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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렌
США
Добавлен 9 дек 2008
OOHYO (우효) - Perhaps Maybe (아마도 우린)
아마도 우린
아마도 여기까진가 봐
아무리 아닌 척
해봐도
이렇게 우린
서로에게 아픈
어쩌면 우린
서로를 위해
이렇게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줄래)
내 손을 잡아
(내 이름 불러 줄래)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언제나 함께 해주길 바래)
나에게 너는
(너만을 사랑할게)
나에게 너는
(니 눈물 닦아줄게)
잡을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건가봐
(그 아픈 마음까지도)
이렇게 우린
서로에게 아픈
어쩌면 우린
서로를 위해
이렇게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줄래)
내 손을 잡아
(내 이름 불러 줄래)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잡을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건가봐
아마도 여기까진가 봐
아무리 아닌 척
해봐도
이렇게 우린
서로에게 아픈
어쩌면 우린
서로를 위해
이렇게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줄래)
내 손을 잡아
(내 이름 불러 줄래)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언제나 함께 해주길 바래)
나에게 너는
(너만을 사랑할게)
나에게 너는
(니 눈물 닦아줄게)
잡을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건가봐
(그 아픈 마음까지도)
이렇게 우린
서로에게 아픈
어쩌면 우린
서로를 위해
이렇게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줄래)
내 손을 잡아
(내 이름 불러 줄래)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잡을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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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MoonMoon) - 비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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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테니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오래된 일기장을 ...
Toy -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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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채 서둘러 도망치듯 달려온 긴 세월이 일렁이네 할 말이 남아있는데 저 하얀 모래를 알아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수줍게 앞서 가던 너의 가녀린 발목 붉게 물든 그 하늘 너의 미소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두 눈이 멀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슬퍼져서 소리 없이 눈물만 흐르네 너를 혼자 남겨둔 채 서둘러 떠밀리듯 밀려온 긴 세월이 파도치네 할 말이 난 참 많은데 사랑해 다...
홀린 (HLIN) - Cold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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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홀로 남겨진 별이 있어 기억의 눈이 녹아 든 물로 가득찬 그 곳 이별은 너무 차갑고 시려워서 이곳에 남긴 채 도망가고 있어 난 아무리 숨어봐도 결국에 날 감싼 이곳에선 내 눈물이 결코 흐르질 않아 이곳에선 그 향기가 내게 머물 수가 없어 그저 내 안의 그저 나에게 말하는 소리만이남아 날 잠들게 해 방울은 남은 내 생명을 담고 홀로 호흡이 없는 이별에 흩날리고 조금씩 난 숨을 내쉬어봐도 또다시 날 감싼 이곳에선 내 눈물이 결코 흐르질 않아 이곳에선 그 향기가 내게 머물 수가 없어 그저 내 안의 그저 나에게 말하는 소리만이남아 날 잠들게 해 어디 있니 어디 있니 네가 남긴 흐름 위에 기대봐도 어디 있니 어디 있니 날 두고 떠나간 이곳에선 내 눈물이 결코 흐르질 않아 이곳에선 그 향기가 내게 머물 ...
옥수사진관 - 야간비행(Oksu Sajinkwan - Vol de 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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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 끝에 버려진 외로움에 익숙한 달을 따라 힘없이 흩어진 저 구름과 희미해진 별들의 차가운 노래 나는 홀로 갈 곳을 잃어 불안함에 흔들리는 날개로 그저 멀리 날고 싶은 생각, 그 마음 하나로 이렇게 두려움 없이 날아 어디로... 말없이 스러진 시간들과 스치는 바람만이 내 곁에 남아 어둠 속 던져버린 외침은 차가운 날이 되어 다시 내게로 나는 홀로 갈 곳을 잃어 불안함에 흔들리는 날개로 그저 멀리 날고 싶은 생각, 그 마음 하나로 이렇게 두려움 없이 날아 어디로... 날아올라... 갈 수 없는 곳까지... 볼 수 없는 곳까지... 날아..
J RABBIT - I PROMISE, I DO (with 반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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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결국 여기까지 온거야 지금 이 노래 우리만을 위한 노래야 상상만 해봤어 내 옆자리 Lucky baby, But, now I know that I am the lucky one My love, 정말 이래도 되는거야 혹시 우리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씐거야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여기 마주 잡은 두 손 모아, 우리 약속해 사는 게 바빠서 세상에 지쳐서 생각보다 힘들지도 몰라 걱정마 괜찮아, 널 위한 나의 기도 우릴 지켜 줄테니 기분좋은 설레임보다 더 큰 사랑으로 믿음을 줄게 이런 행복 Just once in my life oh 사랑해요 나만의 그대 여기 아름다운 우리 두 사람 이대로 영원히- I Promise, I Do~ 사는게 바빠서 세상에 지쳐서 생각보다 힘들지도 몰라 걱정마 괜찮아, 널 위한...
