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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겨울은 오내요.... 차분하니 너무 좋아요

Winter dreams 좋네요 아주 좋아서 봤더니 작곡하신 곡이시구나.

요즘 세아님 연주곡들이 저를 정말 평화롭고 행복하게합니다 집안에 울려퍼지는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빌에반스를 너무좋아하는데 눈오는 이아침에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종일 집안에 울려퍼지는 세아님 음악덕분에 따뜻한 햇살과 행복합니다

이 뮤직 비디오, 정말 황홀해요! 계속 보고 싶어요.

이번 플레이리스트 진짜 최고네요🥹 취향저격 미쵸따,,,!! 몽글몽글 너무 설레요(ᐢ⸝⸝>̶̥̥̥᷄ ·̫ <̶̥̥̥᷅⸝⸝ᐢ)꜆꜄💕 매일매일 듣겠습니당🙇‍♀️

Misty 뒤에 젓가락행진곡의 연결이 조금 이상하기는 하지만.. Longing for You 뒤에 이어지는 Misty는 연정에 빠진 女性의 心思를 잘 반영하네요. 물론 그녀의 희망은 그와 함께 하는 것이겠지요？ 이미 지나갔지만..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혹시 When October Goes를 올려주지 않을까 기대했었네요~ ^；^ Misty와 When October Goes가 이어지는 흐름을... 오늘도 잘 들었어요~

댓글을 좀처럼 달지 않는데요. 혹시 베를린에 계신 건가요? 이 곡도 작곡하신 것이죠? 독일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기도 해서 반갑고도 그립기도 했던 것 같아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자주 올 것 같아요.

좋은 노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오늘은 노래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이 느껴지네요~~🥰 이 글을 우연히 보신 분들께도 좋은 하루가 찾아왔음 좋겠어요 :)

beautiful piano 🎹

첫 곡이 너무 좋아요! 저는 행복한 느낌이 들면서도 너무 밝지만은 않은 곡을 좋아하는데, 첫 곡에서 그런 느낌을 받아요. 아마 덧없다는 제목에서 그런걸 의도하신게 아닐까 생각해보며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이직 준비로 다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고치며 '나의 쓸모'를 스스로 시끄럽게 광고해야만 하는 지금에 너무나 큰 피로를 느끼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

연주에서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좋은 노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감동에 벅차네요....🥰 이 글을 우연히 보신 분들께도 좋은 하루가 찾아왔음 좋겠어요 :)

세아님 피아노 치시는 모습 진짜로 보고싶네요^^;; 엄청 궁금한 1인입니다~~~~

작곡이요???? 작곡하신 거여요????? 우와아아

첫 곡이 너무 좋네요...

멋지다! 작곡에 연주에ㅎㅎ 구독하고 가요^^

잘듣고가용 좋네요

우와 산책하면서 듣는중입니당🥹 플리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ค(⸝⸝ʚ̴̶̷̆0ʚ̴̶̷̆⸝⸝)ค 연주도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낮에 커피랑 너무 잘 어울려요 👍

'젓가락 행진곡'이 멋지게 재탄생 되었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왓,, 플리 너무 좋아요 ദ്ദി ˃᷄˶˶̫˶˂᷅ ) ✨

좋네요

아 do you? 가 - 우리 사랑 하기를 이라는 감정에서 쓰인 곡이였나요? 그냥 do you 만 보고 - 너는 어떨까 아님 어땠을까 정도로 해석하고 알고 있었거든요 😅

너무 듣기 좋다🫠 어쩜 이리 잘치시고 표현력이 좋으실까요!!!부럽부럽요~👍👍👍

멋진 편곡입니다^^*

난 이게 가장 좋다

helped me paint, it's good

어쩌다 들어왔는데 모든 곡을 작곡하시고 연주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구독자 수가 이해가 안 될 정도.... 더 높이높이 유명해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당 좋아요꾸욱

RUclips에는 수많은 음악이 넘치고 과중하다. 선호하는 음악을 하나 감상하면 질릴 만큼 여러 채널과 영상을 제시한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들어가서 조금 들어보면 곧 실망하고 나오게 된다. 인공(？) 음악의 단절감과 거리감 그리고 질리게 만드는 탁월함(？) 때문이다. 음악은 그냥 직접적인 연주 그 자체가 최선이다. 인공의 기교가 들어가고 가공이 더해질수록 善音이 騷音으로 변하게 된다. 비록 연주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와 목록은 있다. 인위적으로 파생하거나 가공한 음악 말고, 연주자의 진솔함과 애정, 그리고 정성이 담긴 음악이 좋다. 그런 면에서 세아님의 음악은 매일 찾게 되는 유일한 안식처이다. 세아님의 戀情歌를 듣다보면 중국 金代의 시인이었던 元好問의 雁丘辭 한 구절이 떠오른다. 問世間, 情爲何物, 直教生死相許？ (세상에 물어보노니, 情이란 무엇이길래, 끝내 生死를 서로 함께 하고자 하는가？) 天南地北雙飛客, 老翅幾回寒暑？ (天地와 南北, 그 먼거리를 함께 날아가는 새야！ (그동안) 지친 날개로 몇 해를 날았는가？) 歡樂趣, 離別苦, … (즐거워하는 흥취과 別離의 고통) …

피아노 소리가 참 좋습니다~ 좋은 영상과 좋은 음악 덕분에 귀가 호강합니다. 좋은 영감 얻었고, 마음도 평안해지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I like this!!!! 😊

평소와는 다른 이질감이 드는 군요. 연주 방식 or 음악 송출 방식의 변화를 꾀하고 있나 보네요. 기계음이 아닌 세아님이 직접 연주하시는 音이 저는 좋은데, 하지만 방향의 변화를 꾀하신다면 연유가 있겠지요? 그래도 아쉬운 맘이 크네요. 여전히 사랑의 유랑을 하고 계신 세아님, 추석 滿月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세아야 너무 좋다!

와~~!!! 진짜 멋져요👏👏👏

배경화면과 음악이 너무 좋아요

감탄하며 잘 들었습니다🌿

Adorei !!❤

어찌 결혼행진곡이 이렇게 편곡이 되나요!!!! 정말 대단해요👍👍👍

넘 조아요잉....

So beautiful❤

✍연주가는 힘들게 다듬고 또 다듬어서 연주한 음악에 대해, 가볍게 한마디 감상평을 작성하는 게 싫어서 쓰는 것을 주저합니다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가운데 하나인 [Misty]와 [My One and Only Love]가 들어간 이 편성에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특히 [Misty]에는 제가 세아님 연주를 좋아하는 모든 부분이 담겨 있어요. 수많은 [Misty]의 연주가 유투브에는 널려 있지만, 단연코 제게는 세아님의 [Misty]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의 묵직한 소리가 지금처럼 비가 내리는 深夜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의 동요를 유발합니다.

크으~비가 내리던..거리에서..😍갬성돋습니다...일하며 듣습니당🎶

늘 잘 듣고 있는 구독자로 오랜 만에 감사인사 남겨요 특히 이 곡은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런 뭉클하고 잔잔한 편곡 너무 너무 힐링하며 감상했습니다 이 플레이리스트 말고도 늘 그런 마음으로 감상해요 여유로운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아님 연주 들으면서 조용히 일하기 딱! 좋아요~~👍👍👍

제목이 와 닿네요 음악이 너무 잔잔하고 조용해서 듣기 편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가상 피아노가 아니기에 세아 피아노만의 독특한 편안함이 있는 것인데.. 오히려 그 찬란한 色을 줄이려고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