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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동성애 성향은 사람이 의지로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봅니다. 이를 도외시하고 동성애=죄로만 몰아간 이 목사님도 <오직 성경>에 몰입된 잘못된 행태죠. 개신교 제발 이런 행태를 벗어나 차별적 조장을 없애시기를...

부끄러워하는게 복인듯...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이신가요… 예수님 품 안에서 평안히 쉬시길…

이게 신앙인가요?

동성애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동성애자를 미워하시는게 아니라 동성애라는 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천국에 없습니다. 하나님 뜻이 아닌 동성애를 하면 천국에는 못들어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인생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붙어 살아야 합니다. 말씀 대로 살아야 합니다. 속히 회개해야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상관 없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도 원치 않으시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옥은 마귀와 사탄의 예비된 곳이지 인간을 위해 예비해둔 곳이 아니라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속히, 속히 회개하고 가까운 교회에 다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가치있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빛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면 끝까지 용서해주신다 하셨습니다. 지옥으로는 이 세상 누구 단한명도 가기릉 바라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어디입니까? 참석하고 싶네요.

동성애 더럽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그러나 인간으로 이해는 해보려구요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되요 마지막때가 됐어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순리를 따르지 않는 댓가가 참 크고 혹독하다..

목사님 영상이 홍보가 좀 더 잘되면 좋겠어요..! 🫶

소리가...

주일예배 오전 11시 오후 3시 수용매배 올후 7:30 토요성경대학 오후 2:00-5:30 서울 강남구 봉은사오 628 엘슨빌딩 02-546-5811

갈보리채플교회는 예배드리는 요일 및 시각이 어떻게 되나요?

금식기도를 수없이 많이 하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의상도착증은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요?

정상적으로 남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동성은 말이안되죠

사랑이 뭔지? 가슴이 아프내요.. 한때는 청춘에 앞을 내다보지 못했을 이현실에... 짠 할뿐입니다.

요나야 내아버지께서 너를 말함은 어찜이냐 어찌하여 나를 치시고 시간과 장소를 허락하며 내심령을 너에게 향하게 하여 내가 너를 보게하는것이냐 요나야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할것이 없음이라. 내가 이것을 네게 전해주로 왔노라. 구원은 율법으로 나는것이 아니요 믿음으로 너희가 얻는것이니 만일 너희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는다함이면 어찌 너희 자랑할것이 없겠느냐 그러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니 이는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받을자가 없음이라. 보라 주하나님을 사랑하는자가 어찌 그 하시는 말씀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모든것을 먹을만한자가 있고 채소만 먹을수 있는자가 있는것이라. 만일 채소만 먹을수 있는자가 모든것을 먹으려하면 오히려 독이되나니 이는 그큰것이 덜한까닭이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사야 6장은 스랍 천사들입니다.

목사님 말씀 보며 성경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요나 목사님~ 저는 일산성암교회 이혜진전도사라고 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저희 교회에서는 새로운 기도제목이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간증과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서 알기 전에는 동성애로 이 땅을 무너뜨리려는 악한 영을 몰아내 주시기만을 기도했는데 이제는 동성애의 악으로 고통 받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그들이 그 악에서 돌이키지 못해 괴로워하는 것을 생각하며 그들을 대신하여 회개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지도록 역사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넘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들 시궁창 에 빠지지 않는다

예수님 믿어야 이런

그리스도를 알기에,,게을러지말고,,,열매없는자가 되지말고,,,내 믿음의 덕을,,경건를,,아가페사랑,,사실 힘이 들지만,,서둘러도록 힘써,,,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건강하셔서 오래토록,,함께 해 주세요 :)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아름다운 찬송가.. 저도 앞으로 동성애를 반대하겠습니다

머리를 공략합시다

풍자언니 ㅠ

아멘! 아멘!

이요나목사님 강건하십시요 늘 감사히 말씀 받습니다

티마(아프로디테) 검색!!!

목사님의 빠른 쾌유 빕니다~

노래를 그렇게 잘 하시는분이 왜 그런길로 빠진걸까?

