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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대리의 모든 탐험 - Som's Kitchen
Добавлен 29 апр 2017
Welcome to Som's Kitchen! Som is a food columnist who based in Korea. In this channel, you can watch Som's cooking and research on food :)
솜대리의 모든 탐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은 음식탐험가, 솜대리의 탐험을 함께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솜대리의 모든 탐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은 음식탐험가, 솜대리의 탐험을 함께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요리탐구생활] 콩나물국, 뚜껑을 열면 정말 비린내가 날까?
콩나물국을 끓일 때 중간에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난다는 말이 있죠. 정말 그럴까요? 직접 비교해 보았습니다. 실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brunch.co.kr/@somdaer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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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탐구생활] 제육볶음, 어떻게 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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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은 미리 재놓았다 볶아야 맛있습니다. 그런데 재놓는 방법은 레시피마다 제각각입니다. 어떤 레시피에서는 고기를 데쳐서, 어떤 레시피에서는 생고기 그대로 양념에 잽니다. 어떻게 재야 가장 맛있을까요? 솜대리의 요리탐구생활에서 비교해봤습니다. (결과만 보실 분은 4분 7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 ■ 버전 1. 생고기에 양념을 버무리는 버전 2. 양념 일부로만 생고기를 미리 버무리는 버전 3. 고기를 데쳐서 양념에 버무리는 버전 세부 레시피는 아래와 같습니다. 버전 별로 재료와 조리 시간은 동일합니다. ■ 재료 (돼지고기 300g 기준) - 주재료: 돼지고기 목살 300g, 양파 1/2개, 파 1/2대, 식용유 1T, 참기름 1/2T - 소스재료: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설탕 1T, 간장 1...
[요리탐구생활] 북엇국, 뭘로 끓일까? (북어포 vs 북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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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엇국, 북어포로 끓인 것과 북어채로 끓인 것이 맛이 다를까? 총 4가지 북엇국을 끓여 맛을 비교해보았습니다. ■ 버전 1-1. 북어포로 끓인 북엇국 1-2. 북어포와 무로 끓인 북엇국 2-1. 북어채로 끓인 북엇국 2-2. 북어채와 무로 끓인 북엇국 ■ 레시피 - 재료: 북어 찢은 것 50g, 무 100g(옵션), 물 6컵, 들기름 1TSP, 다진 파 마늘 각 1tsp - 요리법 (1) 냄비에 들기름 1TSP을 두르고 북어와 무(옵션)를 볶는다. (2) 북어와 무가 하얗게 익으면 물 6컵을 넣고 끓인다. (3) 물이 하얘질 때 까지 끓인 후 (약 25분) 소금, 다진 파와 마늘을 넣는다. (4) 3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 관련 포스팅:brunch.co.kr/@somdaeri/33
[먹어보다] 터키 에밀 아저씨 고등어 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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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유명 길거리 음식, 고등어 케밥. 터키 여행자들이 꼭 먹어보는 음식입니다. 케밥 안에 고등어를 넣으면 어떤 맛일까요? 솜대리도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솜대리가 먹어본 곳은 '에밀 아저씨네'. 에밀 아저씨의 고등어 케밥은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특히 유명합니다. 유명한만큼 가짜 에밀 아저씨도 많아서, 인터넷 상에는 '진짜 에밀 아저씨'를 찾는 팁들도 많은데요. 솜대리도 진짜 에밀 아저씨를 찾기 위해 가짜 에밀 아저씨들 사이에서 30분을 방황해야 했답니다 ^^; 에밀아저씨네 고등어 케밥.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만드는 과정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칼럼: 솜대리의 한식탐험 (소믈리에타임즈 월간 연재 중. 네이버 뉴스란에서 검색해보세요!) Blog: brunch.co.kr/@somdaeri In...
