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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리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фев 2023
영화와 드라마 감상평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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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20세기 폭스 퇴물 히어로 모집
Просмотров 30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은 데드풀과 울버린 예고편입니다 부족하고 주관적인 제 감상평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청춘은 아름답지만 아프다
Просмотров 230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은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예고편입니다 부족하고 주관적인 제 감상평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화 파묘 악령보다 딸 결혼식 참석 못할까봐 더 무서운 최민식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 파묘 악령보다 딸 결혼식 참석 못할까봐 더 무서운 최민식
박보영은 앞으로 로코만 나오세요~ 착하고 순한 얼굴때문에 더 열받음 ㅋㅋㅋㅋ
영화는 너무 재밌는데 배경음이 갑지기 너무 커지고 말은 잘 안 들리는게 짱낫어요 하디만 재밌음 ㅋ
페미 공감 현실을 박보영 이 리얼하게 보여줌! 저 상황은 누가 봐도 전시상황 이고 남자 들은 모두 군인임 박보영 은 군 사령관을 주적에게 팔아넘긴 거임! 페미들 주특기!😮
아. 시끄러운 화면뿐이군욪
자신의 집단에 속해있으면 한없이 정상적이고 인간적이지만 외부인들에 대해선 끊임없는 혐오감과 서로에 대한 루머들 특히 "바퀴벌레 같다" 는 대사는 마치 우리가 타지인들 특히 중국인들을 벌레로 취급하지만 한국인으로써는 한국이라는 사회 안에서는 정상적이고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편의점 사장을 그냥 적으로만 보고 죽였을 땐 그 사장이 왜 그렇게 자신을 보호했어야만 했는지 가족은 있는지 어떤 상황인지는 알고 죽여 마땅한 인간이라는 결론을 냈을까? 주인공의 흔들리는 눈에서 꼭 그렇지만은 않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잘 묘사한것같다. 사실 인류사에 전쟁이란 그렇게 일어나는것같다. 서로의 집단에선 한없이 인간적이지만 내가 잘 모르는 영역과 삶에대해선 무지를 선입견으로 확신화하고 프레임을 씌워버린다. 유대인의 학살이 그렇게 일어나고 종교전쟁이 그렇게 일어나며 인터넷 상 중국 일본 등 누구를 욕할때마다 이러한 문제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는 생각보다 청렴하지 않으며, 우리의 가치관과 믿음은 생각보다 보잘것 없을 수 도 있다. 우리의 것이 무조건 최고라는 인식은 자부심을 일으킬 수 있지만 날카로운 칼이되어 누군가를 찌를 수 있다는것을 잊지말자. 인류의 전쟁 역사는 생각보다 단순한 이유에서 파생된다.
얼마나 안전하게 길게 사냐 이 문제임.. 운 좋게 저 아파트만 남아서 제일 권력을 누리는거지 호시탐탐 다들 노릴꺼임. 악함이 있음 선함이 있을테고 그 큰 단체에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고… 근데 박보영역은 처음부터 이상했음 ㅠㅠㅠ 지진이 있자마자 남편이랑 어떻게 살아야할지 같이 머리 굴리고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우울만 가득하던데. 좋은것만 보고싶어하는거같았음… 고구마 ㅠㅠ
후반부에 음성이 섞여있어요;;
진짜 김영탁이 살아있었다면 저 아파트는 일주일도 못버티지
해결책도 없으면서 내부 분열일으키고 지가 마더테레사야 뭐야ㅋㅋㅋ개열받네ㅋㅋ 안에서만 편하게 사람 치료하고 그러니까 지가 모든 사람을 살려야된다는 연민에 빠져서 주제파악못하고 자승자박인 인물 이병헌은 진짜 의롭고 착한사람이었음 리더십있고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만 당하고.. 박서준도 와이프 잘못만나서 죽었네 불쌍함..
따듯한 보금자리를 외부로부터 지켜주고 목숨걸고 먹을것을 구해오며 사람답게 살도록 유지가 되는것이 우리나라 남자들과 같네요 등따시고 배부른 여자들은 불평만 늘어놓고 이시국에 도덕 윤리나 찾으며 현실을 인지 못하는게 우리나라 여자들과 흡사해요
박보영 역할은 그냥 현실을 모르는 애야. 전쟁나서 북괴군이 밀고 들어오는데 살인은 나쁜거다. 말로 해결 해야 한다. 이러고 있다고 쳐봐 바로 강간당하고 총맞는다. 내 생각과 남들 생각이 같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 애임.
