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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키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окт 2024
전쟁무기·군사장비에 미쳐라!!
이제 대전차무기 필요없다
생일 케이크 위에 꽂힌 건 초가 아니라, 수류탄이다. 누구의 생일인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누구의 생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온갖 화려한 장식과 휘황찬란한 아이싱 사이에 묻혀 있는 건 은밀한 금속의 무게감. 초대받은 손님들은 케이크를 둘러싸고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케이크 위의 수류탄은 당연하다는 듯 그 자리에 버티고 있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그저 노래하고 웃고 있다. 이 순간, 수류탄은 마치 평범한 장식처럼 당당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 이제 소원을 빌어!”라고 외치는 소리에 주인공은 수류탄을 빤히 바라본다. 대체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뿐이다. "이걸 불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케이크 위의 수류탄 핀을 뽑는 상상을 하며 손을 가져다 대는 순간, 모든 것이 정지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촛불을 불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이건 불면 안 될 것 같으면서도 무언가가 이끌듯 계속 손이 다가간다. 손님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생일을 축하하는 박수 소리가 점점 멀어져 간다. 한편, 속으로는 미친 듯한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순간, 손이 미끄러지듯 핀을 잡아당긴다. 모두가 환호하는 사이, 무언가의 끝과 시작이 동시에 그곳에 있다.
“자, 이제 소원을 빌어!”라고 외치는 소리에 주인공은 수류탄을 빤히 바라본다. 대체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뿐이다. "이걸 불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케이크 위의 수류탄 핀을 뽑는 상상을 하며 손을 가져다 대는 순간, 모든 것이 정지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촛불을 불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이건 불면 안 될 것 같으면서도 무언가가 이끌듯 계속 손이 다가간다. 손님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생일을 축하하는 박수 소리가 점점 멀어져 간다. 한편, 속으로는 미친 듯한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순간, 손이 미끄러지듯 핀을 잡아당긴다. 모두가 환호하는 사이, 무언가의 끝과 시작이 동시에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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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VS 군인 : 당신의 용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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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미래의 어느 날, 한 국가가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신 기술을 동원해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무기를 찾고 있던 그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드론"이었다. 적진을 탐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최첨단 무인기를 도입한다면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작전 책임자인 김 장군은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드론을 준비하라!" 하지만 김 장군은 그날 아침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는 어젯밤 너무 열정적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다가 중요한 내용을 착각해버린 것이다. 전쟁에 투입할 무인 정찰기가 아닌, 스타크래프트에서 광물을 채취하는 "드론"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려버렸다. 결국 전쟁 당일, 군사 기지에는 알 수 없는 기계들이 줄지어 나타났다. 그것은 다름 아닌 스타크래프트...
북한과 러시아, 대한민국 : 참전 상황을 어떻게 대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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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경악하게 된다. 북한과 러시아가 국경을 초월한 연합을 이루며 '북러 동맹'이라는 통합 국가를 선언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김정은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극비 회담이 있었다. 두 지도자는 백두산 정상에서 만나 서로의 체제와 군사력을 결합해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이들은 '백두조약'을 체결하여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완전한 통합을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세계를 놀라게 한다. 서방 국가들과 주변국들은 이 급작스러운 움직임에 경악하고, 심지어 중국마저도 불안한 눈길로 이 상황을 지켜본다. 그러나 통일은 겉보기와 달리 순탄하지 않았다. 러시아의 광활한 영토와 막대한 자원, 그리고 북한의 철저한 군사력이 결합된 듯 보였으나, 내부 갈등은 생각보다...
여군 징병 : 당신의 생각은?? #군사력 #army #국방 #국방 #airsoft #k2rifle #automobile #국방력 #military #국방력 #경찰 #유튜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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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강점이 군대에서 우수하게 적용될 수 있는 5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심한 관찰력과 멀티태스킹 능력이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주의 깊게 살피는 데 강점이 있다. 이는 군대에서 복잡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대응해야 하는 지휘관이나 정보 분석 직무에 유용하다. 둘째, 높은 공감 능력과 팀워크다. 여성은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소통 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이 능력은 군 조직에서 팀의 사기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대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신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셋째, 탁월한 위기 대처 능력이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결과가 있다. 이는 전장이나 위기 상...
