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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잉_officia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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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만 잘해도 인성, 지성이 오르죠~~~
선생님이 말해주니까 알지 중고딩 혼자 하면 못함
광고영상이라 아무도 안보고 넘길거같긴 한데 독서 취미인 사람들이나 책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막상 책이 손에 안잡히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나 카톡오픈챗 당근마켓 등에서 독서토론모임 찾아 활동해보길. 보통 2~3시간 말하는데 이게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꽂히는 포인트가 다르고 당연히 의견도 다름 사람은 확증편향이 있어서 책을 읽어도 내 식으로만 소화함. 다른 사람들 의견 들으면서 책 읽으면 정신세계가 확장되는걸 느낌. 또 어느정도 강제성이 생겨서 책 읽게됨.
단어 진짜 매일매일 외워도 잠깐안보고 사용안하거나 그 단어가나오는 문장 등 영화를보지않는이상 금방까먹음ㅠ 그래서 난 문장으로 외움 근데 이렇게외우면 토익 토플점수따기 겁나힘듬
아후.... 왜 우리는 여직 영어랑 싸워야 하나,,, 그냥 아침방송 하나 잡고 국민 영강의 해주세요~~ 맨날 건강징징징 송출 질리는데 이제 국민모두가 한류 외치고 들어오는 외국인 붙잡고 수다 떨 수 있는 수준으로 국격 좀 올려야지요 조쌤을 국민영어쌤으로 아침방송 단독자리 하나주세요~~!!
공감 1도.. ㅋㅋㅋ 안그래도 공부하기 싫은 애들한테 이런 무논리로 설득하려하면 더안함
근데 그렇게 들어도 내가 잘하고싶은걸 부모가 너무 뛰어나게 잘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요즘 젊은 부모들은 되려 애들 맘 상할까 더 걱정이더만. 부모가 아니라 친구관계같기도하고 때론 질질 끌려다니기도하고.. 너무 기준과 한계를 명확히 단오하게 알려주긴커녕 애 기분에 더 신경쓰더만. 부탁을 하는건지 허락을 구하는건지…. 정말 애들이 상전이더만
웃고갑니다. 영어단어 공부를 저렇게 하다니요 구문 공부를 저렇게 해야하는거지 누가 단어를 저렇게합니까 그리고 겨우 수능영어 가르치면서 단어는 이렇게 공부해야한다라니 이디엄만봐도 걍 닥치고 암기인데 Couch potato 게으른 사람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고 설명 안되는 이디엄도 개많습니다. 내가 말한건 구동사,숙어 말하는게 아님. 구동사,숙어중에 어떤거는 8개뜻 있음 그래서 문맥에 따라해야됨
궁금하다....외국나가서 저렇게 잘난척 하면서 대화가 가능한지....우물안개구리
아니 수능식 영어인데요
누가 외국 나가기 위해서 수능영어 공부한다고....
절대 못함 ㅋㅋㅋㅋ 딱봐도 그냥 내수용 강사임
우물안에 개구리는 너지 병신새끼야 열등감에 쩔어서 몇십억씩 버는 일타강사한테 악플이나달고있는 ㅋㅋ
조정식쌤 본인이 이건 회화가 아닌 “수능영어”를위한 강의를 하는거라고하셧는데요ㅋㅋ 애초에 외국나가서 영어를 하려고 배우는게아니란거임
선행 보다 중요한 공부법은?
수학은 빨리빨리 선행을 할게 아니라 그 해당영역을 깊이있게 탐구해야하는 과목임 고등수학에서 가장 중요한걸 뽑으라하면 대부분 미적분을 선택할텐데, 실상은 극한파트가 제일 중요함 그러나 여기를 깊이있게 공부하려면, 중학수학의 방정식을 먼저 마스터해야함 방정식에 대해서 해당 그래프가 머릿속에 그려져야지 그래프에 lim을 씌우고 그때부터 미적분이 시작되는거임 근데 이런거 다 무시하고 선행만 시킨다? 아무의미 없는거임ㅋ X의 파이승을 미분하라하면 할수있겠음? 근데 극한의 개념으로 하면 가능함
평범한 병원! 라고 말한 내가 부끄럽다
큰수는 올림해야하니 더 헷갈리고 어려움 ㅠ
진짜 나이가 들어도 편하지않네요
부모님들의 꼭두각시는 어른되서도 아무것도 못하면 의무적으로 부모들이 그 자식의 인생을 법적으로 책임지게 해야함.
내 대가리는 포기했다 종합병원 종합마취 종합청소 빡대가리
이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 수능부터 뜯어 고쳐야지
단어만 줄창 외우고 나중에 연결하는 방법만 배우면돼.. 어차피 내신으로 인서울 가고.
