이야 DJIM(야마다 실사용 동일스펙) 야용사에서 23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일제는 잘만들었다기 보다는 "장인 정신" 이라는 구라에 프리미움 가격을 붙여서 일제 글러브 매니아에 어필히는거고 미제는 메이저리그에 맞춰서 등치크고 무지막지하게 던지는 공을 받기위한거고... 미즈노 프로 글러브 두개와 롤링스 hoh랑 윌슨 a2k 두개 쓰는 유저로 솔까 롤링스에 한표 던집니다. 프로프리퍼는 감히 미즈노나 구보타가 못따라오죠.

이제 활동 안하시나요ㅠㅠ 잘 보고있었는데

이마트...글러브...ㅋㅋㅋ

아이피 셀렉 내야 사고싶은데 추천해주고싶은 모델 있으십니까??

최규순처럼 되지마라.

재밌어요! ㅋㅋㅋ

영상 재밌어요 담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하가씨가 아니고 일본 하가쪽 공장이라

대전에서 운동하시는 것 같은데 같이 운동 한번해보고 싶습니다!!!!

리조글러브는 hoh 가 좋은거같아요

다 좋아요 미즈노도 gmp가 있어서 걍 미제가 더좋은듯

플레시킵은 프리퍼드 쓰는분들이 좋아하시겟당 근데 국산도 따라하지만 미즈노 저 아바타 물결무늬가 전범기서 영향받았대서 좀 기피하게 되네영 그냥 마크도 이뻐서

그리고 최근에 12 .1175만 쓰다가 12.25 로 투수 내야(1루) 외야 다보고있는데좋더라구요 사람마다 걍 맞는 크기가 있는거같은데 많이 안숙이는 제입장선 짧은글러브가 필요는 없더라구요 근데 11.75가 편하긴해영 가벼워서 더작으면 너무작은느낌

길안든것도 내야는 쓸만한거같아요 스타일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