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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혜리 ㅋㅋㅋ 덕선이 그 자체 ㅋㅋㅋㅋ

판교에 땅사서 이미 부자된 아빠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사준다는 딸내미 ㅋㅋㅋㅋㅋㅋㅋ

보라 치마도 입었는데 안경도 선우 말대로 바꿨네!

지금보니 안성재가 응팔을 봤나?ㅋㅋㅋ 정봉이 대사치는게 안성재 바로 생각나게함ㅋㅋ

나도 저때가 있었는데 배고프면 동내 아무집가서 밥달라하고

저러고 나중에 일식집가서 줄 서서 택이한테 초밥사준게 레전드 ㅠㅠ 역시 어남택임..

정말 아무거나 준 택이ㅋㅋ

흑백요리사 생각이나네요 ㅋㅋㅋ

동철이형 리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알았어!!!!!!!!!!!!

고1때 우리반애들 다 야자튀어서 나혼자 남아서 다른반애들이랑 야자하고 있었는데 엄마라고 불렀던 담임쌤이 복도창문으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거 보고 놀람....

참 화목하다❤

소리지를때 ㅈㄴ소리커서 이어폰던질뻔했네ㅅㅂ

창문과 긴 사랑의 매 갸웃한 고개 저 실루엣 !!!

애비가 자신의 학교의 담임이면 어떤느낌일까 와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마지막에 눈치 개쩌네

저러는거 보면 장애

근데 이거 무슨 상황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덕선이가 먼저 저 보라인가 하는 애 옷 빼서 쓴거 아님? 그럼 덕선이 잘못 아닌가..왜 적반하장으로 철좀 들라고 그러지;;

보라 진심 ㅈ빡침

청카바는 뭐냐?

근데 저 시절에 여자애가 집안에서 소리치고 다니는 건 상상도 못할 시절인데 ㅋㅋㅋ 아무리 장녀고 공부 잘해도 부모한테 저렇게 소리 지르는 여고딩은 존재 할 시대가 아님

ㅈㄴ 패고싶게 연기 잘하네

와진짜 저런가족이면 빨리탈출해야겟다 보기만해도스트레스받네

너는 뭐 이쁘냐? (이쁨)

근데 진짜 짜증남 우리집안은 오빠가 저랬는데 아빠 돌아가시기 전엔 아빠가 저런 포지션이었다가 아빠 돌아가시니까 오빠가 엄마랑 나 만만하게보고 조금만 자기일이 틀어져도 나랑엄마한테 화내고 나한테는 손찌검했음..

응답하라 시리즈중 유일하게 안본게 88인데 걍 초반 보다가 혼자 빡쳐서 윽박지르고 염병하는게 흐름 끊김. 일부로 캐릭터 저래 했나 싶을정도로 거진 분조장임.

노을이 개불쌍하다

우리집이였음 데시벨높이는 순간 진정해저라 얍!(꿀밤)이였음

저 분 연기를 너무 잘하심ㅋㅋㅋ 짜증나넼ㅋㅋ

엄마한테 하는꼬라지

너는 뭐 이쁘...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빵터짐

강솔B는 강솔A 집에서 밥도 먹었었구나 오오

학교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덕선이는 많이 맞아야 고치겠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혜리가 있는 곳은 언제나 hell이네.

아니 지도 덕선이 옷 입고 가면서 뭔 싸패짓이냐 ㅋㅋㅋ

56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봐두퐈두. 잼 잇다

보라 ㅈ같누

싸대기 존나마렵네ㅋㅋ

선우까지 와...할정도면 말다했지뭐ㅋㅋㅋㅋㅋ

사기당하고다녀!

뭐 지금은 안 행복하나

아오 !아무리 딸이라도 버르장머리 저따구 애색히는 밥 굼기고 내쫓아야

어릴때 존나 오냐오냐 키워서 나중에 저리 싸가지없이 자람.

치현이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