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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so beautiful ❤️

이 영화 찾아봐야겠네....

Music: Henry Mancini

여자들이 별로야

카메라는 그 아름다운 외모를 제대로 표현할수 없었지만 외모에 가려진 연기력 가창력까지 최고의 명배우입니다 이제 세상의 영욕을 뒤로하고 영원의 세계로 떠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락 케이블, 비비안 리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57년 명화

이남자도그시대최고의미남

어제 영면한 세기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의 추모 영상 등록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선견지명이 있으셔서, 얼마 전 배우 열전에 이어 ‘태양은 가득히’OST를 올려주시며 고인을 찬탄해 주셨는데, 추모 영상까지 올려주시어 영화애호가들은 무척이나 고마워하실 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탈리우드사건이 떠올라서 ㅠㅠ

Francis Lai의 곡은 사랑 평화 그 자체이다.

После этого фильма (чудесного!) я захотела побывать на атлантическом побережье Франции...

2분 28초에 등장하는 장면 '주디 갈런드와 더불어'라는 멘트 속 영상, 그 배우는 비비안 리가 아니라 '헤디 라마'네요. 두 배우가 많이 닮기는 했지만 그 장면은 '미인극장' 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되었던 1941년 영화 'Ziegfeld Girl'의 한 장면이며 헤디 라마의 모습입니다.

Tara theme

매당 감독님께서 제공하는 첫 OST로 걸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막스 스타이너가 작곡한 ‘타라의 테마’는 언제 들어도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지요. 웅장하고 장엄하고 유장한 선율은 비비안 리가 연기한 여주인공이 온갖 역경을 헤치고 우뚝 일어서는 불굴의 자세를 그대로 대변해 주는 듯 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위 나올 때까지 험프리 보거트가 안 나오네 했는데 역시 1위에 등장하네요 내면 심리의 감정을 얼굴 표현으로 연기하는데 있어서 1인자로 칭송받던 분인데 !

글쎄요 .잔느 모로가 진짜 이쁘고 아누크 에메는 팜므파탈까지는 아니고 이쁘긴 이쁘네 인것같네요

배경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Narration은 신입생티가 좀 나는군요. 그렇지만, 자료 조사와 편집은 좋았습니다. 에메의 Big fan으로서, 이번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창대하게 성장하시길...

남과 여는 잊을 수 없는 작품. 아주 짧은 기간에 만들었다는 각본, 연출, 배우, 음악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보석같은 작품! 추억속에 아름답게 숨쉬는 영화입니다.

남과 여

근데 썩 기분좋지 않은게, 우린 이렇게 사랑해 주지만, 유럽 원로 영화인들은 한국 영화인들과 결국 교제하지 않는 거.

아누크 에메 영화들 보고싶네요.

당시. 흑인 배우로는. 드물게 지적인역을. 맡았죠. 정장입은. 모습이.잘 어울렸고 멋졌죠

Fatal female ?

내가 봤던 그녀의 영화는 남과여 소톰과 고모라였음 여왕으로 나왔던

남과 여에서 그녀가 영화에서 ㅅ검은 머리칼을 126번 손으로 자연스럽게 넘겼다는 일화가 전해졌는데 오래전에 본 영화가 다시 떠오르네요

남과여의 아누크 에메... 얼마전 돌아가셨군요. 마음이 아련하네요. 전설적인 배우이신데...

그는 생전에 단 3편의 영화에만 출연했습니다. 만약 그도 다른 헐리우드의 스타들처럼 7~8십세까지 살았다면 과연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데보라 카는 상복도 없고 미모 연기 이런 순위에도 늘 언급이 안되는 듯 띵작이 많은데도 캐롤 롬바드 로렌바콜 한테도 밀려 저평가 됨 상대적으로 3,40년대 활동배우 고평가

흑과백, 초대받지 않은 손님, 밤의열기속에서, 언제나 마음은 태양... 시드니 포이티어 출연영화는 4편이 기억나네요... 진중하고 신뢰를 주는 이미지의 배우였죠. 1927년 생이신데 2022년 1월에 타계하셨네요

막스 브라더스 처음 들엇네요.챨리 차프린과 같이 무성영화시대에 큰 족적을 남기셧군요

제임스 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데~~

외모로는 지금까지도 견줄 자가 없는 최고의 남자. 수많은 여성편력과 살인 의혹 등으로 인간적인 면에서는 그닥 좋게 보이진 않다.