전국민이 general 뜻을 정확하게 알 때까지... 근데, 이거 몇 번째 써먹는지...메가스터디 채널에서 한 번 본 거 같고, 차태현이랑 나올 때도 본 거 같고...유재석 앞에서도 한 거 같은데...이번에 티쳐스에서도 하네 ㄷㄷ
가장 명확하게 이해 시킬수 있으니 자주 쓰는거지..
강사든 교사든 자기만의 고정 레파토리는 있기 마련이고, 자주했어도 처음 설명하는것 처럼 하는 거죠.
원래 저러케 하지않낰ㅋㅋㅋㅋ
???? 당연한거잖아 뭐지...????
그러니까....그런 뿌리를 어디서 배우나요?
뿌리염색하러 가시면 됩니다
어원이요
@@plxh01미용실 이름인가요?
어원에서 배우는데 그어원을 죽어라 이해하고 암기하는것 보다 어원을 보면서 그와 관련된 단어를 보고 또 그단어랑 관련된 문장을 보고 또 그문장과 관련된 문단을 보고 하는거죠
영단어에 있는 단어를 네이버 영어사전에 치셔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ㄹㅇ 걍 다 나옴
초사이어인 킹갓제너럴
오케이 됐어요
원래 그런 방식이였는데.. 줄만 바꾼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4번 곱하고 더하는건 똑같은데 뭐 신박한거마냥 ㅋㅋㅋ
작은수라서 쉬워보이지 89x78이면 72+10*(64+63)+100*56인데... 두자리두자리는 그냥 곱셈 두번하고 더하면 끝인데 굳이?
아니 초등학교 때 배우는 그냥 두자리 곱셈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뭔 당연한 걸 너무 대단하고 엄청난 것처럼 말하니까 뭐지 했네 심지어 저건 곱이 10 안 넘어가게 조절해놔서 쉬워보이게 하려는 게 진짜 ㅈㄴ 괘씸하네
어? 당연한거 아니야? 머 다른 방법인줄 알았더니 그냥 뭐 없네..
아니 그럼 저렇게 안하면 어떻게 하는데??
아니 지금까지 저렇게 안하고 어떻게 했길래?
이딴거 안해도 수능 아무런 지장없다
28*35 해보쇼
980이요
안되는ㄷ?
28*35 는?
1st. 8×5=40 두 자리수가 나오므로 4를 십의 자리에 대입 2nd. 2×5+3×8=34 두자리 수가 나오므로 3을 백의 자리, 4를 십의자리에 대입 3rd. 2×3=6 백의 자리에 대입 4th. 합산시 980
국어를 잘해아됩. 책많이 읽고
아들이 이제 막 사춘기에 진입했는데ㅠ 걱정하는포인트를 이렇게 땋
응 감금은 영어로?
Cho Jungsik
internment
imprisonment
ㅋㅋㅋㅋㅋㅋㅋㅋ
detention
3...3개월이요?
그래서 더 어린나이에 한글 책을 많이 읽게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영어도 결국 문맥의 이해이니까
단어 안 찾아보고 책읽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ㅎㅎㅎ
시도와 완수는 무난하게 넘어가는데 완성도가 참 힘든거같아요
요즘 얘들은 너무 많은 걱정 속에 자라는거같아요
아무 걱정 없이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장 AI 교과서에 아이들이 작 적응할지 걱정입니다...
공부도 재능이고 편식이 심하다. 모든과목을 전부 좋아하는것도 무리고 전부 잘한다라는것은 공부라고하는 것의 요령을 잘 파악한다라는것이다. 보통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것에 집중이 더잘되는것도 사실이다. 고등학교까지 이것저것하다가 대학교가면 한가지 만 파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아야한다. 본디 중학교 때까지 이것저것 해보면서 자신의 적성을 찾고 고등학교들어가서 그 적성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것이 맞는지 검토하는과정이 고등학교이고 나이 20에 자신의 인생의 출발점을 정하게 하는것이 올바른 교육법일텐데 ... 사회가 아이들을 공장에서 찍어내는 상품화 하고있다..정작 자신들은 수제 따지면서 말이야...
독서실가도 논다ㅋㅋㅋ 공감가네요ㅋㅋㅋ독서실에 가방 놔두고 오락실에 가던 친구는 잘살고있니
한책을 한 이천번 읽어서 너덜너덜해졌는데...그당시에는 걱정이었는데 이제보니 잘한거라니 쓰담쓰담
엄마가 늘 하던 넌 머린좋은데 노력을안해가 가장 안좋은말이었네요
정승제쌤 조언은 항상 귀담아듣게 되네요
아 쉴때 쉬어야하는데ㅠ 아까워서 못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