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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 너무 안일하면 점점 영적인 힘이 무뎌질 수 있을거 같아요 . 내게 고난 주심도 감사합니다 .

은혜스러운 말씀 찬송 감사드립니다. 성령충만한 우리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돈+세습+성범죄ㅎㅎㅎ 종교 개혁가들이 피눈물 흘리겠내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마라나타 Wcc wea ncck는 종교혼합 통합 다원주의입니다

얀 후스ㅡ프라하의 제롬ㅡ 존 위클리프

시내산은 호렙 산이요 호렙 산은 르비딤에 있고 바위에서 물이 솟는 므리바 샘이 있습니다. 르비딤은 므리바 물의 사건 후 그 지명은 므리바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시내 산은 므리바에 있습니다. 므리바는 민수기 20장에 의하면 에돔 남쪽 변방 진 광야 가데스에 있습니다. 그러면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이 호렙 산이요 또한 시내 산입니다. 그러니 호렙 산은 에돔 변방 진 광야 가데스에서 바위에서 물이 솟는 샘을 찾으면 됩니다. 에돔 남쪽 변방에서 바위에서 물이 나는 샘을 찾으면 현재 와디 무사 마을에 있는 모세의 샘입니다. 이 샘은 고대 폐트라의 식수원이었다고 하니 대량의 물이 난 곳입니다. 현재도 이 샘에는 많은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샘이 있는 곳이 호렙 산이요 인접 광야가 시내 광야이니 와디 무사 마을이 시내 광야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내 산은 와디 무사 마을의 뒷산이 될 것입니다. 시내 광야는 출 19:17에 의거 산 기슭이며 시내 산은 험한 산이 아닙니다. 시내 광야에 접한 산으로 이스라엘이 머문 진에서 쉽게 올라 갈 수 있는 산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을 받을 때 사람들이 쉽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하여 경계를 정해 놓고 올라가지 못하게 한 것이며 모세와 아론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산이었습니니다. 특히 하나님은 모세의 말을 백성들이 들을 수 있게 이스라엘의 진 앞에 나타나셨고 그 앞은 시내산 꼭대기이나 광야에 있는 사람들이 모세의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시내 광야와 시내산 꼭대기는 먼 거리가 아니었으니 높은 산은 아닙니다. 호렙 산 주변의 산들은 모두 바위 산으로 험한 산으로 사람이 오르내리기가 어려운 산이나 와디 무사 마을 뒷 산은 바위 산이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오르내리 수 있는 산입니다. 그러니 와디 무사 마을 뒷 산은 출 19장의 시내 산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이처럼 시내 산의 위치가 에돔 남쪽 변방이라고 명백하게 명시되었는데 무슨 시나이 반도에 있다고 하는가?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났던 곳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곳 다윗이 눈물로 회개한 곳 솔로몬 성전 그 옆에는 해골이라는 골고다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지요

아시아 일곱교회의 비밀! ruclips.net/video/MFVQQ8iqf3U/видео.html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쓴물이 단물이 돼었다는 우물

아브라함 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받첬는산 이죠

퀄 ㄷㄷ

존 위클리프가 억울하게 죽었죠

아쉽네요... 세습한 목사님께서 종교개혁을 논하는 상황이...

교회는 썩었다. 얀 후스가 그립다. 이땅에 개독교와 개독 목사놈들을 모두 절멸시켜주길,,,

시내산은 아라비아에 있는데, 번지수가 틀렸어요. 홍해 수에즈가 아니라 아카바만을 건너 아라비아로 갔습니다.

변화산? 여기가 변화산인가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를 흘려 그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단한번에 씻어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죄없다 의롭다 선포하셨어요 이 복음의 말씀을 믿어야 의인되어 천국에 갑니다 죄인은 지옥에 가요 죄인이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아 의인으로 태어나야 천국에 갑니다 ㅡ두증인 ㅡ유트브 이화균 유트브 박정이 동영상 보세요

본문 어디에 그리심산과 에발산 중 축복의 땅을 선포하라고 기록되었는지요? 그런 암시라도 있는지요? 알미니안적인 성경 해석입니다. 하나님은 12지파 중 레위지파를 뺀 나머지 지파를 어떤 기준 없이 임의로 반씩 나누어 각 산에 서게 하여, 레위지파 제사장이 낭독하는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각 산에 선포하였습니다. 저주의 산 에발산에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단과 석회를 바른 돌 위에 율법을 새겨 놓았고, 그리심 산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번제와 화목제가 태워지는 속죄물의 연기와 석회를 바른 돌 위에 새겨지는 망치 소리는, 저주의 땅에 저주 받을 자로 서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치 갈보리 십자가 아래의 죄인들에게와 같이 무죄가 선포되어져, 더 이상 저주받은 자가 아니요 은혜를 입은 자임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저 멀리 반대쪽 축복의 그리심 산에서 들려오는 축복의 선포에 아멘하는 이들의 외침을 듣고, 그 땅을 바라보며 비록 나는 저주의 땅에 있어도 반대편에 보이는 축복의 약속과 그 언약의 땅의 약속함이 저주받아야 하는 나의 것임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축복의 그리심 산에 있는 자들은 그들이 축복의 땅에 서 있지만, 저 멀리 타오르는 속죄의 제사와 누군가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율법의 마침으로 내게 축복이 부어졌다는 것을 보게하는 효과를 준다고 봅니다. 누가 스스로 축복과 저주를 선택하나요? 날마다 욕망을 선택하여 저주 받을 자로 사는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의 축복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언약 계시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올바르지 않을까요?

성지순례 시리즈 - 그 산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