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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영성교회
Добавлен 19 сен 2016
" 성 삼위 하나님의 위대한 '은혜'를 입어, 참된 진리를 분별하는 '영성'으로, 온전한 제자로 바로 서는 '교회' 공동체 "
('Church' of the Disciples who are chosen by Great 'Grace' of The Divine Trinity and have 'Spirituality' that discerns the Truth)
은혜영성교회는 주후 2019년 12월 29일 주일예배를 첫 예배로 드리며 세워진 가정 교회이며,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인 존 캘빈(John Calvin)의 개혁주의를 기반으로 한 '개혁교회(Reformed Church)'를 추구합니다. 영원불변의 진리인 '말씀'과 주님과의 교감통로인 '기도', 그리고 매월 엄숙히 거행하는 '성만찬(성례)'이라는 3가지의 "은혜의 수단(The Means of Grace)"으로 늘 무장함으로써, 사시사철 늘 푸른 '상록수 신앙'과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흘러보내는 '은혜의 저수지'의 사명을 갖는 것을 믿음의 주안점으로 삼는 교회입니다.
*집회 일정*
- 주일예배: 오전 10시 50분
- 주일 사경회: 오후, 저녁
- 주간 사경회: 수-목-금-토요일 저녁
('Church' of the Disciples who are chosen by Great 'Grace' of The Divine Trinity and have 'Spirituality' that discerns the Truth)
은혜영성교회는 주후 2019년 12월 29일 주일예배를 첫 예배로 드리며 세워진 가정 교회이며,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인 존 캘빈(John Calvin)의 개혁주의를 기반으로 한 '개혁교회(Reformed Church)'를 추구합니다. 영원불변의 진리인 '말씀'과 주님과의 교감통로인 '기도', 그리고 매월 엄숙히 거행하는 '성만찬(성례)'이라는 3가지의 "은혜의 수단(The Means of Grace)"으로 늘 무장함으로써, 사시사철 늘 푸른 '상록수 신앙'과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흘러보내는 '은혜의 저수지'의 사명을 갖는 것을 믿음의 주안점으로 삼는 교회입니다.
*집회 일정*
- 주일예배: 오전 10시 50분
- 주일 사경회: 오후, 저녁
- 주간 사경회: 수-목-금-토요일 저녁
[산상수훈 2차 강해] 11. 나로 말미암아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11-12 | 2024.12.29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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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 마 5:17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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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 마태복음 5장 17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산상수훈 2차 강해]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10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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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9 |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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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8 |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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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7 |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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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6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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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5 |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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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4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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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1~3 |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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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2차 강해] 2. 팔복과 산상수훈 개관 | 마 5:1~16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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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강해] 17. 기쁨, 신자의 특권 | 빌 3:1~3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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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설교] 성도여, 먼저 울라 | 욘 1:1~4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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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강해] 16. 이 시대에 쓰임받는 주의 백성은 누구인가? | 빌 2:19~24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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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강해] 15. 누군가의 믿음의 제물 위에 전제가 되는 삶 | 빌 2:16~18 |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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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간절한 소망: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 5:14~16 | 20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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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강해] 14. 우리는 어떤 자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빌 2:15-16 | 20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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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
현실에서는 목회자 중에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가끔 그러한 사람들을 만날 때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고 경외감을 느낀다.
준수한 청년이되었고 감사한것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었네요 말씀을 거침없이 담대하게 잘전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들이 이만큼 잘 컸군요~ 응원합니다. ^^* 영성이 충만합니다.
양성열 목사님, 잘 계시죠? 사모님과 따님도 잘 있지요? 아직 많이 부족한 영성이 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나님을 찾고 더 알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기도 합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고 개척한 교회가 주님 안에서 견고하게 서 가기를 기도합니다^^
갈라디아서가 안 풀린 목사 구먼 …. 츠츠프 반쪽 복음이여!!