실제 장면 : 잠수함이 어뢰에 맞을 때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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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이 잠수교에 부딪힌 순간, 모든 것이 이상하게 느려졌다. 물이 튀어오르는 장면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지만, 그 물방울 속엔 작은 물고기들이 춤을 추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물고기들이 다 파란색이었다. 그럴 리가 없는데, 원래 물고기는 파란색이 아니잖아? 근데 그게 중요한가? 선장은 갑자기 머리를 쥐어짜며 중얼거렸다. "그래, 파란 물고기라니, 이건 신호야. 뭔가 큰 일이 일어나고 있어." 하지만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잠수함 내부의 조명이 깜박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 김대리가 다가오더니 말했다. "선장님, 지금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저희는 규정을 지켜야 해요." 보고서? 규정? 잠수함이 물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보고서가 웬 말인가. 그러나 김대리는 진지했다....
내용 꼬우면 댓글로 싸워보자 ㅋㅋ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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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병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분명히 "K2를 챙겨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김상병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소총이 아니라 이종격투기 훈련 도장이었다. 그동안의 훈련이 그를 강인한 격투가로 만들었으니, 전쟁터에서도 손맛으로 끝낼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것이다. 그래서 김상병은 군복 대신 MMA 글러브를 끼고, 헬멧 대신 격투기 헤드기어를 쓰고, 링 위에서 쓰던 그 필살기들을 떠올리며 자신감 있게 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북괴군은 총을 들고 있었고, 김상병은… 글러브를 들고 있었다. 첫 번째 적과 마주했을 때, 김상병은 기세 좋게 로우킥을 날렸지만, 돌아온 것은 무자비한 AK 소총의 연사였다. 김상병은 쓰러지며 마지막으로 떠오른 생각은 "아... 그 K2가 그 K2가 아니었구나..."...
ㅈ대는 장면 : 우리나라 포병 클라스 개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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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육군 기지에 비상 경보가 울렸다. 전방에서 적이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모든 병사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특히나 포병대의 임무가 중요한 순간이었다. 포병대 대장 김상병은 번개같이 전화를 집어 들고 외쳤다. "포병! 출동 준비하라!" 하지만 그 순간, 통신병 박이병이 약간 덜 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포경 출동이요?" "아니, 이 인간아! 포병! 포~병!!" 하지만 박이병은 이미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다. 부대원들에게 급히 알리기 위해 무전기를 집어 들고 "포경 출동!"이라 외치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포경수술 전문 의사들이 대기하고 있는 병원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병원 측은 갑작스러운 요청에 어리둥절했지만, 나라가 필요하니 뭐든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출동 준비에 나섰다. 포...
진짜 개쎈 수류탄 : 맞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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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이 거실 한가운데 놓여 있었다. 평범한 아침이었다면 누구라도 경악할 장면이겠지만, 다섯 살 민우와 일곱 살 은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했다. 민우가 그것을 발견한 순간, 그는 눈을 번쩍이며 소리쳤다. "은서야! 야구공이야!" 은서는 동생의 외침을 듣고 거실로 달려왔다. 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새로운 야구공이 바로 그곳에 있었다. 형광 주황색이 아닌 녹색 철재 덩어리였지만, 민우에게 그것은 분명 새 야구공이었다. "이거 진짜 크다! 이걸로 던지면 엄청 멀리 갈 거야!" 은서가 말했다. 민우는 마치 자기 팀이 경기를 이기고 있다는 듯 당당하게 그 '야구공'을 손에 들었다.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아이들이 거실에서 놀고 있는 소리엔 익숙했다. 그저 조용히 그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집...