집안에서 배급만 받아먹던 박보영이 빌런이지 외부인 처들어오니까 그때도 지혼자 살겠다고 방으로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어제 추석특집영화로 봤는데 박보영 진짜 빌런 맞음. 이병헌이 타인 이름 도용하고 사람 죽인거 잘못한 거 맞는데! 저런 극한의 상황과 생존이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는 기존체계와 법칙은 무너짐 그래서 새로운 법치가 나올 수 밖에 없음. 그걸 해낸 게 이병헌이고. 박보영은 어줍잖은 정의감 감성주의만 가득하고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못함. 빌런 맞음!
본인의 노력 희생도 없이 남의 노력과 희생으로 얻은 이득만 받으며 대신 그들의 의견에 대한 비난만 하는건 아무리 정의이고 맞는 말이라 해도 인정 받을 수 없음 심지어 그게 극단적으로 적에게 공격당하고 식량부족으로 목숨이 오가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작가잘못이크네. 작가의 의도는 이병헌을 빌런으로 하려고했지 하는행동은 박보영
작가는 대놓고 박보영 비난한거같은데
진짜 배우가 박보영이라서 참을 만 했던 영화 ㅋㅋㅋㅋ 아니었으면 절대 끝까지 못 봤다
근데 이병헌이 뭘 잘못했음?
영화관 안본게 후회
미친ㅋㅋㅋ 양심없냐
암탉이 울면 집안이망한다라는 옛속담은 정말 진리다.
이병헌은 영웅
무슨.. 영화가 자유주의는 악이고 사회주의가 선인것 처럼 묘사 된게 너무 많음..
액션이 시원하다~나쁜놈들 응징!!!!
아니 시발 당연히 박보영이 빌런이지 이게 vs를 붙일 주제가 되나?
인생이란 맘 먹은 대로 되지않고 행동한 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모두 Just do that!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에 왜 이재명 지지율이 높은지 알겠네. 도덕성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도덕성이 있기에 사회가 발전하고 같이 살아 갈수 있지 도덕성이 없으면 서로 의심하고 선동하고 파멸로 가는거임. 사람에게 큰 힘이 주어지면 처음에는 리더쉽이 좋을지 몰라도 도덕성이 없어도 생각하는 리더는 결국 독재자가 되고 그 독재자는 극단적으로 가게 되고 그러게 되면 반대의견도 나오지 않고 의전이나 하는 썩은 사회가 됨. 그러면 나라가 발전도 못하고 약육강식에 의해 결국은 잡아먹히게 됨. 이병현의 리더는 잠깐은 좋을 수 있으나 길게 봤을땐 나라의 망하게 함. 결국 사람의 타락하니 한사람에게 거대한 힘을 줘서도 안됨 사람은 믿을 수 없으니 시스템을 구축해야 되는거고 그 시스템은 법과 원칙임 법과 원칙은 그리고 반드시지켜야 함.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독재자가 독재를 하게 내둠.
이병헌이 법과 원칙대로 했다 민주주의로 아파트주민들과 합의해서 외부인 쫒아내기로 법을 만들었는데 박보영이나 감정론자들이 몰래 숨겨줬다
진짜일까? 가 가짜였음. 😂 낚였네. 이 채널 싫어!!!‘ㅜ
박보영이 마녀지 이정도면
기독교인들이 잘못 알고있는 것 중 하나가, 심판의 때가 왔을 때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생각이다. 한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예수가 하늘이라면 이 말이 맞다고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가 지상에서 열 것이 천국인데, 살아있어야 그 천국에서 살지.