새벽에 말씀듣고 은혜속에 하루를엽니다
아멘 오직예수 입니다
복음은 항상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이 신비하고 놀라운 진리를 날마다 알고 깨닫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위대한 베드로 바울사도~~~ 말씀에 아멘~~~
예수님 부활 믿으며 현재의 고난을 이겨나가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힘이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로지 성경 말씀으로만 풀어서 전해주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누님 권사님, 잘 계시지요? 지난 설날 때 뵙지 못해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종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알면서도 평강을 누리지 못한때가 많았습니다. 회개합니다. 두려워하던 제자들에게 주님이 나타나셔서 평강하라하신 주님, 구원의 은혜를 바로 알았다면 늘 평강해야할텐데 믿음이 부족한 탓인지 저도 주님이 나타나셔서 평강할찌어다 란 말씀 듣고 싶습니다. 항상 평강하도록~~~ 주님 강한 믿음을 주소서. 말씀을 믿는데도 수시로 평강이 사라지니 영적 숙제입니다. 항상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사모님, 저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셔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많은 것들을(이것들은 이미 우리가 확보한 상태) 제대로 누리지 못했는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그것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늘 무엇인가에 쫓기며 살았던 우리들입니다.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안절부절했지요.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분이 허락하신 많은 것들을 누리는 가운데, 감사와 기쁨,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삶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완전한 순종, 어린양처럼 희생하신 예수님, 우리의 대제사장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예수그리스도~~~
이목사님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ㆍ아멘
교장선생님, 잘 계시지요?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호씨 반가워요. 오늘 순태랑 연락했어요. 저 정희입니다. 웃으면서 설교하는 모습 멋지네요~
회개~믿음~회심(삶의변화)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에 예민하고 민감합니다. 맞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판단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선생님, 목사님이신 지금의 모습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아직 믿음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읽으면서 하나님과 깊은 사귐이 있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육신하신 우리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아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세세하게 전하시는목사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성령충만하시네요 말씀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밭 성도님, 힘이 되는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많이 기도해주십시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이 약하고 죄인이라 그런지 전 이시대의 교회 목회자들 ㆍ지도자 ㆍ중직자들은 에스겔서에 목자가 양을 돌보지않고 자기배만 불리어 나라가 망했다는걸 다시한번 되새기며 무릎꿇고 회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ㆍ이시대의 교회에서 비판과 치리가 사라졌기에 세상사람들의 비판과 손가락질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ㆍ소돔과 고모라 속에서도 서로 정죄하고 근면하며 회게했다면 심판을 받지않았겠지요 ㅡ교회안에서의 일은 하나님이 심판하실거다라며 치리가없고 비판ㆍ정죄가 없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로지 자기들의 배만 채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ㆍ양을돌보며 양을위해 목숨을 내어줄 목자가 과연 이시대에 있는지 돌아볼 시간이며 하나님의 일이 무었있지 물었을때 주님께서는 내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ㆍ그리고 그와같이 내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ㆍ이시대의 교회들이 진정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지요 ? 오로지 자기들의 배만 불리고 또한 대물림 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이땅의 모든 성도들은 무릎꿇고 회게하며 반성하여 심판날에 무서운 형벌을 받지 않아야 할것이며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온몸으로 실천해야 할시기라고 생각하며 오늘말씀에 흥분된 생각으로 글을 올렸음을 사죄드립니다
주님사랑하듯이 아내들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우쳐 주신 말씀ㆍ사랑은 주는것이다 ㆍ 아멘입니다 ㅡㅡ
받은 말씀에 머리로는 아멘 하면서 입과 행동은 따로 갑니다 ㅠㅠ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ᆢ
가정이 깨어지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이시대의 가정을 향한 주님의 말씀 순종하며 아멘입니다ㆍ교회안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영적질서을 지키며 화목하게 사랑하며 살길 바라시는 주님 순종하며 사랑합니다 ㅡ
아멘~~~
말씀 잘 듣겠습니다^^ ♡♡♡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이 풍성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염려 근심도 해결될때까지 달고 사는 죄인입니다 ㆍ모든짐을 내려 놓고 살아야 하는데 뜻대로 되질 않내요ㅡ성령님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아멘으로 받습니다 ᆢ