빨갱이가 보면 발끈 : 사드 미사일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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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공산주의에 대한 두려움이 극에 달하던 시기, 정민철이라는 남자는 누구보다 애국심이 강하고 북한에 대한 극도의 경계심을 품고 있었다. 그는 북한의 빨갱이가 정말로 빨간 옷을 입고 다닌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를 걷던 정민철은 저 멀리서 빨간 코트를 입은 한 시민을 발견했다. 그 순간 그의 머릿속엔 단 하나의 생각만이 떠올랐다. "저놈이 빨갱이다!" 정민철은 이성을 잃고 다짜고짜 그 사람에게 달려들었다. “빨갱이 잡았다!” 그는 소리치며 지나가는 시민을 붙잡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주먹을 마구 휘두르기 시작했다. 눈이 돌아간 상태로 그는 멈출 줄 몰랐다. "이놈이 우리나라를 망치려는 빨갱이야!"라고 외치며, 그는 무차별적으로 그 행인을 때렸다. 결국 그 불쌍한 사...
사드 미사일 : 중국이 무서워했던 이유는??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익현 장군은 어느 날 미군의 에이브리험 장군과 중요한 회담을 나누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에이브리험 장군은 심각한 얼굴로 말문을 열었다. "정 장군, 지금 시점에서 사드(THAAD)를 배치해야 할 때입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서 사드나 사서 배치하세요." 하지만 그날따라 피곤했던 정익현 장군은 이 말을 잘못 알아들었다. ‘사드나 사서’가 ‘시드니 가서’로, ‘배치하세요’가 ‘배팅하세요’로 들린 것이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아니, 에이브리험 장군이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서 나에게 시드니 가서 배팅하라니? 이건 분명히 숨겨진 의미가 있을 거야. 시드니에 유명한 카지노가 있으니 거기서 배팅을 크게 걸어보라는 말인가?" 그날 밤, 정 장군은 결단을 내렸다. "좋아, 나라의 운명이 걸린 일이라면 내가 먼...
RPG랑 자동차랑 붙으면 어떻게 될까???
Просмотров 7912 месяца назад
형이 “RPG 하자고!”라고 외친 그 순간, 동생은 형이 말한 ‘RPG’가 아빠가 비밀리에 모아둔 게임이나 ‘로켓 발사기’라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후자를 선택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 작은 손에 들려있는 건 다름 아닌 집 안 창고 깊숙한 곳에 조용히 보관되어 있던 RPG-7이었다. 동생은 아직 철이 없었다. 그에게 RPG-7은 그저 커다란 장난감이었고, 형의 말을 그대로 실행에 옮길 의무를 느꼈다. 어차피 형이 하자고 했으니 뭔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았다. 신이 난 동생은 차고로 걸어 들어갔고, 차고 안에는 아빠의 자존심, 매끈하게 윤이 나는 람보르기니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옆에는 페라리까지 한가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형! 나 RPG 쏜다!” 형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봤지만 ...
한국 K2 : 해외반응 한번 살펴볼까??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한때 평범한 병사였던 김 일병은 오늘도 K2 돌격소총을 어깨에 걸치고 전장에 나섰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탄 소리와 폭발음이 그를 감싸고, 그는 그 속에서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땀과 흙으로 얼룩진 그의 얼굴에는 결연한 의지가 서려 있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이 전투가 얼마나 길게 이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자리하고 있었다. 적군이 모습을 드러냈고, 김 일병은 냉철하게 조준하며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무언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의 손에 있던 K2 돌격소총이 갑자기 격렬한 빛을 내며 변형되기 시작한 것이다. 총열이 금속이 아닌 번쩍이는 빛으로 변하고, 그 빛은 마치 하늘의 천둥처럼 울려 퍼졌다. 총은 더 이상 총이 아니었다. 그것은 올림푸스 산에서 내려온 신화 속의 무...
입대 : 이 기분 아는 사람은 사나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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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입대하려고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평소와 다름없이 당당하게 서서 검사를 기다리던 나는, 어느새 내 차례가 되어 의사 앞에 섰다. 갑자기 의사가 진지한 얼굴로 나를 보며 물었다. "혹시 뭔가 이상한 점은 없었나요?" 그때 나는 처음으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개를 내려다본 순간,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 곧휴가 사라진 것이다! 분명히 어제까지만 해도 그 자리에 멀쩡하게 있었던 그게, 지금은 온데간데없이 증발해 버렸다. 순간 내 머릿속이 하얘지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내가 지금까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가능할까?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생각들. '곧휴가 없으면 군대에서 어떻게 하지? 훈련할 때 화장실도 어떻게 가야 하지?' 그동안 별다른 불편 ...
