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미~청보~태평양~현대 유니콘스 지금은 키움 히어로즈 팬입니다 연고이전으로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감수해야만 했다고 봅니다🧐인천과 수원에서 SSG&KT와의 원정경기 응원을 할때마다 저들과 한때는 한가족이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도 기분이 묘합니다 팬들이 사분오열(?)되고 서로 적이 아닌 적이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현대 유니콘스가 야반도주 한것은 명백한 과실이지만 인천광역시의 행정적인 지원이 아쉬웠습니다 예전 도원야구장이 규모가 작고 노후되서 현대 구단에서 여러차례 리모델링&증축을 시도했지만 무허가 건물이라서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사에 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지만 만약 인천시가 문학야구장의 신축을 최대한 앞당기고 행정적인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습니다
33:13
프로야구가 생겨도 그래도 몇년동안은 고교야구가 인기 있었네요 근데 언제부터 고교야구가 인기가 없어졌나요 ?
44:48
36:51
33:17
이장우 아나운서 목소리 그립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벌써 40년 됬네요 수학여행 갔다오자 마자 , 모교 응원갔었는데 아쉽네요 고2때 입니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42회 졸업생이고 30회 선배님께 당시 상황 많이 들었습니다ㅎ
@@seyeong79 저도 30회 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장우 아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이장우 아나운서 오늘 별세하셨네요~
사실 저때보다 70년대 고교야구 인기가 최상이었습니다
캐스터 목소리가 굉장히 좋다…..예전에 저분이 야구중계 많이 했었는데
이젠 고인이 된 이장우 아나운서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다 크다 렙트 렙트 홈런 그 목소리가 ~~
아
🎉
이장우 아나운서...그립네요
인천야구는 김성근이 다 마라먹었지
지금도...직관갈때 챙겨입는 랜더스유니폼의 백넘버는 00번. 인천야구의 상징 김경기선수 백넘버니까. 6살 우리 아들 유니폼은 환갑진치때 은퇴하실 강민형님 백넘버 0번!
두들겨 패던 시절
지금 한화는 삼미 슈퍼스타스나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에 비하면 진짜 투타 공수주 모두 강팀이지
이 방송을 한지도 11년
예전에 삼미~청보~태평양~현대 유니콘스 지금은 키움 히어로즈 팬입니다 연고이전으로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감수해야만 했다고 봅니다🧐인천과 수원에서 SSG&KT와의 원정경기 응원을 할때마다 저들과 한때는 한가족이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도 기분이 묘합니다 팬들이 사분오열(?)되고 서로 적이 아닌 적이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현대 유니콘스가 야반도주 한것은 명백한 과실이지만 인천광역시의 행정적인 지원이 아쉬웠습니다 예전 도원야구장이 규모가 작고 노후되서 현대 구단에서 여러차례 리모델링&증축을 시도했지만 무허가 건물이라서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사에 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지만 만약 인천시가 문학야구장의 신축을 최대한 앞당기고 행정적인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습니다
인천야구의 자랑 임호균.
안녕하세요 혹시 그때 풀영상있을가요
박진석 마무리~! 화면엔 없지만 군상상고 정명원,상대에이스 허정욱은 훗날 태평양 돌핀스에서 한솥밥!
고시엔 경기 부럽지 않은 고교야구가 인기 있던 시절도 있었구나
70년대는 고교야구만 인기 있었답니다
세상 사람들 다 김성근 욕하지만 제가 다시 야구 볼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시고 현대에 배신감을 느낀 인천 사람이 다시 야구장으로 돌아오게 한 건 김성근 감독님이란건 부정할 수 없을거같네요. 늘 고맙습니다
36:02
아나운서 정도영 해설 고 하일성 선생님 중계네요
아나운서 이장우
정도영 아나 아니고 이장우 아나 임다
제고31회입니다.고1때 현장에서 봤는데.38년만에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제고 42회입니다
대학야구는
제물포고는 기본기가 많이 부족하네요. 이광우 조규제 선수는 나중에 국가대표까지 했고 최해식 선수는 해태 주전 포수로 수비형 포수로 맹 활약 했죠. 고교 야구가 그립네요.
최해식 풀빵!!!지금 최고루 중국집서 배달원!!!
기본기가문제가 아니라 운이 안따른거겠죠 ㅎㅎ
고등학교 야구가 그립습니다
최해식 이광우 조규제
공부만 하는 제고! 잘했다!
군상 유니폼 깔끔하고 멋지네ᆢ 지금 프로흉내낸 유니폼보다 이유닛폼이 전통적이고 멋지네요 군상교장님과 관계자분들 참고하시길~
제물포는 에러로 무너졌네
네 맞아요 그날경기전날 남산구경갓다가 비맞고 몸이 많이들 무거웠다고 하네요 운도 따라조야 하는거 같아요
31:47부터 내레이션에서 울먹이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ㅠㅠ
1984 최동원을 완성시킨 언제나 뒤에서 조용히 팀에 헌신한 임호균 투수는 정말 훌륭한 선수 였습니다
고교야구 열기가 넘치던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70년대 인천의 고교들이 두각. 당시 최계훈투수가 인천고에 있음. 일명 초고교급. 당시 최동원이 대학생이어서 최동원 2세라는 느낌.
고교 야구 불운의 준우승투수 인천고등학교 최계훈 선수의 매력에 빠져 야구를 좋아했었죠 지금 최계훈 선수 근황을 검색해도 알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태평양시절에 우승하는게 소원이였고 현대긴 우승을했는데 배신하고 떠났네
아...
숭캡단장의 뿌리가 없다는 말이 슬프게 들린다... 현대 빤쓰런만 아니었어도 저런 말 할 필요가 없는데
갑자기 이게 왜뜨지 ssg 와이번스?
17:50 저게 뭐하는 짓이야ㅋㅋㅋㅋㅋ
현대도 지금보니꼴좋다
인천야구의 역사를 들고 도망갔다가 망한 현대 유니콘스 개같은 새끼들.
도원전사들~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ㅎ 팬티만입고 그물망 올라갔던 아재 이젠 할배되셨겠네요 ㅎ
드라마스토브리그의내용아닌가 드림즈가삼미고 매각그룹이sk아닌가
스토브리그ost에연안부두가없었다는게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