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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 usdt도 깨닫고 찾아 믿음과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깨닫지않는다면 무효가되지요

과학은 바벨탑이네요 말세에 믿는 자를보겠느냐 바벨탑 이야기는 그것을 그림그렸다봄니다

영적 눈을 뜨게 하려고 육의눈먼 자는 예비되엇네요 예수님 이 구원 의이름 하나님임이 깨닫는 일이군요

예수님 아들 우리입장 에서 아버지께 구하시지요

영이 구원 받은자는 육도 함께 구원 받으며 영원 함을 말하지요

첫번째 는 떠나야 하며 두번째만 남기어 독생자 이지요

예수는 구원의 하나님 이름 이지요 말씀...

성경에 다표현 할수 없어 구원 받는 말씀 통로를 표현 함이지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을 생각 해본 부분 이네요 그러나 성경을 통해 찾지못해 표현 못함이지요

화이팅 목사님 하나님 깨닫ㅣ으셨네요 죄- 다 모르는데 ...

하나님이 구원의 이름 예수 말씀안에서 완성 됨이지요 주의기대만큼 자라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리가 없어요 많이 모였다고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는 것과 같아요 예수가 없다함이지요 아버지와아들이 성령이 예수여하합니다 그런데 누가 그런 설교 하는 사람 어디있나요? 요즘 방언이 마귀방언이라고 멈추어야 한데요 벙어리 만드려고해요 그입을 가지고 예수께 가야 지 말을 하나님 말씀 방언하지요

세상것 보이는것 있는것 처럼보이나 예수가 없으면 다없는것이지요

예수를 바로 모르고 부족같이 사용 한다면 생명이 없지요 예수는 하나님 과 아버지가 아들이 구원의이름 예수이며 이분은 처음과 끝이매 감추엇다가 죄를 해결 하심에 십자가 지심에 사람모습쓰시고 아들되셨슴에 아버지를 그림자 율법 아버지로 사용 한다면 그이름무효네요

예수님 오심으로 십자 가로 죄사함이 시작 함이지요 물론 예수님이 율법 으로 오시어 십자가로 마침 이되며 완성이 이루어지니 구약에선 사랑의 강령이라하나 죄로 막혀 할수없는사랑 이젠 예수안에선 사랑이 열매 맺으니 십자가의 죄사합 이지요

예수가 한분 하나님 이 아니라면 아들이 된다 해도 무효 하지않겠나 합니다 아들의영을 보냈고 말씀이 육신이되어 왔다면 말씀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말씀 이지요 거처란 믿는자 속에 들어가심은 나는너희안에 너희는 내안에 계심이지요 성장 과정 세상은 본채가 아니고 그림자 이며 나그네 길이며 준비된 심령을 데리러 온 다라 하며 세상은신기루로 표현 할수있으며 율법 적 육신이 수명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세상 은 또한수명 이있으며 천년 이 하루 하루가천년을 말하는 성경 강건하면 70이요 지구도 7천 을 말하며 삼위1체란 말씀 하나 님 이겠죠?

아들은 너희니 하나님은 한분이심에 아들의영을 보냈다 하심에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심 은 말씀은 하나님 이시라 아버지도 아들도 성령도 구원주 예수시라 지요 40:49 41:04 41:37

창세기3장 5절 하나님과 같이되어 눈이밝아지리라 가 생각 나네요

아멘!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 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 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롬8:9~10)

방법없네요

예수 믿는 자녀는7은 열매로 완성 하나 믿지않는 자는 멸망의 마침이지요 예수는 성령의 형태로 믿는교회이시네요지혜있는 자는 징조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하지요 그러나 그날과그시는 주님만 아시지요 57:28

세상을 가진자는 부자이나 허상이며 천국 백성 이되는 길만 막히지 요 그러나 성령 받은자라면 천국백성이되니 세상의 살아지는 것과같지않고 영원한 부자가 되지요 그러나 성령 이인도하는 말씀 예수가 하나님 이심과 아버지 아들 이심이 삼위가 예수심이 믿는다면 그안에 거함이지요 아직도 율법 하나님이 여호와가 아버지라면 세상이지요

