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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라는 사람은 기독교인들을 죽이려고 잡으러 다닌 악당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어 사도 바울이라고 불려졌다. 그 후로 예수님만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자로 거듭났다. 예수님을 만나면 악당도 제자로 거듭날 수 있다. 예수바라기 사도 바울은 위대한 인물이다.~~

처음엔 속도가 느리고 후엔 빠른 영상시가 두 번 반복됩니다.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 후에 주시는 평안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2024. 5.22. 황순원 문학관에 갔다. 그곳엔 '소나기'라는 이름난 소설에 맞는 장치가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다. 특별히 어린이들이 즐기는 곳은 실제로 소나기를 맞아보는 체험이다. 그런데 어린이와 어른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은 가상 시냇가의 물고기 잡는 체험이다. 신나게 물고기를 잡는 일은 어른, 애 할 것 없이 모두가 동심으로 한마음이 되기 때문이다.

어?..내가 아는분 ^^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후에 섹소폰 연주가 시작됩니다.~~

시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오래전 면역력이 떨어져 몸이 극도로 힘들 때 소원을 쓴 시입니다. 주님은 저를 새롭게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할렐루야!!

몇 년 전 언니와 볼일을 보러 갔다. 코로나19 상황이라 관련자만 출입이 가능했다. 그날은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다. 언니를 기다리던 나는 화단이 눈에 띄었다. 사랑스런 꽃들이 강한 바람에도 활짝 웃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꽃처럼 우리도 폭풍과 같은 어떤 시련이 와도 웃으며 견뎌내면 좋겠다.^^~

지구에 사는 세계 모든 사람은 지구라는 유람선을 타고 삶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도 사랑하십니다.❤

확대해서 보면 글씨가 더욱 잘 보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바라며 많은 분에게 위로가 되어 사랑의 주 예수님을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