근심ㆍ걱정ㆍ염려 모든것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가 우리에게 임하는 축복이 이세상 모든성도들과 함께 누리는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ᆢ 오늘 주신 말씀 마음판에 깊이 새깁니다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나의 아버지 되시며 주인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지못하는 작은 믿음으로 늘 근심ㆍ염려 ㆍ걱정하며 살았음을 일깨워 주시는 말씀입니다 ㆍ주여 온전한 큰 믿음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가족 ㆍ친지 ㆍ이웃들에게 예수의 향기가 나며 주님을 증거하는 우리들 되었어면 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 드립니다 ᆢ
집사님의 가족과 삶에 완전한 부활의 소망이 충만하여 이땅을 힘있게 살아내는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가족 ㆍ친지 ㆍ이웃들에게 예수의 향기가 나며 주님을 증거하는 우리들 되었어면 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 드립니다 ᆢ
염려 ㆍ근심은 사탄이 주는거란걸 알면서도 지금 내앞의 현실은 집문제ㆍ자녀직장문제ㆍ우리부부노후문제등으로 인해 염려 근심 불안등이 끊임없습니다 ᆢ오늘 주신 말씀이 은혜되어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모든것을 주님께 맏기며 의지하여 근심 ㆍ염려 ㆍ불안등이 떠나가길 기도합니다 ㆍ아멘 !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도 주님의 명령이다 ㆍ사명이다 라고 하면서 권력을 ㆍ명예를 ㆍ재물을 끝없이 쫒고있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거듭난 성도이자 하나님의 자녀 다운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ㅡ은혜의 말씀ㆍ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브롯핫다아와에서 탐욕에 관한 교훈을 주셨고 예수님은 부자 청년을 통해 부자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시대의 우상은 재물과 자녀인것 같습니다 ㅡ오늘 말씀속에 두 주인을 섬길수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 ㅠㅠ 저번주에 말씀하셨듯이 우리들의 우선 순위가 늘 주님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ᆢ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수 없기에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ㆍㆍ
오늘 또 한번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한 설교 말씀입니다 ㆍ 늘 입으로는 주를위해, 주님을 위해 말하지만 세상을 따라가며 조급해하고 더더더 하면서 살아온 또 살아가고있는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ㆍ하늘에 소망을 두며 하늘에 보물을 쌓아가는 우리 믿음의 성도들 되었으면 합니다 ㆍ아멘입니다
집사님의 바램과 기도가 이땅의 조국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도 임하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하늘에 둘 때, 진정한 가치와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와 모든 성도가 이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신 은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ㆍ말씀을 받아 옥토에 떨어짐같이 삼십배 육십배 결실을 맺어 세상속에서 주님을 증거하며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었어면 합니다 ㆍ아멘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오늘 이사야 53장 12절을 끝으로 두 달 반동안 달려왔던 이사야 53장 전체를 강해하였습니다. 오늘 본문도 지난주 말씀에 이어서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종의 고난과 사역을 총평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의 종의 고난과 십자가 사역을 총평하시면서 그에게 어떤 영광을 돌리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그런 영광을 돌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4가지로 말하고 있는 내용을 살피면서, 여호와의 종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통용되는 승리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 세상을 이기시고 우리의 죄를 속죄하셨다는 것을 살폈습니다. 우리도 여호와의 종처럼 그분이 이기신 방식으로 세상을 이기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라가는 참된 성도가 다 되기를 축복합니다^^
죄인인 저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손내밀어 주신 주님 ! 내 삶의 우선 순위가 언제나 주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ᆢ주님 사랑 합니다 아멘
아멘! 이사야 53장을 강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구약 속의 신약, 구약의 복음이라고 하는 이 귀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사야 53장 말씀대로 아늘 하나님을 성육신하게 하셔서 모든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모습속에 예수의 흔적이 하나도 없음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회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ㆍ높고높은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하게 이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아무 말없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우리들도 너 낮고 겸손한자리에 앉길 원합니다 ㆍ삶의 어느곳에서나 예수님의 향기가 나며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주신 은혜의 말씀 아멘입니다 은혜영성교회 목사님과 성도님 설명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풍성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저는 이사야 53장 9-10절 (상반절)을 내용으로 '여호와의 종의 고난을 기뻐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성자하나님의 철저한 낮아지심과 우리를 향한 삼위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경이로운지를 살폈습니다. 바라건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될뿐만 아니라, 잠자고 있는 여러분들의 영성을 깨우치고 일으켜서 복음이 주는 강력한 감동과 기쁨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받 은 은혜와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 되었으면 합니다ㅡ 우리의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말없이 십자가 지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첫사랑을 회복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주신말씀 은혜로 받았습니다 아멘
