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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푸른솔-x3w
    @푸른솔-x3w 2 дня назад

    고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들모르는-h5s
    @남들모르는-h5s 3 дня назад

    이분 말씀 잘 들으면 좋습니다. 귀신이나 신이 끼이면 차크라 자리에 지기를 주거나 눌러 앉습니다. 보통은 눈(헛개보임), 입또는 목(헛소리를함),심장(통증), 단전(집으로삼음)으로 눌러 붙는데 머리에 붙으면 정신이상으로 됩니다. 차크라문이 강제로 열린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열리는것과 단련하는것은 틀립니다.😅 차크라를 개통, 단련한다는것은 여러 부처님과 보살님께 발현하기 위한 수행입니다. 영매는 차크라가 이미 잡힌 상태라 일반인보다 쉽다고하면 설명이 되려나싶습니다. 이 스님의 쇼츠를 보고 있는 중생이라면 이미 고등급의 수행 과정에 있는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남들모르는-h5s
    @남들모르는-h5s 3 дня назад

    하하하하하하 이분 오늘 처음 봤는데 두번째 댓글을 남기게 하시는 정말 대단한 분이 여기계셨네요. 저는 신기때문에 밀교, 진언종, 천태종, 조계종 가릴것 없이 불교에 귀의하려는 중생입니다. 사주의 식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 식은 전생의 업과도 분명히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 업을 다 받기 위해 불자들은 미리 준비를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음과 양이 있고 정해진 식이 있고 신은 있으므로 인간은 모든걸 의지로써 자신의 뜻으로 이루어내어야 하는 존재. 대자대비 무아의 경지가 되어야 윤회의 시스템에서 한낱 인간이 아닌 존재로 태어날수 있죠. 이 분께 깊은 지식을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 @남들모르는-h5s
    @남들모르는-h5s 3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퇴마, 천도, 기운을 운영하는 신기를 가진 미천한 중생입니다. 홀로 수행중에 차크라의 주요 거점들을 발견했습니다. 신기해서 알아보니 이미 불교에선 차크라를 7군데로 인용하더군요. 제가 느낀건 8군데였는데. 아무튼 머리부터 차례대로 6군데를 뚫은 상태입니다. 쇼츠를 보다가 우연히 스님이 거점별 차크라를 설명해주고 계시네요. 놀랍습니다. 티벳에서는 기호흡과 차크라운영을 한다고는 하던데. 유튜브에서 차크라까지 설명해주시는 스님이 계셨군요. 경들만 소개하고 읽어주는 스님들과는 지식에서 깊이가 훨씬 묻어난다 보여 댓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랑-i8n
    @고양이랑-i8n 12 дней назад

    간단 명료한 설명이 너무 좋네요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보조
    @천보조 Месяц назад

    타 종교의 교리나 신에 대한 언급은 현명하지 못하다

  • @1님-d3k
    @1님-d3k Месяц назад

    하늘에는 하늘님이 계시지 않나요?

  • @gjl-frv
    @gjl-frv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 @순백설
    @순백설 Месяц наза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sss_Wl
    @sss_Wl Месяц назад

    뭔 이대남 극우같은 소리를 하지 윤통에 제일 먼저 손절한 집단이 이대남인데 어떤 극우가 이리 가볍냐?

  • @공정-c1f
    @공정-c1f Месяц назад

    만민스님 말씀이 이현실입니다 참걱정입니다

  • @여주로
    @여주로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윤석렬 대통 만들었다.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을 보고 염증을 느껴 투표하지 않았지. 감정이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노를 참을수 없었다. 난 불합리할지라도 당시의 감정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분노가 풀리지 않았다.

  • @maku-w4t
    @maku-w4t Месяц назад

    대한민국.최악의인간.절대.윤석열은.이대로.물러설.쥴리가아님을😅😅😅😅

  • @leekoo1637
    @leekoo1637 Месяц назад

    문재인이 윤초빼이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지, 그저 서울법대 고시 검사 출신이라고

  • @우도현-m6o
    @우도현-m6o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곳 저곳에 관심사가 많아 이러한 논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나...지식이 부족하여 그 깊이를 알 수가 없네요. 먼저 답을 내고 따라가려고 하려는 마음을 경계하고 마음을 열고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rjuna0
    @arjuna0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은 양극단을 모두 부정하기도 하고 긍정하기도 하는 개념 치유적인 메타 개념입니다. 따라서 '공이다'라는 술어를 사용할 때 그것은 현상적으로 존재하지만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양가적인 판단을 함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을 단순한 없음이나 부정이라고 간주하는 이해 자체가 문제이지 '오온이 모두 공하다'는 표현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현장이 '조견 오온 개공'이라고 한역한 것은 공에 대한 그러한 이해를 전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전제된다면 '오온이 모두 공하다'는 표현은 오온이라는 개념의 현실적 관습적 기능을 인정하되 그것의 자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므로 악취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선불교의 폐해라고 보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하겠습니다. 공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동의할 수 있지만, 중관의 공이 그 자체로 악취공은 아니죠.

