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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미ㅜㅜㅜ

🍒🍋🍊🍏🍇감사합니다

잘생겼네요 귀여워라 미치겠네

🐕 🐄

빨개이 저거 누가 안잡아가나? 찢

귀여워❤

이쁜 리아야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렴~~~ 할아버지는 항상 네편이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슴깊은곳아련한추억이~

감사합니다

역시칠공팔공 이네요 노래가사가 맘을 차분하게 만들고 추억속으로^^

주마등처럼 희미하지만 아련히 떠오르는 그시절.. 좋아했던 통기타 음악에 잠시 옛추억에 코끝을 찡하게 울려주네요..//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구독! 좋아합니다~~~^^^

통기타 명곡 메들리 송~~~ 어게인 7080 팝송 카페 운영자님께서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재 석 드림

하얀나비! 달무리! 밤에 떠난 여인! 사랑이여! 기도! 삼포로 가는 길! 상서중고 이사장 소석 이 재 석 배상

진짜 모두다 너무 좋은 노래만 모아두었네요~ 집안일하면서 계속듣는데 옛날 나의 젊은시절이 그리워 지네요.ㅠㅠ 그땐 그시절이 영원할꺼라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갈수없어서 더 소중한 추억이네요.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넘아름다워여💛💕💘🎀💙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시대가 변해도 우리의 추억속의 음악은 마음속에 남아 영원할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좋은곡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음질이 너무 좋아요~^^자주 들을께요~😊

넘 아파요

캬~이감정보소~들을때마다 가슴메이는노래.진짜좋타♥

편곡과 독톡한창법으로 전곡이 원곡보다 더 잘 소화하였네요 자전거 탈때 산보할때 이분들 노래만 듣게되네요^^~

다시올수 없는 그시절ᆢ 잠시 가슴이 젖어 옵니다

이쌍년들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리운 시절 그노래 감사합니다

아! 왼지 오늘 꼭 듣고 싶어서 뒤져보니 이렇게 좋은 영상이 있네요 감사하고 등록하고 볼게요

가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육십이 다되었지만 학창시절 기타하나만갖고 뜯고칠때 여중고생 참많이좋아하던 기억이새롭네요.교회 가스펠송 지도도하고 캠핑때 계곡서 참좋은기억들이 추억으로 살살떠오릅니다.

대부분 통기타가수가 부른노래고 내가좋아하는노래라 정말 좋아요 감각이있네요 세월은 흘러 가지만 그때 그시절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세월이 야속할뿐 잡지도못하고 그냥 휩슬려갈뿐 추억생긱하며 휠링합니다 사이트 알아놨다가 한번씩 들어야 되겠네요

노래는 역시 추억이 담긴 7080노래가 좋은거 같아요 아쉬운점은 가사가 첨부되면 더욱 좋으꺼 같아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리신다면 가사 첨부 부탁드려 봅니다~^^

수고하세요 ㅎㅎ 아듀

조용필 부산항에서

배호삼각지로타리

김정호 하얀나비?

짝퉁

추억에 빠져 들어 그리운 과거 옛 행복햇=했던 나날 들이여~~~ 돌아 갈 수만 있다면... ^^

옛 추억에 빠져봅니다

정말 고마워요

역시 세월이 흘려도 변하지 않는7080통키타 흐르는 강물처련

양가애 푸른 나무들이 있고 강물이 줄줄 흐려내여

하루 감사히 드고 있어요

세월이 흐르고 보니 옛음악이 삶 할력소 있네요 저절로 옛날 젊은시절 생각이 나네요

참 잘했어요😍😍😍😍😍😍😍😍👌👌

축사를 댓글에 올려 놓았으니 유라와 덕규는 틈나는대로 읽고 실천하길 바란다~~

안녕하세요? 방금 사회자로부터 소개받은 신랑 아버지 김광일입니다. 바쁜신 중에도 저희 자식들의 결혼을 축복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과 친지분들께 양가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로 살아오면서 자식과 많은 시간을 같이하려고 하였으나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바쁜 생활 속에 그러지 못함에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여쁘고 똑똑한 신부 고유라양을 만나 한가정을 이루려는 아들결혼식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랑스런 덕규야 아빠가 처세술 두가지만 알려 줄게 잘 듣고 실천하기 바란다. 첫 번째로 니가 남자라고 대장 하지 마라~ 그게 네인생을 편하게 사는 법이란다. 무슨말이냐 하면 같이 있을 때 영문도, 이유도 없이 유라가 짜증을 낼 때가 있을거야 그럴 땐 니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것을 생각해라 그래도 모르겠으면 반성모드로 자세변경하고 묵언수행을 권장한다. 아버지는 이걸 깨우치기까지 35년간이란 세월이 흘렀다. 나는 사랑받는 남편되기엔 이미 늦었지만 넌 젊으니까 이말을 깊이 새겨 실천하여 사랑받는 남편이 되길 바란다. 두 번째는 백화점에 옷사러가서 유라가 “오빠 아이보리색 원피스가 어울려요. 자주색 원피스 어울려요?”하고 물으면 “아무거나 골라” 하고 영혼없는 대답하지말고, 신중한 척 하면서 “아이보리색 원피스는 날씬해 보이고, 자주색 원피스는 어려보인다”라고 하면 널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을 거란다. 다음은 똑똑한 유라야 남자는 단순하단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사는 동물은 아니니까 오해는 말아라 남자는 자고로 자신을 믿어주는 여자에게 목숨을 건다는 말이 있다. 덕규가 모처럼 설거지 하다가 실수로 접시를 깨뜨렸을 때 “않 다쳤어요? 괜찮아요”하고 걱정해 주고 믿어준다면 너를 더욱 더 사랑할 것이 분명하단다. 이상으로 두사람은 무조건 같은편이 되어주고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할 줄 아는 현명한 부부가 되어주길 바란다. 끝으로 두 사람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 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웃기고 감동적인 축가 😢❤

덕규 형부 노래 짱👍🏼👍🏼👍🏼

오랫동안 힘겨운 삶에 잊고 살아온 나에게 참으로 추억을 되살리는 그런시간을 줘서 감사합니다

옛생각에 젊은날이 그리워지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