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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크리틱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апр 2024
게임 리뷰와 게임 관련 내용 분석 그리고 게임에 대한 이야기
모든 문의 : jjhc1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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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피쳐폰 게임 TOP 5
Просмотров 159День назад
추억의 피쳐폰 (2G폰) 게임 TOP 5 소개 영상 #게임 #모바일게임 #추억의게임 00:00 인트로 00:21 슈퍼 액션 히어로 01:31 리듬 스타 02:28 영웅서기4 03:33 놈 04:22 미니 게임 천국 05:19 마치며
최고의 액션 게임 TOP 5
Просмотров 8114 дней назад
#게임 #액션게임 #top5 0:00 인트로 0:24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 1:25 하이파이 러시 2:04 엘든링 2:54 몬스터 헌터 시리즈 4:01 데빌 메이 크라이5 5:24 마치며
리그 오브 레전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AOS 장르, 그 시작과 현재]
Просмотров 8621 день назад
AOS 장르의 역사에 대한 영상 입니다. #게임 #moba #리그오브레전드 0:00 인트로 0:21 유즈맵 시절 4:53 PC 온라인 게임 시절 11:00 모바일 게임 시절 (현재)
90년대생들의 추억의 온라인 게임 TOP 10 (2탄)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게임 #추억의게임 #90년대생 1탄에서 못다룬 게임이 너무 많아서 2탄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0:00 인트로 0:42 TOP 10 1:32 TOP 9 2:39 TOP 8 4:07 TOP 7 5:15 TOP 6 6:36 TOP 5 7:43 TOP 4 8:41 TOP 3 9:57 TOP 2 11:35 TOP 1 13:00 아쉽게 빠진 게임들
뉴비 관점에서 바라본 [패스 오브 엑자일2] 후기
Просмотров 129Месяц назад
완전히 새롭게 변한 '패스 오브 엑자일2' POE2에 대한 리뷰 영상 #패스오브엑자일2 #poe2 #게임
사람들은 왜 클래식 게임에 열광할까?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클래식 게임이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한 분석 입니다. #게임 #바람의나라클래식 #메이플랜드 0:00 인트로 0:46 유저 입장 6:56 업계 입장 9:11 마치며
[바람의나라 클래식] 플레이 꿀팁 대방출
Просмотров 4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바람의나라를 옛날에 플레이 했는데,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시거나 찍먹만 하셨던 분들을 위한 기초 꿀팁 영상 입니다.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클래식 #게임 0:00 인트로 0:38 1. 캐릭터 생성 2:16 2. 직업 선택 2:24 3. 단축키 3:09 4. 아이템 편의 사용 3:40 5. 장비 세팅 5:03 6. 마우스 커서 5:18 7. 저렙 돈벌이 6:10 8. 철도 수급처 6:26 9. 환승 채널 (지인과 같이 게임하는 방법) 7:37 10. 왕퀘 9:19 마치며
갓겜 시절의 [오버워치 클래식] 간단 후기
Просмотров 251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버워치 가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로 돌아왔습니다. #오버워치2 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게임
5분만에 보는 바람의나라 클래식 [직업 선택] 가이드
Просмотров 8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바람의나라 클래식 직업 선택 가이드 영상 입니다. #게임 #바람의나라 #메이플월드 0:00 인트로 0:16 주술사 1:23 도적 2:14 전사 3:36 도사 5:41 직업 '추천 조합' (멈추고 보는 것을 권장) 5:44 마치며
넥슨 공식 [바람의나라 : 클래식] 오픈 정보 및 개발 로드맵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넥슨 공식, 바람의나라 클래식 오픈전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메이플월드 를 통하여 출시합니다. #게임 #바람의나라
[마비노기 영웅전]의 유저가 대거 이탈했던 이유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 #마비노기영웅전 ] 은 초기에 많은 헤비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던 #게임 이었으나,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점차 유저가 줄어들며 현재는 유저 수가 크게 줄어든 게임입니다. 어떤 이유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게 되었을까에 대한 분석입니다. #게임정보 0:00 인트로 0:55 게임 소개 1:38 첫 번째 이유 5:25 두 번째 이유 6:46 세 번째 이유 8:35 네 번째 이유 10:33 다섯 번째 이유 11:45 결론 11:58 마치며
GTA6만 기다립니다
저혹시 1:54에 마비노기에 사용된 bgm이어떤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이라는 마비노기 bgm 입니다!