  • @khs5054
    @khs5054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온자성개공

  • @빛과소리-l9m
    @빛과소리-l9m 2 месяца назад

    12연기를 공부중에 있는데 어떤분이 대승기실론의 삼세육추를 찾아보라해서 스님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12연기가 이렇게 세밀하게 나와 있음에 놀랬어요. 스님 말씀처럼 뼈속깊이 세기고 세겨야 할것 같아요. 알음알음 혼자 공부중인데 이 영상은 불교인이라면 깊이 깊이세겨 공부해야할 가장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이걸 알면 고집멸도에서 벗어날 것이고 이걸알면 두번째 화살은 안맞을 것이고 이걸알면 세상보는 눈이 달라지고 삶의 방식도 달라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빛과소리-l9m
    @빛과소리-l9m 2 месяца назад

    삼세육추 덕택에 스님영상 접하게 되었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무의-g6j
    @이무의-g6j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소리여 번역이 잘못돼서 불교가 반쪽짜리 된것아니라.... 인도나 중국 한국 일본 모두 종교적타락으로 글자놀이로 불법아닌 불교서적을 놓고 티격태격하는중.... 조계종원조는 청치깡패들에게 소멸되였고.... 현재 막강한 자금으로 종교적존재인 사이비단체일뿐....

  • @신현미-t3o
    @신현미-t3o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님 오온을 관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온이대로 공이라 색즉시공이고 공즉시색이죠 일초직입여래지로 묘유즉진공입니다 아무리관찰해도 끝이 없습니다 석가는 샛별을 보는즉시 연기법을 깨달았어요

  • @김성운-c5w
    @김성운-c5w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이 아니라 진공묘유다.

  • @수1문
    @수1문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님 오류번역 바르게 한것을 유튜버에 공개 해놓으시면 좋겠습니다 , 저도 반야 심경을 수시로 접해도 그뜻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 @虛滿
    @虛滿 2 месяца назад

    말과 글은 완전치 못하다.

  • @조예주-d8p
    @조예주-d8p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님.감사합니다_()__()__()_

  • @도토리봉지
    @도토리봉지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아직도 반야심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한글반야심경은 더더욱 뭔 소린지 몰랐었고 다만 “이 반야심경은 수행을 해서 어느정도 깨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로구나” 라고 여겼었죠,, 근데 오늘 새로운 한글번역오류를 알게 되고 내가 생각한 것과 비슷하군요.. 감사합니다 스님!!

  • @용태권-i9r
    @용태권-i9r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온와 공을 일치 ㆍ분리개념으로잡으면 될까?

  • @용태권-i9r
    @용태권-i9r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온이 분리ㆍ일치로 설명하시는것 같는데??

  • @신명화-p8h
    @신명화-p8h 2 месяца назад

    거룩하십니다 희유 하십니다

  • @new135kr
    @new135kr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가려진 해석이 있었군요 다시한번 조견오온개공을 성찰하는 중요한 가르침을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장갑수-l9m
    @장갑수-l9m 2 месяца назад

    능엄경에도 오온이 나왔지만50변마장이 있드시 반야사상은 고이라고 하니 오온이란 중생에게는 있고 부처님에게는 없다 그래서 부처님은 자제로 설법하였고 오온이 공함을 본다 관한다는겄이 반야라한다고 하였어니 수행이란 자기가 자기를 보는데 관함 이니 결국 자기를 본다는 겄이 곧 견성 이다

