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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와 함께하는 삶
Добавлен 29 ноя 2014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A재건축 아파트 사랑하는 길고양이 50마리를 내품에 안았다 ♡
나와 함께 가야하는 꽃길⚘️⚘️⚘️⚘️우리같이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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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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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시 ㅡ내집에서 행복했던 마지막 시간들 함께해서 행복했다 안녕 ㅡ오미야 8년을 살고 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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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 여행 2024~12/24~27 3박4일 미원교회서 다녀왔다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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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교회 제주 도 여행 3박 4일 2024~12* 24/27일 일ㅡ수요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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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가 찾아간곳은 언니네 하우스 ㅡ잠자고 쉬던곳에 가서 따스하니까 쉬고 있었다 사랑해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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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미 ㅡ 하늘나라 갔다 2024' 12''7''일 토요일 아침에ㅡ잘가거라 오미야 엄마가 사랑한거 알지 동네냥이지만 내집에서 살았다 겨울이지만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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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초롱이 머루 망고 앵두 오냥이덜 사랑해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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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네냥이 오미 7년의 묘생을 살고 하늘나라 로 떠나갔다 안녕 오미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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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밤이야 ㅡ춥지 추워 시골은 더춥다 온풍기 켜주고 잘자 엄마 새꾸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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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름이 큰대로변에 나가 다닌다 ㅡ찻길 위험한데 ㅡ방으로 콕ㅡㅡㅎ 당분간은 방콕이다 ㆍ사랑해 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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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는 박스로 마당애들 집을 만들었다 겨울대비 ㅡ잘했다옹 엄마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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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는 박스로 마당애들 집을 만들었다 겨울대비 ㅡ잘했다옹 엄마야ㅡ
오미야 오늘도 추웠어 하늘나라 는 안 춥겠지 보고싶어 오미안ㅡ오늘도 엄마는 오미야 오미야 불러댔단당ㅡ❤❤
너무너무 예쁘고 그저 사랑스럽기만 소중한 천사들아❤❤❤ 진심으로 정말정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사이좋게 평화롭게 잘 살아가주길...빌고 또빌어본다😭😭😭 차조심‼️닝겐조심‼️음식조심‼️3대원칙은 무슨일이있어도 제발 꼭 지켜서 무사히..건강하게 하루하루 잘 지내주길 진심으로 정말 빌어❤❤
휴..😮💨정말 이 가혹하고 냉철한 현실속의 모습.. 이래서 또 마음이 너무 아푸고 궁상맞게 눈시울 붉히고 눈물뚝뚝 흘릴까봐서 영상들 일부러 안볼려고하다 결국은 몇번을 다시보고 또 보면서 정말..눈물콧물 저절로 뚝뚝 흘려가며 찢어져 피나는 이 마음은 또 그 어떤걸로도 달래지도 못하면서 그저 흐르는 시간속에 스스로를 맡기며 진정하고 어루어 달래는 한심한 제가 정말 바보같고 그저 죄인일뿐이고 또 답답하기만합니다😢 그저 정말 미안한마음이 제일커서.. 모두를 도와주지못하는 이 미안한 마음이 제일 너무도 크고 능력은 당연히없이 쥐뿔도없는게 흘러가는 세월속에 내 인생 앞가림은 나이가들어도 변변찮기는커녕 뭐하나 내세울것도없는 말그대로 지지리궁상을 떨어가며 답은 뻔히 알고있으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다시 해야 정리가될 이 망한 나의 시부한같은 현실 삶속에서 그렇게 듣기싫은 온갖 쓴 소리들을 받아 등돌려가면서도 이 미어터어지다못해 봉합도 안되게 너무 넓게 벌여져버린 앞뒤로 이미 구멍이 나버린 가슴과 자존심,자존감 이건 아예 현재 지금의 내삶에있어서는 아무 쓸모짝도없는 필요도없는 어울리지도 못하는 단어로 무거운 짐을 진짜 그냥 스스로 어디서 계속 찾아와서 쌓아올리고 짊어져가며 포기는커녕 여기까지만.. 정말 여기까지만 책임지자고 몇십번을 다짐하고 계획하면 그리또 어찌저찌 버텨가며 한동안은 조용하다싶은 불안감이 함께 뒤섞힌 평온한 현실속에 내가 막 몸서리치게 이렇게 아푸고 때로는 같은 인간이지만 당연히 이해조차할수없고!! 