오늘은 이사야 53장 8절로 '마땅히 받아야할 우리 허물 때문에'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고 교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들은 모두 자기기만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자기지식으로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구원 받을 것이라고 하는 자기기만에 빠진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예수를 더 알고, 그 분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먼저 성경에 기초한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정서와 감정의 변화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자신의 의지가 그 분께 나아가는 전인격적인 변화로 그 분을 섬기고 신앙행위를 해야합니다. 올바른 지식의 부재는 필연적으로 빗나간 신앙과 삶을 낳습니다. 우리 모두 구원 얻는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먼저 예수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갑시다. 지금 이 시대는 수 맗은 채널을 통해 설교는 넘쳐나지만, 정말 예수에 대해서 더 알게 하는 말씀이 부족하여 많은 성도들을 무지함 속으로 인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수에 대해서 더 알아갑시다. 그것이 여러분 평생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사야 53장 7절을 통해서 모든 곤욕괴 괴로움에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또는 털을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하신 여호와의 종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살폈습니다. 복음은 절대로 피상적으로 알면 안 됩니다. 복음의 깊이와 넓이를 얼마나 정확하게 그리고 풍성히 아는가는 그 사람의 신앙을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였지만 복음을 너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조국교회가 값싼 복음으로 전락한 이유는 바로 복음을 너무 피상적으로 그리고 너무 수박 겉핣기 식으로만 안 것에서 기인한 이유로 생각합니다. 이 평생 다하도록 복음을 더 알고자, 결국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고자 하는 것이 그 어떤 신앙행위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을 더 알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주신 말씀 아멘입니다ㅡ 이 조국 교회도 말씀으로 하나되길 원합니다 ㆍ주님주신말씀은 동일한데 전하는분에 따라 말씀이 제각각입니다 ㆍ말씀을분별하는 눈이 있어야 겠습니다 믿음은 행함과 함께 가야되는것을 가르치는교회가 많이없습니다ㆍ그러다보니 믿음과 내행동은 별개고 오직 주일날 예배참석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착각에 사로잡혀있고 교회와 목회자가 타락하고 복음이 변질되어가는데도 떠나지 못한는이유가 교회가 단지 계모임화되어가고 이권을 위해 다니는것 같습니다 ㅠㅠ오늘날 목회자들이 더욱 회개하며 반성하고 올바른 복음을 전했으면 합니다 ㅡㅡ 아멘
오늘은 이사야 53장 5-6절을 통해 여호와의 종의 고난을 통한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그의 고난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지를 제 스스로 발견하면서, 우리의 구원이 참으로 경이롭고 비밀스럽다는 것을 다시 한 번더 상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할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합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복음에는 모든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 있다고 했으니, 이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소생하고 복음의 능력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말씀앞에 요약설명 해주시니 말씀듣는데 도음이 됩니다 ㆍ감사합니다 ~~♡
성경에는 너희는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너희에게 몸을준것같이 너희도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시대의 교회는 하나님은 멀고 오로지 물질만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며 교회모임을 계모임같이생각하며 자기의 이익을 위해 교회출석하는것 같습니다 ㆍ이들에게 과연 하나님이 계신지 의문입니다 ㅡ코로나로 비대면 예배보는것을 가라지로 몰아세우며 대면예배참석을 순교라고 설교하시는 목회자들ㆍ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는데 이번 정연이 사건을 통해 기독교인의 민낫을 보았기에 직장속에서 크리스찬 임을 나타내지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ㆍ하나님앞에 설때 네가 나를 부인했으니 나도 너를 모른다 할까 두렵습니다 ㅠㅠ하나님의 자녀들이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해야 할텐데 오로지 주님의 도움을 바랄뿐입니다 ᆢ주여 주여 도와 주옵소서 ㅡ 오늘 주신 말씀 감사 합니다
집사님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조국교회에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진실된 성찰과 회개인듯 합니다. 교회는 더 낮아져야 하고 더 섬김의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제대로 복음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고, 거룩하신 그분앞에 우리들도 더욱 거룩한 모습으로 세워지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집사님, 우리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조국교회를 위해서기도합시다^^