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저희 매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좀 더 부담스럽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다양한 곳을 방문하여
대표님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방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 온 곳은 서민갑부에도 나오셨던 생과일빙수 전문점인
세아네과일&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겸사겸사 다녀오기로 마음먹고 온 가족이 총 출동하여
직접보고 느끼고 들어보니 저희와 몇가지 차이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1. 과일매장이 있다.
2. 테이블이 있다.
이 두가지가 저희와 차별된 점 이었습니다.
저희 매장은 배달과 포장 전문점인데 코로나가 끝난 현 시점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용이 들어가는 상황이기에 좀 더 고려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생과일빙수 만드는 모습은 시간관계상 촬영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예약제로 운영하는 모습도 신박하게 다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