아멘아멘아멘 입니다: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참!! 엄ㅇㅇ씨라네요

충격!! 오직한길 살아들림을 외치던사람이 하직이면..... 충격입니다

목사님번호를 적으세요

오실 예수를 믿고 순종 한사람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했으니 구약시대 순종자들이구원받도록연결 하고있다봅니다

한분이냐 세분이냐 중요 한것은 감추엇던 말씀 롬16장25절 이분이세상창조 하시나 감추엇읍드러나고 요한복음 1장 이가 창조함이드러나니 창조주냐 그림자 살아질 말씀에 하나님 여호와냐 가 중요합니다 예수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이름을 가지고 십자가를 지심은 생명이신 아버지가회복됨과 아들의 죽음이 생명으로 회복됨은 구원 이지요 예수는 말씀이니 한분 하나님이시네요 윤목사님 말씀 은혜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 이되시니 믿는자가 성령 임하여 예수를알게하는 지식과 지혜가 충만한곳까지자라나 예수안에서의 완성과창조가 이룬다봅니다

맞습니다 율법적희생은 영원 하지못하지만 예수님은 한분 하나님이시며 생명이신 하나님은 율법적인 창조물뒤에 감추엇다가 우리 아들의이름과 불칼로지키게한 생명나무 인아버지에이름으로 새땅새하늘창조하시니삼위예수십니다

하나님은누구이며 예수님이신하나님이 나는 처음과 끝이심을 말씀하시며 감추엇던말씀이신하나님이나타나셨으니 아담은 주의자리이며 하와는교회자리나 미완성 이니 서로 사랑할수없으니 예수께서 아버지 와우리입 장의 아들을 말씀으로 오시니 생명나무를 먹지못한 아담과 하와는 삼위예수고백 안에서 새생명 완성된 구원이이루어지지요 그나라와 그의를 구할때 모든것을더하시겠다 하시네요