요즘 게임들은 전부 휴대폰 게임이나 콘솔쪽으로 치우지고 나오는 게임마다 돈 뜯어 먹을려고 온갖 불필요한 절차와 옵션을 만들어서 하나하나 과금 유도해서 관심없음. 자동 사냥으로 인한 내 케릭터 성장이나 장비에 대한 애착심도 없어지고 버그나 핵 이런 문제들에 대해 크게 신경안씀..오로지 패치때마다 과금 유도하는 상품들 만들어 내느라 그거 팔아먹으려고 작정한 게임들로만 보임.. 어떤이는 게임사도 먹고 살아야지라는 사람도 있는데..난 반대임..먹고 살려면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운영관리 잘 하고 적당한 선에서 현금 유도하면 알아서 지갑은 열리게 되어있음.. 요즘 게임들은 그냥 돈독만 오른 껍데기 게임들뿐..
오버워치1이랑 비슷하다던 마블라이벌즈네요!! 처음보는 캐릭터도 많은..
아직 영화에서 안나온 캐릭터들도 조금 있더라구요!
세이부축구
옛날에 그 2번쨰 성마을? 거기서 블햄세트끼고 윤기나는 가죽이나, 강화석 모아서 파는 낭만과 재미가있었는데 레알 씹덕을떠나서 캐릭터를 그냥 벗겨놓다 싶이해서 존나 보기싫음 컨텐츠는 예나 지금이나 유저들 속도 못따라가고 그냥 운영자들이 생각이 없거나 운영자로써 능력 부족임 아니면 그냥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라서 대충대충 하는 느낌이고 게임에 애정이 존나없음 그냥 야한옷만 가져다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듯
게임 자체가 쉬워져서 지금까지 연명하는거지 ㅋㅋㅋㅋ 게임이 예전처럼 계속 어렵고 시간 오래걸렸으면 누가함 벌써 섭종하고 사라졌지
마영전이 조금이라도 동접자 수를 늘리고싶다면 강화부분에서 개선 좀 했으면;; 타겜 강화보면 오로지 잡템으로만 강화하는데 마영전만 꼭 강화의룬이 필요한 시스템이 되게 강화하기 부담스러움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인내의 캐릭은 주술사 아님?? 필경 부터 왕퀘 까지 인내 없이 불가능하지 않음?
크라켄까지는 그나마 즐기면서 했는데 이후로 점점 완화하면서 장비풀도 단계를 뛰어넘는게 가성비 편하고 하다보니까 노잼 딜찍겜됐어요
붕어빵 타이쿤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여기나온것도 재밌게했지만 붕어빵타이쿤 내용도 궁금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슈퍼액션히어로!! 진짜 푹 빠져서 했었어요.. 학생때 애들끼리 모여서 미니게임천국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둘다 추억이죠!
미니게임천국 ogn에서 대회 했고. 컴투스 프로야구가 재미있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제노니아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ㅋㅋㅋ
장르별로 선정하다보니 제노니아는 영웅서기랑 장르가 겹쳐서 빠지게 되었네요 ㅠ
영상에 챕터를 추가 해두었는데, 버그로 인해 정상적으로 노출이 안되는 구간이 있어 고정 댓글 남겨둡니다! 00:00 인트로 00:21 슈퍼 액션 히어로 01:31 리듬 스타 02:28 영웅서기4 03:33 놈 04:22 미니 게임 천국 05:19 마치며
전부 다 해본 게임이네요. 영웅서기4는 원체 영서 시리즈를 좋아해서 바로 받았는데 스토리가 기존과 전혀 매칭되는 게 없어서 실망했지만 독립적인 게임이라 생각하고 하면 꽤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로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영웅서기 시리즈를 한번 해주시면 좋겠어요. 갠적으로 게임 소개 채널 중에서는 가장 요약 잘하고 직관적인 거 같은데 알고리즘 문제인 건지 구독자나 시청자 유입이 많이 적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있다는 뜻이겠죠?! ㅠㅠ
나는 그냥 무기강화12강 다 질러보고 하나도 안떠서 연어고 뭐고 깔끔하게 접엇는데 6~7년됫나.. 요즘은 모르겟다 ㅋㅋㅋㅋㅋㅋㅋ
오호, 엘든링!!!!! 갓게임
갓겜이죠!
