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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집을 해오는 남자랑 결혼했어야지! 그래도 진심으로 반성했다니 다행입니다!

부모가노후만책임져주는것만해도감사할일이지 자식들결혼할때까지 어떻게지원하냐 노후준비만으로도 힘든데 어떻게자식결혼시주거비용으로지원을바라냐

이런 인간 첨 봐요

넘 무식한 사람 잘 걸러넸네요

빨리빨리 갑시다 너무 느림

가족은무슨가족죽을때까지볼이유없지저게무슨며느리손주가무슨필요단연끈고본인위해사세요

이혼 하세요. 저 며늘은 안늙고안아플랑가. 곧 죽을년.

친정가면 어때요 형편대로 하는거죠 나도 시어머니 입니다 마음 편하게 하면되요

그냥 손절이다 밥상머리 교육이 잘 못 되었다

못됐다 당연한건 아니라도 기본은 해야지

쥐뿔도 없는것들이 더해 거기서 애 못키우겠다면 낳지마라 한푼 보탤 형편도 안되는게 ㅈㄹ하지말아야지 복을 까부는거지

이래서 결혼하면 며느리들이 시어미를 멀리하지.처음부터 못해야겠다 하는 며느리는 없어요 호의를 호구로 아니까. 우째저런 넘이랑 결혼했냐.

휴!늘1월1일.~

정말 이지

이혼해 못살겠다.

좋은일찿아올거에요

잘하셨어요

이혼 답이다 어떻게 시짜먼저니 남편이 짜증난다

저련 며느리 없는게 다행중 다행

지가 해야지 왜 며느리가 해야해?지돈은 쓰기싫고 며느리 돈으로 하고 시 프시네요.

,,,

뭔 개소리야

뭔 미친소릴~

참.믿을놈업다.대낮에.여자를집으로되고오는.개념업는놈.

며느리가 아리라 빨대짓하는 악만네 인연끊고 노후준비사세요. 절대 돈지원 한푼지원하지마시고 집안푼지박살나요. 명심 또 명심하세요.

그러니 결혼못하지 그럼가지???

고백과 금융치료가 같이 와야지 조금이라도 녹죠 ᆢ말로만 용서해라 하면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는 그 입잠이면 쉽게 용서 되겠어요? 마지막을 착한 며느리 봉양 받으려고 수쓰는 지도ᆢ 나는 나대로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그냥 살랍니다

상황.ㅡ살펴보며.ㅡ적재적소에. 지혜롭게.ㅡ조언하는것.🎉🎉🎉🎉🎉🎉🎉

당당하게 밎서서 싸워서 다 가지고 오세요

이혼 하세요. 그게답입니다

참잘하셔서요

선을배풀면 복이찿아옵니다 힘내세요,

사돈이나 딸이나 똑 같네요

결혼해도 엄청 피곤하겠네 ㅎㅎㅎ

또. 거짖말^^

잘타이르시고 재산분배해주세요

자식들 애물단지거든요 적당히 거리둘 때가 된거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도 안 가냐? 자식이 뭘 배우겠냐? 니도 외롭게 죽을 수 있어.

누가 낳아서 누가 키웠습니까?그걸 불교에서는 업(카르마)이라고 하지요...스스로 돌아보고 스스로 결정하세요.자식들 흉을 그만들 봅시다.누워서 침뱉기입니다.

요즘세태가 그렇습니다,자식과 의논하지말고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쓰세요,남는돈은 불우이웃에 기부하시고,,,

네 참 올바른 선택 입니다. 응원합니다. 편히 사셔요~*

이런걸 올려서 내가 보ㅏ주고 해야되는데 어째 벌써 오늘 십사일이야 멈출시간까지 재미있어라 내 마지막 배려니까

힘들엇던 기억을 소환하지 마세요 인간관계 다 힘듭니다 지금 생명이 위급하신분이 많은걸 내려놓앗다 생각하시고 어머니로 대하세요 그렇게 안하면 나중 후회될겁니다 스스로 돕는자를 하늘은 돕는답니다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 불륜?

참 좋은 가정을 이루셨군요 최고의 며느리에요 어머님 지금 마음 변치마시고 복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시고 살아가세요 복이 많은 분입니다

평생 희생하며 억눌리며 사셨으니 이번엔 철저하게 나 좋은것 내가하고 싶은것 을 일순위로 하세요 젊은시절의 습관이 남아 좋은게 좋은거야 라는 생각으로 양보하는일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돈관리도 철저하게 계흭을 세우셔서 쓰시고요 꼭~정신 바짝 차리시고 행복한 삶을 사세요

딸도 상속 받은몫이 있으니 걱정 마시고 편히 나를 위해 쓰세요 나이들어 돈이 없어 자식들에게 도움 청하지않고 스스로를 돌볼수있는건 축복입니다 노후의나를 위해 하루하루 편하고 안락할 권리를 이미 젊은시절 다만들어 놓으신거에요

어머니 화이팅

밥을 먹든 굶던 출가 시켰으면 손님처럼 대하고 간섭은 금물. 전화도 하지말고 그냥 둬야한다. 아들만 전화와서 근황을 묻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