  • @불이-w3l
    @불이-w3l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전은 하고자 하는 말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놓은 것입니다. 특히 반야심경의 경우는 불교에서도 그 함축적인 의미가 가장 큰 경전입니다. 따라서 오온개공에는 "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라는 의미와 "오온과 오온의 성품이 공함을 비추어 보고"라는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온에는 오온의 성질, 오온의 성품, 오온의 본질 등의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온이 공함"과 "오온의 성품이 공함"을 구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오히려 사족 같습니다. 오온은 색수상행식의 다섯 가지 입니다. 반야심경은 오온 중 색을 중심으로 말하면서 나머지 수상행식 사온도 색처럼 모두 공하다는 논리를 말해주는 경전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공"은 비어 있는 것이 아니고 "존재하는 것 처럼 인식되는 현상(오온)이 사실은 고정된 것이 아나라 항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그것이다' 라고 꼭 찝어서 말할 수 있는 실체가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현상계가 바로 "공"한 상태인 것입니다. 우주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있는 것(오온)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없는 것(공) 같기도 하고....... 현상계도 우주의 한 모습이고, 공도 우주의 한 모습일 뿐입니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원자의 99.9999999%는 비어 있는 허공입니다. 전자는 원자핵과 38km가 떨어진 거리에서 원자핵을 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원자를 고정된 물질이라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고정된 실체처럼 보이는 원자도, 대부분이 비어 있는 원자도 우주의 실상입니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색처럼 보일 수도 있고, 공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상계(오온)를 너무 믿는 사람들에게는 "공"을 강조하고, 공을 너무 믿는 사람들에게는 "오온"을 강조하는 것이 불교적 중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가 "공"을 계속 강조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상계에 너무 몰입해 있기 때문입니다. "있다"와 "없다"로 정확히 나눌 수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있다는 것에 파묻혀 있는 사람에게는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여, 있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해주고 없다는 것에 파묻혀 있는 사람에게는 있다를 것을 이야기하여, 없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진정한 "해탈"이며 "보살행"입니다.

  • @재훈-o9g
    @재훈-o9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온개공은 부따만이 알 수가 있다.근데 오만이. 안다? 웃다가 간다. 해석하는 시간에 단 1초라도 마음닦음 하길

  • @LlJ-pj9rf
    @LlJ-pj9rf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바라밀-o4o
    @바라밀-o4o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처님 께선 수행자에게 정치와 이념논쟁을 하지 말라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스님의 견해는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선인가 불선인가. 정직한가 정직하지 않은가에 있다규ㅡ 봅니다. 정직의 토대위에서 그의 행동이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이중적이지 않다면 말입니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 @바라밀-o4o
    @바라밀-o4o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신이 무엇에 실수하는지를 아니까 그 실수를 줄이려고 사람 만나는 것을 조심합니다.

  • @바라밀-o4o
    @바라밀-o4o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생각에는 근기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 @chaos2295
    @chaos2295 2 месяца назад

    질문자의 말이 맞습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 불계 등으로 나뉘어진 불경의 내용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연기의 욕망이 冥과明의 등급으로 나뉘어진것 뿐입니다 중음신은 인간의 몸을 받기 이전의 신을 칭하는 말이며 밝음이 없는 신을 칭하는 말입니다 중음신은 모두가 인간의 몸을 받게 되 있으며 인간의 삶에 귀천이 나뉘는 것은 밝음과 어둠의차이 와는 무관 한것입니다 오직 인과 응보 차이 뿐인것입니다 윈한이냐 보은이냐 로 구분 되는것입니다 신과 귀신의 차이도 이와같습니다 이것이 반야심경의 無無明 亦無無明盡 인것입니다

  • @바라밀-o4o
    @바라밀-o4o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 눈밝은 선지식을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혜능스님도 금강경오가해에서 돈오돈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견성순간은 돈오돈수지만 그 순간에서 한 생각 때 부터 돈수로 넘어가게 됩니다. 맞습니다. 진여문과 생멸문의 차이를 간과하게 되면 큰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 @바라밀-o4o
    @바라밀-o4o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엇이든 시절 인연 입니다. 견성 역시 그러해서 출가 일주일에 견성하는 시절 인연도 있읍니다. 전생으로 부터 이어져 온 팔식의 결과로.

  • @바라밀-o4o
    @바라밀-o4o 2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을 들으니 맞네요. 오온은 색이고 오온의 공함이 공인데 색과 공이 즉한 것이니. 대단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승기진
    @승기진 2 месяца назад

    깨달은 이는 모든것이 공하여 오온이 자유자재할뿐ᆢ 이 자리가 그대로 성품인데 오온에 무슨 성품을 붙이는가ᆢ 옛 선사가 말씀하시길 ᆢ 머리에 또 머리를 올리는 구나 ᆢ

  • @임봉규-d3h
    @임봉규-d3h 2 месяца назад

    석가의말이 절대 진리라고 믿는 어리석은자구나

  • @임봉규-d3h
    @임봉규-d3h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님의 생각은 심각한 오물 그자체다

  • @임봉규-d3h
    @임봉규-d3h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혀 심각한 오류가 아니다 전혀 문제없는 구절이네

  • @길정애-y6h
    @길정애-y6h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님 삼배올립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 @ssss-ou4bn
    @ssss-ou4bn 2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한국불교는 중국 불교를 바탕으로 하고있어서..중국불교에서 벗어놔야 합니다! 초기 부처님 불교를 연구해서 원조 불교로 덜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연-o2b
    @일연-o2b 2 месяца назад

    8정도의 조건이 7각지...감사합니다.