이요나 목사님이 외치는 진리와 사탄의 혀놀림 소리로만 요란하게 들릴뿐ㅡ

예수님 사렁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일5:1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요일5:1 Whosoever believeth that Jesus is the Christ is born of God: and every one that loveth him that begat loveth him also that is begotten of him. 요일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 아나니 요일5:2 By this we know that we love the children of God, when we love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요일5:3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은 무겁지 아니하니라. 요일5:3 For this is the love of God, that we keep his commandments: and his commandments are not grievous. 요일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4 For whatsoever is born of God overcometh the world: and this is the victory that overcometh the world, even our faith. 요일5: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요일5:5 Who is he that overcometh the world, but he that believeth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5:6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요일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요일5:7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요일5: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요일5:8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요일5: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요일5:9 If we receive the witness of men, the witness of God is greater: for this is the witness of God which he hath testified of his Son.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일5:10 He that believeth on the Son of God hath the witness in himself: he that believeth not God hath made him a liar; because he believeth not the record that God gave of his Son. 요일5: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요일5:11 And this is the record, that God hath given to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2 He that hath the Son hath life; and he that hath not the Son of God hath not life.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일5:13 These things have I written unto you that believe on the name of the Son of God; that ye may know that ye have eternal life, and that ye may believe on the name of the Son of God. 요일5: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요일5:14 And this is the confidence that we have in him, that, if we ask any 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eth us: 요일5: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알진대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5:15 And if we know that he hear us, whatsoever we ask, we know that we have the petitions that we desired of him. 요일5:16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그는 간구할 것이요, 그러면 그분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로 인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는데 나는 그가 그것으로 인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요일5:16 If any man see his brother sin a sin which is not unto death, he shall ask, and he shall give him life for them that sin not unto death. There is a sin unto death: I do not say that he shall pray for it. 요일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가 있느니라. 요일5:17 All unrighteousness is sin: and there is a sin not unto death. 요일5:18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함을 우리가 아노니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자신을 지키므로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8 We know that whosoever is born of God sinneth not; but he that is begotten of God keepeth himself, and that wicked one toucheth him not. 요일5:19 또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사악함 가운데 있음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5:19 And we know that we are of God, and the whole world lieth in wickedness. 요일5: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0 And we know that the Son of God is come, and hath given us an understanding, that we may know him that is true, and we are in him that is true, even in his Son Jesus Christ. This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들을 멀리하라. 아멘. 요일5:21 Little children, keep yourselves from idols. Amen.

