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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이 7년에서 더이상 없을까요? 여러번 보면서 눈물이 나는데 매번 볼때마다 저는 댓글을 남겨야겠습니다.

2024년의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이후 도올의 우리는 너무 몰랐다를 거쳐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근대화론 목소리가 여전하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잔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죄악은 아직도 우리땅과 중국땅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물로 남아있다. 일본인들은 일말의 반성이 없다. 반성하지 않는 일본은 일본제국주의의 표방이라는 것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일본은 반성하고 우리나라는 각성해야만 한다... 그리고 전세계인들은 이러한 일본에 대하여 반성의 의미를 촉구해야 한다.

젊은 약산. 이육사,,,그리고 우리를 저곳까지 안내하여 주신 도올선생님. 나는 과거 조선혁명선언을 연장하여 대한민국혁명선언을 다짐하고 있다. 역사는 면면히 이어져 오늘날까지 오고 있다. 우리는 깨치고 각성하고 나아가야 한다

일본은 제국주의 과거를 본질적으로 반성하지 않은 한 세계에서 가장 추악하고 가장 열등한 후진국가일수 밖에 없다. 그들은 아직도 탈아론은 외치며 전쟁국가로 변모중이다.. 깨어있지 않으면 항시 당하고 유린당한다. 각성하고 각성하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우리 선조들의 독립광복운동사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한일합방이니 을사보호조약이니 ,,,이런 용어를 쓰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금번 영상을 계기로 생각하며 말을 써야겠습니다. 말속에 진심이 있고 진심속에 얼과 행동이 굳어집니다. 말은 곧 본인의 인격이요 본인의 인간성입니다 우리민족은 뛰어나고 깨어난 민족입니다. 이제 모두를 아우르며 사해동포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이끌어나가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의 무조건적인 국가적인 사과와 함께 진심어린 반성을 삼아야할것입니다. 금일 독도의 문제는 일제가 아직도 대동아공영을 외치는 단초가 될것이며 아직도 한국이 본인들의 속국이라는 생각을 져버리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이런 점들을 항시 각성하여 주시길 당부합니다.저는 다시금 우리 인민의 역사를 공부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념이란 무엇이고 신념이란 무엇인가...그것은 그 시대를 살아나가기기 위한 그리고 조국의 미래를 위한 광복조선의 수단이요 방법이었다. 좌익이 어디있고 우익이 어디있었나.. 빨갱이가 어디있었고 파랭이가 어디있었나.. 우리의 광복은 모든 조선인민들이 지향한 목적이자 종착지였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리고 미처몰랐던 사실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이다. 역사는 살아숨쉬는 현재이며 과거의 영속이고 진행되는 과거와 현재의 순간순간이다.

1년이 지난 오늘 시점에 다시 보고 있습니다. 눈물이 나서 앞을 가립니다. 빨리냐 할머니의 저 모습은 우리조국의 모습이요, 홍범도대장군의 모습이요, 흘러가는 우리역사의 모습이었다. 순국선열과 우리 선조님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조들의 후손인 저는 우리역사를 위해 평생을 바칠것을 맹세합니다

일본은 아직도 일말의 반성이나 근원적인 반성의식이 없다. 고로 우리와 우리민족은 깨어나고 깨어나야 한다. 아직도 우리는 분단중이고 일본제국주의의 손아귀에 있다...각성하고 각성하자. 우매한 나의 정신을 각성하여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을 받아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역할이고 사명이다.

또다시.. 한국독립광복운동사를 보고 있다. 오로지 눈물과 회한이 앞을 가린다... 우리 민족의 앞날은 어떻게 되고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각성하자 각성하자 또 각성하자

11번째보고있습니다. 벌써 몇년째군요,,제 정신과 영혼과 혼백은 도올스승님이 기획하신 이 영상물에 있습니다. 육신은 여기에 있으나 혼백은 이 영상에 있습니다. 눈물과 콧물이 앞을 가리며 .........과거의 우국충신 선조님들을 위하여 추념합니다

3:10

강물이 흐르고 역사는 흐른다. 진달래 흣날려 황토흙 되고 돌배꽃 모아덮어 올기강 안개피네 저벅저벅 발자국소리 여명을 깨고 문열어 주세요 문열어주세요 새악씨 가슴 조릴뿐 칠흙같은 암흙은 아직도 흐른다. 보고싶은 님이여 아직도 강건너엔 무성한 갈대속에 뒹구는 연자방아 .. 그대는 나락주워 가슴에 담았거늘 저벅저벅 발자국소리...여명을 깨고. 문열어 주세요 새악씨 가슴 조릴뿐 칠흙같은 암흑은 아직도 흐른다...