랄라스윗 (Lalasweet) - 컬러풀 (Colo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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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던 표정들과 웃는 모습은 어느새 무채색으로 변해버린 얼굴을 하고서 어딜 보는지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서울의 낮은 하늘처럼 흐릿해진 채도는 다시 돌이킬 수 없겠지" 다채로운 색으로 빛난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던 표정들과 웃는 모습은 어느새 무채색으로 변...
안녕하신가영 - 네가 좋아 (feat. 박원 of 원모어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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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그냥, 네가 좋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그냥, 정말로 난 그냥, 진짜로 난 그냥, 네가 좋아
야광토끼 (Neon Bunny) - 너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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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다른 곳을 보고 있다 해도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아 다른 사람처럼 용기 내서 왜 내게 말을 못거나요 나는 너밖에 보이지가 않는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너여야 해 이유도 없이 너여야해 너여야해 너여야해 우우우우 난 너여야만 해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만 해 흔들리는 내 눈빛을 보고도 넌알면서도 모르는척 외면하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왜그렇게 중요 한건가요 나는 지금이 아면 안돼는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너여야 해 이유도 없이 너여야해 너여야해 너여야해 우우우우 난 너여야만 해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만 해 잃을께 너무 많아 망설이는건가요 나를 원하는걸 다 알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지금이 아니면 날 놓쳐 버릴지도 몰라
정준일 - I A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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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마음 조각난 꿈 안고 네게 갈게 어두운 눈 헛된 믿음 안고 네게 갈게 초라한 몸 더러운 손 안고 네게 갈게 아픈 가슴 버려진 날 안고 네게 갈게 저주받은 불행한 날 안고 네게 갈게 사랑받지 못할 운명 안고 네게 갈게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still with you I'm still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사랑해서 미안해
임헌일 - 내게 사랑을 말하지 말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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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요 그 모든 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찢겨지고 버려져도 그대 말처럼 시간이 지나 모든 게 제자리를 잡아가요 근데 또 그대가 생각나요 아무리 비워도 그대가 떠나질 않아서 원망의 말을 꾹 참고 온 밤을 하얗게 그대 모습으로 채워내요 늘 그렇듯 돌아 서면 세상 가장 밝은 미소를 가진 그대가 날 반기며 안아 줄 것만 같아서 고마워요 이 눈물도 그대가 남겨 둔 선물이라서 그 누구도 관심 없는 내 슬픔 속에 하루도 빠짐없이 가득 자리 잡은 그대라서 그래도 참 다행이죠 사라져버린 듯 고장나 무뎌진 내 맘이 이렇게 지독히 아픈걸 보면 살아 있다는 게 너무나도 분명해졌네요 나도 내가 참 우습고 정말 조금도 나아지지가 않는 게 결국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아 두려운 마음까진 떨쳐 지지가 않아서 그대로 있죠 이대로...
As One (애즈원) - 혼잣말 (Monologue) Simply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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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cry cry I cry.. why why why tell me why.. lie lie lie you Lie.. bye bye bye don't say bye.. Because I love you.. 아무리 막으려 해도 내 안에 수천번 니가 다녀가.. 아무리 멈추려 해도 바보처럼 내 맘은 너를 또 향해가.. You 참 나쁜 사람.. You 참 미운 사람.. You 날 자꾸 슬프게 하는 사람.. Why 내 가슴속에 Why 들어와 맘대로 흔드는 거니.. 가슴에 숨겨둔 말.. 눈물에 감춰둔 말.. 혼자 하고 혼자 듣고 혼자 지워내야 하는 말.. 이토록 힘겨운 말.. 너에겐 들리지 않는 슬픈 그 말.. 널 사랑해.. 바보가 되버린 내맘 (내맘).. 매일 너만 부르고 너만 또 찾는걸.. 그리움에 닳아진...
박새별 -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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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짙은 화장을 하고 니가 싫어했던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어디든 좋아 그대 흔적 없는 곳 하지만 모든 게 그댈 떠올리게 해 넌 걷는 걸 좋아했어 우린 운동화를 신고 세상 모든 곳을 함께 걸어 다녔지 넌 화장을 안 한 내 얼굴이 예쁘다 했어 나도 내 맨 얼굴을 좋아하게 됐어 하이힐을 신고서 아무리 걸어도 모든 게 그댈 생각나게 해 예쁜 옷을 입고서 아무리 헤매도 그대는 이젠 날 봐주지 않아 너와 헤어지고 시간이 얼마나 흐른 걸까 난 잘 모르겠어 정지돼버린 것만 같아 우린 누워서 마치 다른 시간 속에 사는 듯 하루 종일 세상 모든 이야길 나눴지 넌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했어 나는 처음으로 너만이 필요하다고 느꼈어 하이힐을 신고서 아무리 걸어도 모든 게 그댈 생각나게 해 예쁜 옷을 입고서 아...