[먹어보다] 팥으로 쑨 된장, 팥장을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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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으로 쑨 된장, 팥장을 먹어봤습니다. 팥장(소두장)은 팥으로 누룩을 만들고 여기에 삶은 콩을 섞어 만든 전통 장입니다. 된장처럼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맛은 어땠을까요? - 칼럼: 솜대리의 한식탐험 (소믈리에타임즈 월간 연재 중. 네이버 뉴스란에서 검색해보세요!) - Blog: brunch.co.kr/@somdaeri - Instagram: @somdaeri
[요리탐구생활] 동그랑땡, 소금 넣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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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뿌리는 타이밍에 따라 동그랑땡의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소금을 뿌리는 타이밍을 달리한 세 가지 동그랑땡을 만들고, 맛을 비교해보았습니다. ■ 버전 1번. 동그랑땡을 만들고 소금을 위에 뿌린다. 2번. 동그랑땡 재료를 섞을 때 소금을 섞는다. 3번. 동그랑땡 재료를 섞기 30분 전에 고기에 미리 소금을 넣는다. ■ 재료 - 각 버전 당: 소고기 다진 것 100g, 두부 30g, 마늘 다진 것 1/2tsp, 파 다진 것 1/2tsp, 소금 3/4tsp, 참기름 3/4tsp, 후추 한꼬집 - 공통 재료: 밀가루 1/2cup, 계란 2개 ■ 요리법 (소금 넣는 타이밍 제외) 1. 버전 별 재료를 모두 섞는다. 2. 동글납작하게 성형한다. 3. 밀가루를 얇게 묻힌 후 계란물을 입힌다. 4. 달궈진 후라이팬...
[요리탐구생활] 삼계탕, 어떻게 끓여야 가장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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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대표 레시피를 뽑아보고, 각각의 맛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레시피] ■ 공통 - 재료: 닭 한 마리 (5~6호), 수삼 반 뿌리, 황기 한 뿌리, 마늘 6쪽, 말린 대추 2개, 물 2L - 끓이는 시간: 끓고부터 50분 ■ 버전 1. 실온의 물에 재료를 넣고 끓인다. 2. 따뜻한 물*에 재료를 넣고 끓인다. (* 물을 불에 올리고 일렁이기 시작할 때) 3. 황기 달인 따뜻한 물에 재료를 넣고 끓인다. 4. 번외 버전: 실온의 물에 재료를 넣고 불을 켠다. 물 온도가 70도가 되면 더 이상 온도를 높이지 않고 1시간 반 유지한다. ※ 관련 브런치 포스팅: brunch.co.kr/@somdaeri/29
[요리탐구생활] 된장찌개, 얼마나 끓여야 가장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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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된장찌개, 더 맛있게 먹을 수는 없을까? 이번 솜대리의 요리탐구생활에서는 된장찌개를 끓이는 시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3가지의 끓이는 시간을 비교해 보았고, 된장 별 차이가 있을 것을 대비해 집 된장과 시판 된장 두 가지를 모두 끓여 보았습니다. 1. 집 된장 1-1. 야채 넣은 후 5분 1-2. 야채 넣은 후 10분 1-3. 야채 넣은 후 15분 2. 시판 된장 2-1. 야채 넣은 후 5분 2-2. 야채 넣은 후 10분 2-3. 야채 넣은 후 15분 어떤 버전이 가장 맛있었을까요? ※ 관련 브런치 포스팅: brunch.co.kr/@somdaeri/27
[요리탐구생활] 볶음 요리 양념, 어떻게 하지? - 불고기 양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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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질까? 볶음 요리를 할 때 양념은 섞어서 넣어야 한다고 엄마한테 배웠다. 그래야 요리에 양념이 고루 섞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요리 방송을 보면 양념을 따로따로 넣는 경우가 많다. 사실은 양념을 따로따로 넣어도 맛이 잘 섞이는 걸까? 아니면 잘 안 섞여도 맛에는 큰 차이가 없는 걸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불고기를 여러 버전으로 양념해서 먹어보았다. [버전] 1번. 고기를 미리 재어 놓은 버전 2번. 양념을 섞어서 넣은 버전 (물리적 효과만 측정하기 위해 양념을 숙성시키지 않고 쓰기 전에 바로 섞었다.) 3번. 양념을 각각 넣는 버전 ※ 불고기 레시피 - 주재료: 불고기 200g (변수를 줄이기 위해 본 실험에서는 고기만 썼지만, 원하는 야채를 추가해도 좋다.) - 양념: ...
