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즐거워보여서 악플달고 싶은데 괜찮나요?

연기하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자연스러워야되는데 , 시선처리때문인지 ;;; 표정인지 ;;

잘 하시는 것 같은데 연기 함 붙으실래요?

ㅈ나 예쁜데?

항상 파이팅입니다

꾸준히만 갑시다~~

넹 지켜주세요 오래오래살아요

와 감정 되게 잘잡으시네요

뭔가 뜰거같다

🥰

Hi baby You are beautiful ❤

어멋!! 실장님 업로드 감사합니다 ♥️

누나야 이별연기 올려줘 !!!!

🦭

채널주님 두어달전부터 알고리즘에 뜨길래 구독자입니다 나중에 어떤분야의 문화예술계 쪽에서 활동할진 모르겠으나 혹시나 유명해지더라도 현재 시국에 일상 브이로그 올린게 알려지면 심히 곤란을 겪을거라 생각됩니다

목소리가 좋아요 응원할게요!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

안타깝네요.

👍

브이로그 많이 올려주세여🫶🏼

😊❤

노력이 가상해서 추천 눌러줌...하고싶은 일이 있다는게 중요한 것임...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13살차이도 극복해볼께~ 화이팅~

너무 말랐다 밥 잘 먹고다녀여

혜지누나.. 키가 이렇게 컸다니.. 그리고 왜 이렇게 야위었어 좀 잘 챙겨 먹어 동생일줄 알았는데 누나라니.. 항상 응원할게 유튜브는 꾸준히 해줘 누나 보면서 힘 많이 얻어 알겠지

노력하는당신이부럽네요

멋진직업

예. 학교 싫죠 그럼요

이분 성공한다에 제 한쪽 불알을 걸겠습니다

기도하자 실장아 하나님이 다 도와드릴거야..

무슨 작품 대사인가요?

사랑해

Hi baby ❤

저요?

실장아.. 나 사실 잘 못지내 미안해 너도 행복해야해

만약 지구가 평평하다면,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었을 겁니다. 6개월전 영상에 " 오늘은 3월31일 부활절입니다" 이 말씀듣고, 저의 마음은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할때 진정한 평안이 온다는 걸 깨닫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밥 먹여주냐" 하고 비아냥 거릴때도 있지만, 저는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먼저 하나님을 찾으니깐 그 일들이 형통하게 지나가는 것을 수십번, 수백번 경험했습니다. 혹여나, 고난이 와서 어려워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의지하니깐 마음은 평안함을 느낍니다. 나무에 매달려 죽으신 예수님과 그 은혜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렇다면 이건 누굴걸까요!!! 이 부분 넘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장아 ,, 나 너 좋아한다니까,, 그러니까 전화 좀 받아줘 제발,, 이렇게 부탁할게..

아 귀여워..

그럼 거즈를 물고 있는 거야?.. 아니라고?... 너 살찐 거 맞아..

너무 좋은데요?

몇살이세요

Your breathing is beautiful

여기는 어디인가요? 개풀어놓고 달리고 싶네요😂

아 연기이셨구나;;🤣🤣

❤❤

우와 어느새 300명 넘었군요! 연기자의 길 축복합니다

방 청소가 되어있으니까 조금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