옥상달빛 -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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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아직 오지 않았고 방 안은 참 따뜻했어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참 많은 생각을 했어 헤어짐을 통보받은 여자처럼 하늘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고 난 외로웠어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너와 나 우리 사이에 그동안의 기억들이 가득 차 버렸으니까 온기마저도 바닥에 몸을 뉘우고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또 다시 난 외로웠어 눈은 아직 오지 않았고 방 안은 참 따뜻했어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참 많은 생각을
Rasberry Field - Lull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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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answer to our kiss You were the star in my grey sky We were waiting here for the sun to shine You asked me if this would end You were crying Now i see you Tonight and i feel you Tonight and i need you Tonight Fly the night Away to the place where our dreams belong For you and i Fly away Its the answer to our kiss Our unkissed kiss Whispering your confessions to my ears The voice of ...
이루마 Yiruma - Falling In Love (Piano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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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u Frou - The Dumbing Down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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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abbit - If You Love Me(Acoustic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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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abbit - If You Love Me(Acoustic Ver.)
2040년에도 들을사람?
띵곡
이런 노래를 13년만에 발견하다니,,, 그래도 너무 늦지않아 다행이다 노래 너무 좋아요
명곡
석뽕~~~~~아~~~하
이제 진짜 너무 멀리 왔어
지금들어도 참 아름다운 노래 네요. 둘이 어쩜 그렇게 하음이 잘 맞는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모리나? 으이~!??
ㅠㅠ
저작권은 아직 이 사기꾼에 있나요? 진짜 말이 ㅠㅜ
음악너무좋아요
명곡이다 표절은 무슨
참 좋아했던 노래. 오랜만에 기억나서 다시 들어도 좋다. 랄라스윗분들은 요즘 잘 지내시나요?
심청아 어서 인당수에 빠지거라 니 애비가 너를 젖 동냥해서 힘들게 너를 키워놨으니 콩쥐야 이 독에 물을 가득 채우거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잔치에 올 생각하지마 춘향아 오늘밤 나의 수청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이 남아나지 않을테니까 석봉아 불을 끈 채로 글을 쓰거라 이 어미는 그 동안 이 떡을 다 썰어놓을테니까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너의 식솔들을 맥일 쌀밥이 너무 아까우니 흥부야 어서 내 집에서 나가거라 위독하신 용왕님의 몸보신이 되어주겠니 너의 간을 바쳐라 이 약아빠진 토끼 녀석아 홀로 있을 땐 어쩐지 난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눠보자 거울 속에 내 모습과 나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들장미소녀 캔디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이로구나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진창이야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개발새발이로구나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석봉아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아 아 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아 아 아
X:너희가 우리를 기억해주는한. Y:우린 절때절때절때 Z:사라지지않는다! 라고그러더라고?
심청아 어서 인당수에 빠지거라 니 애비가 너를 젖 동냥해서 힘들게 너를 키워놨으니. 콩쥐야 이 독에 물을 가득 채우거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잔치에 올 생각하지마 춘향아 오늘밤 나의 수청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석봉아 불을 끈 채로 글을 쓰거라 이 어미는 그 동안 이 떡을 다 썰어 놀 테니까.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너의 식솔들을 멕일 쌀밥이 너무 아까우니 흥부야 어서 내 집에서 나가거라 위독하신 용왕님의 몸보신이 되어 주겠니 너의 간을 바쳐라 이 약아빠진 토끼 녀석아 홀로 있을 땐 어쩐지 난 쓸쓸해지지만 그럴 땐 얘기를 나눠보자 거울 속에 내 모습과 나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들장미소녀 캔디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석봉아석봉아석봉아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이로구나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진창이야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개발새발이로구나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석봉아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석봉아석봉아석봉아
개추억이다 진짜 왘ㄹㅋㄹㅋㅅㅋㅋ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돌아가고싶다야
막상 경기도 어렵고.. 스무살땐가 치킨만 먹다가 문득든생각이.. 엄마가 돌아가셨단 거짓말자백요----- 친구가 그랬듯 서로가 2013년이 흘러갔죠.. 그때가 아마 200년전 고수암시대 연상할듯싶다---- 거짓내용은 없고.. 단지 물푼안경 20대녀가 기억난다... ))이제-- 쿠팡?에서 구매했듯 느껴봐요.. 나의감성----_____-- (허브999)
2024년 미치겠다
심청아 어서 인당수에 빠지거라 니 애비가 너를 젖 동냥해서 힘들게 너를 키워놨으니. 콩쥐야 이 독에 물을 가득 채우거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잔치에 올 생각하지마 춘향아 오늘밤 나의 수청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석봉아 불을 끈 채로 글을 쓰거라 이 어미는 그 동안 이 떡을 다 썰어 놀 테니까.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너의 식솔들을 멕일 쌀밥이 너무 아까우니 흥부야 어서 내 집에서 나가거라 위독하신 용왕님의 몸보신이 되어 주겠니 너의 간을 바쳐라 이 약아빠진 토끼 녀석아 홀로 있을 땐 어쩐지 난 쓸쓸해지지만 그럴 땐 얘기를 나눠보자 거울 속에 내 모습과 나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들장미소녀 캔디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석봉아석봉아석봉아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이로구나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진창이야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개발새발이로구나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석봉아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석봉아석봉아석봉아
10년 전에 자주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참 좋다
2024년 듣는분?
