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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자리에 수비수가 있어서 노업이 아니라 키퍼도 수비로 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공격수 패스 해주는 타이밍에 받는 선수가 앞에서 있기 때문에 업사이드가 맞는거 같아요( 키퍼든 공격수든 수비수든 상관없이 최종에 있던 앞에선수 기준으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나무위키 자신의 편이 공격 진영에서 공보다 앞에 있을 때, 그 선수가 골키퍼를 포함한 상대편 최후방 2번째 수비수보다 상대 골라인에 가까이 있는 경우 업사이드라 봅니다 반박시 댓글

이무슨개소리나

걍 릅커 라이벌리로 nba 초고점 뚫으면서 mlb까지 딸정도 된거고 릅커 늙어서 라이벌리 줄어들고 mvp받을 만한 선수도 미국인중 테이텀이 그나마 유일하고 요키치,쿰보,명박이가 받으니까 인기가 줄 수 밖에 없지 경기 내용은 두번째 요인이고

이건 키퍼가 없어서 최종 수비수 앞 수비수가 옵사이드 선입니다

딴건 몰라도 알단 막판 파작하는거는 어케해야함 1분남은 경기를 광고포함 20분씩봐야되 자유투만넣고있은데

일단 해봐야 아는법 이기야

어프사이드 아니지요. 수비수가 앞에 있는데

나레이션에서 한가지 다른사실이 있네요 타구를 맞췄을때만 3개의루가 인정. 송구를 맞췄을때는 2개의루가 인정됩니다..

잘못설명한거임 공받아먹던 사람이 그냥 공보다 앞에 있어서 옵사임 공보다 뒤에 있으면 노옵

시도를 했는데 안맞았으니 반칙을 안주는것도 이상하네 사람한테 총쐈는데 빗나갔으면 범죄가 아닌가

앤드루스 저건 과도하게 장난을 좋아함 ㅋㅋ 당시 텍사스가 컨텐더 때였으니 웃으면서 봐줬지 성적 안좋을때도 눈치없이 저짓꺼리 하니 문제여

우리나라는 어떤지도 알려주면 더 유용할듯합니다.

발이 안에 있잖아😡 그러면, 핸드볼 아니지~

주인장 오프사이드 룰도 모르면서 잘못된 영상 올리는건 좀 그렇네요

랜디존슨의 비둘기는...

트레블링을 흐름 끊어먹는다고 게더스텝이라는 해괴망측한 스텝을 창시해서 4~5발짝씩 스텝 밟으니 돌파가 쉬워지고 미들슛이나 덩크같은 공중플레이보단 킥아웃패스로 3점 딸깍농구 하는거지 뭐....선수들도 무리해서 올라가서 다치거나 욕먹는것보다 패스빼주는게 나을거고. 솔직히 요즘 노비츠키 같이 페이더웨이 하는사람이나 조던이나 바클리같이 스텝 밟는 사람 있음? 요즘 농구 보면 핸들러라고 하는 돌파담당 2명 양 사이드에서 대기타다 받아먹는사람 2명 리바셔틀 1명 이렇게 해서 골밑플레이가 너무 적어지니 화려함이 떨어져서 그런것도 한몫한다봄

동호인들은 풋폴트나 하지말자

상대방도 할수있는거니까 공정한것임

#73 조음

재미난 규칙인데 허용하자

당연히 유니폼 연장이지 머리긴놈은 뒤에서 머리가 막아주는 정도의 유니폼을 잡지를 못하니

이거하면 안되는거였구나ㅋㅋㅋㅋ

😅

저게 뭔 오프사이드야ㅋㅋㅋ 저게 오프사이드면....월드컵골 20%는 취소되야지.ㅋㅋㅌ

팀퍼스트를 지향하는 선수들은 약간 부족한 커리어를 가졌을지라도 뭘 챙겨주진 못할망정 절대 버리면 안 됨 버리는 순간 팀을 위해 그 누구도 희생하려 하지 않기 때문임