[요리탐구생활] 삼겹살 굽는 법 - 소금 뿌릴 최적의 타이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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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제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소금을 언제 뿌려야 할까? 솜대리의 요리탐구생활에서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소금을 뿌리는 타이밍만 달리했습니다. ① 하룻밤 전에 소금을 뿌린 삼겹살 ②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린 삼겹살 ③ 10분 전에 소금을 뿌린 삼겹살 ④ 구우면서 소금을 뿌린 삼겹살 어떤게 가장 맛있었을까요? 관련 포스트: brunch.co.kr/@somdaeri/23
[요리탐구생활] 압착식 소면 vs 수연 소면, 간단 맛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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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 온 수연 소면. 숙성시켜 가면서 서서히 손으로 늘려 만든 소면이라고 합니다. 마트 소면이랑 다를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를지, 먹어보았습니다. 관련 포스트: brunch.co.kr/@somdaeri/21
[요리탐구생활] 맛있는 밥 짓는 법, 전기밥솥 vs 압력밥솥 vs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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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에 밥하면 정말 맛있을까? 쌀을 불려서 하면 정말 다를까? 밥맛 전격 비교! ① 안 불린 쌀로 전기밥솥에 한 밥 ② 불린 쌀로 전기밥솥에 한 밥 ③ 불린 쌀로 압력솥에 한 밥 ④ 불린 쌀로 냄비에 한 밥 맛있는 밥을 찾기 위한 전체 여정은 솜대리의 브런치를 참고해주세요. brunch.co.kr/@somdaeri/18
[요리탐구생활] 미역국, 황금 레시피를 찾아서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6 лет назад
남편, 생일날 미역국 못 끓여줘서 미안하다. 대신 제일 맛있는 미역국 끓여줄게! 미역국 3개 레시피 전격 비교! 1번. 양지 육수를 부어 끓인 미역국 2번. 소고기와 미역을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 미역국. 간장은 마지막에 추가 3번. 소고기와 미역을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 미역국. 간장은 물 붓기 전에 추가 미역국 황금레시피를 찾기 위한 전체 과정은 솜대리의 브런치를 참고해주세요. brunch.co.kr/@somdaeri/14
[Som's Kitchen] Bulgogi (Korean dish, Stir-fried beef with soybean sauce)
Просмотров 1426 лет назад
Partner's favorite dish! Prepared for partner who has worked even on sunday. Also having Yeolmu Kimchi, Myeong-ran Jeot and Minari Get some information on those Korean food and watch real Korean kitchen. Subscribe Som's Kitchen! You can watch real Korean kitchen. Using simple receipt with ingredients in the fridge. Also, you can get some knowlege on the korea food and culture from Som the Korea...
[Som's Kitchen] Stir-fried pork (Korean style, using left over Bossam & Jokbal)
Просмотров 1826 лет назад
Dinner prepared in 15min after work. Stir-fried pork using Korea traditional pork dish, Bossam & Jokbal Get some information on those Korean food and watch real Korean kitchen. Subscribe Som's Kitchen! You can watch real Korean kitchen. Using simple receipt with ingredients in the fridge. Also, you can get some knowlege on the korea food and culture from Som the Korean food columnist. 퇴근 후 급하게 ...
전 냄비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입안에서 고슬고슬 흩어지고 하나하나 살아있는 식감이 좋거든요.. 그래서인지 냄비밥은 일본 스시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보석같은 채널이네요.. 콩나물 시금치된장국 하기로 해서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고 한번 열었는데..비린내나면 어쩌지라고 걱정했습니다 먹어보니 괜찮은데 근데 불안해서 유투브를 켰어요ㅎㅎ모든 국은 괜잖고 나물은 안되는거 같아요ㅎㅎ
냄비밥 쫀득한데...냄비밥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멸치 육수에 같이 들어가는 채소인 대파,양파,다시마 등 맛이 어울어져야 맛있는 육수가 됩니다.ㅎㅎ
쌀을 안불리고 물의 양을 살짝 더 늘리고 전기밭솥에서 하는게 가장 편리하고 맛잇음
면은 탄성이 있어야 맛있습니다. 탄성 없는 건 불어터진 라면처럼..