선지자들의 예언의 원본은 신 28-32장입니다. 이는 모세의 예언으로 모세의 예언은 선지자들의 예언과 그 모습이 다름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는 환상과 꿈으로 은밀하게 말씀하시나 모세에게는 대면하여 명백히 말씀하시고 은밀한 것이 없습니다. 모세의 예언은 율법의 저주로 이스라엘이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옵니다. 그리하여 그 땅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영원한 기업으로 받아 영원한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그러니 예언의 근본은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다시 나라를 얻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니 꿈과 환상으로 주신 선지자들의 예언을 모세의 예언과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니 그것은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모세는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그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힌 자들에게 복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복수를 다니엘서는 심판이라 합니다. 단 7장에 이 심판의 대상으로 네 나라가 짐승으로 등장합니다. 네 나라들 중 1-3째 나라는 짐승의 이름과 그 나라의 이름이 다니엘서에 등장합니다. 그러나 넷째 나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모세가 예언한 그 조상들이 알라지 못하던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넷째 나라는 역사에 의하면 로마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이 네 나라는 심판됩니다. 그 순서는 먼저 로마가 단 7:11에서 심판됩니다. 이 로마가 심판될 때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러니 현재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것은 로마는 심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천년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로마와 로마교는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이던 일을 지금은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다음이 남은 나라들로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려 심판됩니다. 그러니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는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후에 심판됩니다. 이들 중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이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는 곡이 올 때입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지금은 앞으로 오는 것은 남은 나라들이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치는 것입니다. 이들이 심판될 때 단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곧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이상에 대하여 다니엘은 넷째 짐승에 대하여 알고자 합니다. 이는 세 짐승의 나라에 대하여는 안다는 것입니다. 이 넷째 짐승에 대하여는 단 7:23 이하에 설명됩니다. 넷째 짐승은 천하를 삼키고 그 나라에서 열 뿔과 작은 뿔으 나라가 등장하고 작은 뿔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때와 법을 고쳐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힙니다. 그러나 세 때 반이 지나면 넷째 짐승은 심판되고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성도가 나라를 얻는 것은 율법의 저주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넷째 짐승은 심판되고 세 때 반도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가 나라를 얻은 지금은 넷째 짐승이나 작은 뿔의 정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고자 한다면 로마는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 뿔과 작은 뿔은 로마가 분열될 때 등장한 나라들입니다. 로마는 먼저 동서 로마로 분열되고 그 분열은 이미 천 육백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니 열 뿔과 작은 뿔이 유럽 연합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마는 다시 열 나라로 분열되었습니다. 이것은 2장의 신상의 환상에서 쇠와 진흙의 모습으로 열 뿔은 진흙이 부숴진 모습이요 작은 뿔의 쇠의 모습입니다. 곧 열 뿔은 서로마요 작은 뿔은 동로마입니다. 이 동로마인 비잔틴 제국에서 작은 뿔이 때와 법을 고쳐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히는 모든 예언이 이뤄진 적입니다. 곧 비잔틴 제국은 반유대주의의 산실이요 반유대교인 로마교의 산실입니다. 비잔틴 제국은 로마가 천도된 로마로 로마는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흩은 나라요 비잔틴 제국의 로마교는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을 섬기는 종교로 로마교의 신인 삼위일체 신은 이스라엘의 유일신과 전혀 다른 신으로 알지 못하던 신입니다. 이스라엘의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 곧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이 주신 이 언약을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고 아예 유일신이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하였습니다. 이 알지 못하던 우상이 계 13장의 짐승의 우상으로 로마의 우상인 교황입니다. 이 교황은 사실상 삼위일체 신입니다. 그러니 이들의 때는 세 때 반이 지나면 끝나게 됩니다. 곧 이들의 때는 지나고 유대인은 나라를 얻었습니다. 그러니 다음은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인 예루살렘 환난이 남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무엇을 예언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율법의 예언은 모세의 예언으로 선지자와 다른 것은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는 꿈과 환상으로 말씀하시나 모세에게는 대면하여 명백하게 말씀하시고 은밀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이 모세의 예언은 이스라엘이 율법을 범하면 그 저주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들을 섬기다가 그 저주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옵니다. 돌아온 이스라엘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아 다시 뽑히거나 전복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그러니 성경 예언은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얻는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니엘서는 율법의 예언 중 알지 못하던 나라와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정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단 7장에는 나라를 상징하는 네 짐승이 등장합니다. 이들 중 앞의 세 짐승은 이름과 그에 상응하는 나라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곧 사자와 곰과 표범으로 이 짐승들은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은 이름도 없고 그에 상응하는 나라의 이름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넷째 짐승의 나라는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흩을 그 알지 못하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니엘도 앞의 세 짐승의 나라에 대하여는 의문을 제기하지 아니하고 넷째 짐승의 나라에 대하여만 알고자 합니다. 이 넷째 짐승의 나라는 헬라 다음의 나라로 역사에 의하면 로마입니다. 이 로마는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되고 작은 뿔의 나라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며 세 때 반이 지나면 작은 뿔은 심판되고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성도가 나라를 얻은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은 지나고 작은 뿔 곧 넷째 짐승인 로마는 심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성도가 나라를 얻었으니 로마 시대는 지났다는 것입니다. 여가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다니엘이 알고자 하는 것은 넷째 짐승에 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니엘은 넷째 짐승만이 알지 못하여 번민하며 마음에 간직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의 세 짐승의 나라인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는 다니엘이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식적인 면에서 단 8장의 환상이 다니엘이 알지 못하여 번민하는 넷째 짐승에 대한 것을 깨닫게 하는 환상일까? 아니면 다니엘이 알고있는 셋째 짐승 헬라에 대한 환상일까? 이것은 어린 애라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 8장의 숫염소의 작은 뿔이 안디오크스 에피파네스라고 하는 해석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해석입니다. 숫염소의 작은 뿔의 정체를 아는 것은 단 8:11의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었다는 것입니다. 제사와 성소 중 쉽게 알 수 있는 성소입니다. 이 성소가 어떠한 성소냐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70이레입니다. 곧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사렘의 성소를 헌 왕이 숫염소의 작은 뿔이라는 것으로 안디오크스 에피파네스가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전을 헐었는가? 아닙니다. 안디오크스 에피파네스는 그 성소 곧 성전을 헐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성전을 개축 및 증축한 것이 헤롯 성전입니다. 이 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은 로마입니다. 그리고 이 숫염소의 작은 뿔이 성소와 백성을 짓밟는 것이 2,300주야까지 입니다. 2,300주야를 마지막 때 곧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이는 마지막 때 앞에는 정한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2,300주야의 때가 로마가 장차 한 이레 곧 70이레의 마지막 이레에 한 이레의 언약을 굳게 하고 그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하고 가증한 것이 설 때입니다. 한 이레는 69이레가 바사에서부터 시작하여 로마가 이스라엘의 왕을 끊을때까지이니 한 이레는 약 7년입니다. 그러니 7년의 절반인 3년 반이 2,300주야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를 단 12:7에서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라 합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정한 때요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는 마지막 때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때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을 지나 마지막 때인 단 9:27의 장차 한 이레는 단 7:25의 세 때 반을 지나 단 7:26-27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단 8장의 숫염소의 작은 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입니다. 곧 단 8장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을 알게하는 환상입니다. 그리고 단 8장에 대한 설명이 단 9-12장입니다. 넷째 짐승 로마의 심판은 단 7:11로 7년 대 환난이란 단 7:11의 넷째 짐승의 심판 때로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남은 짐승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는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이들 중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는 곡이 올 때입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 후 단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때는 마 24:29-30에 의거 예루살렘 환난 후 입니다. 그러니 단 7:12의 남은 짐승들으 심판 때는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지금은 남은 짐승들 중 바사 곧 이란이 이스라엘을 치려하는 것은 남은 짐승들의 정한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란 곧 곡과의 전쟁 다음에 인자 곧 그리스도는 오시며 영원한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저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듣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을 깨우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