인육에 관해서는 특히 할 말이 많은 게, 아파트 주민이 아닌 인간 한 명이 인육을 뜯는 장면이 나오거든. 인간 뼈를 가지고 있고. 솔직히 겨울이니까 시체가 굴러다녀도 별 문제가 없지, 조금만 따뜻해져도 시체가 부패해서 가뜩이나 위생 관리가 안 되는데, 문제가 더 심해졌을 거다. 차라리 그럴거면 아파트 주변의 시체만이라도 최대한 처리를 하는 게 정상이다. 고기는 먹고, 먹지 못 하는 것들은 불태워버리고. 그리고 그런 극단적인 상황에서 얼어죽은 시체를 먹는다고 문제가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마지막 장면이 박보영 꿈이라면 이해가 가기는 하다
이게 좀 현실 고증을 잘못한 게, 식량 배급 장면을 보면, 배급을 상당히 개판으로 했는데, 방범대가 찾아오는 식량의 양은 엄청났다. 그리고 인육을 먹었다고 뭐라고 하는데, 겨울에 얼어죽은 인간 시체는 고깃덩어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영화 보면서 "저 많은 식량은 다 어디로 가는 거냐?"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 방범대가 거의 스무 명에 육박했으니, 물건을 가져올 수 있는 양도 많았고. 그리고 마지막에 엄청 어이없는 게 박보영에게 먹을 거 나눠주는 인간들. 걔네는 뭘 했는데 그 재난 상황에서 연료, 물, 음식 등의 자원이 나왔을까? 하늘에서 떨어지나? 황궁아파트 근처보다 나을 것 전혀 없는 똑같은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이불이 나오고 음식, (그런 상황에서 희귀한) 물 등이 나오는 설정이야말로 진짜 말도 안 되지
솔직히 모세범이(이병헌) 없었으면 저 아파트 주민들 집에 있는 음식 일주일간 까먹다가 다 굶어죽었다에 한 표 건다. 심지어 모세범은 더 이상 지킬 가족도 없는데 (진짜 아내와 딸은 지진으로 죽었으니) 가장 먼저 나서서 가장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일을 했고. 다른 주민들도 그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은 거고. 결국 생존이 가장 중요한데, 그 생존에 가장 방해되는 존재는 박보영이 연기한 명화 ㅋㅋㅋㅋ
최악ㅇ 재난 상황에서, 이병헌이 원래 집주인이고 아니고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이병헌이 뭔 히어로냐.. 박보영보단 나을 뿐이지, 저기 나온 캐릭 중 호감 가는 캐릭 하나도 없음. 이기적인 황궁주민들도 자신들의 업보로 잘 죽었음. 조금 더사냐 빨리 죽냐 차이지, 어차피 죽는 결말이지, 마지막 살아남은 박보영도 그게 사는건가..
이병헌이 있었기에 그만큼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이병헌에게 아쉬운건 장기간 살아 남을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찾기위한 방안을 고민하지 않았다는거.
댓글들 남탓하는게 꼭 영화에 나오는 그분같네 ㅋㅋ 잘 만든 영화
아싸1등이다
아싸1등이다
뭔 이런새끼들이 있어? 돈벌려고 별짓을 다하네.
박보영 진짜 필요없는 캐릭터다 발암
마지막 박보영이 살아남은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음.. 일단 , 황궁아파트 주민이 아닌 외부자들을 "바퀴벌레"라 칭했음. 이 영화를 다 봤다면 알텐데, 박보영은 자기딴에는 자신만의 정의에 빠져 판도라의 상자를 터트렸다. 그리고 이 단체는 무너졌음 마지막 결말에서, 황궁아파트를 위해 최선을 다한 박서준은 죽고, 박보영은 살아남아서 외부 생존자들에게 아무댓가없이 살아남. 실제로, 바퀴벌레는 끔직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지. 황궁아파트에서 외부자를 바퀴벌레라 칭했는데. 외부자들입장에선 박보영이 바퀴벌레임. 그래서 결말 박보영이 살아남은건, 황궁아파트 주민들은 결국 외부자들에게 다 죽고, 외부자아파트(기울어진 아파트) 거기서 바퀴벌레같이 기어코 생존함. 즉, 박보영이 바퀴벌레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외부자들입장에선 황궁아파트주민인 박보영)
좋은 해석입니다
진짜 사람들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게 너무 빡침 다죽이고싶다
박보영 주댕이만 나불 암것도 한거없음 ㅋㅋㅋ
가부장적 영화 남자는 사냥하고 여자는 내조하고 근데 여자가 헌녀인게 반전.
보는 내내 욕 엄청했슴.
박보영 지지 좌파 지향 우파
이꼴 저꼴 안보려면 건물 무너져서 다같이 깔려죽을 때 같이 죽는게 제일 베스트임 저 상황에서 하루 더 사는게 무슨 의미야
시즌 2
진짜 박보영이 빌럭이 확실한거 같음 ㅋㅋ 이병원이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