재밌어요

The

저의 둘째아이의 태명이 예관이었습니다.. 그리고,, 구파 백정기 선생님 정말 미남이네요.. 매헌선생의 위대함과 구파선생의 의혈로 당대 젊은이들의 뜨거운 조국에 대한 열애를 볼수 있습니다. 연충렬, 이규서..엄인섭, 안준생... 안공근....민족의 배신자~!! 나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위대한 독립운동사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서태지가 세운 기념비에 관한 내용 언급 15:13

고맙습니다~

홍범도를 능멸하는 이 미친 만행이 왠말이냐 !

신흥 무관학교의 정신을 육사에도

21세기에 손바닥에 왕자 쓴 놈 이제 잡아 가두자.때가됬다.

현재도 비슷한 형국 일본과 미국에

10년후 다시 보내요~~~

도올 선생의 <우린 너무 몰랐다>를 읽다가 여기에 왔습니다.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역사의 기록으로서 참 지식인의 절규로서 큰 의미 있는 영상이라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존경 할 수 있는 스님 이라고 조심히 글 올립니다.

슬픕니다.

이런 다큐를 가능케한 EBS의 용단과 도올선생의 혜안에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다시 우리 선인들의 기백과 희생정신을 눈물로 되새겨 봅니다.

역사의 숨결에 눈물이 흐릅니다. 과거와 미래는 현재로 귀일됩니다.

천황사쪽에서 출발하ㅣ야되는지 도갑사쪽에서 가야 가까운지 요?스님 상견성암을 가는길을 여쭙고싶습니다ㆍ 스님ㆍ

최고의 영상입니다 좋아요 눌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립시다

지금은 어디계신가요!

자연이 인간의 궁국적인 번뇌을 해결해준다 는말씀!

아픔의 역사를 가린다고 발전할수 없다 그토록 처절했음을... 이해하는것을 받아들이는것조차 시간이 걸릴듯하다

도올 주역강해를 공부하다가 [ 우린 너무 몰랐다 제주4ㆍ3 ]을 읽게되었고 이 독립운동사10부작 전체를 보게되었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발자취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혁명가들이 걸어간 그 발자국 발자국의 연장입니다 처절한 독립투쟁 역사의 위대한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오열에 같이 눈물흘립니다

도올 선생님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게됩니다 선생님의 발자취를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이 대한민국에 1100년만에 왔습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23강과 110강140강을 구경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이 1100년만에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23강과 110강140강을 구경하십시요

도올 좌파 돌 학자

이편은 정말 눈물없이 보기 힘들다.

,ㅇㅂㅇㅍ

05:29 밀양사람 약산 김원봉 장군과 박차정 여사를 알린 밀양여고 최필숙 국사 선생님. 이 영상 부분 보려고 왔다. 눈물난다. 2022년 8월 15일 광복절에.

2:40 17:15

35:25

고광수와 황매천이란 인물이 우리를 대변함. 고광수는 0.1%도 되지 않았고 대부분 황매천같은 사람들임. 그 중 양심를 버리고 일본이나 미국제국주의에 붙은 개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듦. 북한 역시 비슷할 수 있는 게 미국 대신 구소련 공산주의 개들이 세웠음.

십자령에 뿌린 의혈 이말자체도 아마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태반은뭔지모를듯.

내가 이 오프닝 노래때문에라도 백번도 더본다. 10년전 봤을때의 그기분과는 또 다른 느낌., 한국사는 이상하게 독립운동가들 을 이념으로 구분해놓음. 분명 저당시에는 공동의 적 일본을치기위해 공동의 목표 독립을위해서라면 그게 뭐든 다 했다. 아니 돈이없고 땅이없는데 무슨주의주의 따지고있는게 무슨의미있나. 당장 밥을먹고 싸울무기가있어야하는데 결과론으로 구분짓고 한국독립전쟁사를 저평가하고 친일파를 경외하는건 아니지않나. 참으로 답답한일이다

서간도 북간도 연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