살려줘야지ㅠ 넘 안타깝다. 진짜 가슴아픈영상이네요.
지구상에 정치인들 모조리사라져야 세계평화가온다.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 너무허무하다
푸틴이나 석열이나
전쟁이 왜 발생 하는가 ? 국민이 원하던가 ? 극소수 한두명의 욕심으로 수많은 생명이 죽는다 !!! 😢😢
군인하나 잡는데 수류탄같은거하나 낭비하나? 그리고 저정도면 좀 살려줘라 뭉탱이 몰려있는거도 아닌데.. 에휴.. 전쟁은 왜하냐고요..
계엄됐으면 늬들이 절케 됨 ㅋㅋㅋㅋㅋ
와~~ 저상황에서 허둥대지도 않고 차분하게 저렇게 대처할수가...
드론 발명한자 싫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무슨죄가 있나 서방인간들 사람을 죽이라고 무기지원하고 다살인마들이다 그놈의 땅이 뭔데 조금덜가지고 있음 안되나 두놈다 악마다 ㅉ ㅉ
다른거보면 바로 터지던데 요건 바로 안터지네 신기하넹
도대체 얼마나 달했으면 이정도는 뭐 귀찮다는 뉘앙스지?
살리도
이거 게임이름이 모에여??
드론을 조정하는 이는 게임을 하듯 바로 멀지않은 머리위에서 죽으라 하고 폭팔물을 던지고 같은 인간이고 생명체이면서도 잔인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군인 서로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일뿐 자비란 없는 전쟁이 하루 빨리 종식 되기만을 바랄뿐 누워 있는 이도 한집안의 가장일수도 있고 부모가 애지중지 하는 아들일수도 있는 아들일수도 있고 한 남자를 군에 보내고 한여자가 살아 돌아오기만을 애닮게 기다리는 한 여자의 연인일수도 있지만 한 나라를 풍지박살 내려고 쳐들어오는 도적놈들이라면 자비란 없고 무조건 막아내고 이겨야 하는것임을 침략꾼에게는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고 주변군인죽고 내 주변의 모든 가족들의 살아숨쉬는 목숨이 걸린생사기로의 길이기에 전쟁이 무조건 일어나면 아니되지만 전쟁이 발발시에는 무조건 막아내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는 군인의 신분이기에 침략군에 대해서는 하나도 남김없이 토벌하여야 하고 사람의 목숨이 파리채에 두둘겨 맞아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 파리목숨 집안의 바퀴벌레가 눈에 띄면 망설임도 없이 휴지도 눌러 죽이는 잔인성 전쟁이 나면 다 같은 숭고한 인간이기를 포기해야하고 다만 서로간에 전재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 💕 💜 💏 💙 💚 😍 💕 💜 💏 💙 💚 😍 💕 💜 💏
아 진짜 슬프고 안타깝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우리나라도 핵보유하여 그 어느국가의 침입을 막아내야한다
저렇게 피하는데도 계속 날리네 눈뜨고 못봐주겠다 어느쪽이든간에!!!!!!!!!! 그만!!!!!!! 멈춰!!!!!!!!!‘
진짜 소름 돋는게 댓글들 반응임 이게 더 무섭다;;;;; 지성이 빠진 공감은 더큰 폭력 이라는걸 느낌;;; 남에 땅뺐으러 공격온 일본도 그럼 불쌍해 보이겠다 또 그건 아니겠지??;;;
이런상황에 이런음악을 넣는놈 사이코패스냐?
