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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댓글 쓰는데 속터져서 못듣겠다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는지

감동적 사연! 😭😭👍👍🌹🌹

고생하셨습니다

❤ 🎉 ❤

준영이는 20살 . 전처는 35년만에 만남ㅎㅎㅎ

❤ 🎉 ❤

스무살의대생 손녀딸이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아들을 임신했고... 그렇다면 22살 연상의 여자와 결혼을 했다는 얘기네요. 또 한가지는 은인의 은혜를 생각하고 의사가 되었다니? 이미 의대생이었는데? 억지스런 줄거리.... 생각 좀 하고, 줄거리에 억지가 없는지 확인도 하면서 성의를 가지고 스토리를 만드세요.

올바른

처음 들었는데 앞으로 구독.응원하겠습니다.

정희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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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그 관리자가 사람의 존엄성 을 무시 한건 맞지만 기회를 한번만 더 줘 보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두번 다시는 안 보는 방향 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 사과도 할려고 했다잖아요 . 너무 잔인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얼마나 어려우면 다시 찻아 와서 일자리를 달라고 하겠어요 . 가르쳐 보고 안 되면 내쳐도 늦지 않을텐데요 . 참 , 제 일은 아니지만 마음이 안 좋네요 . 250103 . 01 : 54 . 비접종강력사수 . 기회를 안 준다는 것은 현재의 지점장 님도 사람의 존엄성 을 무시 하는 거라고 보여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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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이야기.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30년 넘게 대기업 다닌 임원이면 나이가 몇살인데 아무리 빨리 퇴임했다고 해도 50 중반인데 남편도 없냐 대기업 임원까지 지낸 사람이 며느리에게 숨긴다고 숨겨지냐? story시작하자마자 여보 어머니 치매 초기 증상인거 같은데 요양원에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말했다면서 불과 얼마 뒤에는 에는 며느리가 아들 앞에서는 효부인척 했다고 소설을 써도 앞뒤가 맞아야지요. 안그래요?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는 그저 사랑인것이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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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광고 안 해서 좋으네요❤

"그냥 돌아가세요." 추운 겨울 버스 타고 온 어머니를 전화 한 통화로 퇴짜 놓고 외면한 아들 ruclips.net/video/SVGYBdIHXQs/видео.html

하필 피하고 간 곳이 간호사 라니 님은 도축은 피했지만 파란만장한 퐁퐁의 인생이 보입니다.

왜ㅡ부모가지원해야하나 무슨이런민족이있나 공주모시고오나ㅡ이제부모는공짜돈을 주시면안됩니다ㅡ만일지원하시게되면반드시계약서쓰시고돈읁반드시돌려받아야됩니다ㅡ만일중간에이혼하시면지원한금액의절반을여자가공짜로가저갑니다

35살우영우태어납니다

당연히 파혼 잘했어요.

🤣🤣🤣 그래도 그 며느리 아들은 말로 말이라도 생일 축하 한다고 말은 하네요 나는 아들 며늘이 한테 어미 시어미 생일은 잊는지 ? 처가 장인 장모 생일는 기가 장 알아서 해주고 그 아들 며느리는 생활비 주네요 ㅎㅎㅎ 나는 1년 375일 중 생일 ? 명덜 ? 전화한통 없는데 절대 시어머니는 손주 봐주지 말고 내생활 해야 해요 나는 아들월 급여가 900 이 되고 며늘200 이되 수급자도 못되고 그월급 처가집 처남 둘씩이나 대학 보내고 지 친동생은 직장에서 일하다 과로로 쓰러저 약간의 언어 장애가 왔는데 어미 허락도 없이 내 막내 아들은 상봉동 한걸음 요양원에 처넣고 난 그것도 모르로 두달동안 찾아 헤메다 경찰서에 실종 신고하니 상봉 한걸음 요양뤈에 처 넣고그 곳은 절대 면회가 않되고 다만 들어갈 때는 내발로 나올때는 죽어 관속에 들어가야 나오는 요양원 두번 면회 가서 안되서 경찰 입회하에 어미 동의서 내놔라 해도 못 내 놓더라 고요 그 월급에 그긴 세뤌 (30년) 동안 며늘 월급 까지 합이 1000 이 넘고 집 장만도 못하고 지금까지 처가집 옆에 껌딱지 같이 붙어 살지요

“격이 떨어지는 음식” 정성껏 끓인 된장국을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사돈의 무자비한 횡포 ruclips.net/video/WJxfw_j-rPQ/видео.html

시대의 잘못된 가치관과 문화 형성...?의, 참담한 한 현상입니다 허나 이보다 더 참혹한 일도 많다고 봅니다 누구를 위한 과거 50-60년 세월이었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 삶에 궁극적 목적은 사랑...외 신뢰, 존경 또는 존중, 희망 또는 소망 ,....기타 등등에 있다고 보는데 그리 알고 느끼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

후회하지 말고 본인위해 사세요 돈이 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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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남입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미쳤네이런것들을새끼라고'뭐하러봐줘

참 감동입니다 끝까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할머니 의선택 응원합니다 👍🏻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바보 멍청이 네요. 그까짓 손자가 뭔데?

칠득이칠득이

아이구.제발어리석은일좀하지말아요.가정부도그런가정부는없을것같네요.죽여두시원치안네.아들새끼.며늘년.벼락맞는다느덜

왜? 그 지시를 당연시하게 만들 었나, 그렇게??? 그러니까 싸구려, 아니 공짜 도우미 로 취급 받지???ㅉㅉㅉ 정신 빠진 사람아! 미친 아들 놈의 미친 요구를 다 들어주니까 그 연놈들이, 그따위 로 취급하지???ㅉㅉㅉ

할머니선택잘하셨읍니다

할머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리 씩씩하게 혼자만을 위해사세요 저도 올해 70살입니다 저도 저의 인생을 잘 살고 있습니다 ^^

있을때감사한줄알아야지 참 잘 하셨습니다 속이 후련하다

"엄마, 애기 좀 봐 주세요." 아픈 손주 돌보다 삼각김밥 먹는 어머니, 사돈과 고기집 간 아들 부부 ruclips.net/video/UYXETKNIxqQ/видео.html

잘생각하셨어요 아들 며느리 인간대기는틀러내요 살림해주고손수봐주면그냥 가정부로생각해요 얺어봐야부모마음알죠

뭐 이런거지같은 푸념을 합니까 안하고 싶으면 안하면되지 자식늠 귀싸대기를 날리지 뮈가 무서운지 그나이멐고 세상 무서울께 뭐가 있는지원😢😢

할머니 용기가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용기 갖고 사세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