  • @이재형-g1f
    @이재형-g1f 2 месяца назад

    āryāvalokiteśvaro bodhisattvo gambhīrāṃ prajñāpāramitācaryāṃ caramāṇo vyavalokayati sma pañcaskandhās. tāṃś ca svabhāvaśūnyān paśyati sma (성스러운 관자재보살께서는 깊디깊은, 지혜의 완성(반야바라밀다)와 관련하여 행하여야 할 것들(반야바라밀다행)을 실행하실 때, 오온들에 대해 관찰하셨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모두 자신들만의 고유한 성질(자성)을 결여하고 있음을 통찰하셨다.) 산스크리트를 공부중인 한 학도입니다. 스님께서 한글번역에 의문을 제기하신 부분의 범어 원문이 위의 문장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위의 문장은 하나가 아닌 두 개의 문장이며, "ca"는 그 두 개의 문장을 연결시켜 주는 "그리고"라는 의미의 접속사입니다. 그리고 두 개의 문장을 연결시키는 작용을 할 때는, "ca"는 두 번째 문장의 두번째 단어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개의 문장은 각각 "vyavalokayati", "paśyati"이라는 정동사형을 포함하고 있으며(산스크리트에서는 정동사의 개수에 의해 문장의 수가 헤아려집니다), 이들 동사형 뒤에 붙은 "sma"는 현재시제꼴인 이들 동사의 의미를, 과거시제꼴 동사의 의미로(즉 과거의 행위로) 해석할 것을 지시하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오온"은 "관찰하셨다"의 목적어인 것이며, 두 번째 문장의 동사("통찰하셨다")와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문장의 동사인 "통찰하셨다"의 목적어가 되는 것은, 그 첫 문상의 목적어였던 "오온(들)"을 지시하는 지시대명사 "tāṃś"입니다. "그것들"이라는 의미이지요. 만약 스님께서 해석하셨듯이 "ca"를, "그리고"가 아닌 "~과"의 뜻으로 해석한다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째는 "그것들"이 가리키는 말이 무엇인지 알기(찾아내기) 어렵다는 것#, 둘째는 그렇게 되면 두 개의 문장들중 어느 한 쪽의 동사형은 목적어를 잃어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즉 "오온"과 "그것들"이 모두 "관찰하셨다"나 "통찰하셨다" 중 어느 한 쪽에만 목적어로 연결되고 마는, 문법적으로 블합리한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죠. 또한 산스크리트 단어 "ca"에는, "A 그리고 B"라는 병렬적 연결외에, "A 그래서 B"라는, 두 문장속에서 표현되는 행위들간의 인과관계나, '주요-종속관계'를 표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번역문속에서 "ca"를 "그리하여"라고 풀었던 데에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보고 싶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이 경우 1) ["오온들"과, 그리고 "그것들(즉 오온들)이 자성을 결여하고 있음을"]이라고 해석하거나, 2) ["오온들"및 "그것들(즉 오온 이외의 어떤 것들)"이 (모두) 자성을~]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즉 "그것들"이 오온 이외의 다른 그 무엇을 가리키는 말로도 풀이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1), 2)의 어느 경우에서나 동사 두 개중 하나는 목적어를 상실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두 경우 모두에서 "ca"를 두 개의 문장을 이어주는, 따라서 두 개의 동사형을 이어주는 말이 아닌, "오온들"과 "그것들"이라는 두 명사를 연결시켜 주는 단어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박정환-e8c
      @박정환-e8c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ca를 1. 병렬로 본다면 '그리고' 2. 인과로 본다면 '그래서' 이렇게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결국 어떤 번역이 맞든 결론적으로 주술관계는 아니라는 말씀인거죠~ 요컨데 제가 한글 번역의 오류를 지적한 핵심 내용은 주술관계로 번역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이재형-g1f
      @이재형-g1f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정환-e8c 답글을 읽고 다시 제가 쓴 글을 읽다보니 중대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댓글속에서 제시한 원문은 " ~ pañcaskandhās. tāṃś ca~"으로 되어있었습다만, "pañcaskandhās"는 "pañcaskandhān"으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의 헹태는 남성 복수 주격형태이고, 아래 새로 제시해 드리는 형태는 남성 복수 목적켝입니다. 그리고 문장속에서 복수형의 주어와 호응하는 동사 복수형을 찾을 수 없으므로, 아마도 틀림없이 "pañcaskandhān"이 맞는 형태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서서는 제 생각만 정리해 쓰느라 의식을 못 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제가 "아마도 맞을 것"이라는 다소 불확실한 표현을 쓰는 이유는, 제가 텍스트를 직접 보고 확인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산스크리트본 반야심경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을 수 없어서입니다. 제시해 드린 텍스트는 인터넷에서 발견한 것을 그대로 따 온 것인데, 다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확실한 범어본 교정 텍스트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독일 출신은로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던 불교학자 에드워드 콘즈(Edward Conze)의 텍스트와 영역이 일반적으로 널리 인정되는 작품입니다. 참고로 "pañcaskandhān" 다음의 "tāṃś"는 지시대명사(정확히는 지시형용사) "tad"의 남성 복수 목적격 형태입니다. 본래는 "tān"이나, "c" 자음으로 시작되는 단어 앞에서 "tāṃś"로 형태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텍스트 수정이 원본대로라면, 영상속에서 스님이 말씀하신대로, "pañcaskandhān"과 "tāṃś"가 주어는 아닙니다. 다만 뒤에 나오는 보어 "자신만의 고유한 성질을 결여한"과 연결해 해석해야 하기에, 우리 말로는 "그것들(즉 오온들)'이' 자신들만의 고유한 성질(곧 자성)을 결여한 것들임을 통찰하셨다"와 같이, 마치 주격 헝태를 띤 주어인 것치럼 새겨질 따름이지요. 이상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박정환-e8c
      @박정환-e8c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재형-g1f 네~ 님께서 하신 말씀을 세세히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관심 갖고 올려 주신 소중한 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이재형-g1f
      @이재형-g1f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정환-e8c스님, 몇번이나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콘즈의 텍스트를 찾아내 확인해 보니, "pañcaskandhās. tāṃś ca"가 맞는 형태입니다. 즉 "오온들"은 주어로 쓰인 것이 맞습니다. 단, 이 경우 뒤에 나오는 단어들("tāṃś ca"이하의 단어들)은 목적격이 맞으므로, "자신들만의 고유한 성질을 결여한~"은 "오온들"의 술어가 되지는 않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동사 "관찰하셨다"와 연결되는, 관찰의 내용을 표현하는 문장속의 주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 번역을 이렇게 수정하고자 합니다. "관자재보살께서는 관찰하셨다. '오온들은 존재한다.'고. 그리고, 그것들(즉 오온들)이 자신들만의 고유한 성질(자성)을 결여하고 있음을 통찰하셨다." 관자재보살께서는 우선 인간과 그를 둘러싼 세계가 본질적으로는 다섯가지의 무더기에 불과함을 보시고, 나아가 그 다섯 종류의 무더기들이 사실은 자기만의 본성*실체성을 결여한, 공한 것이라는 진실을 통찰하시기에 이르렀다, 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실력으로 설치다 번거뇹게 해 드렸군요. 혹여라도 제 말을 믿으시고. 잘못된 정보를 얻으신 채 법을 설하시게 된다면 저의 책임이기에, 다시금 실례를 범했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