스타크 인더스트리.. 😢
전쟁을 일으킨자에게 천벌을!!! 전쟁을 옹호하는 자들에게 만벌을!!! 죄도 없는 무방비 인간을 살상하는 죄인들 지겹다. 인간들 같지 않다. 전쟁은 용서가 안된다😢😢😮😮😮
이거 맞으면 내장찢기고 심장 파열되는건데 음악과 영상은 아무것도 아닌 재미진 숏츠인게 아이러닉하네 ,.
푸틴을 단두대로 보내라
부상병은 살려주는게 협정에 있지않나요 부상병을 굳이~~~저가족도 너무슬프겠읍니다
자~~~~~이게 천운 이라고 한다 ~~~살사람은. 뭘해도 살던라 ㅋㅋㅋㅋㅋ. 한넘 잡는다고. 무기 소비. 왕창 하네. 그냥 포기해 ㅋㅋㅋ
저거 그냥 포기한거다
도대체 전쟁을 왜하는거야!!!!!!
왜 전쟁을 일으키는 고우ㅏ급새끼들은 현장에 안갈가?와..진짜 어이없네
첫번째 탄의 드론고도와 줌 폭발에 걸리는 시간. 두번째 탄의 드론고도와 줌 폭발에 걸리는 시간. 결국 세번째 탄은 타이밍에 의해서 저 병사는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죽음을 두고 편집하고 거기에 더해 락음악이라니.... 인간성을 상실했습니까?
저 사람 사망함 죽기전만 편집 전쟁은 하지말자 오른팔 옆구리쪽 부상중에 살라고 던지는것봐
대단하다😅😅😅😅
좀 모른척 좀 하자 ㆍ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대통령 때문에 고생 하는거면 하는척만 좀 해라
자는게 귀찮게 하네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것~~🎉 전쟁
전쟁은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 전쟁은 승리를 위해하는것이 아니다 승자도 패자도 중요함을 못찬는다 모두가 파멸로 가는길 이다 생명의 중요함을 인간의 존엄을 상실하게 만드는 전쟁은 옳고 맞고 다르고 틀리고가 아니다 그냥 전쟁은 아니다.
아... 너무 잔인하고 가슴이 미어진다.😱😱😱
이런걸 볼 수 있다는게 슬프네요. 저 군인은 얼마나 둘려울까요
젤렌스키 너도 이짓그만해라ᆢ이러고서 전쟁
살운명인가?
개그맨 젤렌스키가 대통령 됐을때는 이렇게 미치광이 일줄 몰랐지 부정부폐에 친한대본작가를 장관에 임명하는 미친짓을하니 국민들이 등을 돌리니까 갑자기 나토가입한다며 러시아를 자극하고 결국 전쟁촉발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네타냐후 이전은 주변 나라와 친하게 지냈는데 네타냐후가 대통령 암살하고 본인이 대통령 됐는데 부정부폐 측근비리이후 국민이 등 돌리니까 전쟁유발하고 침공하고 독재자처럼 하고있다. 국힘당 윤석열이 거의 이단계 까지 간거야 전쟁촉발하고 정권유지 하려고 한거다. 결국 국민들만 죽어나가고 자기는 안전한곳에서 게임보듯 티비보겠지
택배 배송 아주 좋아요 ㅎㅎ
그만해라...
ㅅㅂㄴㄷ전쟁그만해라😢😢😢
조상님이 돌본거야😢😢😢😢
유개호를 좀 만들어라! 니들 돌대가리니?
그럴 시간에 소총으로 드론을 개박살 내는게 낮것다
러시아 화이팅 우크라이나를 박살내라~~
전쟁은 일으킨 인간들이 죽어야 한다. 글로벌한 세상에서 젊은 청년들이 정치인들 권력욕에 죽어가는건 슬프다!
그러게요.. 늘 정치꾼들땜에
정치인들이 전쟁 하는게 옳죠 나 죽고 나믄 국가 가족 뭔 의미 있다고
그럼에도 남녀 평등은 사라지지 않고있죠
저렇게 전쟁할 의지가 없는사람을 죽이려고 …. 우크라이나도 정상이아님 7 살 아이들이 답배피는 괴성한 나라인데 뭘 저렇게까지
연출된 장면입니다. 선동용으로 많이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