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청객1인중 한명인데 진짜 잊을수가없는 무대임...대학생때였는데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소름이...노래후에 바이올린연주하는데 그게 사람 더미치게만들어요 진짜 감정전달이 극의였음 영현님이 그거생각해서 섭외했다생각듬 1부터10까지 뭐하나 놓칠께없는 최고였음ㅠ 죽기전에 저런무대 다시볼수있을까싶네요...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와....진심 대박...
허
미친노래. .
이영현은 늘 눈물을 머금고 노래를 부르는 거 같아❤뭉클❤❤❤
귀요미
2089년에 들으러온사람 손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거 같은데요?ㅋ 😂😂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마지막 노래감정에 취해서 눈물 감추는 이영현가수 정말 나는가수가아니라 가수는가수다 입니다 오래도록 뵜으면합니다
내소울이 절규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노래를 첨들었네요 아마 대통령 선거 시기였는데... 암튼 이노래 듣고 독일 라인강 부근에서 눈물이 나서 한참동안 듣고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가요를 듣고 애국심이 생기는걸 느낄수있었어요
2:29 👍
진짜 편곡 씹쓰레기네
현장 방청객1인중 한명인데 진짜 잊을수가없는 무대임...대학생때였는데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소름이...노래후에 바이올린연주하는데 그게 사람 더미치게만들어요 진짜 감정전달이 극의였음 영현님이 그거생각해서 섭외했다생각듬 1부터10까지 뭐하나 놓칠께없는 최고였음ㅠ 죽기전에 저런무대 다시볼수있을까싶네요...
부럽습니다
부러워여ㅠㅠ
잊을수가없는 시간이였습니다 5분남짓되는시간에 그 수많은감정이 오고가는데 저런무대를 다시볼수있을까싶네요ㅠ
코러스도 미침 ㄷㄷㄷ
@@심쿵이와몽이-u5q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방송 보러 직접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데...ㅠㅠㅠㅠ 부럽습니다ㅠㅠㅠㅠ
멋진 언니
멋진 언니
이게 가수다...
원탑
ㅅㅂ 가끔씩듣는데 들을때마다 소름
매년 최소 1번씩은 봐줘야합니다...
예쁘다~~~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해 다른 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4:03감정에 빠져 들었다가 마지막 박수소리에 빠져 나오는 감정선~~ 영현님의 노래는 진짜다~~
호소력~~~~최강
와..감정표현이 말이 안되는데?
내여자였음좋겠다
I need the English lyrics please :(
ruclips.net/video/mPTn-Tqehvk/видео.html&ab_channel=D%F0%9F%8E%A7H (Lyrics🎧Han/Eng) 더원 (The One) - 사랑아 (Love) 🌟
내 가슴을 아작을 내네요?
음색이고와요마음이편해요
오늘도 듣는다네~~~
김영현 가수님 쵝오!
이영현이요
이영현님 서지우님 좋아요. ♡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같은 여자울리기 대한민국1등
나왜욺..
편곡과 화성이 아쉬움
돼지시절이네~ㅋ
이 무대는 몇년이 지나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와 마지막 감정 잡았던거 못깨다가 박수 터져나오니 털어버리네 와 지리네유
전설이라 쓰고 레전드라 부름....
지린다ㄷㄷㄷ
3:08 에서 감정선이 너무 좋다ㅜㅜ 이영현만 할 수 있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목소리ㅜㅜ
감히 라는 존칭을 쓸수있는 가수 레전드 엄지척 척척 백만개
멋있어!!
시원하다
잘한다 👍
진짜 인생에 얼마나 아프고 슬픈 사랑을 경험했으면 체념과 연 같은 노래를 만들고 사랑관련 노래부를때면 감정이입이 이만큼 될수 있는거지 한편의 영화를 보게하네 정말 대단👍🏻
잘하시네요 같으구나 슬픈노래를 더슬프게 부르네
첫 반주곡만듣고 잠시동안 최종훈이 생각났다...
아시바 눈물마
펜트하우스에 나와도 어울릴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