저랑같은생각으로 동일한 실험을 한분 여기서 처음보네요 전약간비린 그맛도 콩의 맛이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는편이고 그다지 느껴지지도않습니다 저희집은 콩나물삶을때 아무도 뚜껑 신경쓰지않아요 그냥 요리사들이 아는척할려고 한마디거드는것일뿐이라고 생각하며 영양학적으로나 미각적으로 차이는 없습니다
양념들어가는그람수를 몰랐는데 좋은거배우고좋아요 구독 꾹누르고갑니다❤👍
한식 탐험 책 구입을 하고 유튜브 까지 오게 되었네요. 역시 요리에 대한 관심 비교 유튜브도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에 유튜브까지!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유튜브는 사실 손을 많이 놓고 있었긴한데 귀중한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들 고민 중이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somskitchen8367 예을들면 잡채 만들기 삶아서.간장에 졸여서.불려서 오랫동안 퍼지지 않는 잡채등 요리를 여러 방법으로 비교하는 콘텐츠 . 아무나 누구나 하지 않는 유트브 멋지 십니다.응원합니다.^^
무슨맛인가요??
생각보다 팥 느낌이 강하진 않고 단적으로 말하면 팥 향이 나는 된장 같아요 ㅎㅎ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유익한 영상 도움 많이됬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됬네요😉😉
배움은 언제나 옳다!!
이런것도 영상 만들어 올려주시는 분이 계셨네요. 강식품의 수연면은 거의 일본에 수출되는 제품이고요 오뚜기 상호달고 일반 마트에 판매되는 제품은 가장 일반적이고 하품입니다. 수연면은 성형 건조과정 마치고 숙성까지 하는데요 이때 곰팡이가 핍니다. 이 상태가 가장 면의 식감과 맛이 좋다고 일본인들이 열광한답니다. 국내 수연면 제조업체는 두개로 알고있고요 시중에 판매는 거의 안하거나 자사 홈피 온라인을 통해서만 고가에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거 드셔보면 일반적인 면은 거의 안드십니다.
👏🏾👏🏾👏🏾👏🏾👏🏾👏🏾 맛있겠다
잘 설명을 해주시네요. 잘봤고요, 고맙습니다.
압력솥으로 밥을 하면 높은 열과 압력으로 쌀 안의 전분이 빠져나와 윤기가 있게 보입니다. 다만 식감이 좋지 않죠. 일종의 떡밥이 됩니다. 떡밥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지만 냄비밥을 맛보게 되면 떡밥이 생각나지 않죠. 4번 같은 경우 물을 조금 더 넣어 밥을 하면 훨씬 더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을 겁니다. 냄비밥은 밥할 때 수분 증말이 많이 되니까요.
꼭 쌀을 불려서 밥을 했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었던 거였군요
보석같은 채널! 응원합니다~~
스피디하게 잘 봤습니다
기본이 안돼있네요 소주는 어딨죠?
좋은 컨텐츠네요 호기심천국 추천
일본음식 vlog 올리시는분들보면 도기? 돌? 냄비로 밥을 하시던데, 그것과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lh방식압력밥솥의 차이는 있을까요???
아 자기솥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IH 전기 압력밥솥과는 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이 달라요. 압력밥솥은 높은 압력을 가해서 열을 더 빨리 많이 전달하는 방식이고, 자기솥은 (열 전도율이 낮아서) 솥 전체적으로 균일한 온도로 가열해줘서 밥 맛을 좋게 해줘요. 드셔보시면 맛도 다르구요. 사실 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자기솥으로 하는게 더 좋긴 하네요 ㅎㅎ
안그래도 어제 저녁으로 삼계탕을 하자 싶어 닭 넣고 끓이다가 눈에 보이던 북어채를 사용했는데, 포를 뜯어 쓴 것이 아니더라도 북어가 향이 참 강하더라고요. 뜻밖에 해장국(?)을 먹게 되었는데, 담에 북어국 끓이면 귀찮더라도 북어포를 사서 뜯어서 해야겠어요.