게임을 까불며 장난처럼 했던 3루수와 2루수. 그래서 당시 텍사스 경기는 재미가 없었음

저걸 골이라 인정하면 격투나 레슬링으로 볼을 뺏어 골 넣으면 된다는 결론. 주심 영구 퇴출하여함

커리3점 볼때라 재밌었지 지금은 진짜 개나소나 다 3점...센터도 3점 던지는데 돌아버리지

다이렉트 퇴장

월래 골기퍼가 핸들하면 퇴장 인데

팔로 림을 가릴수도 있음, 림이 조금이라도 가려지면 조준하는데, 심리적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그리고 사람이 점프하면 시선이 분산될 수 있음. 상대팀 자유투시 긴풍선을 요란히 흔드는 것도 같은 이유 하지만,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여있는 nba서는 잘 안통하지만, 인간이니까 실수를 기대하며 열심히 수비하는 거지.😊 🏀

상대팀은 도움은 받아도되지?

수비를 좀 더 널널하게 잡아야함 지금 너무 풀어주니까 수비 보는 맛이 사라짐.. 솔직히 클러치 상황 됐을때 개빡센 수비와 그걸 뚫으려는 공격의 모습보면서 손에 땀이 생겼었는데 요즘은 클러치까지 가도 수비가 널널함.. 그냥 돌파하면 원래의 수비자는 따라가기만 하고 컨텍을 아예 할 수 없으니까 블락을 누군가가 해주거나 혼자서 못넣길 바라는 수 밖에 없어짐

솔직히 그냥 재미난 캐릭터가 없음 다들 사리는게 많이 느껴지고 제제가 많아지고 언론의 비난이 강화되니까 선수들도 플레이하면서 조심하고 언행이나 행동에도 조심하게 됨. 그래서 스토리가 점점 없어짐.. 그렇게 되니까 라이벌리도 없어짐... 솔직히 기회는 최근에도 있었음. 요키치랑 엠비드 이 둘이서 박터지게 싸웠으면 그나마 리그의 볼거리가 잠시나마 생겼을텐데 엠비드가 맨날 빠져버리는 바람에 사람들도 더이상 기대안함. 솔직히 엠비드가 반성 많이해야함..

실력이구만 ㅋㅋ

저럴때는 패스를 바로주면 안되고 패스를 천천히 줘야지

마크 큐반의 선견지명

동농에서 개잘통함ㅋㅋㅋ

공보다 뒤에가면 됨

게더만 없어지면 다 해결될듯 그럼 3점시도도 줄어들거임

대박!! 쉽게 득점하네요?😮

작전타임도 많고 시간도 길어서 막판 가면 너무 루즈해지고 기다리기 지루해짐...

홈런볼 글러브로 던져서 맞추면 3루타로 바뀌나요

개더스텝이랍시고 4-5발씩 밟는 건 시청률 저하랑 관련없나??

3루타 인정이면 홈런타구는 시도해볼만 할듯ㅋ

프로와프로사이엔0.1프로가 차이를만듬..

똑똑한 멍청이들이지 ㅋㅋ

90년대 초 3점슛이 생긴 지 10년이 좀 넘었을 때도 경기당 3점슛 시도 횟수가 10개 정도에 불과했음. 평균 9.9개 시도에 성공율은 30%. 당시엔 각 팀마다 3점 전문 선수가 있을 정도로 던지는 선수만 던졌음. 그리고 경기당 3점슛을 1개 이하로, 그러니까 아예 안 던지거나 1개만 던지는 선수가 리그 전체의 70%가 넘었음. 지금은 경기당 37개. 그러니까 한 경기에서 3점슛 시도가 74개 정도 나옴. 심하면 90개 정도. 룰이 바뀌고 패러다임이 바뀐 거지만 너무 많이 던지기는 함. 근데 그만큼 성공률도 많이 올라왔으니 3점 전술을 포기하기 힘들겠지.

육고기 음식인가? 잘씹어서 소화시키길,

홈런볼이였으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