    • @mmeditate
      @mmeditate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재형-g1f 해석에 대한 자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산스크리트어 원문에서는 '오온을 관찰하셨다' '오온의 자성이 공함을 통찰하셨다' 라고 2개의 동사와 2개의 목적어를 가진다는 거군요. 그것을 한문으로 옮기면서 '조견'이라는 1개의 동사에 2개의 목적어를 가진 구조로 옮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한문본을 번역하면서 '개공'을 오온의 보어나 목적보어로 해석했구요. 스님께서는 한문으로 연구하시고 저희들도 산스크리트어를 모르다보니 문법적 해석이 치밀하지 못했습니다. 원문의 구조를 분석해주시니 오히려 더욱 명료해지고 논란의 여지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온을 관찰하셨다." "그리고 오온의 자성이 없음을 통찰하셨다." 스님께서 말씀하시려는 바와 똑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말씀해주신 것을 참고하여 좀 더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겠습니다. *chat GPT에게 해석을 여러번 돌렸는데, ca를 '그리고' 라고 해석하거나 'tams ca'를 '그것들 또한'이라고 번역하네요. 어떤 식으로든 산스크리트어 원문은 1. 오온을 관찰하는 과정 / 2. 오온의 성품을 통찰하는 과정 으로 분리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 @user-764qotttt
    @user-764qotttt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속시원하고 심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