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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식국제학교OSS
Добавлен 30 сен 2017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초중고 유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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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 33기 학부모 모임 2024.5.25~26 파라스파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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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식 영어~~~ 어릴때 들었던 기억이 ㅠㅠ 오선생님 30년전 그대로세요 😅😅😅
형주엄마~ 최곱니다^^. 형주에 대한 무한 사랑이 느껴 집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형주엄니최고최고입니다~~역시33기❤(ㅡㅡ33기민지.도은엄마입니다ㅎ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옛날 오성식의 굿모닝 팝스 들었던...청취자 입니다. . 다시 한번...굿모닝 팝스...진행은 어떨까요? ^^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이제는 시간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요 ㅠ
@@ossschool 네...알겠습니다. ^^ 재미있게 정말 진행을 잘 하셨는데...아쉽네요. 공영방송에서 가끔씩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어머니가 좋아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캡틴 김의 친구입니다~~
우리 딸이네요 공부는 못해도 자존감이 높아 행복도는 높습니다. 저희 부부도 학창시절 공부를 잘 하지는 않았지만 돈 잘 벌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사는게 편할수 있지만...요즘은 공부 아니라도 몸과 생각만 건강하면 다방면에 길이 있고 잘 살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열쉬미 사는구나!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애들 엄청 좋아하겠어요
왕꿈틀이 애들 취저네요~~😍😍 역시 이사장님이십니다~~👍👍👍❤️
완전 추억이네요 ㅋㅋ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1990년대로 되돌아간것 같아요. 존 발렌타인과 함께 방송진행하시던..
오성식 선생님과 함께 했을 시절이 어찌보면 가장 봄날이었던것 같네요..
귀한 자료 보여주시고 좋은 말씀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바르실 때 아까워서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어쩜필체가 ㄷㄷㄷ 대단한단 말밖에 안나오는군요 백년에 한번 나오실만 인재같으세요
새내기 출근할때 듵었던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캐나다 계시다고 하셨는데ᆢ귀국하셨나보네요
오성식님 황인용의 영팝스 게스트 시절 중2 였던 제가 라디오 연결해서 사인이 있는 영어로 세계일주 책을 받았뜨랬지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남들이 할 수 없는 일 하며 즐길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는 것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어를 배우고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어는 현지 사람들과 원활히 대화 가능한 정도며 지속적으로 일본어도 취미로 배워 일본 사람과 무난한 소통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무역업 퇴사를 결정하였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융합해고자 합니다. 일본어를 배우다 보니 일본 현지에서 개호복지사(노인요양보호사)에 도전을 해볼까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아프리카 봉사 경험, 체력과 일본에 대한 흥미 같은 조건이 부합하다고 생각하나 젊은데 지금 하는건 너무 이른 시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잊는 일, 커뮤니케이션, 공감능력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서요. 오성식 선생님이 보시기엔 어떨까요? 라이~라이족 답게 살아와서 그런지 계속 도전?을 하게 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다는 말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중학생의 펜글씨가 저 정도라니 완전 명필입니다. 손으로 쓴 저 책을 후손들에게 가보로 물려준다면 자손대대로 영어학습에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뿐만이 아니라 학창생활을 어떻게 성실하게 보낼 것인가? 에 대한 사표가 될거라고 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스승님!
오교수님. 어릴때 교수님 '오성식의 생활영어' 참 열심히 듣고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약 30년 전 인것 같네요... 목소리가 너무 반갑습니다. 안색이 너무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OSS(오성식 국제학교) 서울사무소 겸 오성식 영어연구원이군요.
미니특강
굿모닝 입니다.
가위 바위 보~
내버려두면 4시간 떠든다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
진짜 4시간 가실 것 같습니다 ㅎㅎ 그것도 좋습니다!!
몃 학년 부터 가능한가요?