믿음은 믿음에 이르게 한다지요

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말씀을 통해서 님 안에 정립이 되어있어야만 그 말씀을 전하실 때 성도들이 그 말씀을 통해서 선명하게 그림으로 보여지듯이 알아들을 수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당시의 신학자들에게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하신 그 성전은 님도 아시듯이 부활하신 주님의 몸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주님과 함께 성전이 되려면 우리도 주님처럼 부활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직 주님과 함께 부활한 사람들만이 주님의 몸된 성전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주님의 부활을 말씀하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도 주님과 함께 부활했다는 사실에 대해선 잘 모르시는지 그에 대한 언급을 안하십니다. 누구든지 주님과 함께 부활을 하지 못한 사람은 님이 말씀하시는 바 이 광야의 세상에서 가나안 땅의 삶을 살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계실 때에도 동시에 하늘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3:13)고 말씀하신 겁니다. 즉 그 말씀은 주님께서 장차 하늘에 올라가실 것을 말씀신 아니라 그 말씀을 하시던 당시에 이미 당신께서 하늘에 올라가 계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바울사도는 그에 대해서 말씀하기를 "너희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함께 일으키사 함께 하늘에 앉히... "셨다(엡2:1-6고 말씀할 뿐 아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앚아 계시니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3:1-3)고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지금 하나님 우편에 계시지만, 그렇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그를 믿는 모든 자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서 지금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우편에 있는 존재들인 겁니다. 이는 예수를 믿고 세상을 떠난 자들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여전히 세상에 있는 자들에 대한 말씀인 겁니다. 그에 대해서 요한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기 안에 영접하여 모셔들인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말씀합니다.(요1:12-13) 즉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는 분이신데 세상에 있는 우리가 하늘에 계시는 영이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낳으신 자녀들을 세상에 두시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로 이끌려 올라가버린 존재들이 되어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위엣 것을 찾으며 위엣 것을 생각하며 땅의 것을 생각하는 들이 아니라 위 곧 곧 하늘의 것을 찾는 하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골3:1,2) 그 뿐만이 아니라 바울사도는 이에서 더 나아가 "너희가 그리스도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고 말씀합니다.(고전6:17) 즉 우리는 이미 영이신 주님과 함께 하나의 영이 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들은 바로 부활한 자들입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바울사도의 말씀으로써 확인을 했지만 그것을 예수님의 말씀으로써 더 분명하게 확인해 보려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5:28,29에서 부활에 관한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그 말씀은 그 보다 전인 곧 요한복음 5:21,24,25에서부터 이어져 오는 말씀입니다. 즉 거기서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실 것과(21절) 죽은 자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 다시 말해서 사망에서 살아나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며(24절), 또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게 되는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서 부활에 정의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듯 그 말씀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에 관한 부활에 관한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요한계시록 2:11에서 둘째사망에 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분명한 것은 둘째사망을 당하게 되는 자들은 일단 한번은 사망에서 살아났던 자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살아나기 전에 처해있던 그 사망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당하게 된 첫째사망이며 그 첫째사망에서 살아난 그 부활은 사망에서 처음으로 살아난 것이므로 첫째부활인 겁니다. 그리고 그 첫째사망과 첫째부활은 몸이 아니라 영에 되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첫째사망은 영의 사망이며 첫째부활은 영의 부활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사망에서 살나는 자들에 관해서 하시는 말씀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즉 예수님과 사도들의 말씀에서 죽음에서 살아났다는 사람들은 그 육체가 죽어서 무덤 속에 장사되었던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 당시를 세상에서 함께 살고 있으면서 예수님과 사도을 앞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죽은 적이 없는 그들에게 일어난 부활은 몸이 아니라 영의 부활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또한 영이 사망에서 처음으로 살아난 것이므로 그것은 첫째부활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물론 바울사도도 예수님처럼(요5:28,29;마22:30;막12:25;눅20:35,36) 몸이 살아나는 몸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는데(롬8:11;고전15:51-53;살전4:16-17) 그 부활은 둘째부활로서 마지막 부활인 것이며 그 부활에는 요한복음 5:28,29과 사도행전 24:15이 말씀하는 바와 같이 의인과 악인들 모두가 당하게 되는 부활이며 단지 그 차이는 의인의 부활 곧 생명의 부활은 새 하늘 새 땅으로 옮기워지기 위한 것이며 악인의 부활 곧 심판의 부활은 심판을 당해서 불 못에 던져지기 위한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튼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으며 세상에 거하는 자들은 부활한 자들이며 세상에서도 하늘로 옮겨진 자들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들 속에는 영이신 주님이 계셔서(롬8:9,10) 그들로 하여금 하늘의 삶을 살도록 음성과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치시고 알게 하시면서 섭리 역사를 하고 계신다는 것이며, 그렇게 영이신 주님께서 그 안에 계시는 그 사람들이 바로 주님을 그 안에 모신 개개인으로서의 성전이고 그러한 개인성전된 사람들이 무리를 이룬 것이 바로 주님의 몸으로서의 성전인 교회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회는 교회를 양육하시려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지금 광야 곧 세상에 두어진 상태 입니다. (계12:6,14이하)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옛 이스라엘을 40년 간 광야에서 훈련시키신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그 양육훈련을 받는 것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그것을 위해 교회가 광야에 있는 거니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체험하는 즉시로 사람들을 하늘로 데려가셨겠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교회 곧 성도들이 광야에서의 하나님의 양육과정에서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게 하셔서 장차 새 하늘 새 땅에서 살기에 합당한 자들이 되게 하시는 훈련을 시키시는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과 그 하수인들인 거짓 선지자들과 적그리스도는 교회를 양육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교회를 시험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들이며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교회를 공격하며 시험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그것들에 의한 고난 곧 환난을 오직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으로써 그것들을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곧 성도라 하는 이들은 이 광야인 세상에 살려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도 은밀히 임해있는 하늘 곧 천국의 삶을 살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그러한 계획은 계시록 12장에서 보듯이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그 때 그 에덴동산에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 사실은 하나님께서 창세기 3:15에서 말씀하신 여자와 여자의 후손이신 여자가 낳은 남자아이에 관한 말씀으로써 확인할 수 있으며 또 거기에 등장하는 붉은 용 곧 사탄은 마귀라고도 할 뿐 아니라 창세기 3장에서 말씀하는 바와 같이 그 때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범죄케 해서 타락시킨 그 옛 뱀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자가 낳은 남자아이는 창세기 3:15의 말씀처럼 여자의 후손으로서 뱀으이 머리를 상하게 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지 않습니까? 그가 그 일을 완성하셨기에 하늘로 올리워 가신 것이며 붉은 용 곧 옛 뱀인 사탄 마귀가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그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교회는 광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양육훈련을 받도록 하나님에 의해서 광야에 남겨지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대한 그러한 계획을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그 때 그 에덴동산에서 세우셨고 그것을 두루마리에 안팎으로 기록하신 후에 일곱 인으로 봉인까지 하셔서 그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음을 요한계시록 5:1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차 교회가 통과해야 할 광야여정을 먼저 이기시고 통과하신 어린양 곧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것을 주셔서 열어 펼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열어 보여진 것이므로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계1:1)고 하는 것이며, 예수께서 열어 보이심으로써 드러난 것이 계시록 6장부터 22장까지인데, 6장부터 20장까지엔 교회가 광야를 통과하면서 겪어야 할 마귀와 그 하수인들로 인한 고난과 역경에 관한 말씀이며, 21장과 22장은 그 고난과 역경을 하나님께 대한 철저한 순종으로써 이기고 그 광야곧 세상을 통과한 이긴 자들이 들어가서 누리게 될 새 하늘 새 땅에 관한 내용의 말씀입니다. 과한 할 의 양육훈련을 받기 위해서 광야에 두어졌다는 사실을 요한계시록 12:6,14이하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2장과 3장은 교회가 장차 겪어야 할 일 곧 "장차 될 일"에 이미 진입을 해서 그 일들이 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그것이 바로 "지금 있는 일"인데 그러한 일은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곧 천년이라고 일컬어지는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야인 세상에 있는 성도들은 세상에서 편하게 살고 세상에서 잘되기를 바라거나 꾀하면 하나님의 양육훈련 곧 시험에서 탈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써 어서 속히 이 광야의 훈련과정을 마치고 새 하늘 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한 열심과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하늘의 삶을 사는 것이며,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하는 것이며 또한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삶인 겁니다. 저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제게 알게 해주신 것을 거의 다 얘기 했습니다. 물론 해야 할 말은 아주 많습니다만 지면상으로 그렇게 하기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예수님이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입니까 ? 아님 하나님 본채입니까? 아님예수는 곧 창조주 여호와 입니까?한국교회는 이부분이 정리 되지 않아 구원이 어려운 실정이라 사료됩니다 어디로 들어가야 구원주 하나님을 뵈올수있을까요 머리가아품니다