너무 추악하고 지옥의 세계를 알게해주는 잔인한 쓰레기 악마들의짓에 너무너무 화가나 열불이 치솟아나서 슬프고 화가나 미쳐버리겠는 끔찍한 소식들을 마주하는것또한 너무 괴롭고 힘든일이니깐 그래서 넘의 영상도 보지도말고 길지나다닐때도 귀닫고 눈감고 내갈길만 그냥 제발 걸어자고 수십법을 그렇게 다짐을해도 도대체 고양이가 있는곳이라면 그림자 한점 비치치않는 그 어둠속에서도 귀에는 이미 생생하게 아이들의 목소리가들리고 어느새 허리굽혀가며 차밑이고 어디고 휴대폰후레쉬기능켜서 아가야~천사야~ 왜그러니,무슨일있니,아푸니,다친거니,엄마를잃은거니,가족을 잃어버린거니,배고푸고 목이마른거니, 라며 귀신이랑 대화하는것도아니고 내도움이 뭔가 필요로해서 목소리를 들려준건 틀림없다는 혼자만의 망상에 무섭게빠져 이리저리 다니며 아이들을 찾아내고 그러고도 별일없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몸과마음에 상처를 가득안고 힘겨워하는 생명을 결국 마주하게될때면 인연법이라 억지로 우기며 결국에는 일단 구조해 치료하고 돌보며 살려놓고 다음에 생각하자하고 세월보내다 나름 당연히 조건 좋은 부잣집기준으로 입양도 보내보고 이런 다람쥐 챗바퀴굴러가는듯한 내 텅장털어 고양이살려 입양보내는 가난뱅이 캔타개의 삶을 더이상 아예 하지말자고 피도 눈물도없는 매정한 인간도있으니 그만큼은 못따라가도 아무튼 이젠 이 선에서 지금부터라도 이젠 나를위해 삶을 시작하는마음으로 살아가며 이제 나대지말고 내가해줄수있는 도움이 필요로하신분들은 많이 계실테니 다른분들에게라도 보탬을태워서 도와드리자!! 라고 강하게 마음먹으며 나는 캔따개아니다~ 아니다하고 주문외우듯 그렇게 그냥 평범한 일상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이렇게 변함없이 모든걸 다 받쳐 아이들을위해 애쓰시는 분, 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이 이렇게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하는 모순적인 모습으로 또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가짐으로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스스로를 질타합니다. 하...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백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이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계신데 나까짓게 내인생 그게 뭐라고 캔따개삶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이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써싸워나가며 이겨냈을 또다른 아픔과 상처들..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여기까지만..이번까지만.. 이러면서 나도 정신차리자라고 열두번도 더넘게 생각을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보이질않는 길위의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그저 건강한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저이지만..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믿어보며 뒤늦게 힘내봅니다!! 저렇게 이쁜 천사가 세상에 너무많다는 이 현실.. 예쁘고,귀엽고 소중한 천사들 모습에 웃음도 지어지지만 마음 한구석엔 또 다른 시각적으로 마음이 아푸네요..😭안전한곳에서 건강하고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수없다는 불안한 현실이 마음을 아푸게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중한 생명을 신경써가며 지켜주시고 길위의 천사들을 한아이라도 굶주리고 목마르지않게끔..힘겨운 삶의 여정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고통받는 삶이안되게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백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 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들...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우리 아이들이 큰 행복과 큰 기쁨을 분명 선문해줄것이예요!!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우리의 천사들에겐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보려고 힘든시간 악착같이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그저 기특하며 그만큼 늘 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야❤
아가..끝까지 버텨줘서 고맙고 또 고마울뿐이야...ㅠㅠ❤❤❤❤
아가...조금만 쉬고 따뜻한 봄날이 돌아올때면 꼭!! 건강한몸으로 부유한 인간집 자녀로 환생해서 태어나 부귀영화 마음껏 누리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남 부러울것없는 풍족한 삶을 꼭!!살아가주렴❤❤❤❤❤❤❤이모도..널 많이 사랑해ㅠㅠ 아가...편히 쉬렴...🙏🙏🙏
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들이 이렇게 수없이 많이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피하려고 하는 추잡스럽고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이나먹고ㅠㅠ 또 멍텅구리같은 뻔한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을 또‼️ 결국엔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자책하고 이렇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스스로를 질타합니다ㅠㅠ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십만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먹고살만은하니깐 내돈 내산으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소중하고 가엾고 사랑스런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서 싸워나가며 이겨냈을 그 많은 슬픔과 상처들... 