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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영환줄 ㅋㅋㅋㅋ

와~ 3000원 무슨 대규모 파티하나요???? ㅎㅎ

막내따님도 보이시네. 일용엄니 계셨을때 회장님네사람들 나왔었으면 좋았는데..

와~ 저땐정말그랬어요.

저기 국민의 자라나는 암덩어리가 하나 있네. 저 암덩어리가 이 명작을 빛바라게 만들었지.

좋구만…. 나 어릴적에 동내 이모들 저래 놀아서 가끔 꼽사리 꼈었는디

나이가 많아지니 점점 옛추억이 생각나요 전원일기가 더더욱 생각나요

지금 약골시대 그 시절에는 진짜 강한자만 살았음

하희라 너무 좋네요.

뿅뿅컵면.까미로.알랙껌은 첨 봐요 나머진 ㅎㅎ

한국은 농사 겨우 하던 시절 지구 반대쪽 나라에서는 타이타닉 같은 큰 배가 바다에 다니고 잇던 시절인데..😮

سلام واقعاً یادش بخیر خیلی سریال جواهری در قصر قشنگ زیباعالی بود آموزنده❤❤❤❤❤❤❤❤❤❤❤

고등학교 2,3년 때인데. 교복만 입고 종로, 명동, 동대문 싸돌아 다녀서 몰랐는데. 지나간 것들 보니까 촌스럽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국군 역대 최강의 무장구보 부대 특공연대인데, 사진 한장 안찍었는데.. 말로만 기록 말해야 겟네 ㅋㅋㅋ

이때 나는 독일 Berlin있었는데 중계해주나했는데 안해주데,후진국이라고 무시한거같았음

한학년이 38반,한학급이 약100명~~ㅋㅋㅋ 서울의 국민학교 담임선생님들은 모다 천재~~

سلام واقعاً یادش بخیر اون زمونهاکه سریال جواهری در قصر نگاه میکردیم خیلی قشنگ زیبابود❤❤❤❤❤

우와

와... 홍대 91학번 이었던 그시절. 친구들 다 어디갔니.. 홍대앞 미술학원에서 강사알바하고 쳇바퀴돌던 그시절.고달프기도했는데..ㅈ 학교앞풍경이 어제같이 다 기억나네ㅜㅜ 그립다

아~ 옛날 생각 나네요... 91하사관 군번이지만 당시에도 누런색 플라스틱 또는 파란색 플라스틱 식판이 있었고 3군지역 전방과 예비사단은 K2였지만 그외 1군과 지원부대 2군지역은 M16A1이였죠... 민무늬 야상에 넓고 큰 빨간색 중사계급장... 저도 그거 입었었죠... 당시 분대장들은 상병.병장에서 차출되어 2주에서 4주 교육받고 하사임용한 일반하사들이였고 병장이 돈10.000원 월급때 일반하사들은 월급이 91~93년까지 38.000원 정도였고 3.6.9.12월 보너스달에는 7만원이 넘었고 당시에는 큰돈이여서 어떤 분대장은 그 봉급을 적금부어 제대할때 부모님께 드린다고 하던 분대장도 있었죠...

남포동 글방서점(만화방)거기서 친구들 자주만남 ㅋㅋ 그리워

그리웠던 시절 ,,^^

저땐 사람들이 정이 많았어

노래는 50년대 전쟁시 노래라서 않맞아요. 60년대 히트곡이 많은데..

첫 영상이 해운대네요 지금은 저 산에 건물이 빽빽히 들어 서서 있지요

대학교 2학년 집사람 1학년 연애할때 만나면 갈때라곤 남포동 극장. 동명 제일 국도 부영 부산극장

장금아 뛰어 하시는분 여기서 나왔었네

귀한자료입니다

그때가 언제였나? 중1 엇그제같았는데, 그래도90년대2000년초 재미나게 살았다.

아 그리운 90 년대 . 영상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부산극장왕자극장 오락실 충무동 자갈치시장 보수동책방 ㅋㅋㅋ

우리엄마 20대때였네요.지금은 여기저기아프셔서 외출도 못하시는데…

85년도에 교복

대학교때 명동. 신도피자에서 와인과 피자를 먹고. 세종호텔 2층커피샾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99년 대학교다닐적에 여친이랑 서울.피카디리 단성사.진짜 자주 갔었는데 이제 하나도 없네요 저 시절 너무 그리움

정겹다

1985년에 교복이란건 없었죠.. 자율화라 머리도 길렀고😅교복이 다시 등장한건 1987년

74년생 부산출신 저시절 남포동 거리와 코오롱지하상가에 활기가 넘쳤음

저때는 뭐 개개인이 특전사같네 ㅋㅋ 요새는 애새끼들 현역이아니고 공익같이 생겻던데 ㅋㅋ

1빠

모자이크 하려면 올리질 마세요.

고화질로 업스케일만 진행했습니다.😅

저땐학교체벌금지가없었던시절😢

저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지금은 교통 뭐든지 훨씬 좋아졌는데 1년 한번 있는 추석에 왜 부모님 을 만나려 가지 않으려 하는지 이해 불가 왜 꼭 추석에 여행을 가야하냐고. 1년3백65일 중에 그 많은 날들은 뭐하고

지금 속초항에서 보고있습니다 .. 엄청나게 크네요 😅

와~~015삐삐~~~^😊

옛날 골목길마다 우리들 꼬마들이 뛰어다니며 밤새도록 놀고 엄마 할머니밥무라는말에 친구들내일어디서보자고했던너무행복했던그때가생각나네요 배고프지만 그래도 아버지어머니누나동생이랑 너무행복했는데 이제는돌아갈수도없지만

그립다. 지금 동네에 외국인들 보면 솔직히 싫음. 다 내보냈으면함. 저때 그러지 않았었는데..에혀

1977년이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국민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년도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해가 1977년이었기 때문에 항상 1977이란 연도는 어린시절을 그리워하게 하네.

외환은행..간판 디자인 너무 예뿌네요 미국계 론스타한테 팔아먹고~~ 하나은행..이 말도 안되게 가져갔죠 세상 뒤집어 졌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ㅋ 파주 사는 뚜뚜..에요 😅

이 당시에도, 돈 많은 부자..들은 전축 좋은거 사고 그랬네요 거의 다 독일..꺼나 일본..꺼 겠지요.😅 파주 사는 뚜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