목사님과 말씀의교회의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로 간만에 즐겁고 유익한 수련회.사경회가 된 거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바로 쉬지도 못하시고 또 영상을 준비하셨네요. 건강도 잘 돌보세요. 어머니권사님.사모님.수고하신 교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해봅니다. 샬롬!

예수님은 말씀 이시지요 아버지도 아들도 성령도 말씀 입니다 말씀이 육신 이되어오셨지요 예수님은 구원의이름 이며 하나님이시지요

아버지 이름 도 예수 아들 이름도 예수이니 삼위가 예수시지요

도시의 소음도 농촌의 소음도 없는 고요한 곳에서 하나님을 좀 더 알아갈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며, 기도하면 기대해봅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십니다! 혹시 등록 안하고 유튜브로만 설교 들은 사람도 충주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지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예수님)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불신자의 외로움은 우울증을 부르지만, 신자의 외로움은 하나님을 찾게 합니다.

신자가 죽었을 때, 전혀 새로운 존재로 변화된다면, 아담과 같은 실패를 또 재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 땅의 삶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옛사람은 후폐하고, 새사람은 장성하기를🙏

A와 B가 연합해 일체라면, A라 불러도 B라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한복음 6장 29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마태 7:16) 은혜로 치우치면 구원파적 신앙으로,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로 빠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지옥도 영원하다니, 인간도 불멸하는 하급신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인생은 영원의 일부를 사는 것이구요.

성격이 좋게 바뀌거나, 못된 성질이 감소 하거나, 언행이 개선되는 건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죄인이 모이는 곳이 교회요 천국이라 다행입니다. 노력은 해야겠지요?

ruclips.net/video/4rCCAF02cRI/видео.html 성령의 내주에 대하여, 구승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