처음에 최고였는데..! 영화같은 스토리ㅠㅠ
데빌메이크라이는 듣기만 했는데.. 보니까 액션이 너무 좋네여 시원시원한 ㅋㅋ
이런 스타일의 액션에선 최고 중 하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크아 미쳤냐고 ㅠㅠ
추억이죠!
아기 다리 고기 다렸던 영상이 올라왔다구요!ㅋㅋ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하 공제방시절 공제 이하로 클리어가 가능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하면 전멸하던경험 생각하면 재미있네 고인물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던거구나
보스가 벗고 몸매 강조하는건 좋은데, 솔직히 과금 유도가 너무심함.... 과금 안하면 무기 강화도 그렇고 레이드에서 골골대던 기억이 남..
윈도우 커서 가리느건 (컨트롤 + T ) 가 아니고 (컨트롤+알트+T) 네요
재앙급 강화확률 노잼 숙제 솔플은 절대 득 못함 이젠 뭐 젖은 소젖아바타에 이젠 젖꼭지 자국 나오더라
바람의나라클래식 한번도해본적없는 이틀차 도사 뉴비인데 이걸먼저 봤어야했네요ㅜ..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려요.구독필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롤 봇전만 하고 접은 흠흠…
취향을 꽤 타는 장르죠!
AOS란? 상대방의 부모님 안부를 묻고 정치질과 모략 그리고 탈주로 점칠된 장르 아니었나요?
헛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맘에않드는캐릭 지울려고하면 안지워저서 지우는방법있나요?
치트키 적어진 치트 코드로 pc겜 엄청 했지 ㅋㅋ
난 임진록 1부터 하고 2로 넘어 왔는데 추억이네 ㅋㅋㅋㅋㅋ
믹스마스터랑 워록 왜옶냐 ㅠㅠ
스타는 뭐 너무 유명해서....ㅋㅋ 쉐이크라는 게임 있었는데 별로 안유명했나요??? 봄버맨이나 크아같은 게임이었는데
미르의전설2 ....
마영전 베타부터 했다가 시즌2 이후 접은 유저 입니다. 한재호 나는 너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하지만 마영전 길원들이랑은 십년넘게 연락하고 잘 지낸다 고맙다.
인재도 많이터짐. 이승만같은 말바꾸기식 운영+ 통수를 거듭하는 패치
스톤에어지도 넣어주세요..내 인생겜ㅜㅜ
저는 마영전 고등학교때 포함해서 총 4년동안 플레이하고 누구보다 사랑했습니다 그때도 망겜 망겜소리들었는데 신경안쓰고 매주 저녁 8시마다 골든 타임들어가서 템받고 인챈하고 그리고 제 길드 만들어서 길드랭킹 1위로 만들어놓고 사람이 또 많아지니 길드 하나 더 운영해서 월간 순위에 들게 만들정도로 마영전에 진심이었습니다 남들 수능공부할때 저는 시즌 3나오기에 스펙을 어떻게 맞출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 최고스펙으로 만들고 본캐 28k 부캐 25k 부부캐 22k 당시 기본 공제가 18이 기본이라 나머지 캐릭들 다 18k 맞춰두고 매일 순회돌고 인챈먹으면서 룩도 맞추고 열심히 사랑하다가 델리아 나올때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캐릭터가 주구장창 너무 많이 나와서 옛날에 그랜드체이스를 재밌게 했었는데 캐릭이 많이나와서 망할거 같은 징조를 느꼈는데 그걸 마영전에서 느꼈고요 그러다가 성인되서 바쁘게 살다가 접게 되었는데 갑자기 4년전인가 5년전에 마영전에 접속해지고싶더라고요 같은 길드채널쓰던 친했던 다른 길드 사람들도 아직 몇몇 계시길래 대화하다가 추억에 잠겨서 다시 던전들 몇 개 클리어해보려다가 시즌 2 보스들이랑 루라바다 좋아했어서 루라바다 해보는데 뭔가 되게 너프먹어서 그냥 중간보스 같은 느낌? 