4학년 1학기를 마쳐야 가능합니다 2학년 때 예약하셔야 자리가 확실하게 있습니다
가위바위보
미니특강
성민군의 진솔한 말씀이 가슴에 촉촉하게 전해집니다 한편 무한한 가능성의 자양분을 발견해 주신 오성식선생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모두에게 희망의 귀한 영상 제작해 주셔 시청내내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안녕하세요~^^ OSS중등 프로그램을 신청해볼까 엄청 고민중인 아이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초6남)가 저번달(1/24~2/25) 어학원을 통해 캐나다 밴쿠버의 Regent Christian Academy로 겨울캠프를 5주간 떠났는데요... 3일만에 룸메이트에게 폭행을 당해서, 어쩔수없이 2주만에 조기귀국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학비와 홈스테이비용을 환불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사실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답변 좀 꼭 부탁드려요. 기다릴게요~^^♡♥
공립학교가 아닌 사립학교인듯 보입니다 이 경우 출국 전에 작성한 계약서가 중요합니다 워낙 계약조건들이 다양해서요 더 궁금한 사항은 02 584 1230으로 연락주세요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보입니다
얼굴도 잘생겼네요😊 성민군 앞날에 행복한일 멋진일 가득하길
울아들 이제 중2....걱정되요...아이가 공부에 치여서요...이건 아닌거같아요..ㅜ
이사장님...영훈국제고 교장 선생님께서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 결국에는 뛰어난 학생이 되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울 이사장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걱정이 싹~~~사라집니다♡
임시홈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여름에는 홈가족여행이 미리 예정된 경우가 많아 종종 임시홈에 있다가 여행에서 돌아오면 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한국아이들만 있는거 같아요
제아이는 15년전oss다녀와서26살입니다..젤궁금한거는 영어가얼마나늘을까?..영어는 지금까지도 원어민수준으로잘합니다..대학때는 휴학하고 영국가서 1년취업했을정도로 전혀불편함없었구요..저는영어보다도 아이의사고가 넓어진게 젤좋습니다..외국이라고 거부감도전혀없고 앞으로 취업하고결혼해서는 캐나다나영국에서 살고싶다합니다.. 아이말이11살때 캐나다에서의1년이 터닝포인트고 제일행복했다네요..
부모님의 경제능력이 받쳐줘야 겠군요...ㅎㅎ
아이들만 보내기...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저는 엄마도 같이 가서..무상교육 생각했거든요 제가 너무 힘들듯해서...고민이 됐는데...아이들만 보내기 괜찮을지
중1 키작은남자아이, 초등5학년여자아이 영알못 아이와 엄마.....학국교육은 아닌거 같아..캐나다 생각하고 있는데..적응 가능할까요?
모두가 갖는 고민이지요 다 적응합니다
오성식 선생님 하나도 안변하셨어요 중학교때 굿모닝팝스 열심히 들었는데ㅠㅠ 그시절이 그립네요 굿모닝팝스 테이프 사서도 듣고 열심히 녹음도 해서 들었어요 세월 참 빠르죠 ㅠㅠㅠ
맞아요 세월이 ㅎㅎ 그런데 지금도 충분히 젊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고 좋습니다 ㅎㅎ
베푸는 풍성한 마음 보기 좋고 정말 좋습니다. 베푼 많큰 복이 넘칩니다.
아이들이 다 밝고 활발하네요. 지금 유치원생인 외손녀딸이 초등학교 4,5학년이 되면 꼭 OSS 어학연수를 보내라고 딸에게 말하고 있어요. 그때까지 오샘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4:00-35:00 쯤 이후에 해주신 말씀은 너무 맘에 와 닿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런 공감대를 가지고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미국 대학/대학원을 땀흘리며 마치더라도 졸업 후 신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예를 들어 취업비자 추첨에서 떨어짐) 미국에서 취업이란 꿈을 펼치지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유학생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인거 같아요. 그런 유학생들은 오히려 한국에서 대학다닌 친구들보다 한국 직장생활에서 더 고생을 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한마디로 서양교육을 받고싶은 욕구, 그리고 그걸 뒷받침할수 있는 경제력과 용기를 갖춘 학생들도 결국에는 미국에서 돈만 엄청 쓰고 강제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현실을 경험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에서 자라고 있는 청소년들도 한국의 입시지옥에서 벗어나 미국에 와서 양질의 서양교육 받은 후 자기들 원하는 곳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날들이 언제쯤 올까요. 답답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깨어있는 유학생이라도 신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한국으로 리턴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요
맞아요 그런 이유로 부모님들이 영주권자가 되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ㅠㅠㅠ 그래도 설령 귀국해서 한국에서 직장을 다녀도 삶의 질이 확실히 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네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간 유학생들이 한국 교육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드는데 일조를 할수 있길 바랄뿐입니다@@ossschool
아이들의 밝은미래 응원합니다.😊
절대적 동감 옳은 말씀 입니다. 아이가 초1.2를 외국에서 초3.4는 한국서 그리가 다시초5에 다시 외국을 왔는데 한국서 2년동안 영어를 거의 사용안했는데도 5학년때와서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