그때마다 겪었을 아픈심정들과 나의 아이들에대한 일들을 말로도 차마 다 표현못해 한두권의 책으로도 써낼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 정신차리자라누 생각 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내 생활,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 보이질않는 길위의 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 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아이들과 함께해가는 세월속 흐르는 시간들동안 제일 중요한건 도와주시는 분의 건강한 육체와 강하고 포기하지않고 끝맺을수있는 올바른 정신력으로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제가 지금 현재의 제가 주어진 현실속의 문제 이 핑계로ㅠㅠ 더이상은 길위의 천사들에게 이젠 정말 여기서 끝으로 절대 정을주지말자,관심을갖지말자며 냉정한 사람이되야한다고 몇십번을 생각을 했던 솔직한 저의 못난 인간마음... 왜 그런 몹쓸생각을가졌던건지..달라질껀없는데 길위의천사들로인해 내 삶이 부귀영화를 누리던 부잣집여자가 한순간에 쪽박찬 그런주제도아니면서 괜한 핑계로 내가 망가트려놓고 어질어질해진 내삶을 이핑계 저핑계 갖다붙혀서 억지로 합리화시키려고한들 솔직히 그것도 안되면서.. 나약한 정신을 가진 너무 부끄러운 제자신이 정말 말 그대로 쪽팔리고 스스로가 미워죽긋네요 ...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제가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 믿어보며 뒤늦게 다시 힘내봅니다!! 영상속 아이들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 표현이 안될만큼 가슴이 미어터져 참아왔던것들이 훅-올라오네요ㅠㅠ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는 나약한 저라는 인간이...앞으로 제가 해야될 크다면 크고 남다르다면 남다른 조금 특별한 엄중한 일을 제대로 소신껏 해낼 참된 그릇이 될수있을지 머릿속은 솔직히 좀 복잡해집니다.. 고양이들과의 인연법으로 적지않게 영향을 물론 받았기때문에 현재 제가 살아가고자하는 삶의 방향이 완전 달라져버린 이유도있기에 그래서 더욱이 길위의 천사들에게 더욱 제모든걸 올인하다싶이하며 위로받는다는 스스로의 합리화 안정감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듣기싫은 소리 손가락질 백번도 넘게받아도 내가 스스로 시작한일이기에 당연히 멈추면 지금까지 돌봐오던 입양은커녕 사람이 무서워 호다닥 숨기바쁜 길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은 앞으로 어찌되는건지.. 상상도하기싫은 슬픈 생각들의 연속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현재 여기까지온거긴한거지만.. 실제로는 당연 마음이 너무 좋지않네요ㅠㅠ 그래도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아이들이 큰 행복과 그만큼 좋은 행운도 가져다주니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주며 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기특하고,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들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돌보시느라 늘 고생많으십니다❤❤❤
길냥이들 돌보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이십니다. 응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신마음 천사이십니다
❤❤❤❤❤
오미야 안녕 하늘나라 잘 갔지 오늘은 엄청 춥다 오미야 보고싶다 ❤
냥이 이름을 명품 으로 지어주고 ❤😂
추운데 다들 잘 지내지?겨울이 와야 봄이 오는거야..다들 있어줘서 고마워😊
오미 긴 여행가려나 봐요..ㅜㅜ그래도 아주 편한 모습이예요. 엄마도 가족들도 있는 집에서 여행떠나니 행복했을거예요.아이들 보살펴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미야 사랑해.
안녕 ㅡㅡ오미야 하늘나라 잘 가거라 길냥이 로 엄마와 만나서 행복했다 ㆍ새끼6넘과 만났지 ㅡ 하늘나라 에서 맘꺼 뚜여놀고 훗날 또 만나자 사랑해 기억할께 ❤❤
항상 잘보고 가요.둔촌냥이 화이팅
집사님 덕분에 그 동안 살아올 수 있었겠죠 이제 편히 쉬길...
아이구 추워서 다들 붙어있네요 아가들 감기조심하자❤❤
오미야 하늘에서 평온하게 쉬렴 ㅜ ㅜ
❤
집사님😅감사드립니다. 아가들 겨울 따듯하게 잘보내❤❤❤❤❤❤
야경 실물이 사진에 안담기죠 😂 ㅠㅠ
고마워요.오후에 해나올땐 모두 일광욕하렴.
아비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영원한 이별을 예감하는 것만큼 슬픈 게 없더라구요.. 고양이 가는 길 편안했으면 합니다
길냥이 님 반갑습니다 ❤황진영 인연의끈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늘행복하세요 ❤🎉❤
편안하게 떠나길 바랄 수 밖에 없네요 ㅠ
다래야~ 댕댕이가 무서운 거니? 엄마집에 와서 살자~
어머 산이 넘 예쁘네요^^ 다소곳이 발도 모으고
지금 고연이는 어른이 되었다 귀여운 고연이 사랑해 ❤❤❤😂
수고하십니다~~^^❤❤❤❤❤❤❤❤❤❤❤❤
오구오구 겨울 잘나길 이쁜이❤❤
주인에게 칭찬받고 싶어하는 고양이❤❤❤
고양이한테 저 꽃 괜찮나요?
😂자는데 말이너무많은것 아닌가~~~^^
여름아~~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저거 하나 먹고 고통 스럽게 죽는거니까 도와주자
애기들아 겨울잘나렴 담요덥고 가만히 있는게 넘 신기해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충북에너지 고등학생 누나형아들 잘한다.😊
Beautiful flowers, thumbs up John❤❤👍👍👍👍
너무 좋은일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첫 얼음이 얼었어요 ㅡ겨울 잘 나기위해 준비를 철처히 하고 있답니다 시골이라서 엄청 추워요
❤❤❤❤❤
길량이님 축하드려요 ㅎ
곽보성 가수님 감사드립니다 🎉🎉❤
잘했어요 고양이 집사님 ㅡ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는 겨울 입니다 건강하세요 ㅡ
와..멋지네요 길아가들 따뜻한겨울보내겠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