2024년에도 듣는사람?
저여 ㅎㅎ
저요
저요~~~
어머 턱만있다.
2024 나여기있고 너거기있니???
안녕하세요
만든건가 .. 레시피가 다른건가
2024 출첵
😭❤👍
어릴때 듣던 추억의노래..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2024년 생존자 잇나여 ㅋㅋㅋ
심청아 어서 인당수에 빠지거라 니 애비가 너를 젖 동냥해서 힘들게 너를 키워놨으니. 콩쥐야 이 독에 물을 가득 채우거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잔치에 올 생각하지마 춘향아 오늘밤 나의 수청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석봉아 불을 끈 채로 글을 쓰거라 이 어미는 그 동안 이 떡을 다 썰어 놀 테니까.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너의 식솔들을 멕일 쌀밥이 너무 아까우니 흥부야 어서 내 집에서 나가거라 위독하신 용왕님의 몸보신이 되어 주겠니 너의 간을 바쳐라 이 약아빠진 토끼 녀석아 홀로 있을 땐 어쩐지 난 쓸쓸해지지만 그럴 땐 얘기를 나눠보자 거울 속에 내 모습과 나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들장미소녀 캔디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석봉아석봉아석봉아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이로구나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진창이야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개발새발이로구나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석봉아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석봉아석봉아석봉아
이 노래는 왜 안떳지 노래좋은데❤
오늘 2O23년 1O월 8일 MBC mini 올댓뮤직 K팝 2OOO에서 듣고 여기 찾아왔네요~ 📻
저작권료는 토해내야 사과지. 입으로만 유감 ㅋㅋㅋㅋㅋㅋㅋ
2023년에도 듣고있어요
12년 전이어도 개 지린다
그렣게 돈 벌어서 좋냐?
2023 🙋🏻♀️
정말 넘 하시네요
진짜 나얼의 음색은 너무 아름답다.. 개인적인 최애곡. 앞으로도 매달, 매년 들을 것 같다
식은밥레시피만듦❤
❤
2023년 10년만에 머리에 스치듯 생각나 노래. 못잊어~~
오랜만이다
일본 원곡 들으면 기분이 안 나쁜데, 이 곡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 남을 속이는 일은 남만 속이는게 아니라 결국 자기를 기만하는 일인데... 어쩌다... 이렇게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게 됐을까
이 노래를... 난 2023년 올해 알았다... 우연히 듣고 신곡인 줄 알았다... 듣고 있으면 여친이 없는데도 헤어진 거 같아 슬프다...😢
석.봉.아~ 심청아 어서 인당수에 빠지거라 니 애비가 너를 젖 동냥해서 힘들게 너를 키워놨으니. 콩쥐야 이 독에 물을 가득 채우거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잔치에 올 생각하지마 춘향아 오늘밤 나의 수청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석봉아 불을 끈 채로 글을 쓰거라 이 어미는 그 동안 이 떡을 다 썰어 놀 테니까.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너의 식솔들을 멕일 쌀밥이 너무 아까우니 흥부야 어서 내 집에서 나가거라 위독하신 용왕님의 몸보신이 되어 주겠니 너의 간을 바쳐라 이 약아빠진 토끼 녀석아 홀로 있을 땐 어쩐지 난 쓸쓸해지지만 그럴 땐 얘기를 나눠보자 거울 속에 내 모습과 나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들장미소녀 캔디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이로구나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엉망진창이야 석봉아 이 어미는 불을 끈 채로 이 떡을 일정하게 썰었지만 넌 글씨가 개발새발이로구나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다시 산으로 가 석봉아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아 동률이형 노래는 나의 추억인데 유희치 이작자 어디까지 .. 진짜 욕도안나온다
유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