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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포항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김형진목사님의 진솔한 말씀에 많은 감동과 공감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선한청지기교회의 여러 사역들이 하나님께 기쁨이 될줄 믿습니다~

아멘^^

각자가 자기 자신이 사탄 ~~ 진리 말씀입니다 아멘 오늘도 죽게하소서

❤❤❤...

고난의 자리가 영광의 자리였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닌 것 같아 삐져 있었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 편이 되었어야 하는 걸 모른 체.

아멘 아멘‼️‼️‼️ㅠㅠ😭🩵🙏

아멘 아멘!!🥹🙏✨✨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말씀의 은혜가 깊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해왔던 중보 기도자의 마음 자세를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다시 중보 기도의 자리로 세워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말씀으로 영혼을 일깨워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이렇게도 성경말씀이 달고 오묘한지요..!!!😭✨🙏 이 본문을 읽을때마다 그냥 스쳐지나갔던 ”나일강의 지팡이“ 와” 그 반석에 서리니“ ..! 목사님의 성령의 기름부심이 의한 말씀 속에서 주님의 사랑의 울림이 제 심령이 다시금 큰 진동을 느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한마음의 하나된 목소리의 찬양 잘 들었습니다 찬양에 은혜 받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출 48:26 애굽기를 읽는 중에 지난주일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48:26

아멘 ✨아멘🙏✨할렐루야🍃🥹❤❤❤ 아렇게도 성경말씀을 풀 수가 있구나.!! 라는 놀라움과 감격이 폭풍우같이 쏱아집니다~~!!! 👍👍😂 말씀의 은혜가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설교에 용인에서 많은 은혜받고 새힘받고 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출 애굽은 영적으로 죄악된 세상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그리고 유월절은 인방에 피를 바르 집에는 재앙이 넘어갔다는 것이다 즉 예수님의 피가 마음에 발라진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심판을 넘어 가다는 것이다 이것이 죄악된 세상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죄가 있으면 죽은 것이다 죽은 자들이 새 생명을 얻는 것이지 살아 있는 자는 새 생명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구약의 속죄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그림자 이다(히브리서 참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무언지는 잘모르겠지만 살아야할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저를 살려주시는 하나님 나의 안에 파라오를 말씀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회자 리트릿에 주님이 함께 하소서🙏

아멘 46:48

주님, 어떤 고난을 감내하더라도 진정한 소망인 우리와 가정, 그리고 교회를 온전히 회복 하셔서 세상을 치유하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

최고내요... 대박. 빨리 돌아와 ㅋㅋㅋ

시작을 웃으면서 하시니 성금요예배에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여 할렐루야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여

여기 저의 댓글만 있어서 또 쓰기가 뭣 하지만,, 사람 앞에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돌리기 위해 쓰는 것이라 부득이 용기를 냅니다. 선한 청지기 교회에서 올리신 “다시, 말씀” 시리즈를 주욱 들으면서 마음에 와 닿고 심령을 울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3번째의 이 말씀을 들으면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음에 와 닿도록” 이 말씀이 오장육부의 육신의 아픈 곳에 닿아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3~4년 전부터 뿡뿡이가 잦다 싶더니 지난달 부터는 혈변을 동반한 배의 통증과 불편함이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서는 하나님께서 만져주심으로 아픈 곳이 나았습니다. 배꼽 주위에 꽈배기 같은게 돌돌 말려 딱딱하게 또아리를 틀며 돌처럼 뭉쳐 있는 것 같은게 김회권 목사님께 서 “마음에 닿도록” 말씀 하실 때 마다 뭔가 확 빠지는 것 같다는 걸 몸이 느꼈고, 이내 뭔가 막힌게 뚫린 것 같이 시원했습니다. 그날 이후 집중적으로 아픈 곳이 급진적으로 상당히 좋아졌고, 이후 지금까지 서서히 배 전체에 걸쳐 좋아지고 있습니다. 약을 계속 먹어도 별 차도가 없었고, 약을 좀 바꿔서 먹을 어떤 때는 어떤 부위가 더 쑤시듯이 아프기도 했는데... 의사는 대장 내시경 해 봐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는데, 이리 저리 형편이 안 되고, 어차피 수술은 안 할 거고 못 할거라서 그냥 계속 있었거든요. 지난 주말에 이곳에서 처음으로 김회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는, 곧장 10일 주일부터 김회권 목사님 말씀을 인터넷에서 찾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수년 전에 이사야서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면서 이사야서 말씀이 듣고 싶어 이사야서 말씀을 키워드로 유튜브에 넣으니 선한청지기교회에서 올린 “다시, 말씀”시리즈가 맨 위에 나와 보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비천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치료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마음과 아픈 몸에 와 닿게 말씀 주신 김회권 목사님도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한청지기교회도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사야서를 통해 성경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접속할 수 있도록 이끄시며 도와주시는 김회권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시대 이사야적인 사명을 감당하시는 목사님이시라는걸 설교 말씀을 통해 느낍니다. 역사적 설명으로 더 실감나게 성경의 진리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회권목사님👍❣️🙏

5~10분 말씀요약도 길게 느껴져 shorts만 듣는 요즘 세대 그리고 저... 1시간 반 가량 되는 시간을 몰입해서 넋 나간 듯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람 김회권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저를 치며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의 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돌립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이 세상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주셔서 목사님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시에 on line으로 참석치 않고 좀 늦게 참석하면 volume 이 너무 적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지내고 계시죠? 보고싶습니당😢

48:47

기억하고 두려워 말자.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간 우리 안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은택을 기억하자. 크고 두려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앞서 적과 싸우시므로 두려워 말자.

나의 생명의 근원되신, 나의 삶의 이유되신, 나의 전부되신 아버지를 노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여 선택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성민), 하나님의 기업으로 택함 받은 자다.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며 거룩을 지켜가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를 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구별된백성임을 잊지말고 오직말씀으로 나아가는 삶이되게하소서.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상황을 뛰어넘어 공동체를 사랑하고 품고나아가는 예수그리스도의심장으로 바라보며 나아가게하소서..아멘

신선한 합니다~~♡ 계속 구독해 보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은행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ㅠㅠ 부탁드립니다

진실함과 울림이 있는 열정의 말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가대원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을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은혜로운 시간 감사합니다.

부르는 이, 듣는 이들 모두 은혜의 찬양입니다.❤❤❤

인본주의, 인문주의, 인도주의 등 무엇으로 번역을 하더라도 휴머니즘은 그 기본 주장이 하나님을 배제하겠다는 것이므로 그게 아무리 좋게 보여도 기독교인으로서 받아들일 만한 사상은 아닙니다. 이웃 사랑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나가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