이런 생각을 실천 하는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요 이러한 미묘한 차이가 맛의 차이가 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실험까찌 하시다니 ㅎㅎㅎ 엄지척 입니다요 !!!
앗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식혔다가 다시 끓이는 거랑, 같은 시간 계속 끓인 거랑 비교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카레도 하룻밤 묵은게 더 맛있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에서 그것도 흥미롭네요! 다음에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해요! :)
저같은 사람한테는 컨텐츠가 참 좋아요. 육수를 낼 때는 찬 물부터 해야지 하는 생각이 기계식으로 들어서 사실 얼마나 차이가 날까 궁금했는데, 차이가 있긴 있군요! 다음에도 재밌는 실험 많이 해 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70도 온도유지는 어떻게ㅔ하나용?~?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수동으로 했어요 ㅎㅎ 온도계 보면서 적당히 불 낮추고 올리고 ㅎㅎ 보통 양식에서 저 온도로 육수를 내는데 그 때도 정확하게 맞출 필요는 없이 계속 지켜보면서 수동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거든요. 손은 좀 많이 가죠 ^^;
@@-somskitchen8367 답글감사합니다 ㅎㅎ 요리를배우지는 않았지만 저에게는 흥미로운 영상이었어요/!
@@꼼쥐-j1w 앞으로도 재밌게 지켜봐 주시고 궁금한거 있음 알려주세요 😊
재료의 상태에따라서 틀린거 같아요. 제기준으로는 멸치.디포리를 비교했을땐 디포리가 멸치에 비해 비린맛은 덜하고 구수하다고 해야하나. 멸치는 디포리에비해서 약간 비린맛이 있지만 멸치만의 육수향이 더강하다고 해야하나...그렇던데...
아 제 생각에는 표현의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멸치의 육수향이 더 강하고 또 디포리는 비린맛이 덜하니까, 전 멸치가 더 구수하다고 보았거든요 ㅎㅎ 결국 저희 둘 다 비슷한 걸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설명답답하네 말도 빨리 못하고
피드백 감사합니다!
직접 먹어 보고 맛을 음미하고 표현해야 할꺼 아니냐..병신아~~너가 해서 올려봐.쪼다야!~방구석에서 손까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넘이 남이 하는거 이래라 저래라 지랄이네!~
보쌈을 만들때 일반적인 보쌈과 수비드(밥통 보온기능을 이용해서) 조리법으로 한걸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대박
번외의 말씀은 시판용은 아마도 첨가물을 섞어서 끈적임이 있을꺼 같은데요 ..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
된장찌깨 끓이는 시간을 실험 해보았다면 다음에는 더 맛있게 먹기위해서 섞어서 쓸 재료를 찾는것은 어떨까요?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기가 쉽지는 않아서요
전 된장찌개는 냉장고 사정에 맞춰 끓이는 경우가 많아서 ㅎㅎ 일단 끓이는 시간으로 알아봤어요. 다음엔 한 번!
실험 정신이 보기 좋네요 저도 이런거 많이 해봐서 동질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ㅎ ㅎ ㅎ 저를 보는 기분이 었는데요 유튜브에 올리신거 보고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해봤어요 감사해요 용기가 나네요
되게 유익하네요!!
참으로 좋은 것을 보고 갑니다
오 탄성이!!!
요리연구가 분이신가요? 정말 세밀하게 비교하시네요...
디테일한 분석이네요! 저도 평소에 2번 레시피로 끓여먹어요 ㅎㅎㅎ 저희 엄마의 레시피와 같네요!
Cordon Coréen 감사합니다! 한국 분이셨군요 ㅎㅎ (로고가 제 거랑 비슷해서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 훨씬 아기자기하시지만)
looks yummy! like your recipe!!
Cordon Coréen Thanks alot! :))
멸치 육수가 이렇게 다양할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