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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 Music
Добавлен 18 май 2014
그대 - 이 태원
우리는 무엇입니까
늘 앞질러 사랑케 하실 힘
덜어내고도 몇 배로 다시 고이는 힘
이파리도 되고 실팍한 줄기도 되고
아! 한몫에 그대를 다 품을 수 있는
씨앗으로 남고 싶습니다
늘 앞질러 사랑케 하실 힘
덜어내고도 몇 배로 다시 고이는 힘
이파리도 되고 실팍한 줄기도 되고
아! 한몫에 그대를 다 품을 수 있는
씨앗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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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좋다
Song is very 굿입니다😊
보고싶어요❤
그리삽시다😊😊😊😊😊
JRC❤
노래도 영상도 차~암 좋다 ♬♬♩
가사가 넘 아름답습니다...오랜만에 정말 좋은 노래 하나 득템했습니다...^^
오늘따라 너무 좋습니다 영상작업이 굿굿 베리굿입니다 참좋다~^^
듣기 편한 노래선물입니다
그래서 참좋아
😍😍😍 잘 듣고 가요~~
영상편집이 예뻐요.
이런 노래를 이재야 첨 접하다니...
가을ㆍ봄에 바람 살랑거릴 때나 햇볕 쨍할 때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 때나 고마운 사람과 함께 할 때에 참 좋아요~~^^.
내가 가꾸려는 농장의 모습이 있지. 지금은 실제 줄일 대로 줄인 모습인데도. 무자비한 공격에 수비에 정신이 없지만. 가꾸려는 모습 작업 시작하면. 한 5년은 걸리면 모습을 보지. 누나가 노래하는 모습의 농장. 실제 보고는 죽을 거야. 누나 내가 제대로 움직이기를 바래. 지금은 나무 애들이 작은 모습이지만 나이가 올배기들이라. 옮기어 자신의 터울이를 주면 무지 빨리 성장하지. 저 위에 주먹밥 애들은 태어난지가 20년은 되었으니. 밖에서는 상당히 크지. 여기서는 애기. 내 잔듸밭 주변에 있는 애들은 나이가 100살은 거의다 넘었지. 누나. 모건강하고 목욕탕 자주가고 지금도 기화되면 보고. 내가 꿈꾸는 참 좋다 노랫말 같은 농장에 구경도와. 실제 군 환겨원이 말하지 우리사회의 마지막 농장이라고. 실제에. 일년 내내 중국이 자기자랑을해 바로 시진핑 대변인이 자랑해. 그럼 종자 하나만 내보아라. 했더니 결국 없다고 하더군. 종자 보기는 똑같아 보여도 실제는 다르지. 특히 참 좋다는 느낌. 바로 그거가 다르지. 실제. 아기들은 느낌이 나누어야. 가로수는 비교가 안되지. 그저 등치.
노래가좋다
오늘을 살수 있어 참 좋으네요. 노래가 참 좋아요. 얼마전에 희은님 만났는데 참 멋지시네요.
주변의 난초 화분을 보면서 '너가 있어 참 좋다', '너가 있어 참 고맙다'라며 쓰다듬어 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 주변인들에게도 '참 고맙다'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유투브로 지식을 늘여갈 수 있음도 참 좋습니다. 매일 매일이 새롭고 감사하여 이 노래를 흥얼거리다 다시 듣습니다. 평안합니다.
멋지십니다응원합니다👍
참좋다😁
😀😀😀😀🙏💓
가을이라 그런가 유난히 노래가 참 좋다🙏🏻❤️
새로운 하루 시작할 수 있어 참 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