너무 약해져서 재미가 사라진느낌? 뭔가 새로운 던전 낼때마다 너무 기존 보스들을 너무 심하게 너프먹이는 거 같고 캐릭은 뭐 계절마다 내는거 같고 예전엔 빛글기나 글기나 루라바다, 엘라한마냥 보스 파훼방법이 재밌었는데 그런거도 줄어든 느낌같고 그리고 무슨 스테이터스에 새로운게 생겨서 그거도 공제로 해놔서 전부 공제방이고 (물론 저도 빨리 클리어를 위해서 최고스펙 공제방만 만들고 가끔 뉴비들을 위해 공제 없는 방 만들긴 했는데) 제가 옛날에 했을땐 유저 많아서 공제방이 있어도 상관이 없었는데 저때 접속했을땐 유저도 없는데 전부 공제방이고 새로생긴 이상한 스테이터스때문에 재미도 없고 그냥 잠깐 추억에 잠긴거라 생각하고 떠들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누구보다 이 게임을 사랑하고 진심이었습니다. 길드원들과 그리고 같은 채널쓴 다른길드들과 다른 유저들과의 추억을 잊을 수 없네요ㅠㅠ 근데 정말 망해가는거보니 아쉽네요 진짜 섭종할거 같네요
어렸을땐 집에서 게임을 다운받지 못하게해서 야후에 있는 아르피아를 많이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99년~2000년 초반에 잠깐 PC방 알바를 했던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에이지나 스타같은 경우는 90년대생 보단 오히려 70~80년대 생이 훨씬 많이 즐긴 게임 입니다.
아니 90년대생이면 20대중반~30대중반인데 뭘 벌써 추억을 논해 ㅎㅎ 한참 이르다. 아직 한창 현역임을 즐기길
형님 ㅋㅋ 온라인게임 태동기가 95년인데 추억논하기에 이른가요? 본인한테 추억이 아니고 본인기준에 아니면 논하지도 못하나요?
어제도 추억이 되는거다 .. 틀딱아재야....
아재요...
아바.. 너무 좋았는데.. 워록도 해주세요 인생겜
타게임 보다~ VVIP 만 결제하면 거의무과금으로 플레이 가능해..좋아요. 욕심내면 현금술 하면되구요 ㅋㅋㅋㅋ
아니 처음부터 웜즈라니 미쳤다… 웜즈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요 오랜만이라 반갑댜..ㅋㅋ
바니퐁 사서 바니걸 뽑으려고 돈 500 태우던 시절이 생각난다。
메이플하면 사기 당한 경험이 제일 많이 생각나죠. 어린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돈 더 벌게 해준다고 하라는 대로 따라하다가 사기 많이 당했죠
마영전 오베때부터 2014년도까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1시즌은 폐인처럼 게임 했고 2시즌은 자주 접속해서 열심히 하는 정도로 게임을 했다가 취직한 이후로 접속이 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쭉 쉬다가 와우 확팩 나올 때처럼 일명 <마비노기 연어전>처럼 1년에 한 번씩 몇 개월 즐기다 목표치 장비 맞추면 또 쉬고 또 내년에도 그렇게 반복 게임을 하다가 어느 순간 정내미가 떨어져서 19년도 이후로는 연어전도 안 했습니다. 자잘한 여러 이유도 있지만 큰 이유는 확대해진 아이템 강화 및 마법부여, 공제방이 젤 컷네요. 12k 써 있길래 이젠 마영전도 갈 때까지 갔구나 했고 그래서 어찌해서 12k 맞추고 입장하는데 컷 당함. 바로 겜 삭제. 마영전은 시즌1을 잘 떠올려 봐야 하는데 겜 개발사들이 그 감성을 모름...
직업 평만보면 ㅈ망겜 그자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