나레이터 성우의 나레이션이 너무 어색하군요...

<버드맨 오브 알 카트라즈>의 국내 개봉 당시의 제목은 <알 카트라즈의 무기수>였습니다.

<Trapez>의 국내 개봉 당시의 제목은 <공중 트라피즈>였습니다.>

그의 데뷔작 <살인자들>은 '블랙코메디'가 아닙니다. 범죄 액션물입니다.

할리우드 황금기의 연기파 배우 버트 랭카스터... 꼭 보아야할 영화는 1961년작인 앨머갠트리(Elmer Gantry)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진시몬즈의 전성기 모습도 함께 볼수 있는 명화죠. 특히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보시라고 추천

14위 로렌스 올리비에를 소개하는 자료화면에 영화 애수의 한장면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리의 영상이 올라가 있네요^^ 제 생각에도 게리쿠퍼가 10원권 밖이라는것에 의외네요. 헐리우드의 제왕이라 했던 클라크 케이블과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명배우인데... 그리고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빠진것도... 게리크란트, 제임스스튜어트를 2, 3위에 올려놓은것도 의외. 미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라 높게 평가한듯 하네요^^

제 주관적 기준으론 현기증(1958)으로 유명한 '킴 노박'도 추천하고 싶네요. 현기증의 킴 노박을 큰 화언으로 다시 보려고 몇 년전 85인치 TV를 구입했을정도이니

저 남자가 무가 그리 잘생겼냐~~!! 잘생긴 남자들 쌔뺐는데.....

고전영화부터 대부분 영화를 섭렵했다고 자부하는 제가 항상 최고로 꼽는 영화가 바로 엘리아 카잔 감독의 "에덴의 동쪽"입니다. 극장에서 보진 못하였지만 티비로 방영 될 때마다 몰두해서 보곤하죠. 그리고 대문호 "존 스타인벡"의 소설로도 에덴의 동쪽을 읽었을정도니... 제임스딘이 에덴의동쪽 주연으로 출연하기전에 수많은 티비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역시 뭐든 그냥 올라서는건 없네요^^ 배우로는 몽고메리 클리프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임스 딘 역시 선배배우로서 몬티를 존경했군요 몽고메리 클리프트 영화로는 "젊은 사자들" "종착역" "젊은이의 양지"를 추천^^ 그도 40대 중반 아까운 나이로 세상을 뜬 전설적인 배우죠^^

루돌프 발렌티노 로널드 콜먼 프레드릭 마치 쟈니 와이즈뮬러 조셉 코튼 쟝 가방 로버트 테일러 빅터 마츄어 리처드 위드마크 스튜워트 그랜저 타이론 파워 안소니 퀸 율 브린너 록 허드슨 스티브 리브스...

밤의 열기 속으로, 언제나 마음은 태양 정말 명작입니다. 정말 명배우

혹시.. Mary Pickford 이야기도 다뤄 주실순 없는지요?

누벨바그의 대표작 장 뤽 고다르의 네멋대로해라 에서 장폴벨몽도가 보가트의 사진앞에서 모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만큼 영화사에서 존재감이 컸다는 생각이듭니다

태양은 가득히 주제 음악이 화면 가득히 흘러나오는 와중에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이 눈부셨죠

루돌프 발렌티노가 빠졌는데...??

세상존재이래 최고미인 너무나잘생김

금세기는 21세기이고 작세기는 20세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